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9. 21:34

“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 ” (글모음)

(글모음) [20190809] ●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지금 국민 의식을 ‘노예의 평화’로 끌고 가는 주류 정치권 세력은 확실히 국가 해체를 염두에 두고 이 짓을 한다고 보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자 하는 이유는 물론 기독교 박해를 위한 것이 1차적이다. 기독교는 한국 정치가 엉망임에도 이 나라를 유지해 온 원동력이다.

▲  지금 국민 의식을 ‘노예의 평화’로 끌고 가는 주류 정치권 세력은 확실히 국가 해체를 염두에 두고 이 짓을 한다고 보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자 하는 이유는 물론 기독교 박해를 위한 것이 1차적이다. 기독교는 한국 정치가 엉망임에도 이 나라를 유지해 온 원동력이다.

  역사상 어떤 파시즘, 공산주의 정권도 평화롭게 정권 교체가 되어 자유 민주주의로 이행된 바 없다. 동구권이 베를린 장벽 철폐로 공산주의 진영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 그들은 자연적으로 ‘민주화’되지 않았고 지금도 상당수 동구권 국가들이 권위주의적 독재 체제를 유지하고 정치적으로는 좌익인 경우가 많다.
  북한은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보다 수만 배 경직된 공산독재 체제인데 관념적
몽상적 통일을 꿈꾸는 한국 좌파 정치인들은 ‘평화가 경제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다. 독재는 그 나라 국민들이 자성해서 타도 운동을 해서 쫓아내기 전까지 계속해서 정권 수명 연장을 위한 비법적불법적 행위만 계속하게 되어 있다. 북한으로서 독재를 영구화시키기 위해 구축한 것이 핵과 미사일인데 그것을 없애라는 것은 곧 김정은 정권에게 물러나라는 뜻이다.
  본인이 가까이 지내는 기독교인 형제들, 그 분들은 좌익 운동권은 아니지만 사상은 많이 영향받고 있는 분들인데, 그들과 대화하면서 근본적인 벽을 느낀 것이 북한 인권과 자유의 증진에 대한 생각이 아예 다르단 것이다. 이 분들은 북한의 문제가 단지 식량이 부족하고 인프라가 뒤떨어지며 경제 시스템이 경직되고 후진적이라는 그 부분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 사회가 유지되고 있는 사상적 기반이 중세식 농노제에도 못 미치는 주체사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별로 감이 없는 것이다. 단지, 북한에 더 많은 돈과 물자를 수혈해 주고, 한없이 퍼주다 보면 김정은이 자기 친위 집단만 잘 먹이고 잘 입히는 게 좀 미안해서 일반 가난한 인민들에게 지원 물자와 자금을 풀어서 그들의 복지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식의 몽상론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현실 정치와 독재의 습성에 대한 연구가 완전히 결여된 몽상적 이론이고 그 생각의 기반은
‘김정은은 근본이 악하지 않고 선한 사나이다’라는 추측에 근거한 것이다. 그래서, 김정은이 권력자가 된 이래 자기 아비 김정일처럼 베일 속에 가려진 독재자 행세를 하지 않고 언론에 수시로 튀어나와서 얼굴을 디밀고 자기 존재를 과시하는 것에 대해서 ‘저 사람은 선대의 통치자들보다 더 희망적인 인물이다’라고 규정한 것이다.
  상기 이야기한 바 그 기독교인 형제들이 바라는 목표는
‘북한의 자유화와 기독교 허용’이라고 한다. 나 또한 동일한 바램을 갖고 있는데 그렇다면 기독교 까페들에서 사상 이념 논쟁이 일어날 필요가 없고 나와 그 형제들 간에 의견 대립이 일어날 이유도 없는 게 아니겠는가?
  북한의 해방과 기독교 자유라는 가치가 얼마나 고귀하고 타협불가한 최고의 목표인가? 그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좌파건 우파건 인간으로서 상종 못할 자라고 할 수밖에.
  그런데,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목표는 어디까지나 목표요, 이상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삶을 의미있게 영위하려면 필요하니까 잡아놓는 지점인 것이지 그것이 아무리 좋게 보일지라도 현실적으로 거기로 나아갈 방법을 지혜롭게 구사하지 못한다면 백마디 천마디 좋은 이상적 목표 설정은 허구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좌파들이 세우는 방법론은 매우 어리석은 단순함에 기초해 있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란
‘우리가 먼저 무력을 내려놓고 적의 편에서 보여줄 아량을 기대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와 군사의 논리에 있어서는 ‘자살 행위’인데 이런 식으로 시도해서 성공한 사례가 역사적으로 한 건도 없기 때문이다. 적의 아량을 바라면서 자체 무장을 해제한 국가들은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
  대한민국 국방부와 청와대가 북한에 대해 시종일관 보이는 태도는
‘굴종과 아양떨기’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평화가 유지된다고 대국민 선동을 계속하면서 북한이 무슨 짓을 하건 계속해서 굴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나마 현존하는 평화도 깨지고 무서운 전쟁이 닥친다고 대국민 협박도 한다.
  현실적으로 전쟁을 누가 바라겠는가?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으니까 전쟁보다 낮은 단계의 협박과 굴욕과 국가 자존심의 추락과 애국심의 저하 같은 부분은 감내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는 거저 유지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집단 의식’, 즉 애국심(愛國心)이란 게 있어서 유지가 되는 것이다. 계속해서 적 앞에 굴욕을 강요하면서 ‘이것이 평화’라고 세뇌하면 애국심이 없어지고 국민들이 이런 나라를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의식이 강해진다. 한국 같이 인적 자원 외에 내세울 게 별반 없는 나라는 애국심이 추락하면 곧바로 나라의 운명과 연결된다.
 
 지금 국민 의식을 ‘노예의 평화’로 끌고 가는 주류 정치권 세력은 확실히 국가 해체를 염두에 두고 이 짓을 한다고 보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자 하는 이유는 물론 기독교 박해를 위한 것이 1차적이다. 기독교는 한국 정치가 엉망임에도 이 나라를 유지해 온 원동력이다.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9-08-09) ...

 『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 』

    by
 
   ■「신앙 칼럼」/2019. 8. 9

    Copyright ⓒ 2019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All rights reserved.

【  생각하기.... Thinking... 】

  문재인라는 자가 대통령이 된 뒤로, 아니 이 자의 허황된 정책들이 실행된 뒤로 대한민국은 계속 추락하고 있다. 지금은 이 자가 세워놓은 민정수석이란 자(조국)의 부정이 드러나서 온 나라가 난리이다. 문재인은 이 자를 다시 법무부장관으로 세운 뒤 헌법개정하여 연방제통일 후에 김정은에 바치려고 한다. 대한민국 경제를 추락시킨 이유는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인데, 국민들이 죽던지 말던지 자신의 공산국가 추구가 먼저인 것이다. 그 내면이 지극히 사악한 자이다. 그의 부인이라는 자와 그의 자식들도 그 행태들이 지극히 사악하고 부정하다.(도대체가 이 집안의 내력은 왜 이 모양인가?)
  지금까지 이 자의 행태를 보면 남한에 침투한 고정 간첩이 아닌가라는 확신만 계속 커지는 것이다.
(간첩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있는 것인가?)내년 4월에 총선거가 예비되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철학과 사상과 기준도 없이 군중심리에 의존하고 따라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이다. 유교적 사상이 DNA에 강하게 각인된 때문인지, 자기의 주관보다는 주변의 선동과 분위기에 휩쓸리는 경향이 많은 국민성이다. 문재인이가 주도한 반일선동질을 앞뒤 분별 못하는 좀비스런 국민들이 불나방 같이 따라가고 있다.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통령이라고 절대 옳은 정책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를 망치고 오로지 자기의 정치적 야망을 이루는데 미쳐버린 통치자는 국민들이 나서서 중지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올바른 자세인 것이다.

  문재인이란 자가 도대체 어떤 인간이기에 국가를 망하게 하는 데 보고만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이 나라는 어느 개인의, 지극히 부정직한 통치자의 소유가 아니란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지켜내야 합니다. 베트남 국민들처럼 보트 피플이 되어서 바다에 수장되고 싶은 것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의 조상들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북괴를 대항하여 싸웠던 625전쟁을 기억하십시오!!! 북괴는 변한 것이 없는데, 왜!!! 우리가 북괴공산독재집단의 비위를 맟추어야 합니까!!! 우리가 더욱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막강한 국가가 된다면 북괴독재집단은 그 어떠한 우스갯소리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농담거리가 되었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거짓된 통치자의 거짓된 통치행위가 원인이긴 하지만, 거기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에게도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를, 이 국가를, 이 민족을 살려야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과 삶의 자세를 가지고 이 나라를 지켜야만 합니다. 동성결혼(연애)과 낙태를 합법화한다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 시궁창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생명을 부정하는 행위인데 어떻게 국가가 존속하겠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우리의 조상들과 선배들이 흘린 피와 땀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이 나라를 수호하고 지켜나갑니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깨워주시고, 바르게 세워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

2019. 8. 25. 주일....
HanSaRang...

(신명기 28:168

『 1 ○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열심히 경청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면,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2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면, 이 모든 복들이 네게 임할 것이며 네게 미치리라. 3 너는 성읍 안에서도 복을 받고, 또 너는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4 네 몸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와 네 가축의 열매와 네 소떼의 소산과 네 양떼들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창고가 복을 받을 것이니라.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을 것이요, 네가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께서는 너를 대적하여 일어난 네 원수들을 네 면전에서 얻어맞게 하시리니 그들이 너를 대적하여 한 길로 들어왔다가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께서는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명하실 것이며, 또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너에게 복 주실 것이니라. 9 네가 너의 하나님의 계명들을 준수하고 그분의 길에서 행하면, 께서는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자신에게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시리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네가 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보리니 그들이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께서는 께서 네게 주시기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재산과 네 몸의 열매와 네 가축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로 너를 풍요롭게 하시리라. 12 께서는 그분의 풍성한 보물창고를 네게 여사 하늘에서 계절에 따라 네 땅에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빌려 줄 것이나 네가 빌리지는 않을 것이니라. 13 께서는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너로 위에만 있게 하시고 너로 아래에는 있지 않게 하시리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는 너의 하나님의 계명들에 경청하고 14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한 어떤 말씀들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말며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15 ○ 그러나 만일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지 아니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치리라. 16 너는 성읍 안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너는 들에서도 저주를 받으리라. 17 네 광주리와 네 창고가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와 네 소떼의 소산과 네 양떼들도 저주를 받으리라. 19 네가 들어올 때에도 너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가 나갈 때에도 너는 저주를 받으리라. 20 께서는 네가 나를 버린 네 행위들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네가 행하려고 네 손을 대는 모든 일에 네가 패망할 때까지와 또 네가 속히 망할 때까지 네게 저주와 괴로움과 질책을 내리시리라. 21 께서는 네가 들어가 차지할 그 땅으로부터 그분께서 너를 멸하실 때까지 네게 전염병이 돌게 하시리라. 22 께서는 너를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심한 화상과 칼과 돌풍과 흰 가루병으로 치실 것이요 그것들은 네가 패망할 때까지 너를 쫓으리라. 23 네 머리 위의 네 하늘은 놋이 될 것이요, 네 아래에 있는 땅은 철이 될 것이니라. 24 께서는 네 땅의 비를 재와 티끌로 바꾸시리니, 네가 멸망할 때까지 그것이 하늘로부터 네게 내리리라. 25 께서 네 원수들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대적하러 한 길로 들어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땅의 모든 왕국들로 옮겨지게 되리라. 26 또 너의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에게 먹이가 될 것이나 아무도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니라. 27 께서 이집트의 종기와 악성 종기와 딱지와 가려움증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그것들로부터 치유받을 수 없으리라. 28 께서는 너를 미침과 눈멈과 경심증으로 치실 것이며 29 또 너는 소경이 어두운 데서 더듬는 것처럼 대낮에 더듬어 찾을 것이며 너는 네 길에서 번성하지 못할 것이요, 네가 항상 압제와 약탈만을 당할 것이나 아무도 너를 구해 줄 자가 없으리라. 30 네가 아내와 정혼할 것이나 다른 사람이 그녀와 동침할 것이며, 네가 집을 지을지라도 네가 거기에 살지 못할 것이며, 네가 포도원을 만들지라도 네가 그 포도를 거두지 못할 것이니라. 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을지라도 너는 그것을 먹지 못할 것이요,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난폭하게 빼앗길 것이나 다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네 원수들에게 빼앗길 것이나 그것들을 구해 낼 자가 네게는 아무도 없으리라. 32 네 아들들과 딸들은 다른 백성에게 주게 될 것이요, 네 눈이 바라보고 온종일 그들을 갈망하여 쇠잔해져도, 네 손에는 기력이 없으리라. 33 네 땅의 열매와 네 모든 수고는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을 것이요, 네가 항상 압제와 유린을 당하리니 34 그러므로 네 눈으로 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게 되리라. 35 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고치지 못할 악성 종기로 치시리니 네 발바닥으로부터 네 머리 끝까지 이르리라. 36 께서는 너와 너를 다스리도록 네가 세울 왕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했던 민족에게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리라. 37 너는 께서 너를 끌고 가실 곳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놀람과 속담과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 38 네가 밭으로 많은 씨앗을 가지고 나갈지라도 적게 거두리니, 이는 메뚜기가 그것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라. 39 네가 포도원들을 만들고 가꿀 것이나 포도주를 마시지도 못하고 포도를 거두지도 못하리니, 이는 벌레가 그것들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라. 40 네가 네 모든 지경에다 올리브 나무들을 심을 것이나 네가 그 기름을 네게 붓지 못하리니, 이는 네 올리브 나무에서 그 열매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41 네가 아들들과 딸들을 낳을 것이나 너는 그들을 기뻐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갈 것임이라. 42 네 모든 나무와 네 땅의 열매를 메뚜기가 먹을 것이요, 43 네 안에 사는 타국인은 네 위로 훨씬 높아지고 너는 아주 낮아지리라. 44 그는 네게 빌려 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빌려 주지 못할 것이요,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되리라. 45 ○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쫓아가서 너를 따라잡아 네가 망하리니 이는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지 않았으며, 그분께서 네게 명령하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 46 이 모든 저주가 표적과 이적으로 너와 네 씨 위에 영원히 있게 될 것이니라.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한 때에도 너의 하나님을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으로 섬기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48 굶주리고 목마르고 벌거벗고 모든 것이 궁핍할 때 께서 너를 대적하여 보내시는 네 원수들을 네가 섬길 것이요, 그는 네 목에 철 굴레를 씌우리니 그가 너를 진멸시킬 때까지 하리라. 49 께서 너를 치려고 땅 끝 멀리에서 독수리가 빨리 나는 것같이 한 민족을 데려오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용모가 흉악한 민족으로 노인을 존경하지 아니하고 또한 어린아이에게 호의를 베풀지 아니하며 51 그는 네 가축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를 먹기를 네가 망할 때까지 하며, 또한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네 소떼의 소산과 네 양떼들을 남기지 아니하기를 네가 망할 때까지 하리라. 52 그가 네 모든 성문들에서 너를 포위하여 네 온 땅에 걸쳐 네가 믿었던 너의 높고 견고한 성벽을 헐어 내릴 것이며, 그가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온 땅에 걸쳐 네 모든 성문들에서 너를 포위하리라. 53 네 원수들이 너를 괴롭히는 포위와 곤경 가운데 너는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네 아들들과 딸들의 살, 곧 네 자신의 몸의 열매를 먹게 되므로 54 너희 가운데 아무리 유순한 사람도 그의 눈이 그의 형제와 자기 품 속의 아내와 그가 남겨 둔 자기의 남은 자식들을 향해서 악하게 되리라. 55 그리하여 그가 먹은 자기 자식의 고기를 그들 중 누구에게도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원수들이 네 모든 성문들 안에서 너를 괴롭히는 포위와 곤경 가운데서 그에게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 56 너희 가운데서 유순하고 연약한 여인, 즉 연약함과 유순함 때문에 그 발바닥으로 땅을 한 번도 밟아 보지 아니한 여인의 눈이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아들과 자기 딸을 향하여 악하게 되어 57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나오는 그녀의 어린 것과 그녀가 낳게 될 자신의 자식들에게 향하리니 이는 네 원수가 네 성문들 안에서 너를 괴롭히는 포위와 곤경 가운데서 그녀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므로 남몰래 자식들을 먹을 것임이라. 58 만일 네가 이 책에 기록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여 지키지 아니하고 네가 이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 곧 너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59 그때는 께서 네 재앙들과 네 자손의 재앙들을 특별하게 하시리니, 즉 더 큰 재앙들로 오래 지속되며 심한 질병들로 오래 지속되게 하시리라. 60 또한 그분께서는 네가 두려워하는 이집트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와서 그것들로 네게 붙어 있게 하시리라. 61 또한 이 율법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께서 네가 멸망할 때까지 네게 내리시리라. 62 너희가 하늘의 별들처럼 많을지라도 너희는 적은 수만 남게 되리니, 이는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63 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신 것같이 께서 너희를 멸하시며 너희를 망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리라. 또 너희는 네가 차지하려고 들어갈 그 땅에서 뽑히게 될 것이니라. 64 께서는 너를 땅의 이쪽에서 저쪽까지 모든 민족 가운데 흩으시리니 네가 거기서 너나 네 조상이 알지 못하는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리라. 65 이 민족들 가운데서 네가 안일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네 발바닥이 쉼을 얻지 못할 것이니, 께서는 거기서 네게 떨리는 마음과 눈의 쇠잔함과 심한 마음의 번민을 주실 것이요, 66 또 네 생명이 네 앞에 의심 속에 매달리리니, 네가 밤낮 두려워할 것이며, 네 생명의 보장을 전혀 얻지 못할 것이요, 67 네가 두려워하는 네 마음의 두려움과 네가 보는 네 눈의 목격함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네가 말하기를 “오 저녁이었으면!” 하고, 저녁에는 네가 말하기를 “오 아침이었으면!” 하리라. 68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더 이상 다시는 그것을 보지 않으리라.”고 한 그 길을 따라 께서 너를 다시 배에 태워 이집트로 데려가시리니 거기서 너희가 남자 노예들과 여자 노예들로 너희 원수들에게 팔릴 것이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When Peace, like a river , attendeth my way/내 평생에 가는 길 (4: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