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9. 11:55

“ 오정현 목사의 빗나간〈통찰과 예견〉”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115/바이블 파워] ● 오정현 목사의 빗나간〈통찰과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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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오정현 목사의 빗나간〈통찰과 예견〉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오정현 목사의 <통찰과 예견> (국제제자훈련원, 2004.)

▲ 오정현 목사는 “교회”를 대표적인 비영리 기관이라고 하였다. 교회에 대해 영리와 비영리를 논하는 것은 교회를 세상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에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교회”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에베소서 122, 23), 장차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며(고린도후서 112),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은 모임이고(에클레시아ekklhsia┃마태복음 1817┃고린도전서 1419, 35),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유일하게 인정하시는 하늘에 속한 영적 기관이다.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복음을 통해 거듭나게 하여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불러 모으는 것이다(십자가가 걸린 교회 건물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다!).

  평소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 필설로 역설하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통찰과 예견〉(생명의 말씀사)을 보면, 그의 비성경적인 교회관이 다음과 같이 담겨 있다.

“피터 드러커가 말한 셀프 매니지먼트, 부패를 향해 달리는 자본주의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사회적 기관은 비영리 단체이고, 교회는 대표적인 비영리 기관입니다. 체제가 못하는 사회적 자정을 교회가 해줘야 합니다. 교회가 사회적 행동(social action)을 해야 하고 사회적인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을 자임해야 합니다. 건강한 복음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 외국인의 인권,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회 자체가 부패하고 붕괴합니다. 사회가 없으면 교회가 어디에 설 수 있겠습니까?” (p.15)

 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 17).
  성경은
“교회”, 즉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하늘로 들림 받을 것을 예언하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태복음 24장’에서 이 휴거 이후에 지상에 닥칠 전무후무한 대환란(The Great Tribulation)에 대해 예언해 놓으셨다.『이는 그때에 대환란(great tribulation)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21절). 이 일은 주님이 공중 재림하시어 교회가 휴거되고 적그리스도가 땅을 통치하는 기간에 일어난다. 이것은 여인의 “산고”로 비유되는 “야곱의 고난의 때”(예레미야 306, 7)로서 유대인들이 받는 “고난의 때”(다니엘 121)이며, 이 때 지상에 남아 있는 이방인들도 대환란을 함께 겪게 된다. 유대인들에게는 대환란이 그들을 택함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정련 과정”이지만, 그것을 함께 겪는 이방인들에게는 그들의 죄에 대한 땅에서의 심판의 성격을 지닌다. 오목사가 ‘교회가 사회적 행동을 해야 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자임해야 합니다.’라고 한 현 세상 사회의 결말은 7년 대환란을 통해 알 수 있다.6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7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68).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요한계시록 6:124). 현 세상 사회는 7년 대환란을 기점으로 하여 그 말미에 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과 함께 막을 내리게 된다. 따라서 진정한 교회라면 주님의 지상재림과 함께 도래할 천년왕국(요한계시록 2016)을 바라면서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데 온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오정현 목사는 “교회”를 대표적인 비영리 기관이라고 하였다. 교회에 대해 영리와 비영리를 논하는 것은 교회를 세상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에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교회”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에베소서 122, 23), 장차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며(고린도후서 112),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은 모임이고(에클레시아ekklhsia마태복음 1817고린도전서 1419, 35),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유일하게 인정하시는 하늘에 속한 영적 기관이다.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복음을 통해 거듭나게 하여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불러 모으는 것이다(십자가가 걸린 교회 건물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다!).
  오정현 목사의 교회관은
‘사회가 없으면 교회가 어디에 설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에 응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살폈듯이, 죄인들의 사회는 대환란으로 들어가고, 교회는 그 이전에 공중으로 들림 받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선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이다(로마서 1410┃고린도후서 510). 사회가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질 수순을 밟게 되면 교회는 이미 셋째하늘의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 있을 것이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고린도전서 121032)라면 사회가 없어질 것에 대해 조금도 염려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건강한 복음주의적 시각’이란 사회적 약자, 외국인의 인권, 여성과 어린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다.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세상의 징조로 보아 휴거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죄인들을 복음으로 이겨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이 마지막 때에 가져야 할 건강한 복음주의적 시각이다.

  교회의 사회적 행동, 사회적 책임과 같은 후무천년주의적 사회복음을 가르칠 때에는 십자가의 피흘린 복음을 통해 죄와 죽음과 심판을 경고하여 죄인들을 구령할 수도 없고, 교회의 휴거와 대환란과 주님의 재림에 대해 설교할 수도 없게 된다. 대환란 후 지상에 천년 동안 있게 될 천년왕국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들은 성경의 8090%를 믿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성경적인 교회관을 갖추지 않으면 지역교회를 성경대로 운영할 수 없다. 그 사역은 하나님께 전혀 인정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1-15) ...

 『 오정현 목사의 빗나간〈통찰과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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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0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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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92:115)  ─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

1 ○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주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 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들이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 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시 편 89:152)  ─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킬. ─

1 ○ 내가 의 자비를 영원히 노래하며 내가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모든 세대에 알게 하리니, 2 내가 말하기를 “자비가 영원히 세워질 것이요, 주께서는 주의 신실하심을 바로 그 하늘들에 견고히 세우시리라.” 하였나이다. 3 내가 나의 택한 자와 한 언약을 맺었으며 내가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견고하게 세울 것이요, 네 보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였노라. 셀라. 5 ○ 오 여, 하늘들이 주의 이적들을 찬양할 것이요, 주의 신실하심도 성도들의 회중 가운데서 찬양받으리이다. 6 하늘에서 누가 께 비교될 수 있으리이까? 용사들의 아들들 중에 누가 와 같이 될 수 있으리이까? 7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집회에서 심히 두려워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며 주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경외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니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또 주를 두르고 있는 주의 신실하심과 같이 강한 가 누구리이까? 9 주께서는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거기서 파도가 일 때면 그것을 잠잠케 하시나이다. 10 주께서는 라합을 살육당한 자처럼 산산이 부수시고 주의 원수들을 주의 강하신 팔로 흩으셨나이다. 11 하늘들도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며 세상과 그 안에 충만한 것들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12 주께서 북과 남을 창조하셨으며 타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즐거워하리이다. 13 주께서 능하신 팔을 가지셨으니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나이다. 14 주의 보좌의 처소는 정의와 공의며, 자비와 진리가 주의 얼굴 앞에 가리이다. 15 ○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오 여, 그들이 주의 얼굴빛 가운데 행하리이다. 16 주의 이름 안에서 그들이 종일 즐거워할 것이요, 주의 의 안에서 그들이 높아지리니 17 이는 주께서 그들의 힘의 영광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은총 가운데서 우리의 뿔이 높아지리이다. 17 For thou art the glory of their strength: and in thy favour our horn shall be exalted. 18 는 우리의 방패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우리의 이시니이다. 19 ○ 그때 주께서 환상 가운데서 주의 거룩한 이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자 위에 도움을 더하였으며, 내가 백성 가운데서 택한 자를 높였도다. 20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 거룩한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부었도다. 21 내 손이 그와 더불어 견고히 세워질 것이며, 내 팔이 또한 그를 힘있게 하리로다. 22 원수가 그에게 강요하지 못할 것이며, 악인의 아들이 그를 괴롭히지 못하리로다. 23 내가 그의 면전에서 그의 적들을 쳐부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재앙으로 치려니와 24 나의 신실함과 자비가 그와 함께하리니,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25 내가 또 그의 손을 바다에 세우며 그의 오른손을 강들에 세우리라. 26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 구원의 반석이시라.’ 하리라. 27 내가 또 그를 나의 장자로 삼고 지상의 왕들보다 더 높게 하며, 28 그를 위하여 나의 자비를 영원무궁토록 간직하고 그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리라. 29 내가 또 그의 씨를 영원하게 할 것이며 그의 보좌도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라. 30 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고 나의 명령들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31 그들이 내 규례들을 어기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면 32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죄과를 다스리며 채찍들로 그들의 죄악을 다스리리라. 33 그러나 내가 나의 자애를 그로부터 완전히 거두지는 아니할 것이요, 나의 신실함도 약해지지 아니하며 34 내 언약도 깨뜨리지 아니할 것이요,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경시키지 아니하리라. 35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 번 맹세한 것은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라. 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 37 그것이 달과 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서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38 ○ 그러나 주께서 그를 버리시고 증오하셨으니, 주께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에게 진노하셨나이다. 39 주께서 주의 종의 언약을 거부하시어 그의 왕관을 땅에 던져서 욕되게 하셨으며 40 그의 모든 울타리를 부수시고 그의 요새를 황폐케 하셨나이다. 41 그 길을 지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약탈하니 그가 그의 이웃들에게 수치가 되었나이다. 42 주께서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세우셨고 그의 모든 원수들로 기뻐하게 하셨으며 43 또 그의 칼날을 뒤집으시어 그로 전쟁에 서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그의 영광이 그치게 하셨으며 그의 보좌를 땅에 던지셨고 45 그의 청춘의 날들을 단축하셨으며 그를 수치로 덮으셨나이다. 셀라. 46 여, 언제까지니이까? 주께서 자신을 영원히 숨기시겠나이까? 주의 진노가 불같이 타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지으셨는지요? 48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누구리이까? 그가 자기의 혼을 음부의 손에서 구해 내리이까? 셀라. 49 여, 주께서 주의 진리 가운데서 다윗에게 맹세하셨던 이전의 주의 자애들은 어디 있나이까? 50 여, 주의 종들의 비방을 기억하소서. 모든 막강한 백성들의 비방을 어떻게 내가 내 품에 지니리이까? 51여, 주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비방하였으며 그들이 그것으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발걸음을 비방하였나이다. 52 를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아멘, 아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ㆍJohn 6:6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2001. 9. 2〔오전

『 땅을 더럽히지 말라 〔 이 송오 목사

20010902am4756

(민수기 35:33, 34

33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이는 피로 인해 그 보복이 그 땅을 더럽힘이니, 그 땅은 피를 흘린 사람의 피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그곳에 흘려진 피에 대해 깨끗해질 수 없느니라. 34 그러므로 너희가 거할 땅, 곧 내가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이는 나 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함이라.’” 하시니라.

   2001. 9. 2〔오후

『 나의 기록이 높은 곳에 있도다 〔 이 송오 목사

20010902pm5305

(욥 기 16:19

그러나 이제 보라,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며 나의 기록이 높은 곳에 있도다.Also now, behold, my witness is in heaven, and my record is on high.

【 ● 세상을 남보다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산 대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친 사람들은 자서전을 쓴다.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살았다고 기록을 남긴다. 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주님을 섬겼는지 기록을 남김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목적의식을 갖게 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에 기여했다면 그 사람은 또다른 좋은 일을 한 것이다. 한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보이지 않는 기록이 남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람이 자기와 세상만을 위해 살았다면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지만, 그 사람이 진리를 위해 살았거나 조국을 위해 생을 바쳤다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다. 그렇다면 이 짧은 생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이것은 인생에게 있어서 ‘과제’가 된다. 50세만 넘으면 시간이 빠르게 가버림을 느낀다. 그런데 이 귀중한 시간을 거짓말하고 남을 해치는 일에나 쓰며, 죄를 짓고 술이나 마시고 돈버는 이야기나 하고, 텔레비전이나 보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과 휩쓸려 다니거나, 더 나아가 오류나 퍼뜨리고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인양, 하나님의 일이 아닌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처럼 산다면, 과연 그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써서 후대에 남길 수 있겠는가?『성경』의 원본이 하늘에 있듯이,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요한계시록 20장’은 말씀한다.

『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요한계시록 20:12)

예수께 한 걸음씩∼♪∼♬

1. 예수께 한 걸음씩 왜 오지 않느냐-∼♩
      네 죄를 자복하고 주께 굴복하라-

2. 예수께 한 걸음씩 나오면 살겠네-
      주 친히 기다리며 네 죄 사하시리-∼♬

3. 예수께 한 걸음씩 주 은혜 받아라-∼♪
      네 마음 작정했나 이 시간 가기 전-

4. 예수께 한 걸음씩 나와서 고하리-∼♩
      기쁘게 나 자신을 주님께 드리리-

    〔후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 이름 부르는 자
      구원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