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4. 23:11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7월 5일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7월 5일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75

... 또 너에게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주고
네 것을 빼앗아 가는 자에게 돌려 달라고 하지 말라.

(누가복음 6:30)

  한 그리스도인이 자기 집에 물건을 훔치러 온 도둑들을 놀라게 했던 이야기이다. 주인은 도둑들에게 말했다. “서둘러서 경찰이 오기 전에 빨리 떠나세요. 자, 차에 짐 싣는 것을 도와드리죠. 이것들을 갖고 있었던 것은 제 잘못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인데 원래 우리들은 이 땅에서 재산을 쌓아두면 안되거든요. 주님께서는 내 필요를 채워주실 거라고 믿고 의지하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습니다. 당신들한테 이렇게 형편없는 본보기가 되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미안합니다.”
  흥미를 느낀 도둑들은 주인에게 이것 저것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 날 밤 물건을 훔쳐 달아나지 않고 그 집에서 회개를 했다. 집 주인도 귀중한 교훈을 얻었음은 물론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디모데 전서 610a). 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천대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어느 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돈을 경계하여라.” 제자들이 물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종종 그것을 부정직한 수단으로 버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다시 물었다.
  
“만약 그것을 정직한 방법으로 얻는다면 어떻겠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그렇다 하더라도 돈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로 죄를 짓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끈질기게 물었다.
“만약 돈을 정직한 방법으로 벌어서 좋은 데다 쓴다면 괜찮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런 경우에도 돈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그것은 늘 사람들을 타락시키는 물건이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07월 05일) 』...

디모데전서 6:112

 1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은 자기 주인들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기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2 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하리니,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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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 편 136: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