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0. 22:17

“ ‘Bob Jones, Sr.’의 명언” (글모음)

(글모음) [20131207] ● ‘Bob Jones, Sr.’의 명언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Bob Jones, Sr.’의 명언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Do right!” (옳은 일을 하라!)

 옳은 일을 하기 위한 기회를 얻기 위해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

(It is never right to do wrong in order to get a chance to do right.)

 현명한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일들을 준비한다.

(The wise man prepares for the inevitable.)

 죄짓는 일은 적게 할수록 좋고 주님을 위한 일은 많이 할수록 좋다.

 순간의 제단에 영원을 희생하지 말라.

 당신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드러내는 것이다.

(What you love and what you hate reveal what you are.)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가 하기를 원하시는 뜻을 발견하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다. (The man who is a success in life is the man that finds out what God wants him to do, and does it.)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모든 땅이 “거룩한 땅”이요,

그 모든 곳이 “불타는 가시덤불”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맡겨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일을 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드린다. 하지만 나는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강인한 어깨를 달라고 간구드린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죄다. (It is a sin to do less than your best.)

 주님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하나님과 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임무를 완수하라! (Finish the job!)

 하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 하라고 힘을 주신 일에 대해서는 일하지 않으신다.

(God will not do for you what He gives you strength to do for yourself.)

 설교를 듣고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면

당신은 좋은 설교를 들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드리면 그분이 당신 머릿속의 비틀러진 것들을

똑바로 펴주실 것이다.

 당신이 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한, 그 길에 다른 누가 또 있다고 해서 당신이

그와 타협한 것은 결코 아니다.

 만약 한 사람이 바른 길을 가고 있다면, 당신은 그 길을 그와 함께 갈 수 있다.

그러나 그가 그릇된 길로 들어선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와 결별해야 한다.

올바른 길은 언제나 올바른 목적지로 이어진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가장 큰 방해를 하는 자들은 바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이다.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당신이 다수(主流majority)이다.

(You and God make a majority in your community.)

 문맹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이며,

무지한 자는 자신이 말하는 것을 다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An illiterate person is one who cannot tell you what he knows;

an ignorant person is one who does not know anything to tell you.)

 문맹자라도 무지하지 않을 수 있으며, 문맹자가 아니라도 무지할 수 있다.

(You can be illiterate and still not be ignorant, And you can be literate

and still be ignorant.)

   지옥은 헬라어 학자들로 너무나 붐벼서 그들의 발이 창밖으로 삐져 나올

것이다.

 내 아이가 지옥에서 헬라어를 공부하기보다는 하늘 나라에서 ABC를 배우게

하고 싶다.

 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든, 그것은 그런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는 모든 것에 동의를 하지 않을 때 조차도 성경이 말씀하시는

그것은 옳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지만,

시대들이라는 드라마에서 많은 역할들을 하신다.
(
God is the same person yesterday, today, and forever;

but in the drama of the ages, He plays many parts.)

 하늘 나라와 지옥은 반대편에 있으며, 아무도 동시에 두 길을 갈 수 없다.

(Heaven and hell are in opposite directions, and no man can go both ways

at the same time.)

(역대기상 16:3033

30 온 땅아,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라. 세상도 굳게 되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31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할지라. 사람들로 민족들 가운데서 ‘께서 치리하신다.’(The LORD reigneth.)하게 하라. 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은 소리치며 들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 할지라. 33 그때는 숲의 나무들이 의 면전에서 노래하리니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다니엘 4:3537

35 땅의 모든 거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나, 그분께서는 하늘의 군대에 있어서나 땅의 거민 가운데서나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시나니, 그분의 손을 치거나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36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37 이제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시 편 86:10119:18, 27

86:10 이는 주께서 위대하시며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나니 주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나이다. 119:18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저자 소개...

● 밥 존스 시니어 (Robert Reynolds Jones/Bob Jones, Srㆍ1883∼1968)

  ‘밥 존스 시니어’(Robert Reynolds JonesBob Jones, Sr.밥 존스 118831968)는 18831030일에 농부의 열한 번 째 아들로 알라바마 주(州)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세에 거듭난 후, 14세에 첫 복음집회를 개최했고, 15세에 감리교단으로부터 정식 설교 허가증을 받은 후 복음전도자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죄를 지적하는 복음 중심의 설득력 있는 설교로 혼들을 구원하는 데 주력했다.
  설교여행 중에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녀들의 올바른 신앙적 교육의 필요를 절실히 느낀 밥 존스는
7개 주에서 온 88명의 학생들과 함께 플로리다 주 칼리지 포인트(College Point)에 밥 존스 칼리지를 설립했다(1927). 1933년에는 테네시 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센터너리 대학(Centenary College) 건물로 옮겼고, 1947년에는 증가하는 학생 수와 교육부지 확보 문제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그린빌(Greenville)로 다시 이전하여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로 명명하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밥 존스 2세(Bob Jones Junior)에 이어 밥 존스 3세가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1700년대 후반 미국에 불어닥친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반발로 성경적 교육기관과 대학 운동이 1888년에서부터 1930년까지 일어났는데 이 결과로 캐나다와 미국 내에 55개의 기독교 교육 단체와 대학이 설립되었고 밥 존스(Bob Jones University)도 이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위대한 복음전도자요, 설교가요, 교육가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고
1968116일에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갔다.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하나님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9)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