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30. 00:39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5월 28일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5월 28일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528

...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라.
(에베소서 6:10)

  미국의 초등학생들 중 최소한 10%는 독서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독서장애라 함은 제대로 읽거나 철자를 익히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판독할 수 있도록 글을 쓰지 못하는 지각장애를 말한다. 다른 문화권에 속하는 국가들에서도 이 수치는 비교적 비슷할 것이다. 미국의 죄수들 중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유전적이며 글자나 숫자를 혼동하게 되는 이 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80%나 된다고 한다. 천정을 가리켜 바닥이라고 하기도 하고, ‘적대적’'이라는 단어를 ‘우호적’이라는 단어로 착각하기도 한다. ‘A’라는 글자를 ‘D’로 탈바꿈하기도 하고 1-2-3과 같은 숫자의 조합은 머릿속에서 2-1-3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이렇게 계속적인 학습의 부진으로 인하여 생기는 분노와 좌절감은 비행적이고 반사회적인 태도로 표출되기도 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바 있는 넬슨 록펠러는 자신도 이와 같은 장애를 평생동안 앓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나는 무엇이든 거꾸로 읽는 습관이 있었지요. 숫자를 봐도 뒤에서부터 읽게 되구요, 그 숫자에 관해서 생각을 할 때도 거꾸로 생각을 한답니다. 사실 그게 제일 큰 문제였지요.” 그는 평생동안 철자법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으나 그것에 대처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그 장애를 극복했다고 한다. 에디슨도 난독증상자였으나 그 장애가 그를 위대한 발명가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지는 못했다. 패튼 장군은 열 두 살이 되도록 글을 읽지 못했다고 한다. 윌슨 대통령 역시 독서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에겐 반드시 공급해주어야 할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약이 있다. 그것은 바로
MR이라는 비타민제인데, 오늘날 이 영양소가 결핍된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M은 도덕성(morality)을 말하고 R은 신앙(religion)을 일컫는다. 아이들은 낙오하지 않고 인생에 있어서 무엇인가 쓸모있는 일을 이루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그 다음으로 그들이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장애와 그 밖의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다.
  당신도 역시 당신만의 장애들을 극복할 수 있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05월 28일) 』...

(잠 언 1:810, 152:193:1, 11, 214: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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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192624:2127:1131:2

 1:8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9 그것들이 네 머리에 은혜의 장식이 되고, 네 목을 두르는 사슬들이 되리라. 10 ○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할지라도 동조하지 말라.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며, 네 발을 삼가 그들의 길에서 멀리하라. 2:1 내 아들아, 네가 내 말들을 받고, 나의 계명들을 네 안에 간직하여,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3 정녕, 네가 지식을 구하려고 소리지르며 명철을 위하여 네 목소리를 높이고, 4 은을 구하듯이 지식을 구하며 숨겨진 보물들을 찾듯이 명철을 찾는다면, 5 네가 의 두려움을 깨달을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하리니 6 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느니라. 7 그는 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건전한 지혜를 마련해 두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고, 8 공의의 길들을 지키시며, 자기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느니라. 9 그때에 너는 의와 공의와 공평을 깨달으리니, 정녕, 모든 선한 길(every good path)이라.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지 말고, 나의 계명들을 네 마음에 간직하라. 11 ○ 내 아들아, 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그의 나무라심을 싫어하지 말라. 21 ○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4:10 오 내 아들아, 내가 말하는 것들을 듣고 받아들이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연수가 많으리라. 20 ○ 내 아들아, 내 말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가 말하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라.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네가 타국 여인과 더불어 기뻐하며 타국 여자의 품을 안으려 하느냐? 21 사람의 길들은 의 눈 앞에 있으니, 그가 사람의 모든 길들을 살펴보시느니라. 22 ○ 악인은 자기 자신의 악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들에 매이리라. 23 그는 훈계 없이 죽을 것이요, 큰 어리석음으로 그릇되이 갈 것이니라. 6:1 내 아들아, 만일 네가 네 친구를 위하여 보증을 서려고 타국인과 더불어 손뼉을 쳤다면, 2 너는 네 입의 말들로 덫에 걸렸으며, 네 입의 말들로 잡힌 것이니라. 3 네가 네 친구의 손아귀에 들어갔을 때, 내 아들아, 이제 이것을 행하여 스스로를 구하라. 가서, 겸손히 하고 네 친구에게 확실히 해 두라. 20 ○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들을 간직하라. 2 내 계명들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그것들을 네 손가락에 묶으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지혜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을 네 친척이라 부르라. 5 그리하면 그것들이 너를 타국 여인으로부터, 말로써 아첨하는 타국 여인으로부터 지켜 주리라.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훈계 듣기를 그치라.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현명하면 내 마음, 곧 나도 즐거우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현명하게 되어 네 마음을 그 길로 인도하라. 20 술을 많이 마시는 자와 고기를 탐식하는 자와 함께하지 말라. 21 술 취하는 자와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는 낡은 옷을 입을 것임이라. 22 너를 낳은 네 아버지에게 경청하고, 네 어머니가 늙어도 경히 여기지 말라. 23 진리를 사고, 그것을 팔지 말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하라. 24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요, 현명한 아이를 낳는 자도 그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25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가 기뻐할 것이요, 너를 낳은 여인이 즐거워하리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을 나의 길들에 주목하라. 24:21 내 아들아, 와 왕을 두려워하라. 거역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 27:11 내 아들아, 현명하라. 그리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으리라. 31: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서원으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 편 136: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