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3. 22:41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0월 18일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0월 18일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10 18

...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디모데전서 620b)

  과학이 당신의 믿음을 방해하게 해서는 결코 안된다. 기적을 인정하지 않는 과학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물리학에
“찰스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지속적인 압력을 받는 이상적인 기체의 부피는 절대 온도에 정비례한다고 한다. 이상적인 기체가 계속 압축될 때에 매 섭씨 1도 마다 그 부피는 1273씩 줄어든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273℃에 이르게 되면 이 이상적인 기체의 부피는 ‘0’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선은 절대 ‘0’이라는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것에 도달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전에 다른 변화의 단계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기구를 띄워본 경험에 의하면 압력과 온도 간의 비례 곡선은 고도가 40,000 피트(약 12.192km)에 이르는 지점. 즉 온도가 -67℉에 이르는 시점부터 점차 완만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물리학자는
40,000 피트 이상에서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 다른 말로는 자연 법칙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 간단하게는 찰스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 있어 찰스의 법칙이 무산되는 그 순간부터는 그 미지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새로운 이론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전자의 경우는 과학자도 기적을 수용하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기적도 역시 가능하다. 만약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어떤 법칙이 그 현상을 지배한다는 후자의 입장을 취한다면, 마찬가지로 성경에 나타난 기적들을 설명할 수 있는 법칙들이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성경을 믿으라. 어떤 과학도 그에 반론을 제시할 수는 없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10월 18일) 』...

(요한복음 3:321
『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4 니코데모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7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 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니라. 9 니코데모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일들도 모르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또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래도 너희는 우리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들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20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라. 21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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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 편 136: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