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6. 21:18

“ 바이블빌리버로서 내가 통일에 반대하는 이유 ” (글모음)

(글모음) [20180427] ● 바이블빌리버로서 내가 통일에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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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빌리버로서 내가 통일에 반대하는 이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한반도의 상황이 앞으로 “평화 체제 구축”이라는 지점을 향해 간다면 그 자체에 대해서 우리는 굳이 반대할 것은 없지만 거기에다 기본 옵션으로 연방제 통일이니 뭐니 하는 통일 얘기가 얹혀진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싸인(sign)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피를 부르는 제2의 한국 전쟁, 혹은 그 이상의 참사를 부를 수 있는 위험한 신호이다.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버려야 하는 가치, 이념들이 너무 많다. 후천년주의자처럼 어리석게 미혹된 자들이 아니라면, 또 인간의 “성선설”(性善說)을 믿는 얼빠진 이상주의자가 아니라면 사악한 세습 독재자가 한 순간 천사로 변모되어 “공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일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또 소망해야 할 것은 이 시점에서 한 가지 뿐이다. 그것은 성경의 대주제와도 관계되는 것이다.

▲ 한반도의 상황이 앞으로 “평화 체제 구축”이라는 지점을 향해 간다면 그 자체에 대해서 우리는 굳이 반대할 것은 없지만 거기에다 기본 옵션으로 연방제 통일이니 뭐니 하는 통일 얘기가 얹혀진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싸인(sign)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피를 부르는 제2의 한국 전쟁, 혹은 그 이상의 참사를 부를 수 있는 위험한 신호이다.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버려야 하는 가치, 이념들이 너무 많다. 후천년주의자처럼 어리석게 미혹된 자들이 아니라면, 또 인간의 “성선설”(性善說)을 믿는 얼빠진 이상주의자가 아니라면 사악한 세습 독재자가 한 순간 천사로 변모되어 “공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일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또 소망해야 할 것은 이 시점에서 한 가지 뿐이다. 그것은 성경의 대주제와도 관계되는 것이다.

『 이는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에베소서 1:10)

『 그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고린도전서 15:24)
  요즘같은 역사적 격변의 시기에 크리스찬으로서 정치적 발언을 한다는 것은 그의 간증과 명성에 있어 심각한 해를 끼칠 수도 있기에 담대하지 못한 사람들은 말을 꺼내기도 어려운 때가 되었다. 나는 그동안 성경공부 까페를 운영하면서 정치적 글은 거의 쓰지 않았었지만 작년의 탄핵 사태 이래 최근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정세가 너무 심각하게 되어가고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정치 관련 글을 쓰게 되었다.
  물론 나의 전문성이 정치외교학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공부한 사람들의 식견에 비해 한없이 떨어질 수 있고, 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대안의 범주도 협소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나는
TV 정치 토론에 나와서 떠들어대는 변호사, 국회의원, 박사들보다 더 나은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내가 성경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 단순히 종교적 경전이나 도덕적 진리의 차원에서가 아니라 역사적, 예언적 진리로 성경을 받아들이는 바이블빌리버(Bible Believer성경대로 믿는 사람)라는 장점이다. 나는 그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정치학 박사님들이 예측하지 못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데 그것은 지금과 같은 세상 체제가 몇 년 가지 못하고 붕괴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이스라엘과 관련해서, 또 시대적 징표들에 관해 다양한 증거들을 제시할 수 있겠으나 그것은 어쩌면 식상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어차피 재림에 관한 시대적 증거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메마른 마음밭의 죄인들은
“아, 당신도 세대주의자군요.”라고 코웃음치며 넘겨버릴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주제로 가서,
“왜 통일을 나는 반대하는가?”에 대해 설명하겠다. 통일을 반대하는 것은 지금과 같은 “친통일적 사회 풍조”에서 볼 때 “미친 사람의 망발”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그런데 당신이 세계 역사를 좀 넓은 시야로 들여다본다면, 또 성경에서 통일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위에 제시한 두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으로 이 세상을
“통일”하시리라는 것을 다루는 내용이다.

『 이는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에베소서 1:10)
  당신이 ‘에베소서
110’의 사건 진행과 그 결과를 보고자 하면 먼저 구원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구원받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요, 구원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위 구절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는 그 시대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뜨거운 불못에서 이를 갈며 고통당하고 있을 것이다.
  
“세계 평화”는 초등학생부터 대학 교수에 이르기까지 주입받은 이상하고, 심지어 괴이하기 짝이 없는 정체 불명의 신념이다. 그것을 주장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세계 평화”가 인류에게 최선이라고 하는 신념은 가졌지만 “어떻게”(How)라고 하는 방법론에 있어서는 구름 속을 헤매고 있다.

『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4)
  인류가 아담 이래
6천 년 동안 쉬지 않고 벌여온 크고 작은 전쟁들은 궁극적으로 두 차례의 지구적 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는데(아마겟돈 전쟁, 곡과 마곡의 전쟁) 그것이 끝나면 더 이상 전쟁은 없다. 위 ‘이사야 24’ 구절은 아마겟돈 전쟁 이후에 찾아올 지구상의 천년 평화를 말씀하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보좌를 차지하실 것이고 그분이 철장(鐵杖ː쇠로 만든 막대기나 지팡이)으로 다스리실 때 UN이 창립된 이래 한 번도 이룩된 적 없는 세계 평화가 달성될 것이다. 당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를 기대하고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예수회가 불어넣는 평화의 “연막” 속에서 몽상에 빠진 사람인가?
  남한과 북한이 평화롭지 못한 것은 북한이 남한을, 남한이 북한을 접수해서 통일하겠다는 욕망이 양쪽 모두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북한의 삼대 세습 정권은 남한을 군사력으로 병탄하겠다는 노골적인 욕망을 그동안 버리지 않아 왔고 결국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핵과
ICBM까지 만들기에 이른다. 요새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 점에 대해 간과한 채로 뉴스 미디어에 끌려 다니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오래된 망상을 버리지 않은 채 너무나 낭만적으로 “통일이여, 어서오라!”고 말하고 있다.
  통일을 거부한다고 해서 그가
“반민족주의자”이거나 “친일파”인가? 북한과의 통일을 반대하는 내가 친일파라면 나는 일본과의 내선일체를 추구하는 사람이겠는가? 천만에, 나는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된다는 입장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본이 완전히 바다 밑에 침몰해 버리거나(드루킹 추종자들의 몽상처럼) 아니면 한국과 일본이 한 몸이 되어 동아시아를 정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환단고기).
  나는 한국, 북한, 일본, 중국 등이 독자성을 지키면서 다만 노골적인 침략 위협은 서로 하지 않으면서 견제와 균형 가운데 사는 쪽을 선호한다. 북한이 자유 체제로 전환되고 통상과 통행의 자유만 허용된다면 우리가 굳이 북한을 한 나라로 편입시키지 않는다 해도 북한 땅을 방문할 수 있고 북한을 통해 중국과 만주, 러시아로 버스 투어를 갈 수도 있는 것이다.
  불행히도, 북한의 독재자와 그 추종 세력은 그런 평온한 세상을 바라거나 그렇게 만들어가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가 김정은의 평화 제스쳐가 숨기고 있는 악한 의도에 대해 의심할 근거는 너무 많고 그의 이전 행적들은 너무나 반평화적이기에 이 시점에서 마치 통일이나 남북 화해가 이루어진듯이 생각하는 것은 거의 미혹에 빠진 것이다.

『 16 너 인자야, 또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의 동반자 이스라엘의 자손을 위하여.”라고 쓰고 그 다음에 또 다른 막대기를 취하여 그 위에 “요셉, 즉 에프라임의 막대기와 그의 동반자 이스라엘의 온 집을 위하여.”라고 써서 17 그들을 서로 결합하여 한 막대기가 되게 하라. 그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에스겔 37:16, 17)
  하나님께서 지으신 야곱의 열두 지파를 하나님께서 솔로몬 사후 찢어놓으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래에 다시 합치실 것이라는 얘기가 ‘에스겔
3716, 17’에 나온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다라는 국호를 쓰지 않고 북이스라엘이 생기기 이전 시대처럼 이스라엘이라는 국호대로 쓰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야곱의 지파들은 여전히 찢어진 상태인데 그들의 분단이 내적으로 해소되고 완전히 복된 민족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경우를 참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조바심을 절대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어버리고
2천 년만에 되찾았는데 하나님께서 가능케 하셨기에 그들은 말도 안 되는 그 일을 해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각기 유업에 돌아가서 거주하는 형태가 아닌 지금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재림 때 결국 그런 모양새로 열 두 지파를 회복시키실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런 것을 기대하건 안 하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이루실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나라가 분단된지
70년이 넘으면서 굉장히 초조함을 느끼는 것 같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흘러버리면 영원히 찢어진 채로 남과 북이 살거나, 아니면 통일 전쟁이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불안한 상태라 여기기에 기회가 될 때 얼른 통일해야 우리가 마음 편히 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보고 배우라고 하지 않았는가,
2천 년의 시간이 흘러도 될 일은 되게 마련이다. 성경에 예언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물론, 성경에 남한과 북한이 어떻게 된다는 예언은 나오지 않지만 교회 시대가 끝나고, 7년 대환란도 끝나서 천년왕국 시대가 오면 그때는 남북 분단이라는 그런 걱정거리 자체가 사라진다. 그때 가서 통일 한반도라는 형태의 국가가 존재하건, 혹은 기존처럼 남한 정부, 북한 정부가 존재해서 영역이 나뉜다 할지언정 그건 아무 문제거리도 되지 않는 일이다. 왜냐하면 평화의 천년왕국은 의인들이 다스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독재자가 없고, 전쟁을 위해 계략을 꾸미는 공산주의자나 군국주의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의 다윗의 보좌에 앉아 전세계를 주님의 철권 군사 독재(철장)로 다스리신다. 누구도 주님의 비위를 거슬러서 행할 수 없는 시대이다.
  당신이 통일에 대해 환상을 품지 말라는 이유가 그것이다.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는데, 그분이 오시면 통일 문제가 다 풀려지는데 왜 지금 조바심을 내는가?

『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브리서 10:37)
  내 말은, 한반도의 상황이 앞으로
“평화 체제 구축”이라는 지점을 향해 간다면 그 자체에 대해서 우리는 굳이 반대할 것은 없지만 거기에다 기본 옵션으로 연방제 통일이니 뭐니 하는 통일 얘기가 얹혀진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싸인(sign)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피를 부르는 제
2의 한국 전쟁, 혹은 그 이상의 참사를 부를 수 있는 위험한 신호이다.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버려야 하는 가치, 이념들이 너무 많다. 후천년주의자처럼 어리석게 미혹된 자들이 아니라면, 또 인간의 “성선설”(性善說)을 믿는 얼빠진 이상주의자가 아니라면 사악한 세습 독재자가 한 순간 천사로 변모되어 “공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일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또 소망해야 할 것은 이 시점에서 한 가지 뿐이다. 그것은 성경의 대주제와도 관계되는 것이다.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He which testifieth these things saith,
Surely I come quickly. Amen. Even so, come, Lord Jesus.

(요한계시록 22:20Revelation 22:20)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8-04-27) ...

 『 바이블빌리버로서 내가 통일에 반대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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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칼럼」/2018. 4. 27ourdailybread(카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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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29

 1 ○ 오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 백성들로 힘을 새롭게 하게 하라. 그들로 가까이 오게 하고, 그들로 말하게 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하여 판단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의인을 일으켜서 그를 자기 발 앞에 불렀으며, 민족들을 그 앞에 주어서 왕들을 다스리게 하였느냐? 그가 그들을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날아가는 그루터기 같게 하였도다. 3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자기 발로 가 보지 못했던 그 길을 따라 안전하게 지나갔도다. 4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 할, 내가 그니라. 5 섬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였고, 땅 끝들이 무서워하며 가까이 다가왔도다. 6 그들이 각기 자기 이웃을 도우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였도다. 7 그러므로 목수는 금 세공장이를 격려하며, 망치로 다듬는 자는 모루 치는 자를 격려하여 말하기를 “땜질한 준비가 되었도다.” 하니 그가 못들로 단단히 고정하여 그것이 흔들리지 않게 하였도다. 8 그러나 이스라엘, 내가 택한 야곱, 내 친구 아브라함의 씨야, 너는 나의 종이라. 9 내가 너를 땅 끝들에서부터 취하였고 거기의 우두머리들로부터 너를 불러서 네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였고 버리지 아니하였도다.” 하였노라. 10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임이라. 내가 너를 강건하게 하리라. 정녕, 내가 너를 도우리라. 정녕,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높이리라. 11 보라, 네게 노했던 모든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그들은 하찮은 것같이 될 것이요, 너와 싸우는 자들은 망하리라. 12 네가 너와 싸우는 그들을 찾을 것이나 그들을 만나지 못하리라. 너를 대적하여 전쟁하는 그들은 하찮은 것같이 될 것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리라. 13 이는 나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라. 14 너 벌레 야곱아, 두려워 말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가 너를 도우리라. ,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인 너의 구속주가 말하노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구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쭉정이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것들을 까부르리니 바람이 그것들을 날릴 것이며, 회오리 바람이 그들을 흩을 것이라. 네가 를 즐거워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자랑하리라. 17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이 물을 구하는데, 물이 없어서 그들의 혀가 갈증으로 덮이면 나 가 그들을 들을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높은 곳에 강들을 열 것이며 골짜기들 가운데에 샘들을 열 것이라. 내가 광야로 물의 웅덩이를 만들겠으며 마른 땅으로 물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19 내가 광야에다 백향목과 싯타나무와 도금양나무와 기름나무를 심겠으며, 내가 사막에다 전나무와 소나무와 상자나무를 함께 두리니, 20 의 손이 이 일을 이루었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그것을 창조하신 것을 그들이 함께 보고 알며 헤아리고 깨달은 것이니라. 21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25 내가 한 사람을 북쪽으로부터 일으켰으니 그가 오리라. 태양이 뜨는 곳으로부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리니 그가 와서 통치자들을 마치 회반죽을 이김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라. 26 누가 처음부터 고하여 우리로 알게 하였으며, 또 이전부터 고하여 우리로 “그는 의롭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정녕 보여 주는 자도 없고, 정녕 고하는 자도 없고, 정녕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 처음이신 분이 시온에 말하기를 “보라, 그들을 보라.” 하리니 내가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28 내가 보았더니 아무도 없으며, 그들 가운데는 내가 그들에게 물었을 때 한마디의 답변을 줄 수 있는 어떤 상담자도 없었도다. 29 보라, 그들은 모두가 헛것이며 그들의 만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요, 그들이 부어 만든 형상들은 바람이며 혼돈뿐이라. 』

(요한계시록 3:1122:7, 12, 20

 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들어서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