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1. 14:57

“ 한국이 북방 정책을 실행하면 안 되는 성경적 이유 ” (글모음)

(글모음) [20171001] ● 한국이 북방 정책을 하면 안 되는 성경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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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한국이 북방 정책을 실행하면 안 되는 성경적 이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1:15)

▲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를 읽을 줄 아는 조그만치의 안목이라도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이 거듭난 기독교인이 아닌 줄 알기에 성경을 보라고 요구는 안하겠지만, 역사를 객관적으로 훑어보고 좀 판단을 해 보기를 간곡히 원한다. ... 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성경에 나온 대로 충고를 하겠는데 한민족을 3차 세계대전의 구렁텅이에 집어넣고 인간 도살장으로 끌고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당장 북방 정책 행보를 멈추기 바란다. 북한ㆍ러시아와 손잡고 미국을 견제해 보겠다는 그 수준 떨어지는 발상을 그만 두라는 것이다. 3차 세계대전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에서 발생한다. 러시아와 러시아의 동맹국들은 그 전쟁의 결과 폐허가 될 것이 성경에 나오고 있지 않은가? 한민족을 왜 그 패전국 명단에 집어넣어야 된다 말인가?

  하나님께서 어떤 개인이나 국가를 시험에 넘겨주시는 이유에는 두 가지 측면이 병존한다. 하나는 그 징계의 대상이 실제 하나님과 그 말씀에 대해 거스른 죄를 지었기 때문에 환란에 빠지게 하시는 측면이다. 둘째는 그 나라와 개인이 더 잘 하라고,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속담처럼 시험과 연단을 통해서 더 성숙하게 빚어내시기 위해 시험하시는 면이다.
  성경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국력에서만 이유를 찾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무형적인 곳에서 오늘날 한반도 위기의 더 근본적 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영적인 면에서 본다면 구한말 조선과 대한제국은 그 지도층, 곧 고종과 황족들이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기독교적 노선을 취했기 때문에 일본에 식민지로 넘겨져 종살이를 했던 것이다.
  고종은 저 유명한 아관파천
[俄館播遷ː1896.2.11∼1897.2.20까지 19일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어가를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파천한 사건이다. 러시아에서는 이 사건을 ‘고종 러시아공관 망명’(러시아어Бегство Коджона в русскую миссию)라고 불렀다.]이라는 외교적 기행을 벌임으로써 전세계 정치지도자들로부터 형편없는 정치 감각이라는 빈축을 샀고 결국 그 후폭풍은 한국의 친러시아파가 득세하게 됨으로써 이후 대한제국이 러일전쟁의 승자인 일본에 일방적으로 먹힐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했다.
  고종은 점점 쇠락해 가는 청나라 대신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줄 다른 우방이 누가 있을지 고심하던 끝에 악수 중에 최고 악수를 두고 말았으니 바로 러시아를 혈맹 파트너로 선택하고 말았다. 러시아는 어떤 나라인가, 그 역사를 보면 소위 동방 정교회가 일찍이 러시아에 유입되어 러시아 정교회를 형성하여 명목상으로는 전국민이 독실한 기독교인인 나라이지만 내실을 보게 되면 카톨릭과 똑같은 비성경적 종교 독재 국가였던 것이다. 특히 러시아가 근세에 들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이 바로 유대인 대학살이다. 러시아는 원래 카톨릭만큼 유대인 박해를 많이 하던 나라는 아니었지만
1881년에서 1921년 사이 40년 동안 매우 극심한 박해를 저질렀다. 이를 포그롬(Pogrom)이라 부르며 러시아계 유대인 수십 만명이 학살당하고 국외 추방당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노프 왕가가 저지른 이 참혹한 반유대 테러 행위를 묵과하지 않으시고 볼셰비키 혁명 이후 적백 내전 과정에서 황제와 그 일족들이 공산당에게 무참하게 학살당하는 심판으로 되갚아 주셨다.
  아관파천은
18962월부터 1년 동안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 거처를 옮겼던 사건인데 국내 친러파와 러시아 공사가 협잡해서 저지른 희대의 사기극이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1897년 신생 출범한 대한제국은 전세계로부터 러시아 속국 정도로 홀대를 받게 되었으니 결국 이는 조선의 정계가 친러친일로 분열된 상태에서 국제 감각 없는 황제가 우매한 선택을 함으로써 발생한 비극이었다.
  성경은 러시아를 어떤 나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 나라 장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성경에서 러시아를 다루는 대표적인 장인 ‘
에스겔 38’을 보자.

2 인자야, 너는 곡과, 마곡 땅과, 메섹과 투발의 최고 통치자를 대적하여 네 얼굴을 두고 그에 대하여 예언하여 3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투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에스겔 38:2, 3)

  나는 지금 에스겔서 강해를 진행 중이어서 이 부분을 다룰 시간이 올 것인데 그 때 해야 할 이야기를 먼저 좀 하겠다. “곡”, “마곡”은 이스라엘의 북방에 위치한 오늘날의 카프카즈(코카서스) 지역을 가리킨다. 현재 그 지역에는 CIS 소속인 조지아(그루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있다. “메섹”은 모스크바의 고대 지명이며 “투발”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위쪽에 있는데 그 지명은 토볼스크이다. 토볼스크는 공업 도시이기도 하면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중요한 요충지이기도 한데 최근 카자흐스탄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이곳 인근 지역 전체에 개발 활기가 돌고 있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서
러시아와 그 연방 소속의 여러 지역 패권 나라들이 힘을 모아 이스라엘을 침공할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것인데 성경대로 이 일은 곧 성취될 것이다. 러시아는 1990년대 공산 독재가 무너졌지만 푸틴이 부활시켜 놓았으며 붕괴되었던 소비에트 연방은 거의 재건된 상태이다. 게다가 러시아는 현재 미국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서방과 미국의 강력한 경제 제재를 받고 있으므로 조만간 전쟁이든 무력 시위든 돌출 행동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려 할 것인데 그들이 전통적으로 외침을 하려 할 때 지향하는 방향은 남쪽 방향이었다.
  물론 서유럽은 러시아가 서쪽으로 쳐들어올까봐 노심초사하며 나토의 빈약한 무력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에
SOS를 보내곤 있지만 푸틴이 진짜 원하는 침공 루트는 유럽이 아닌 중동이라는 것이다.
  자, 이런 나라가 러시아이고 러시아는 제정 러시아 말기 시절부터 반유대적
반기독교적(복음적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 행보를 보여 왔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복음주의적 세계 열강들, 곧 미국과 독일, 영국을 사용하여 욕심 많은 러시아의 행보를 저지해 오셨던 것이다. 북방의 곰은 계속해서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며 우리를 탈출하여 남하하려 했지만 서쪽에서는 크림 전쟁으로, 동쪽에서는 러일전쟁으로 그 활로가 막혀 버렸고 사실 하나님께서 막으신 이유는 유대인들의 나라, 곧 이스라엘이 먼저 중동에 세워져야 러시아가 권세가 풀려서 남하할 수 있게끔 시점을 미뤄야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야 ‘에스겔 38’이 완벽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지, 이스라엘 나라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러시아가 중동을 먹는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승전국인 영국이 패전한 오스만 제국의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임 통치하게 역사하셨고 친카톨릭 프랑스는 시리아와 레바논만 먹게 하셨다. 그때 러시아는 1차 세계대전을 완주하지 못하고 공산 혁명과 내란에 휩싸여서 집안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어 중동 진출을 미처 하지 못했다. 만일 러시아가 10월 혁명을 당하지 않고 1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되었더라면 오스만 터키의 영토를 분명 요구했을 것이고 이스라엘 코앞까지 러시아 세력이 남하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 다음 하나님께서는 독일을 부흥시키셔서 히틀러 세력이 강력해지게 허락하셨고
2차 세계대전의 결과 영국이 세계 패권으로부터 은퇴하게 만들어 버리셨는데 그 결과 중동 지역은 힘의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영국도 노쇠해졌고 프랑스도 체력이 고갈되었기에 제대로 통치하기 어려워진 결과 UN 결의 형식을 통해 레반트 지역(이스라엘, 시리아, 레바논 지역)을 다 독립시키기로 한 것이다. 이런 힘의 공백 상태가 아니었다면, 여전히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막강한 제국으로 남았더라면 이스라엘은 독립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러시아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찌르기 위한 비수로, 막판 보스처럼 남겨놓고 본격 활용을 묶어 놓으셨던 것이다.
  러시아라는 나라는 표트르 대제 때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개척하고 스웨덴과 전쟁을 벌이면서, 또 나폴레옹 러시아 원정 대패 후 빈 회의를 통해 유럽 내정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서진 정책에서는 위력을 과시했었다. 또 동방으로는 알래스카까지 영토로 편입하면서 무한 질주를 했었는데 유독 남쪽으로는 번번히 틀어 막히면서 제대로 된 활로를 거의 못 뚫었다. 중동은 힘의 공백이 발생할 틈이 없이 영국, 프랑스가 쌍으로 계속 틀어막았고 동쪽에서는 일본 제국이 러시아 남진을 저지하다가 이후 중공이 새로 등장하여 강력해지면서 역시 내려갈 틈이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냉전 시대인
19501980년대 러시아는 중동에 엄청난 무기와 전략 물자를 공여하면서 중동 나라들의 환심을 사고자 무척 애썼다. 그 결과 일부 성공 사례가 나왔으니 수년 간 내전을 한참 겪다가 좀 정리되고 있는 시리아라는 나라이다. 시리아는 러시아가 중동으로 광범위하게 진출하려면 교두보처럼 확보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고 그래서 반 세기 동안 공을 들여서 자기 편으로 확실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러시아는 종국에 이 시리아라는 나라를 중간 거점으로 삼아 이스라엘 전격 침공을 저지르고 말 것이다.
  러시아가 친러화 시키려고 했던 중동 나라들은 대부분 작전이 실패했지만 시리아에서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란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둔 상태이다. 당신이 ‘
에스겔 38’을 보면 잘 알겠지만 이 이란이라는 나라 또한 이스라엘을 공격할 명단에 들어 있다. 그래서 한국이 외교 노선을 정립함에 있어서도 단지 자원 개발이라던지, 경제 성장 잠재력이라던가, 지리적 연결성, 이런 부분들만 놓고 볼 때 러시아와 거의 동맹이나 준동맹 관계가 성립되면 좋을 것 같아 보이지만 성경적으로 볼 때 그것은 매우 매우 나쁜 선택이 된다는 것이다. 한국이 러시아에 대해 본격 접근하기 시작한 때는 노태우 정권 하에서인데 그때 대놓고 “북방 정책”을 표방하면서 미국과 러시아 양다리를 걸치겠다는 살짝 얄미운 이중적 태도를 한국 정부가 취하기 시작했었다. 냉전이 붕괴되고 소비에트가 해체되면서 노태우가 볼 때 더 이상 러시아는 빨갱이 소련이 아니고 힘은 무식하게 세지만 매우 못 사는 나라, 그러니 잘 사는 한국이 러시아에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는 기브앤테이크(give & take) 하면서 어울려도 되는 나라로 인식했던 것이다. 그것이 나는 “결정적 패착”이었다고 보고 있는데 한국이 냉전 해체를 “공산주의와 북방 초강대국 소련의 종말”로 착각하고 섣불리 샴페인을 터뜨린 것이라고 본다.
 
 지금 와서 얘기인데 소련은 해체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해체된 것이 아니며 고르바초프 자체도 서방을 속이기 위해서 많은 술책을 썼다. 그들은 자기들 경제가 완전히 망해 버렸고 이제 서방에 경제 원조 구걸을 해서 먹고 사는 삼류 국가가 되었다고 “스스로 약한 것처럼 위장하는 술책”을 썼다. 그들은 미국과의 정면 군비 경쟁을 통해서 패권 경쟁에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래서 서방의 원조를 받아 경제를 부흥시킨 다음에 다시 초강대국이 되어 미국과 싸우려고 했던 것이다. 일반 러시아인들 입장에서 소련의 붕괴는 체면과 자존심이 팍 상하는 일이긴 했지만 그 지도층의 고급 두뇌들은 “힘드니 잠시 쉬어가지 뭐!” 하는 차원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태우 정부가 크게 오판하여 북방 정책을 펼치면서 러시아에 경제 원조(차관 형식)도 제공하는 동안 북한은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 소련 붕괴는 곧 북한 붕괴로 이어질 것처럼 보였고 실제로 북한은 거의 무너질 것처럼 “고난의 행군” 뉴스가 나오면서 위태위태했었다. 그런데 북한이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냉전 체제가 일시 해체됨으로 인해 그 자들이 자본주의 서방 경제의 틈새를 파고 들어 소위 말해 “외화 벌이 종목들”을 많이 찾아냈다는 데 있다. 북한은 이 시기에 위조 달러와 마약 거래를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였고 그 자금의 상당부분을 핵개발의 종잣돈으로 꿍쳐 두었다. 인민들이 굶어죽고 시체 뜯어 먹고 난리 아우성이 일어나도 절대 국민들을 위해서는 돈을 풀지 않았고 서방에 손을 벌리면서 UN이 자기 백성의 아사를 책임지라고 뻔뻔스럽게 행동했다.
  인정 많고 착하고 순진한 남한 국민들과 검은 속내를 가진 남한 좌파 위정자들은 북한에 각종 민생 물자들과 식량을 차관이라는 명목으로(실제로는 거의 무상 제공에 가깝지만, 북한이 갚을 리가 없기 때문에) 제공했고 결국 북한은 모든 경제력을 쥐어짜서 핵과 미사일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
  김대중 정부에서 노무현 정부에 이르는 소위 좌파
10년 동안 북한은 남한에 빨대를 꽂고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을 수혈하면서 국민들이 굶어 죽고 얼어 죽는 것은 국제 사회에 구걸하거나 삥 뜯어서 해결해 왔다.
  한국 사람들은 거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변 열강들이 한반도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리라는 망상에 빠져 있는데 동맹인 미국은 논외로 하고,
‘러시아중국일본, 이 나라들 중에서 최소 한 두 나라는 북한을 저지하고 남한을 도와주겠지, 이제 냉전도 해체되었으니 러시아도 중국도 북한 편 들지 않고 우리 편 들 수도 있어!’ 하는 순진한 착각을 하고 있다.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러시아는 공산주의 제국의 야심을 좀 미룬 것이지 아예 포기한 게 아니며 중국도 자본주의를 좀 도입해서 “미래의 세계 혁명 자금”을 수혈해 온 것이지 그들이 진정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것도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냉엄한 국제 사회 현실을 모르니까 이 좌파 정부의 외교관들과 수장이 국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발언들이 소위 “코리아 패싱”, 곧 개무시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이 과거 철의 장막과 죽의 장막 저쪽 진영 출신인 구 공산권 나라들, 거기에다 북한과 손잡게 되면 이 나라에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생각하는가? 한국이 대륙 세력에 점유당했을 때 그 처지는 일제 시대 뺨치도록 비참했었다. 병자호란과 삼전도 굴욕을 잊었는가, 몽고가 고려를 속국화했을 때 우리는 몽고의 일본 원정에 불필요하게 국력을 탕진당해야 했다.
  중국은 제주도를 욕심내고 있으며 러시아는 아직 노골화되진 않았지만 남북러 가스관이 놓이면 한반도 병탄의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것이다.
 북한은 북한대로 두 형님 공산 국가를 뒷배로 삼아 먹음직한 거위인 남한을 잡아 먹고 싶어 한다.
[ HanSaRang 주. ━ (#1문재인 공산정부에서의 탈원전 정책은 처음부터 러시아와의 북한을 통한 가스관 연결이 주목적이었다. → 한 겨울에 벌벌떠는 유럽의 국가들을 보라!! 더불어 간첩 민주당에서 선동하는 탈탄소경제체제 구축과 그들이 추구하는 모든 정책은 말장난일 뿐이고 북한과의 연방제통일이라는 큰 음모를 완성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 (#2)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2021-07-01)에서 “대만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역사적 과제이자 모든 인민의 공통적인 바람”이라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대만독립’ 계획을 단호하게 부숴버려야 한다”고 연설했다. 2024년4월에 중국은 ‘인민해방군 정보지원부대’를 창설하였다.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사설을 통해 “정보지원부대 신설로 건군 100주년 분투목표를 기한 내 실현하는 데 유리해졌다”고 전했다. 건군 100주년 분투목표는 2027년까지 대만과의 통일’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 (#3) 2024 현재, 간첩소굴집단인 민주당에서 제2의 탄핵 짓거리를 선동하는 것은(정치 불안과 사회 혼란) 중공의 대만 통일 목표와 (시진핑의 행동대장) 김정은 독재 정권의 남한 침략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동하는 것이다. 결론은,,, 더불어 간첩 민주당을 해산하고 제2의 이석기 역할을 하는 이재명을 처단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 (#4) 2024년 115에 시행 예정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 유럽의 나토와 우크라이나(러시아와 전쟁 중), 국내의 많은 국민들은 트럼프를 반대하지만(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중단, 주한 미군 철수...), 내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당선됨으로 자유민주주의 미국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금 미국 사회는 급진적 좌파 사상에 물들어 붕괴직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주당의 바이든이 반중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리어 그 반대임을 깨어있는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다. 바이든이 20211월 취임 첫날에 시행한 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포한 ‘재난 사태’를 취소하고 ‘미국- 멕시코 장벽’ 건설을 중단시킨 일이다. (이후 2023년에 공화당 의원들의 압박과 선거패배의 걱정으로 건설재개를 했지만 장벽건설이 아무 효과가 없다고 대답함.)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리오그란데 강을 통하여 중국 간첩들과 이슬람 테러집단들, 전세계 마약(대부분 중국과 북한에서 생산) 카르텔들의 불법 입국 활동으로 미국 국민들과 젊은이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매일 죽어 나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민주당에서 ‘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 주문을 그렇게 외워대는지 깨달으라!!!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의 마약범죄 수사권을 박탈한 이후 대한민국의 마약 범죄율이 급속하게 증가한 일을 생각해 봐야 한다(문재인이 북한마약 수입을 허용했다고 본다). 중국북한이 마약과 수퍼노트를 대량 생산유통한다는 사실은 상식 중의 상식이 아닌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각국 정부군사 기관을 해킹하는 사이버 테러 부대도 운영 중인다.) 이 점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잊어버리면 안 된다!!!!! 그 어떤 나라를 보던지 ‘무신론-진화론-좌익-진보-민주정당’들은 자기 국가를 파괴시키는 정신병자들(사탄숭배자들!!!)만 모여있는 곳이다!!! ▶▶▶ 세계 역사는 무신론 진화론자들의 계략과 음모들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분의 뜻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올바르게 흘러가는 것이다. ━ (#5) DNA를 구성하는 4종류의 염기(ATCG)가 배열되는 서열에 따라 유전 정보가 결정되도록 인간을 설계한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는 각 개인들이 이 우주에 유일한 존재로 태어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LGBTQ 교육정책(민주당에서 권장강요)을 강제 시행하는 뉴욕시와 캘리포니아의 현재 상황을 보라!!! 교육부에서 법률을 제정하여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강탈한 뒤에 LGBTQ 인간으로 강제 개조하고 있다(→ 결론은 자살로 끝난다). 이 상황에 분노하는 많은 부모들이 교육부를 비판하고 원래의 미국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의 깨어있는 부모들은 하버드 같은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들이 LGBTQ 사상에 물들어 버림으로 이 대학들에 지원하지 않고 다른 정통적 기독교 가치관을 수호하는 대학들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교육계는 그 반대로 나아가고 있다. 어리석고 멍청한 교육부와 대학 교수교사공무원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겉으로만 보이는 미국 교육 정책만 복사-붙이기 하지말고, 올바른 역사의식교육의식에 근거한 바른 정책을 시행하기 간절히 바란다. 인간의 의식은 결국 처음(성경적 인간론)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 2024-07-21HanSaRang...┃ ]

  중국러시아북한은 공식적으로 복음주의적 기독교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반기독교 국가들이다. 러시아는 러시아 정교만 허용하고 복음주의적 기독교를 강력하게 탄압하고 있으며 이제는 종교 행사를 갖기 위해서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악법을 만들어서 선교사들이 거의 사역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또 알다시피 중국은 국가 교회인 삼자 교회만 제외하고 기타 모든 기독교 종파들을 정리 대상으로 삼아 계속 탄압해 나가고 있다. 북한은 위 두 나라를 합친 것보다 훨씬 심각한 기독교 박해를 일삼고 있으며 북한이 그렇게 반기독교 국가가 된 사상적 배경은 결국 스탈린과 모택동의 사상을 이식했기 때문에 그리 된 것이지 북한 자체는 원래 일제 시대에 매우 복음화가 잘 된 기독교 지역이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를 읽을 줄 아는 조그만치의 안목이라도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이 거듭난 기독교인이 아닌 줄 알기에 성경을 보라고 요구는 안하겠지만, 역사를 객관적으로 훑어보고 좀 판단을 해 보기를 간곡히 원한다.
  문재인!!! 당신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미국 영향권에서 쑥 뽑아내어 러시아에 딱 맞춰 조립하면 탄탄대로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매우 심각하고 비극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이미 많은 재야 정치 평론가들이
“아관파천의 반복”을 우려하고 경고하고 있는데 당신만 눈이 멀어서 못 보고 러시아와 섣불리 손잡고 노태우를 이어받은 “신북방 정책”이라도 하려 하는가?
  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성경에 나온 대로 충고를 하겠는데 한민족을
3차 세계대전의 구렁텅이에 집어넣고 인간 도살장으로 끌고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당장 북방 정책 행보를 멈추기 바란다. 북한러시아와 손잡고 미국을 견제해 보겠다는 그 수준 떨어지는 발상을 그만 두라는 것이다. 3차 세계대전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에서 발생한다. 러시아와 러시아의 동맹국들은 그 전쟁의 결과 폐허가 될 것이 성경에 나오고 있지 않은가? 한민족을 왜 그 패전국 명단에 집어넣어야 된다 말인가?
  
내가 친미주의자라서 미국과의 동맹 유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우리는 친미ㆍ친기독교 세력권에 계속 남아 있어야 이 얼마남지 않은 교회시대라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지, 지금 시점에 반기독교무신론북방 공산 세력에 가담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을 매우 위태롭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7-10-01) ...

 『 한국이 북방 정책을 실행하면 안 되는 성경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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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비평」/201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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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119

『 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그 천사가 서서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2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남겨 두고 측량하지 말라. 이는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이 마흔두 달 동안 그 거룩한 도성을 발 아래 짓밟을 것이기 때문이라. 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5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를 삼키리니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게 되리라. 6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또 그들이 자기들의 증거를 끝마칠 즈음에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하여 그들을 이기고 또 죽이리라. 8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 9 또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 중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몸들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 죽은 몸들을 무덤에 장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10 땅에 사는 자들은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또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니 이는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11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또 같은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니 그 지진으로 죽은 사람들이 칠천 명이었더라. 남은 자들은 무서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15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16 그러자 하나님 앞 그들의 좌석에 앉은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17 말씀드리기를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는 것은 주께서 주의 크신 권세를 가지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나 주의 진노가 임하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임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심판받으며, 주께서 주의 종들인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자들에게는 상을 주시며, 땅을 훼손한 자들을 멸망시키려 하심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9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있는 그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또 거기에는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28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31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누가복음 21:28, 31)

●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누가복음 21:31)

『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

(누가복음 21:7, 9, 28, 31)

7 그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라고 하더라. 9 그러나 너희가 전쟁과 소요에 관하여 들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겠지만, 당장 끝은 아니니라.”고 하시니라. 28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31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31 So likewise ye, when ye see these things come to pass, know ye that the kingdom of God is nigh at hand.

(마태복음 24:1∼5125:1∼46)

24:1예수께서 나가서 성전에서 떠나시자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주께 보여 드리려고 나아오니,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더라. 3 ○ 주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4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삼가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7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고난받도록 넘겨주며 죽이리라.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는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될 것이며, 서로 잡아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19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20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23 그때에 만일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29 ○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30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32 ○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 그러나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1 두 여인이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45 그러면 그의 주인이 자기 집을 다스릴 자로 세워, 정한 시기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 주게 할 신실하고 현명한 종이 누구겠느냐? 46 그의 주인이 와서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리니, 그 종은 복이 있도다.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인이 그를 그의 모든 재산을 다스리는 자로 세울 것이라. 48 그러나 만일 악한 종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 주인이 오시는 것이 늦어지리라.’ 하고,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주정뱅이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면, 50 종이 예기치 아니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오리니, 51 그러면 주인이 그를 갈라내어서 위선자들과 함께 그의 몫을 지우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25:1 ○ “그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들과 같으니라. 2 그들 가운데 다섯은 현명하고 다섯은 어리석더라.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졌으나, 등과 함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통에 기름을 가지고 있더라. 5 신랑이 늦어지므로 모두 졸려서 잠이 들었는데, 6 한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 오니 나가서 맞으라.’ 하더라. 7 그때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각기 자기 등을 조절하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너희 기름을 좀 달라.’고 하더라. 9 그러나 현명한 처녀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와 너희에게 충분하지 못하니, 차라리 장사꾼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고 하더라.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만 그와 함께 혼인식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11 그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고 하더라.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14 ○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의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으니라. 15 그가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곧 여행을 떠났더라. 16 그후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고, 17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더라. 18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자기 주인의 돈을 숨겨 놓았더라. 19 한참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계산을 하였는데, 20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나와 말하기를 ‘여, 주께서 나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나이다. 보소서, 그것들 외에도 내가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라고 하더라.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22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와서 말하기를 ‘여, 주께서 나에게 두 달란트를 주셨나이다. 보소서, 그것들 외에도 내가 두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24 그 다음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나와서 말하기를 ‘여, 주께서는 엄격한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것을 내가 알았나이다. 25 그러므로 두려워서 가서 땅 속에 당신의 달란트를 숨겨 놓았나이다. 보소서, 주인님의 돈을 가지소서.’라고 하니 26 그의 주인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 곳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곳에서 모으는 줄로 알았으니 27 그렇다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환전상에게 맡겨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내가 원금을 이자와 함께 받게 해야 했으리라. 28 그러므로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주라. 29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되어 풍성하게 가지게 될 것이요,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게 되리라. 30 너희는 그 쓸모없는 종을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더라. 31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3:11814:120)

 13:1 ○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9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0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11 ○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4:1 ○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2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하프 타는 자들의 하프 소리도 들었노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어린양께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6 ○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13 ○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14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흰 구름이라. 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분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썼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 그때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그분께 큰 음성으로 부르짖기를 “주의 낫을 대어 곡식을 거두소서. 주께서 거두실 때가 되었으니 이는 땅의 곡식이 익었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그의 낫을 땅에 대어 땅에서 곡식을 거두시더라. 17 그후에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고린도전서 15:15816:124)

15: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 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가 그렇게 전파하니 너희가 그렇게 믿었느니라. 12 ○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15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23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겠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에 처해야 하겠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지니고 있는 너희의 자랑으로써 단언하노니 나는 매일 죽노라. 32 내가 만일 사람들의 방식대로 에베소에서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우리도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고 하였으리라. 33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35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36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앗의 알맹이일 뿐이나 38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대로 씨앗에다 형체를 주시되 씨앗마다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는 아니니 어떤 것은 사람의 육체요, 어떤 것은 짐승의 육체며, 어떤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또 어떤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41 하나는 해의 영광이요 또 하나는 달의 영광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별들의 영광이니 이는 영광에 있어서 한 별이 다른 별과 다르기 때문이라.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3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4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46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시니라. 48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분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50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16:1 ○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해서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라. 2 매주 첫날에 너희 각자가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신 대로 따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는 모금하는 일이 없게 하라. 3 그리고 내가 도착하면 너희가 서신을 통하여 승인한 사람 편에다 너희의 위로금을 예루살렘에 보내리라. 4 만일 나도 가는 것이 적합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 가리라. 5 ○ 이제 내가 마케도니아를 지나갈 때에 너희에게로 가리니 이는 내가 마케도니아를 반드시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라. 6 그때는 아마 내가 너희와 함께 머무르거나 아니면 겨울까지도 나리니 그후에 너희가 나의 가고자 하는 곳으로 나를 보내 주게 하려 함이니라. 7 지금은 그곳을 지나면서 너희 보기를 원치 아니하나 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라노라. 8 그러나 내가 오순절까지는 에베소에 머무를 것이라. 9 이는 내게 크고도 효과적인 문이 열렸으며 또 대적하는 자들도 많기 때문이라. 10 ○ 이제 디모데가 가거든 주의하여 너희는 그가 두려움이 없이 너희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하라. 그도 나처럼 의 일에 수고함이라. 11 그러므로 아무도 그를 업신여기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내가 형제들과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겠노라. 12 우리 형제 아폴로에 관해서는 내가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그에게 많이 권유하였으되 지금은 전혀 갈 의사가 없으나 적절한 때가 오면 갈 것이라. 13 ○ 깨어 있으라. 믿음 안에 굳게 서라. 남자답게 처신하라. 강건하라. Watch ye, stand fast in the faith, quit you like men, be strong. 14 너희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 Let all your things be done with charity. 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도 알다시피 스테파나의 집안은 아카야에서의 첫열매들인데 성도들을 섬기려고 헌신하였느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도 그런 사람들에게 복종하고 또 우리와 함께 일하고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복종하라. 17 내가 스테파나와 포투나토와 아카이코가 오는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18 그들이 나와 너희의 영을 새롭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도 그런 사람들을 인정하라. 19 ○ 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아퀼라와 프리스킬라가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와 더불어 안에서 진심으로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0 모든 형제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21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전도서 8:117)

 1 ○ 누가 그 현명한 사람과 같으며, 누가 사물의 해석을 아는가? 인간의 지혜는 그의 얼굴을 빛내 주나니, 그의 얼굴의 무모함이 바뀌리라. 2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왕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 서약한 것을 지키라. 3 그의 목전에서 조급하게 물러가지 말라. 악한 것을 지지하지 말라. 그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이나 행하느니라. 4 왕의 말이 있는 곳에는 권위가 있나니, 누가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나이까?”라고 할 수 있느냐? 5 계명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리니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별하느니라. 6 ○ 모든 목적에 때와 판단이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불행이 그에게 크도다. 7 그는 이루어질 일을 모르나니, 그 일이 일어날 때를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랴? 8 영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어 영으로 머무르게 하는 사람이 없고 죽음의 날에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그 전쟁에는 면제되는 사람도 없고, 악에게 넘겨진 자들을 악이 구해 내지도 못하리라. 9 ○ 내가 이 모든 일을 보고서 해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들에 내 마음을 썼더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므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때가 있으며 10 또 내가 악인들이 장사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왔다가 거룩한 곳으로부터 갔으나 그들은 자기들이 그처럼 행했던 그 성읍에서 잊혀졌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12 ○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14 ○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것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에 따라 당하는 의인들도 있고 또 의인의 행위에 따라 당하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말하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 그리하여 나는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해 아래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사람에게 없음이라. 해 아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는 그의 생애의 날들 동안 그의 수고에서 그것은 사람과 더불어 있어야 하리라. 16 ○ 내가 내 마음을 써서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진 일을 보고자 할 때 (자기 눈으로 낮에나 밤에나 잠을 보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그때 내가 하나님의 모든 일을 보았노니, 해 아래서 행해진 일을 사람이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라. 이는 비록 사람이 그것을 찾아내려고 수고할지라도 찾지 못하리니, 정녕 현명한 자가 그것을 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는 그것을 찾아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전도서 10:2)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 ─ A wise man’s heart is at his right hand; but a fool’s heart at his left.

(미 카 6:8)

 오 사람아, 그분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여 주셨으며 또 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으니 오직 의롭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냐? ─ He hath she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쉼을 얻으리라. ─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야고보서 4:10베드로전서 5:6)

 4:10 의 목전에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실 것이라. 4:10 Humble yourselves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he shall lift you up.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5: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야고보서 3:118)

 1 ○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 2 우리는 많은 일에 모두를 실족시키나니, 만일 말로 실족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며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느니라. 3 보라, 우리가 말들을 복종하게 하려고 그 입에 재갈을 물려 그것들의 온몸을 제어하느니라. 4 또한 배들을 보라. 그렇게 크고, 거친 바람에 밀려 가도 지극히 작은 키로 키잡이가 원하는 곳 어디로든지 돌려지느니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지만 큰 일들을 자랑하느니라.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것을 태우는가! 6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처럼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우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새들, 뱀들, 바다 속에 있는 것들은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며 또 길들여져 왔으나, 8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나의 형제들아, 이렇게 되어서는 아니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있느냐? 12 나의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짠물과 단물을 다 내는 샘은 없느니라. 13 ○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14 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16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 생각하기.... Thinking... ◑

【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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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