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4. 13:33

“ 마귀에게 사로잡힌 미친 사람들 “ (신학 논단)

(신학 논단) [201708_No.305] ● 마귀에게 사로잡힌 미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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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사로잡힌 미친 사람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이 세상은 거대한 “정신병동” 같다. 제정신으로 사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부분『미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이 한 가지 악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이며, 또 정녕,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찼으며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간다는 것이라』(전도서 9:3). 세상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이나 각종 중독자들만 미친 사람들로 취급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런 부류와는 전혀 무관하게 꽤 괜찮은 정상인으로 자처하지만 실로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이처럼 자기가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기에 세상에는 미친 짓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교육을 받았든지 받지 않았든지, 종교가 있든지 없든지, 각계각층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미친 행위들은 저녁 뉴스와 주요 일간지들에서 다루는 주된 뉴스거리다. 언론 기관들은 경쟁적으로 구독자를 확보하고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친 행위들을 찾아다니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집단인 것이다. 특히 종교, 교육, 과학, 철학 등으로 인간의 미친 마음과 행위들이 그럴듯하게 포장되고 있어서 겉으로는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 미친 사람들이 계속해서 대거 양산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관장하는 세상의 현주소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죄악 때문이다. 이것은 성인들만의 문제가 아닌데, 이는 사람의 마음의 상상이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다(창세기 821). 말하자면 인간은 본성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태어나며 죽을 때까지 죄악에 매여 살아가는 것이다. 성경은 죄악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에 대해『미친 마음』이라고 규정한다(전도서 93). 따라서 죄는 미친 짓이며,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죄다. 그만큼 죄의 힘은 강력하다. 마귀는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난 6천여 년 동안 “죄의 능력”을 이용해 왔다. 그 능력은 출애굽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를 “광기”로 몰아가기도 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들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빤히 보면서도(출애굽기 107) 끝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려 하지 않았다. 그것은 미친 짓이었다. 결국 첫태생이 죽는 마지막 재앙을 겪고 나서야 자신의 “광기”를 포기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그 재앙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는 이집트에 내려진 끔찍한 재앙들을 모두 망각한 채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되찾아오기 위해 추격에 나섰다.5 ... “우리가 어찌 이같이 행하여 이스라엘로 우리를 섬김에서 떠나가게 하였는가?” 하고 6 그가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그와 함께 데리고 가니』(출애굽기 145, 6). 파라오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 거하는 것 자체가 재앙이요 저주였음을 뼈저리게 경험했으면서도, 당장 자기들을 위해 섬기고 일할 노예가 없어져 버린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자 또다시 미친 짓을 감행했던 것이다.
  이처럼 죄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역사적 현실에서 독재자나 전쟁광이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정당한 명분보다는 그저 자신이 손에 넣은
“권력 그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광기”를 부린다. 광기 어린 전쟁, 광기 어린 대량 살상, 광기 어린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만이 자신의 권력과 집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실로 미친 짓이다. 이런 이유로 캄보디아의 폴 포트는 2백만 명의 자국민들을 학살했고, 독일의 히틀러는 6백만 명의 유대인들을 몰살시켰다. 구소련의 스탈린은 히틀러의 잔악상을 능가했는데, 그의 살인적 정권하에서 수백만 명의 자국민들이 제거되었다. 당시 미국의 살리즈버리라는 이름의 언론 기자는 구소련의 수용소 제도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공포의 전 대륙... 소비에트의 공포 제도하에서 수십만 명의 강제 처형된 사람들과 죽음에 이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강제 노동과 영원한 추방을 선고받는 이 조직적으로 일상화된 악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실로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다!그런데 중국의 모택동이 스탈린의 미친 마음을 능가하는 광기를 보여 주었다. 그는 공포와 허위 통치로 수천 수백만 명의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정치과학자 R.J. 럼멜의 조사에 따르면, 모택동의 공포 정권하에서 살해된 자국민들의 수는 7,700만 명의 이상이었다고 한다. 여기에는 그가 의도적으로 굶겨 죽이기 위해 시행한 정책, 곧 “기아(饑餓) 정책”으로 인해 사망한 수천만 명의 인민들의 숫자가 포함되어 있다. 모택동의 주치의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그는 수많은 주검 앞에서도 “우리 인민의 수는 무수히 많으니까 그 정도 잃는다 해도 끄떡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정신 나간 그들에게는 전쟁이나 대량 살상이 그저
“장난거리”처럼 여겨지는 것이다.18 횃불과 화살과 죽음을 던지는 미친 사람과 같이, 19 자기 이웃을 속이며 말하기를 “내가 장난한 것이 아니냐?” 하는 사람도 그러하니라』(잠언 26:18, 19). 하지만 그런 장난이 이웃에게는 잔혹한 죽음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또 한 명의 독재자요 전쟁광인 북한의 김정은은 지난 7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즈음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시험 발사를 성공시킨 뒤, “미국이 우리에서 받은 선물 보따리를 썩 마음에 들지 않아 할 것 같은데, 앞으로 심심치 않게 크고 작은 선물 보따리를 자주 보내 주자.”며 빈정댔다. “선물 보따리” 운운하며 핵미사일이나 전쟁을 무슨 장난처럼 여기는 이 통제 불가능한 “사이코패스psychopath(사이코 패시Psychopathy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속하는 하위 범주로서, 공감 및 죄책감의 결여, 얕은 감정, 자기중심성, 남을 잘 속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종류이다. 실질적인 불만이 있지 않음에도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정서, 대인관계에서는 공감 능력 부족, 죄의식, 양심의 가책 결여를 특징으로 하고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은 피상적이고 불안정하다. 대인관계에서 자기중심적이고, 교묘한 거짓말에 능하다. 행동 내지 생활 양식은 충동적이고 지루함을 참지 못하며, 행동제어가 서투르고, 자극을 추구하며, 책임감이 없고, 사회규범을 쉽게 위반한다. 이러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 망상, 비합리적 사고 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신병psychosis과는 분명히 구분된다.)와 과연 무슨 협상이 필요하고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사실 대화나 협상이란 것도 정치적 소신과 외교적 노선을 분명하게 표명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지, 갈지(之)자 외교 속에서 눈치나 보며 “어중간한” 입장을 취할 때에는 결국 국제 사회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채 아무런 실속도 없이 도태되게 되어 있다. 이런 와중에 미 상원의원 존 매케인 군사위원장은 김정은을 “미친 뚱보 아이”로 부르면서 “통제할 수 있는 건 중국뿐이다”라고 말했다.킹제임스성경을 버린 이후로 줄곧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미국도 북한의 위협에 대해 이렇다 할 대비책이 떠오르지 않자,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실로 한심한 노릇이다! HanSaRang 주. ─ 장담하건데, 김정은의 최후는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은 모습으로 마치게 될 것이다. 조만간 실행될 미국과 대한민국의 참수작전으로 김정은의 인당(양미간)에 총알이 박힘과 동시에 북한에는 대개혁의 물결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그 미친 마음이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진(
전도서 811) 이 독재자를 과연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그자를 “정상인”으로 대하면 대할수록 문제는 더욱 미궁으로 빠져들게 된다. 우선 그의 마음을 장악해서 광기로 내몰고 있는 영은 다른 아닌 “마귀의 영”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사실 미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죄인들의 마음은 마귀가 장악하고 있다(에베소서 22, 3).『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인 그런 독재자를 처리하는 방법은 한 가지뿐인데, 곧 하나님께서 직접 처리하시는 것이다. 즉 이전의 모든 독재자들과 전쟁광들의 최후가 그러했듯이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 사탄에게 넘겨지도록 해야하는 것이다(고린도전서 55디모데전서 120). 김정은의 광기는 반드시 종말을 고하게 되어 있다. 그것도 비참한 최후와 함께 말이다.『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이와 같은 광기는 사실 종교적인 영역에서 가장 극심하게 드러난다. 악으로 가득 찬 마음에서 비롯되는 미친 짓의 양상은 살인, 습관적 간음, 성도착증, 동성연애, 어린이 성추행, 술, 담배, 마약 중독, 도벽, 거짓말, 노름, 탐욕 등과 같은 도덕적 영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진화론, 이신론, 무신론, 계몽주의, 합리주의, 인본주의, 공산주의 등의 시답잖은 사상과 이론들을 통해 나타나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종교적 영역에서 두드러진다. 이는 사람들의 미친 마음을 장악하고 있는 마귀가 상당히
“종교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선 마귀는 하나님보다도 자신을 높이려 했던 존재로서(
이사야 1413), 불교, 이슬람교, 도교, 힌두교, 배교한 유대교 및 기독교 등 각종 종교들 위에 군림하여 숭배를 받고 싶어 한다(데살로니가후서 24). 또한 높은 곳들을 좋아하는데, 구약의 산당들과 교회 시대의 기도원들이 마귀의 소굴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마귀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있는데(누가복음 828), 그분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특히 자기들을 멸망시킬 분이심도 알고 있다(누가복음 434). 심지어 한 분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떨기까지 한다(야고보서 219).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 경배하기도 하고(마가복음 56) 또 무언가를 간청하기도 하는데(마가복음 510), 다시 말해 참된 “경배”“기도”를 흉내 내는 것이다. 오늘날 경배와 찬양이라든지, 열린 예배, 새벽 기도회 및 금요 철야 기도회, 금식을 강요하는 자들, 종교적 위선자들, 거짓 교리를 성경적 교리인 양 떠드는 자들, 돈을 벌기 위해 제직을 팔고 교회 건물을 크게 짓는 자들, 헌금 액수를 자랑하는 자들, 거짓 은사들을 자랑하고 방언들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고린도전서 1423) 등은 모두 미친 자들이며 비정상적인 자들이다. 무엇보다도 마귀들의 종교적인 최대 집결지는 로마카톨릭이다. 성경은 신비의 바빌론이라 불리는 이 창녀를 가리켜『...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요한계시록 182b)이라고 말씀한다. 특히 이 가증한 종교 집단은 순교자들의 피에 취에 있는데(요한계시록 176), 그들의 수장인 교황들은 로마 제국의 황제들이 100년 동안(A.D. 70170)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단 50년 만에 해치웠다. 독재자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미친 자들인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죄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죽은 뒤에는 지옥으로 던져지고, 종국에는
불못”(the lake of fire)에서 영원을 불태우게 된다. 세상이라고 하는 이 거대한 “정신병동” 역시 언젠가는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게 될 것이다. 종교, 철학, 교육, 과학 등으로는 죄인들의 미친 마음에 따른 광기를 치료할 수 없다. 정신과 의사들이나 심리 상담사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미친 짓을 어떻게 멈출 수 있겠는가? 죄인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멈춰 주셔야 한다. 일찍이 거짓 선지자 발라암이 “미친 짓”을 하려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 못하는 나귀로 하여금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게 하심으로써 그 미친 짓을 막으신 적이 있었다(베드로후서 216). 미친 마음을 정상적인 마음으로 돌리고 미친 짓들을 멈추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혼이 구원받고 그분의 피를 통해 양심이 정결케 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을 규제해야 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통제받지 않는 한 미친 짓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305/2017-08) ... ┃

『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For ever, O LORD, thy word is settled in heaven.
(시 편 119:89)

    『 마귀에게 사로잡힌 미친 사람들 』
       by
     【 신학 논단 】/박 승용(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사)

       Copyright ⓒ 201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무너지는 아픔을 많이 느낍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로, 하나님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죄인들의 욕망들을 따라서 정책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군대내 동성애 합법화, 동성 결혼의 합법화, 대기업들을 무너뜨리기 위한 판결들과 정책들, 법조계와 방송계를 장악하기 위해 기수를 거슬러 진보성향의 인사들을 임명하는 모습들, 변태적 성의식을 가진 교사들로 아이들의 의식을 조종하도록 방관하는 모습들, 각 기업의 형편과 공부하고자 하는 다수 일반학생들의 입장보다는 전교조와 귀족 노조들과 비행 청소년들의 타락한 육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곳에 더 권세를 쥐어주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성경의 기록들과 현 시대 상황을 비교해 생각해보면, 현재 인류의 역사는 결산의 지점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일지라도 체념하고 낙심하기 보다는, 현재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로 이 나라가 그 어떤 사악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내면에 세워주시옵소서. 성웅 이 순신 장군처럼 나에게 맡겨진 전장은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하여 지켜내겠다는 자세를 우리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갖추도록 지도해 주시옵소서.

  어떤 지도자가 세워지던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겠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체제 자체를 변질시키려는 지도자를 보고 있는 국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만 합니까. 가슴이 뛰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이 자유대한민국을 왜, 공산독재국가로 만들려는지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신앙과 종교와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온갖 변태적 성적 쾌락과 욕망을 추구하는 방향과 공산독재전체주의적 사회로 만들려는 지도자를 보고서 국민들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손을 써야 하겠습니까. 국가의 지도자라면 건전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기준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 등의 공산주의사상을 추구하는 국가들의 눈치를 보면서 국가를 운영해야만 합니까. 그 나라들이 무엇입니까. 공산주의체제를 세우기 위해서 자기들의 국민들을 얼마나 많이 학살했으며, 지금도 눈과 귀를 막아버리지 않습니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사악한 지도자들이 아무리 날뛰고 자기들의 저주스런 욕망에 따라 이 나라를 끌고 가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략들을 막아주시고 뒤집어 엎어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은 많은 순교자들의 숭고한 피로 세워진 국가입니다. 그들의 흘린 피가 헛되지 않도록 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바로 세워 주시옵소서. 어리석은 국민들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이 대한민국이 침몰해가고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이 땅에 거하는 하나님의 참된 백성들을 보시고 이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워 주시옵소서. 이대로 무너지고 떠내려 가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과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구원해 주시옵소서. 이 순신 장군과 같은 위대한 의인들을 곳곳에 세워 주셔서 이 대한민국이 더 이상 떠내려가지 않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불쌍히, 불쌍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라가 망해가는 모습을 볼 때에 너무나 애통하고 울분이 토해집니다. 이 나라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어리석고 무능한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다시 깨워주시옵소서. 잠자고 눕고 놀기만 좋아하는 무능한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거짓된 이단들의 더러운 욕망들을 보고서도 성경적 지적과 질책도 하지 못하고 많은 양들을 빼앗기는 나약한 모습들을 보십시오. 왜 저런 모습이 되었지요? 슬픔만이, 슬픔만이, 슬픔만이 일어날 뿐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을 깨워주시옵소서. 모든 교회들에 영적각성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잠들지 말고 깨어서 이 나라와 민족들을 위해서 회개와 각성의 눈물을 쏟아내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백과 회개의 피눈물을 쏟아내며 창조주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이 나라와 민족이 멸망해갈 수는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과 치료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국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모든 민족들이 존경하는 훌륭하고 위대한 대한민국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과 구원과 권능의 손으로 부활과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이 땅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이 나라에, 이 민족에 생명과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대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 8. 25. ....
HanSaRang...

『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 Be not deceived; God is not mocked: for whatsoever a man soweth, that shall he also reap.

(갈라디아서 6:7

(재판관기 6:1∼40)
1의 목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였으므로, 께서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셨더니,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미디안인들로 인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산에 숨을 곳과 토굴과 요새를 만들었더라.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파종할 때면 미디안인, 아말렉인, 동방의 자손들이 그들을 치러와서 4 그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가자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산을 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을 위하여 연명할 것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가축과 장막들을 가지고 올라왔으며 메뚜기떼처럼 왔으니 그들과 그들의 낙타가 헤아릴 수가 없었으며, 그들이 그 땅을 멸하려고 들어왔음이더라. 6 미디안인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매우 가난하게 되어 이스라엘 자손이 께 부르짖더라. 7 ○ 미디안인들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께 부르짖을 때에 8 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셨으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불러내었고, 종의 집에서 건져내었으며 9 또 내가 너희를 이집트인들의 손과 너희를 압제했던 모든 자의 손에서 구해 내어 너희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10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너희가 거하고 있는 아모리인의 땅에 있는 아모리인들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더라. 11의 천사가 와서 아비에셀인 요아스에 속한 오프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앉았더니 그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인들로부터 숨기려고 포도즙틀로 밀을 타작하더라. 12 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너 힘센 용사여, 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자, 13 기드온이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나의 여, 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나이까? 우리 조상이 ‘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지 아니하였느냐? ’고 우리에게 말했던 그의 모든 기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미디안인들의 손으로 넘기셨나이다.” 하였더니, 14 께서 그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너의 이 힘으로 가서 미디안인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라. 내가 너를 보내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 15 기드온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오 나의 여, 내가 무엇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서 가난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16 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인들을 한 사람 치듯이 치리라.” 하시더라. 17 기드온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제 내가 주의 목전에 은혜를 얻었으면, 주께서 나와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한 표적을 내게 보여 주소서. 18 내가 청하오니, 나의 예물을 가지고 주께 돌아와서 그것을 주 앞에 놓을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옵소서.”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다시 올 때까지 내가 기다리겠노라.” 하시더라. 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고 고기를 광주리에 담고 국물을 항아리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주께로 가져와 드리니라. 20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부으라.” 하시니, 그가 그대로 하였더라. 21 그때 의 천사가 자기 손에 있는 지팡이 끝을 내밀어 그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니 바위에서 불이 일어나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사르더라. 그런 후 의 천사가 그의 목전에서 떠나니라. 22 기드온이 그가 의 천사인 줄 알고 말하기를 “슬프도소이다. 오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의 천사를 대면하여 보았음이니이다.” 하니 23 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게 화평이 있으라. 두려워 말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그때 기드온이 거기서 께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샬롬이라 하였더니, 그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비에셀인에게 속한 오프라에 있더라. 25 ○ 그 날 밤 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아비의 어린 수송아지, 즉 칠 년 된 둘째 수송아지를 취하여 네 아비가 가지고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고, 26 이 바위 위, 내가 명령한 곳에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베어 낼 아세라의 나무를 가지고 번제의 희생을 드릴지니라.” 하시더라. 27 그러자 기드온이 그의 종 열 명을 데리고 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였으되 그가 그것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아비의 가족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 28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바알의 제단이 무너져 내리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가 베어졌고 세워진 제단에 둘째 수소가 드려졌는지라. 29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하고, 그들이 묻고 되물은 후에 말하기를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런 일을 행하였도다.” 하더라. 30 그때 그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가 죽으리라.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물었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었기 때문이라.” 하니 31 요아스가 자기를 향해 서 있는 모든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변호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편들어 변호하는 자는 아침에 죽을지니라.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누군가가 그의 제단을 헐어 냈으니 그로 자신을 변호하게 할지니라.” 하더라. 32 그러므로 그 날로 그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며 말하기를 “그가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렸으니, 바알로 그를 대적케 하라.” 하였더라. 33 ○ 그때 모든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자손들이 모여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더라. 34 그러나 이 기드온에게 임하시어 그가 나팔을 불자, 아비에셀이 그를 따라 모이고 35 기드온이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니 그들도 그를 따라 모였고 그가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룬과 납탈리에 보냈더니 그들도 올라와서 이들을 맞으니라. 36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면,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으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그 주위의 땅 위는 마르면 그때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리이다.” 하였더니, 38 그것이 그렇게 된지라, 기드온이 이튿날 일찍 일어나 양털 뭉치를 눌러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내니 그릇이 물로 가득 찼더라. 39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의 분노를 내게 내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 한 번만 말씀드리리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나로 한 번 더 양털로 확인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양털만 마르고 모든 땅에는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40 하나님께서 그 밤에 그렇게 하셨으니 양털 뭉치만 마르고 온 땅에는 이슬이 있더라.

(재판관기 7:1∼25)
1 ○ 그때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일찍 일어나 하롯의 샘 곁에 진을 쳤더니, 미디안인들의 군대가 그들의 북쪽 모레의 언덕 옆 골짜기에 있더라. 2 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함께한 백성이 너무 많아, 내가 미디안인들을 그들의 손에 줄 수 없나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역하여 자만하며 말하기를 ‘내 손으로 나를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므로 이제 너는 가서 백성의 귀에 선포하여 말하기를 ‘누구든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자는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백성 중에서 돌아간 자는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더라. 4 또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백성이 아직도 너무 많으니 그들을 물로 데려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너에게 말하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지니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라도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시더라. 5 그리하여 그가 백성을 물로 데려갔더니 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개가 핥듯이 자기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따로 세울지니라. 무릎을 꿇고 엎드려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니 6 그들의 손을 입에 갖다 대고 핥은 자들의 수가 삼백 명이요, 백성의 남은 자는 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 물을 마시더라. 7 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을 핥은 삼백 명으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인들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 다른 백성은 다 각기 자기 처소로 가게 할지니라.” 하시니라. 8 그러므로 백성이 그들의 손에 식량과 나팔을 든지라, 그가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각자 자기 장막으로 보내고 그 삼백 명만 남겨 두니라. 미디안 군대는 그의 아래 골짜기에 있더라. 9 ○ 그 날 밤에 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군대에게로 내려가라. 이는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음이라.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면 네 부하 푸라와 함께 군대에게로 내려가서 11 너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라. 그러면 그후에 네 손이 그 진에 내려가도록 강건해지리라.” 하시니 그가 그의 부하 푸라와 함께 진에 있던 무장한 사람들의 외곽에 이르렀더라. 12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모든 자손이 골짜기를 따라 누워 있는데 그 무리가 메뚜기떼 같고 그들의 낙타도 무수하여 그 무리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더라. 13 기드온이 이르자, 보라, 어떤 사람이 그의 동료에게 꿈을 이야기하여 말하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보라,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군대로 굴러 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리고 뒤집으니 장막이 옆으로 무너졌더라.” 하니 14 그의 동료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 외에 어떤 것도 아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넘겨주셨음이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기드온이 그 꿈 이야기와 해석을 듣자 경배드리고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와서 말하기를 “일어나라. 께서 미디안 군대를 너희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고, 16 ○ 그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어 각자의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그 항아리 안에는 등불을 넣었더라. 17 기드온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를 쳐다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보라, 내가 그 진영의 외곽에 이르렀을 때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렇게 할지니라. 18 내가 나와 함께한 모든 자들과 나팔을 불면 너희도 온 진영의 사면에서 나팔을 불며 말하기를 ‘의 칼이요, 기드온의 칼이라.’ 하라.” 하니라. 19 그리하여 기드온과 그와 함께한 일백 명이 중간 경점이 시작될 무렵 진영 외곽에 와서 그들의 파수를 새로이 세울 때 나팔을 불고 그들의 손에 있는 항아리를 깨뜨리니라. 20 그 세 부대가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리며 등불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 잡은 나팔을 불며 소리지르기를 “의 칼이요, 기드온의 칼이라.” 하며, 21 그들이 각자 진영을 에워싸고 자기 자리에 서니 모든 군대가 달리며 부르짖으며 도망치더라. 22 그 삼백 명이 나팔을 부니 께서 온 진영에 걸쳐 각자의 칼로 자기 동료를 향해 치게 하시니 그 군대가 도망하여 스레랏의 벧싯타에 이르고 또 아벨므홀라의 경계 탑밧에 이르더라. 23 ○ 이스라엘 사람들이 납탈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부터 모여들어 미디안인들을 추격하니라. 24 기드온이 사자들을 온 에프라임 산지에 두루 보내어 말하기를 “미디안인들을 대적하러 내려와서 그들을 앞질러 벳바라와 요단에 이르는 물을 취하라.” 하니 그때 에프라임의 모든 사람도 함께 모여 벳바라와 요단에 이르기까지 물을 취하더라. 25 또 그들이 미디안인들의 두 고관 오렙과 스엡을 잡아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은 스엡 포도즙틀에서 죽였으며 미디안을 추격하였고 요단 건너편에 있는 기드온에게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가져갔더라.

(요한일서 5:3∼15)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Isaiah 14:24Amos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