2022. 4. 4. 00:59

“ 적그리스도의 ‘인간통제 시스템’ 시동 걸렸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109] ● 적그리스도의 ‘인간통제 시스템’ 시동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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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적그리스도의 ‘인간통제 시스템’ 시동 걸렸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유력 세속 잡지 Der Spiegel(슈피겔/2007.11.23)에 게재된 “Perfecting a System of Total Control”(완전통제 시스템 완성하기) 기사에 적그리스도의 ‘세계 단일 정부 인간통제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었다. 다음은 기사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브뤼셀(Brusselsː벨기에의 수도로 NATOEU의 본부가 있음)의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유럽 시민들을 위험과 질병으로부터 훨씬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기를 원한다. 곧 있으면 의도는 좋지만 완전히 불필요하다시피 한, 삶의 모든 면에 대한 규정이 있을 예정이다... EU의 감독관들은 인간 존재의 가장 은밀한 구석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더 많은 규정들을 제안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그것은 핀란드 북부의 이나리(Inari)에서 지중해 키프로스 섬의 리마솔(Limassol)에 이르기까지 EU 구석구석에 적용될 것이다...21세기의 유럽인들은 우둔하여서 삶의 문제와 싸울 수 없으며, 따라서 브뤼셀의 빅 브라더스(Big Brothers)의 지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빅 브라더는 자기 생각에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고 추정하는 유럽의 인구를 보호하는 일이라면 열정을 내고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일은 다가오는 “적그리스도 세계정부”(New World Orderː신세계 체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성경은 이같은 인간 통제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man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요한계시록 13:1618). 666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는 성경에서 “짐승” 외에도 “작은 뿔”(다니엘 89), “한 왕”(다니엘 823), “죄의 사람”(데살로니가후서 23), “멸망의 아들”(데살로니가후서 23), “악한 자”(데살로니가후서 28)라고도 불리며, 그는 자신을 하나님으로 높이며 인간들을 노예 삼아 그들의 경배를 받을 것이다(데살로니가후서 24요한계시록 1314, 15).
  주님은 참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을 적그리스도의 통제 아래 두지 않으시고 그 악한 자의 세상이 오기 전에 하늘로 휴거(携擧
Rapture)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 17). 주님의 이 약속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참으로 대단한 위로가 아닐 수 없다. 주님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 때 힘써 주님을 섬기면서 언제라도 이런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34 이는 인자가 마치 자기 집을 떠나 멀리 여행을 하면서 그의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 각자에게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지키라고 지시하는 사람과 같음이라.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일는지, 밤중일는지, 닭이 울 때일는지, 아니면 아침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마가복음 13:34, 35).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1-09) ...

 『 적그리스도의 ‘인간통제 시스템’ 시동 걸렸다 』
    by
    ■ 「바이블 파워」/200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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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과연, 이 지구상의 “어떠한 것”(철학사상종교교육과학적 지식인간의 악한 마음의 상상,,,)들이 세상 역사의 흐름에 대한 올바른 조명을 제시해 주는가! 이렇게 올바른 조명과, 소망과, 참된 위로를 제시해 주는 책(지식)은 오직『성경』외에는 없는 것이다! 어디 한 번 주위를 돌아보라. 오직, 땅에 관한 것들뿐이지 않는가.
  자기의 배만 채우고자 하는 것들,,,
  이 땅에서만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들,,,
  인간들이 ‘지혜와 마음의 양식’이라고 포장해서 내어 놓는 것들도 아주 저급하고 ‘유치한 원리들’일 뿐이다.(
the rudiments of the world골로새서 220) 그러한 것들이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의미와 동기와 열정을 부여해 주는가? 절대로 아니다. 이러한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참된 진리”(요한복음 146)를 찾으려고 하지 않고, “인생이란 다 그런 것이지...”하며 온갖 쾌락에 자신의 몸을 던져 버린다.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한 인생인가!!!
  이러한 인생의 비참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책(
The BOOK)”을 남겨주심으로 인간이 “참된 자유”(요한복음 832, 36히브리서 214, 15)를 얻는 법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여전히 땅의 것들만을 찾아 헤매고 있으며, 소경에게 길을 헤매게 하는 저주받을 역사만을 반복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으랴?(신명기 2718) -_-'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남겨주신 “그 책”(
The BOOKThe WORDThe SCRIPTURE)은 인간에게 선포하신다!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29).

(이사야 55:1)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721)17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2:4)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주님,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참된 종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큰 구원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전 세계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8. 1. 12. ....
HanSaRang...

(하박국 3:26)

2 여, 내가 주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무서웠나이다. 오 여, 수년 내에 주의 일을 소생케 하소서. 수년 내에 알려지게 하소서.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3 하나님은 테만으로부터 오시며 거룩하신 분은 파란 산으로부터 오셨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들을 덮으며 그를 찬양함이 땅에 가득 찼도다. 4 그의 광채는 빛과 같고 그는 그의 손에서 나오는 뿔들을 가졌는데 거기에 그의 권능이 감추어져 있도다. 5 그 앞에서 전염병이 가고 불타는 숯불이 그의 발 앞에 나갔도다. 6 그가 서시어 땅을 측정하셨으며 그가 보시어 민족들을 흩으시매, 영원한 산들이 흩어졌고 영속하는 작은 산들이 엎드렸으니 그의 행하심은 영원하시도다. 』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2021. 4. 19오전

휴거의 그 날 〔 이 송오 목

20210419am5349

(요한일서 3:13

1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