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6. 16:18

“ 미국에게 발각된 시리아 내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 ” (바른 분별)

(바른 분별)[20180320/박재권 목회자] ● 미국에게 발각된 시리아 내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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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게 발각된 시리아 내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288] 北, 실전배치된 ‘노동미사일’ 200여기, ‘핵(核)탄두 탑재 가능’ ─ (4:14┃김필재 TV)

▲  즉 북한이 핵무기를 자국이 아닌 해외에서 생산한다는 논리인데, 그 곳은 현재로서는 시리아가 가장 1순위로 꼽을 수 있는 나라다. 북한이 이미 생화학 무기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깊이 관여한 시리아에서 핵무기를 생산할 수만 있다면, 미국에게 북한 내 핵시설을 모두 다 보여 주고 폐쇄시킬 수 있으며, 그 조건으로 대북제재 해제와 미군철수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부수적으로 해외에서 비밀리에 생산한 핵무기를 거액을 받고 시리아는 물론 이란에도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이제,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분이 말하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
  요즘 들어 이스라엘은 당장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인 듯하다.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북한의 핵을 신속히 제거해야 할 처지가 된 것 같다는 말이다.(소문에 의하면 이미 모사드가 여기저기 다니며 핵 시설과 탄두를 다 파괴하고 폐기했다는 다소 황당한 설도 있기는 하다. 전에 풍계리, 길주 등에서 일어난 인공지진 등이 이를 추측 가능케 하기도 한다.)
  현재 북한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사실이 있다. 그것은 북한이 지금까지 그토록 핵무기개발에 온 힘을 다해 정성을 쏟은 마당에 갑자기 핵을 포기하겠다고 했다는데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은 마라톤으로 따지면 결승점이 코앞인데 더 이상 뛰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은 대단히 비상식적 일이 아닐 수 없다.

[군사안보] 이스라엘은 북한의 ‘미사일 수출’을 저지하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했는가? ─ (11:04┃김필재 TV)

[군사안보] 이스라엘은 북한의 ‘미사일 수출’을 저지하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했는가? ─ (11:04┃김필재 TV)

  그러므로 순진하고 단순한 사람들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지 몰라도 그들의 이중성을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비핵화 하겠다는 북한의 말을 그들이 직접 한 것이 아니라 제 삼자인 대한민국의 대북특사단이 미국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그런데 더 의아한 것은 그 말을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두 말하지 않고 덥석 받아들였다는 것이다.(여기에는 미국측의 고도의 덫이 작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 북한의 공식적인 답이 없는 상황은 매우 이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비핵화”라는 말을 대한민국정부가 만들어낸 말인지, 북한의 진심인지는 아직까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선언의 진의를 떠나서 핵을 보유했다고 하는 북한과 “비핵화 선언” 소식을 대신 전한 대한민국은 이 선언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함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북한이 진심으로 북한에 있는 핵을 들어내겠다고 했다면, 모르면 몰라도 분명히 그들에게는 또 다른 꼼수가 숨어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실재로 북한 핵시설을 다 들어낸다고 해도 다른 대안이 있다면 미국 사찰 팀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들은 핵무기 개발시설을 북한이 아닌 제3국에 만들어 해외에서 생산을 하면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북한이 핵무기를 자국이 아닌 해외에서 생산한다는 논리인데, 그 곳은 현재로서는 시리아가 가장
1순위로 꼽을 수 있는 나라다. 북한이 이미 생화학 무기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깊이 관여한 시리아에서 핵무기를 생산할 수만 있다면, 미국에게 북한 내 핵시설을 모두 다 보여 주고 폐쇄시킬 수 있으며, 그 조건으로 대북제재 해제와 미군철수 등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부수적으로 해외에서 비밀리에 생산한 핵무기를 거액을 받고 시리아는 물론 이란에도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만에 하나 실재로 그렇게 된다면 이것은 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철천지원수인 이란과 시리아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이스라엘은 매우 위험해 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내일 그저 미국의 북폭만을 학수 고대하고 기다리다가 늦어질 것 같으면 이스라엘이 먼저 나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있다. 그런데 정보에 관한한 세계 어느나라에게도 뒤지지 않는 미국이 이미 이러한 상황을 간파하고 감시에 들어간 듯하다.
  언론에 따르면,
“북한군이 시리아에서 대규모 비밀 지하기지를 운영한다는 정황을 미국 정부가 포착, 감시 중이라고 미국의 우파매체 ‘프리비컨’이 보도했다.”고 한다.

美 ‘프리비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언론을 인용해 “美정부는 북한군이 시리아에서 대규모 지하 비밀기지를 만들어 놓고, 이곳에서 핵무기 개발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신무기 개발을 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해 현재 추적 중”이라고 보도했다. 북한군은 알 아사드 대통령의 고향인 시리아 콰르다하 인근에 비밀 지하기지 건설을 끝내고 운영 중이라는 첩보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한다.
  시리아 뉴스 포털인 ‘자만 알 와슬’이 지난
3월 초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군의 시리아 비밀기지는 20113월 착공에 들어가 7년 동안 건설했으며, 이 지역에 대한 시리아 정부군의 경비 수준이 삼엄하고 비밀 수준이 높아 북한의 핵무기 개발 시설 또는 북한군 무기 생산시설로 추정된다고 적었다고 한다. ‘자만 알 와슬’은 “북한군의 비밀 지하기지는 콰르다하 지역의 깊은 골짜기에다 7년 동안 지었으며, 긴 터널 공사를 할 때는 북한 전문가가 감독을 맡았다.”고 전했다고 한다.
  美 ‘프리비컨’은, “의심 지역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는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시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의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는 그 규모가 매우 크고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단순한 화학무기 공장 및 저장고가 아니라 핵무기 개발시설일 수 있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이 알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생산시설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관련 부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美정부 관계자의 말을 들었다”면서 美국무부 관계자 또한 “시리아의 화학무기 생산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북한이 알 아사드 정권을 돕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시리아에 새로 지은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가 이란과의 무기개발 협력에 사용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美 ‘프리비컨’은, “트럼프 정부는 북한과 이란, 시리아 간의 무기개발 협력을 끊으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동맹국들에게도 이런 노력에 가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시리아 뉴스포털 보도가 사실일 경우 북한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시리아에서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 진영에 엄청난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이러한 문제를 한가롭게만 바라 볼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다급한 입장에 처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난날 이스라엘 모사드(
MOSSAD이스라엘 정보기관)는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살아 있을 때 그를 제거하려고 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유태인들이 김정일에 대해서 기소하기도 했으며, 결국에는 김정일이 죽었는데 그가 누구에 의해서 죽었는지 아니면 자연사했는지 그 당국자들이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 이렇듯 모사드의 작전은 언제든지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수 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Israel‘하나님이 씨를 뿌리셨다’라는 의미)을 빼면 많은 부분 의미가 없어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조차도 이스라엘을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좀 독특한 존재, 즉 독특한 민족 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
  비록 지금은 잠시 넘어져 있는 이스라엘은 사람들이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 편에서는 간단한 나라가 아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예루살렘을 지키시고, 결국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1 ○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 너희는 성경이 엘리야에 관하여 말한 것을 모르느냐? 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하여 중보하여 말씀드리기를, 3 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나의 생명을 찾고 있나이다.”하니, 4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의 선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5 Even so then at this present time also there is a remnant according to the election of grace(로마서 11:15).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3-20) ...

 『 미국에게 발각된 시리아 내 북한군 비밀 지하기지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8. 3. 20/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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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113, 17, 19

11 어느 민족이 자기들의 신들을 바꾼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신들이 아니니라.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들의 영광을 유익하지 못한 것과 바꾸었느니라. 12 오 너희 하늘들아, 이 일에 놀랄지니라. 심히 무서워할지니라. 너희는 극심하게 황폐할지니라. 가 말하노라. 13 이는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범하였음이니, 즉 그들이 생명수의 근원인 나를 버렸음이요, 또 물통들을 만든 것인데 물을 저장하지 못할 깨진 물통이라. 17 너의 하나님께서 그 길로 너를 인도하셨을 때 네가 그를 버림으로써 이것을 네 자신에게 자초하지 않았더냐? 19 네 자신의 사악함이 너를 고치며 네 타락이 너를 책망하리니 네가 너의 하나님을 버렸고 나를 두려워함이 네 안에 없음이 악하고 쓰라린 것임을 알고 또 보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로마서 3:16

1 ○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응징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느냐? 』

(잠 언 16:3디모데후서 1:7

3 ○ 너의 일들을 께 맡기라. 그리하며 너의 생각들이 바로 서리라.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 』

(히브리서 11:13, 3340

1 ○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2 원로들이 그것으로써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33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이 면하려 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함이라. 36 또 어떤 사람들은 잔혹한 조롱과 채찍질의 시련도 받았고, 더욱이 결박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으며 37 돌로 맞고, 톱으로 켜지고, 시험을 당하고, 칼로 살해되었으며, 양의 가죽과 염소의 가죽을 쓴 채 유리하며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당했느니라. 38(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 그들은 광야와 산속과 동굴과 토굴에서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그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40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위하여 어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우리가 아니고서는 그들이 온전케 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고린도전서 15:158

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 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가 그렇게 전파하니 너희가 그렇게 믿었느니라. 12 ○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15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23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겠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에 처해야 하겠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지니고 있는 너희의 자랑으로써 단언하노니 나는 매일 죽노라. 32 내가 만일 사람들의 방식대로 에베소에서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우리도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고 하였으리라. 33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35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36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앗의 알맹이일 뿐이나 38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대로 씨앗에다 형체를 주시되 씨앗마다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는 아니니 어떤 것은 사람의 육체요, 어떤 것은 짐승의 육체요, 어떤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또 어떤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41 하나는 해의 영광이요 또 하나는 달의 영광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별들의 영광이니 이는 영광에 있어서 한 별이 다른 별과 다르기 때문이라.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3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4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46 그러나 영적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시니라. 48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분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50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