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4. 17:00

“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구분(3)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90520] ●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구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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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구분 (3)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예수님께서는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36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0:34∼36)고 단호히 말씀 하셨다.

  사람들이 피조세계인 “하늘”과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구분하지 못한 결과로 생겨난 종교들 중 불교는 어떤가?
  다음은 불교계에서 유명한 사람인 성철의 초파일 법어 전문이다. 이 글은
1987423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기사이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 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대립과 갈등은 다 없어지고,
이 세계는 본래로 가장 안락하고 행복한 세계임을 알게 됩니다.
일체의 불행과 불안은 본래 없으니, 오로지 우리의 생각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가장 근본적인 길은,
거룩한 부처인 당신의 본 모습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에,
온 세계는 본래 부처로 충만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더러운 뻘밭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가득 피어 있으니,
참으로 장관입니다.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 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선과 악으로 모든 것을 상대할 때, 거기에서 지옥이 불타게 됩니다.
선~악의 대립이 사라지고, 선~악이 융화 상통할 때에
시방세계에 가득히 피어 있는 연꽃을 바라보게 됩니다.
연꽃마다 부처요, 극락세계 아님이 없으니,
이는 사탄의 거룩한 본 모습을 바로 볼 때입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동산에 앉아서
무엇을 그다지도 슬퍼하는가.
벌, 나비, 춤을 추니 함께 같이 노래하며 춤을 추세.

佛紀 2531년(1987년) 48일 宗正 性徹.

  위와 같이 성철의 주장은 “모든 중생들은 부처”라는 것이다. 그는 서두에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거룩한 부처님입니다.”라는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법문을 적었다.
  그리고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다.”라고 이상한 주장을 한 것이다. 우리는 그의 법어를 통해보면 사탄과 부처는 같다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서로 부처(사탄)를 알고 그렇게 세상을 보게 되면 이 세상이 바로 극락(천국)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지옥은 선과 악으로 모든 것을 상대할 때 거기에서 지옥이 불타게 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사탄이 부처이고 부처가 사탄이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가치 기준에 대한 정확한 잣대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의 마지막 실재는 오직 마음뿐이라는 유심사상을 설파한 것이다. 이처럼 성경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기에 정현경 교수나 중, 성철이나 둘 다 뒤죽박죽이다.

●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즉 세계교회협의회는 에큐메니칼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 운동은 종교통합운동인데 “하나의 우주적인 교회”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독교내의 수많은 교파들을 연합하여 전 세계적인 “단일교회”를 만들고자 획책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교회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올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행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먼저 언급한 W.C.C. 총회에서 있었던 사건을 살펴보면 그 단체의 이념을 알 수 있다. W.C.C 총회는 매 4년마다 한번 씩 열리는 종교올림픽이라고 불린다.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즉 세계교회협의회는 에큐메니칼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이 운동은 종교통합운동인데
“하나의 우주적인 교회”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독교내의 수많은 교파들을 연합하여 전 세계적인 “단일교회”를 만들고자 획책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교회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올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행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W.C.C는 다른 이교도들과도 하나 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은 불교, 카톨릭,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의 대표자들과 연합예배를 드린다.
  그들의 속마음은
1968년 스웨덴 웁살라 총회에서 “그리스도 외에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타종교에도 있다”라는 선언으로 드러났다.

『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 』(사도행전 412)

  위 성경구절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멍에를 같이 할 수 없고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함께 할 수 없으며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하늘과 땅,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천당과 지옥 그리고 세상을 예표 하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분리시키신 것처럼 이 세상으로부터 교회를 불러내셨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하늘과 땅,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천당과 지옥 그리고 세상을 예 하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분리시키신 것처럼 이 세상으로부터 교회를 불러내셨다.
  이처럼 성경말씀을 잘못 해석할 때에 엄청난 오류의 물결에 휩쓸리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진리를 분별하며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논리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더해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못 박고 있다.
200161일자 조선일보에 기사로 나온 카톨릭의 대표적인 학자로 알려진 어느 교수의 주장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는 종교평화 없이는 세계평화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유일신 신앙에 입각한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 그 동안 배타주의, 포괄주의 다원주의 등의 입장이 제기됐지만 모두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만이 구원이 있다는 배타주의는 무한한 사랑을 지닌 하느님을 일정 범주 속에 가두려는 잘못된 생각으로 종교계와 사회에 불화를 초래할 뿐이다.”

  그는 성경을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보면서 이해하고 동양고전과 관련하여 해석할 것을 권유했다. 또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을 공부하고 그를 닮기에 힘쓰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그 교수의 글에 의하면 예수님의 어떤 부분을 닮아야 하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잘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평화 평화를 외치고 있지만 어떤 평화를 말하는가?
  예수님께서는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36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0:3436)고 단호히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딜레마에 빠진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유명하다고 하는 박사인 교수의 말을 따를 것인가?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 곳에 비 진리가 들어오게 되면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결국은 싸우게 되어있다. 가족이라는 테두리는 가장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하며 서로를 위하며 평화가 넘쳐나야 할 공동체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 않는가?
  이런 예수님, 즉 화평을 말하지 않는 예수님을 어떻게 존경하고 따르라는 말인가?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성경을 달리 해석하고 예수님의 말씀 즉 평화나 사랑에 상충되는 구절은 접어두자는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15).
  결론은 위에서 언급한 잘못된 신앙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목청을 높이며 진리 아닌 것에 바탕을 두고 사랑과 평화를 외치고 있다.

다.

● 하나님께서는 그의 본체 그 본성자체가 사랑이시지만 그분은 진노의 하나님이시고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친히 말씀하셨다. 그분, 즉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아니시고 자신이 만드신 “셋째 하늘”에 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많은 부분들이 이런 식이다.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뜻이고, 지옥과 천국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마음속에 있고,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며, 다만 선하게 살면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성경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태도이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칼을 주러 왔다고 주장하셨을 때, 진리이신 그분께서 말씀하신 진리가 세상에 전파되게 되면 분쟁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고통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늘 자비하시고 사랑만 베풀어 주셨던 분은 아니시다. 그분은 신랄하게 책망하시고, 비판하셨으며, 성전에 들어가셔서 상을 때려 엎으시고 노끈으로 후려치셨던 면도 있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본체 그 본성자체가 사랑이시지만 그분은 진노의 하나님이시고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친히 말씀하셨다.
  그분, 즉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아니시고 자신이 만드신 “셋째 하늘”에 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9-05-20) ...

 『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구분 (3)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9. 5. 20/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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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46:110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내 혼아, 를 찬양하라. 2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를 찬양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2  While I live will I praise the LORD: I will sing praises unto my God while I have any being. 3 통치자들을 신뢰하지 말며 사람의 아들도 신뢰하지 말라. 그들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없도다. 4 그의 호흡이 나가 버리면 그 사람은 그의 땅으로 돌아가리니 바로 그 날에 그의 계획들은 사라지리로다. 5 ○ 야곱의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으며 그 소망을 그의 하나님께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6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실 것이요, 5 ¶ Happy is he that hath the God of Jacob for his help,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6 Which made heaven, and earth, the sea, and all that therein is: which keepeth truth for ever: 7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공의를 행사하시며 굶주린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는도다. 께서는 갇힌 자들을 놓아주시며 8 께서는 소경의 눈을 여시고 께서는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며 께서는 의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 the LORD loveth the righteous: 9 께서는 타국인들을 보호하시며 아비 없는 자와 과부를 구제하시나 악인의 길은 뒤엎으시는도다. 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10 The LORD shall reign for ever, even thy God, O Zion, unto all generations. Praise ye the LORD.

(시 편 147:120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즐거움이요, 찬양은 합당한 것임이라. 2 께서 예루살렘을 지으시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는도다. 3 그는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들을 싸매어 주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그들을 모두 그들의 이름으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의 는 위대하시며 큰 능력을 지니셨고 그의 명철은 무한하시도다. 6 께서는 온유한 자를 높이시고 악한 자는 땅바닥에 던져 버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께 노래하며 하프로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1 ¶ Praise ye the LORD: for it is good to sing praises unto our God; for it is pleasant; and praise is comely. 2 The LORD doth build up Jerusalem: he gathereth together the outcasts of Israel. 3 He healeth the broken in heart, and bindeth up their wounds. 4 He telleth the number of the stars; he calleth them all by their names. 5 Great is our Lord, and of great power: his understanding is infinite. 6 The LORD lifteth up the meek: he casteth the wicked down to the ground. 7 Sing unto the LORD with thanksgiving; sing praise upon the harp unto our God: 8 그는 구름들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고 산들 위에 풀을 자라게 하시는도다. 9 그는 짐승들과 우는 까마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시며 10 말의 힘을 즐거워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다리에서도 기쁨을 취하지 아니하시는도다. 11 께서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에게서 기쁨을 취하시는도다. 11 The LORD taketh pleasure in them that fear him, in those that hope in his mercy. 12 ○ 오 예루살렘아, 를 찬양하라. 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하라. 13 이는 그가 너의 문빗장들을 견고히 하셨음이니 그가 네 안에 있는 너의 자식들에게 복을 주셨느니라. 14 그는 너의 지경들에 화평을 이루시고 가장 좋은 곡식으로 너를 배불리시느니라. 15 그가 그의 계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매우 빨리 퍼지는도다. 15 He sendeth forth his commandment upon earth: his word runneth very swiftly. 16 그가 양털 같은 눈을 내리시고 하얀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며 17 얼음을 부스러기같이 뿌리시니 그의 추위 앞에 누가 설 수 있으리요? 18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셔서(He sendeth out his word...) 그것들을 녹이시고 그의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되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He sheweth his word unto Jacob,) 그의 규례들과 그의 명령들을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가 어떤 민족에게도 그처럼 행하지 아니하셨으며 그의 명령들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것들을 알지 못하였도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Praise ye the LORD.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7. 6. 11〔오전

장로교를 무당 굿판으로 만든 온누리 교회 故하용조

20170611am (Play ②)〔 김 경환 목사 10731

(사도행전 20:2831

28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들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 그러므로 깨어 있어 내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각 사람에게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하던 일을 기억하라.

   2018. 4. 29〔오전

거짓 평화를 가져오려는 자들의 정체 〔 김 경환 목사

20180429am (Play ②)5448

(다니엘 11:2125

21 ○ 또 그의 자리에 한 비열한 사람이 서리니 사람들은 그에게 왕국의 명예를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는 평화롭게 와서 술책으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22 넘쳐나는 군대로 그들이 그 앞에서 넘쳐 흐르게 될 것이나 멸망하게 되리니, 정녕, 언약의 통치자도 그렇게 되리라. 23 그와 연맹이 체결된 후에 그는 거짓되이 행할 것이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적은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임이라. 24 그가 평화롭게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까지 들어가서 그의 조상들이나 그의 조상의 조상들까지도 하지 않았던 짓을 행할 것이요, 그는 전리품과 약탈물과 재물들을 그들 가운데 흩을 것이며 또 그가 얼마 동안 요새를 공략할 음모를 미리 꾸미리라. 25 또 그가 그의 힘과 용기를 일으켜 큰 군대와 더불어 남쪽 왕을 대적할 것이요, 남쪽 왕은 심히 크고 막강한 군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이나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에 대항하여 음모를 미리 꾸밀 것임이라.

┃I Exalt Thee (We Exalt Thee) ─ Grace Larson (11:59)┃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0.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0.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0.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후 렴〕
0.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0. 손 펴사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요한계시록 21:7)

(요한일서 5:18)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2:7, 11, 173:5, 12, 2121:7)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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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