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7. 21:10

“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신문 칼럼을 보고... ” (BB 칼럼)

(BB 칼럼) [201309/No.258] ●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신문 칼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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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신문 칼럼을 보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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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재계와 체육계에서 이름을 날린 중앙대학교 이사장인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성 씨가 2013725일자 조선일보에우리 종교, 교세 확장보다 사회기여 생각할 때라는 제하의 칼럼을 썼다. 사람이 아무리 학문을 깊게 닦고, 세상에서 성취하여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책들을 많이 읽고 썼다 해도, 또 남을 가르치는 위치에서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어 국가를 위해 많은 공적을 쌓았다 해도, 종교와 성경적 신앙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종교와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음도 알아야 한다. 세상의 종교들에는 열성만 가지면 알지 못하는 신들을 섬긴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 종교들에는 거듭남(
new birth)이 없다.
  박회장은 자연인이기에 종교와 성경적 신앙을 구분할 수 없는데도 두 가지를 싸잡아서 자기 나름대로의 견해를 피력한 것이 그 칼럼의 논조였다. 박 회장의 그러한 견해는 박 회장 한 사람만의 견해가 아니라 과거에 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의 견해이기에 딱히 박 회장만이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자연인(Natural man), 육신적인 사람(Carnal man), 그리고 영적인 사람(Spiritual man)이다. 첫째,『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고린도전서 2:14). 자연인은 과학자, 교육자, 정치인, 군인, 기업인, 문인, 예술인, 법조인, 음악인, 체육인, 각종 기술자 등 모든 업에 종사하여 세상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 모두를 의미한다. 그런데 자연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에 성경을 알 수 없고, 따라서 영적인 일을 할 수 없다.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미리 기록해 놓은 유일한 책이다. 성경이 없었다면 우주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첫 번째 사람이 어떻게 지음을 받았고, 사람의 사후의 생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 수 없다. 세상은 인종, 국가, 빈부, 종교의 차이 없이 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하는 달력을 쓰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고 그분의 섭리로 보존된 독특한 책이다.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미리 기록해 놓은 독특한 책이다. 이 책을 알려면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둘째, 육신적인 사람(Carnal man)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영이 거듭났지만 성경대로 살지 않고 세상 사람처럼 살며 교회에 오가는 사람을 가리킨다.『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영적인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말할 수 없어서 육신적인 사람, 즉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기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고린도전서 3:1). 성경 전체를 믿을 수 없는 사람은 영적 성장이 멈춰 버리기에 성경의 오묘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셋째, 영적인 사람이란 거듭나서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실행하며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5).
  세상에서 종교를 갖고 있거나 종교에 심취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자연인이다. 힌두교, 불교, 이슬람, 카톨릭, 토속종교, 유교, 도교, 신도교, 유대교까지도 자연인들이기에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거리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싫어하며 경찰에 신고하기도 한다.
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1:18, 21). 박 회장에게 그런 비평적 견해를 갖게 한 것은 박 회장 자신이 아니라 마귀이다. 마귀는 거짓말, 속임수, 음행, 탐욕, 시기, 파괴, 살인을 일삼고 모든 크고 작은 음모를 꾸미는 데 그의 하수인으로 거듭나지 안은 자연인들을 들어 쓰는 것이다. 마귀는 세상의 통치자요 신이기에 온갖 거짓말과 속임수로 인류를 6천년간 다루어 온 베테랑이다. 마귀가 박 회장 같은 인물을 속이는 데는 전혀 힘도 들이지 않는다. 세계의 재벌들, 유명 대통령들, 정치인들, 언론 재벌들, 연예인들, 유명 인사들 중에는 비밀결사, 즉 빌더버그, 외교위원회, 프리메이슨, 삼각위원회, 몰타기사단, 로마클럽, 시온기사단, 300인 위원회, 템플기사단, 게르만기사단, KKK, 성배수호자들, 툴레협회, 검음 모슬렘, 장미회, 일루미나티, 보헤미안 그로브 등에 가입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갖가지 죄의 생을 사는 죄인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다 반성경적이다. 마귀는 혼미한 종교들을 퍼트려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그들 안에 거짓 보장을 심어 주고, 다른 마귀의 패거리들을 끌어들여 거짓 평화와 안녕을 약속한다.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들은 돈, 섹스, 명예(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 ─ 요한일서 21517)로 그들을 눈멀게 하여 영원한 생명을 7080년도 안 되는 인생과 바꿔치기한 우를 범하게 만들고 있다. UN, EU, 카톨릭, 로스차일드, IMF, 세계은행 등도 마귀에 의해 관장되고 있으며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는 성경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조직과 집단들이 생겨났을까? 모두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디모데전서
615┃요한계시록 17141916)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서이다. 어디 그들뿐인가? 공산주의, 히틀러의 나치즘, 일본의 군국주의, 모슬렘, 북한의 김 씨 왕조 등은 성경과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투옥하고, 고문하며 죽인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그리스도인들을 죽인 것이 아니라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도들을 대적하고 증오하기에 죽인다. 왜 마귀의 집단들은 그들을 공격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거듭나면 죽어도 부활하고 살아 있는 동안에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휴거되어 영원히 살게 되기 때문이다.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요한복음 11:25, 26).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박 회장에게 묻고 싶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다. 사람이 왜 죽는가? 죄 때문에 죽는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이 여자의 몸을 통해 사람으로 태어나시어 자원함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죽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 박 회장 같은 자연인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 답한다 해도 그것은 틀리다. 왜 그런가? 그는 거듭나지 않았기에 성경을 믿고 순종할 수 없는 자연인이기 때문이다.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말씀하셨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상을 기린다. 자기 조상을 기리는 일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부모의 은공을 잊는 후손은 배은망덕한 자식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조상의 은공을 기리게 될까?
  우리나라 사람은 막연히 유교적인 풍습으로 조상의 묘를 잘 써야 후손들이 오래 살고, 재산을 많이 모으며, 출세한다고 알고 있다. 그렇게 해야만 조상의 뼈가 잘 보존되어 살아 있는 후손과 꿈으로 소통한다는 것이다. 근거 없는 이런 속설을 신뢰하며 행하는 짓을 미신이라 한다. 세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종교들은 모두 다 미신이다. 명당에 묘를 쓰면 조상의 뼈가 살아 있는 후손들과 꿈으로 소통하는가? 꿈을 안 꾸면 어떻게 되며, 꿈을 잘못 해석하면 어떻게 되는가? 요즘처럼 국민의
75% 이상이 화장을 해 뼈를 불살라 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그런 종교행위가 헛짓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런 미신을 종교로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불교나 힌두교는 사람이 죽으면 윤회한다고 가르친다. 살아 있는 동안에 더 많이 고생하는 사람이어야 고등 동물로 윤회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중들은 머리 깎고, 도포 입고, 혼인하지 않고, 사주를 받아 살았다(요즘은 아니지만). 혹시 자기 할머니가 윤회했는지 우려하여 통닭도 먹지 않는다. 한편 불교신도들은 어떻게 사는가? 머리도 깎지 않고 도포도 입지 않고 혼인하여 자식을 낳고, 기르며 산다. 그 신도들은 복받고 부자로 살고 싶고,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절에 가서 공을 드린다. 하등 동물로 윤회할 것임이 분명한데도 그렇게 산다. 그들이 윤회를 믿는데 그렇게 사는가?
  이슬람은 코란과 칼을 들고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나라를 차지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여자들을 겁탈하며 알라가 하게 했다고 거짓말한다. 코란은 남자가 네 명의 아내를 거느릴 수 있다고 해서 생의 많은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 또 지하드, 즉 성전에서 싸우다 죽으면 남자는 즉시 낙원에 올라가
72명의 배꼽춤 추는 여자들과 환락에 빠진다고 속여 그들을 전장에 내보낸다. 그렇다면 여자 자폭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창녀가 되는가? 이것이 이슬람이라는 종교이다.
  로마카톨릭은 성경을 말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카톨릭 나라들로 만들었다. 그들이 잉카제국을 공격했을 때 잉카의 지도자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길 원하느냐고 했다. 세례받고 나무 십자가에 절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자 잉카인들은 그렇게 쉬운 것을 왜 대포와 총을 쏘아 사람들을 죽였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들은 대답을 못했다. 그들은 상식 이하의 미신을 종교로 포장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며 또 마리아를 믿는다고 했다가 예수님을 믿는다고도 하며 성경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그들이 행하는 일에는 성경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들의 성직 제도를 보라. 사제, 주교, 대주교, 추기경, 교황은 성경에 없다. 성당, 미사, 촛불, 묵주, 마리아상, 수녀도 성경에 없다.
세상의 종교들은 모두 마귀의 작품이다.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자기들의 전통을 믿는다.
 
 사람이 왜 죽는가? 아담이 지은 죄가 후대에 계속 전가되지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그의 혼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인간은 몸영(BodySoulSpirit)으로 되어 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기에 자연스럽게 하나님께로 가고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땅 속에 묻혔으면 썩어 흙이 되고, 불에 태웠으면 재가 된다. 하지만 혼은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이다. 혼이 불멸인 것을 어렴풋이 알았기에 종교들이 생겨났지만 거듭나지 않은 혼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은 모른다. 왜 모를까? 그 사실은 성경에만 있기 때문이다. 혼은 의식이 있고 오감이 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과 불길도 볼 수 있고, 뜨겁다고 소리 지를 수도 있으며 울부짖기도 한다(누가복음 161931┃마가복음 94248).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죽게 되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마귀가 지상에 사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을 아는가? 혼이 불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후의 생에 관해 기록된 것은 오직 성경뿐이다. 막연한 짐작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사람은 두 번 태어나야 한다. 처음에 물로 태어나고 다음에는 성령으로 태어나야 한다. 이것이 거듭남이다.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죽어 태어난 영을 살리는 것이다(요한복음
663).
  사람이 어떻게 하면 자기의 죽은 영을 살려 받을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제거하시려고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삼 일 동안 장사된 후에 성경대로 부활하신 사실을 알고 그분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예수님이 성령으로 그 죄인 안에 들어오시고, 그러면 그의 영이 거듭나게 되며 동시에 마귀에게 가 있는 혼이 구원을 받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의 죄가 다 제거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앞으로 주님이 세우실 천년왕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 이 일은 오직 죄인이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을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을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요한복음
33, 5).
  종교에 무슨 힘이 있는가? 기독교, 천주교(로마 카톨릭), 유대교가 죽은 사람을 부활하게 하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으면 가능하게 된다. 이런 일을 아는 사람이 복음을 세상에 나가 전하지 않겠는가?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요한복음 3:16)
  그리스도인이 교인들과 다른 점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데 있다(요한일서
11517).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의 교회를 모른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은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원치 않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인정만을 원한다. 우리는 세상 교회들과 다르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으셨다(요한복음 179).
  이러한 신앙심을 세상의 종교들과 동일하게 다루어 말하는 것은 자신이 성경에 무지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그가 성경을 조금이나마 알았더라면 그러한 우는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경을 알려면 거듭나야만 가능하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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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58/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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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신문 칼럼을 보고... 』
     by
     BB column/이 송오〔 킹제임스성경신학교 학장, 교수 〕

     Copyright ⓒ 2013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스파냐 3:120
1 ○ 더럽고 오염되고 억압하는 성읍에 화 있으리라! 2 그녀는 그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를 신뢰하지 아니하며, 그녀의 하나님께 다가서지 아니하였도다. 3 그 성읍 안에 있는 그 고관들은 포효하는 사자들이요, 그 재판관들은 저녁 이리들이라. 그들은 뼈를 갉아먹되, 다음 날까지 남겨 두지 아니하는도다. 4 그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자들이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 의로우신 께서 그 안에 계시니, 그는 죄악을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자신의 공의를 빛으로 가져오시나니, 그는 실패가 없으시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 내가 나라들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황량하였으며, 내가 그들의 거리들을 황폐시켜 아무도 지나가는 자가 없게 하였도다. 그들의 성읍들이 파괴되었으므로, 사람이 없고 거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7 내가 말하기를 “반드시 네가 나를 두려워할 것이요, 너는 교훈을 받으리라. 내가 그들을 벌하였을지라도 그들의 처소는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은 일찍 일어나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혔도다. 8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일어나서 먹이로 삼는 날까지 나를 기다리라. 이는 내 결심이 민족들을 모으는 것임이니 내가 왕국들을 모아서 그들 위에 내 분노, 곧 나의 모든 격노를 쏟으리라. 이는 온 땅이 내 질투의 불로 삼켜질 것임이라. 9 그때에 내가 백성에게 순수한 언어를 돌려주리니, 그들이 모두 의 이름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그를 섬길 것임이라. 10 에디오피아의 강 건너편으로부터 나의 탄원자들, 곧 나의 흩어진 자의 딸이 나에게 예물을 가져오리라. 11 그 날에는 네가 나를 거슬러 범죄하였던 네 모든 행위에 대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때에 내가 네 교만을 즐거워하는 자들을 네 가운데서 제하여 낼 것임이라. 그리하면 너는 내 거룩한 산으로 인하여 다시는 오만하게 되지 아니하리라. 12 내가 또한 네 가운데 고통받고 가난한 백성을 남겨 두리니, 그들이 의 이름을 신뢰하리라. 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죄악을 행치 아니할 것이요 거짓말도 아니하며, 그들의 입에서는 속이는 혀도 찾아볼 수 없으리니, 이는 그들이 먹으며 누울 것이나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못할 것임이라. 14 ○ 오 시온의 딸아, 노래하라. 오 이스라엘아, 부르짖으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마음을 다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15 께서 네 심판을 제하셨고 그가 네 원수를 쫓아내셨느니라. 이스라엘의 왕, 곧 께서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악을 보지 못하리라. 16 그 날에 예루살렘에게는 말하여지기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겠고, 시온에게는 말하여지기를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지어다.” 하리라. 17 네 가운데 계신 너의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그가 너를 구원하실 것이요, 그가 기쁨으로 너를 즐거워하시리라. 그는 그의 사랑 가운데 안식하실 것이요, 그는 노래로 너를 기뻐하시리로다. 18 내가 엄숙한 집회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너에게 속한 자들이요, 그 비난이 네게 짐이 되었도다. 19 보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모든 자를 파멸시킬 것이며, 또 내가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고, 그들이 수치를 당하였던 모든 땅에서 찬사와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 그 때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고 그 때에 내가 너희를 모으리니, 이는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힌 자를 돌이킬 때, 너희로 땅의 모든 백성 가운데서 명성과 찬사를 얻게 하려 함이라. 가 말하노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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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