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필사본들은
헬라어의 대문자로(각진 대문자로) 기록된 필사본들로서,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사이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기록된 필사본들이다. 이
필사본들은 구약이나 신약, 또는 성경 각 권을 담고 있으며, 알파벳
대문자나 숫자를 진하게 하여 표시한다(예를 들면 A, B, C, D, 01, 02 등). 대문자필사본들은 4세기에서 10세기까지의
것으로서, 1939년의 정리에 따르면 140개 정도의 필사본들이 있었으며, 최근에 약
72개 정도의 필사본들이 더 발견되었고,
현재는 299개의 대문자필사본들이 자료로
제시되고 있다. 이같이 많은 대문자필사본들이 있지만 학자들은
몇 개의 필사본만을 사용한다. 그 필사본들은 좀처럼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양적인 면에 있어서는 다른 필사본들보다 잘 보존되었지만,
반면에 대부분 변개된 것들이다. 그러한 필사본들은 주로 성경변개자들이
그들의 근거로 제시한 필사본들인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티쉔돌프가
그의 헬라어 성경을 편수할 때 사용한 시내사본과, 웨스트코트(Brook Foss Westcott)와 흘트(Fenton John Anthony Hort)가 그들의 헬라어 성경을 편수할 때 사용한
바티칸사본이 있다.
1. 성경변개자들이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들’이라고
제시하는 필사본들
(1)
시내사본(Codex
SinaiticusㆍㆍAlephㆍ01)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인 알렙(Alephㆍ) 또는 01로 표시한다. 시내사본은 신약성경이
완성된지 약 200년 후에 기록된 것인데, 티쉔돌프(Constatinvon Tischendorfㆍ1815∼1874)가 1844년과
1859년에 시내산의 성캐더린 수도원에서
땔감으로 모아둔 종이로 꽉찬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한 것으로, 구약은
많은 부분이 없으나(「창세기 23:19∼24:46┃민수기
5:27∼7:20┃역대기상
9:27∼19:17┃출애굽기┃여호수아┃사무엘상하┃열왕기상하┃호세아┃아모스┃미카┃에스겔┃다니엘┃재판관기」전체가 없다.) 신약은 대부분의 책들을 담고
있다. 이에 대다수의 학자들은 시내사본이 신약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
필사본이라고 주장하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이다. 이 사본은
신약에서도「요한복음 5:4/8:1∼11┃마태복음 16:2, 3┃로마서 16:24┃마가복음 16:9∼20┃요한일서 5:7┃사도행전 8:37」등과 그 외의 12개의
다른 구절들이 삭제되어 있다. 반면에 이 사본은 “허마의 목자”(The
Shepherd of Hermas),
“바나바 서신”(The Epistle of Barnabas) 등의 위경을 마치 정경처럼 신약성경 속에
담고 있으며, 구약에도 역시 외경을 담고 있다.
(2)
알렉산드리아 사본(Codex
AlexandrianusㆍAㆍ02)
A 또는 02로 표시한다. A.D 520∼540년
사이에 기록된 것으로서, 11세기에는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
도서관에 있었는데, 1628년에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인
사이릴 루카가 찰스 1세에게 증정하여 현재 런던의
영국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 사본은「창세기
14:14∼17/15:1∼6, 16∼19/16:6∼10┃레위기 6:19∼23┃사무엘상 12:17∼14:9┃열왕기상
3∼6장┃시편
69:19∼79:10」이 삭제되어 있는 반면, 구약에
외경을 담고 있고, 신약에도 “제1, 2 클레멘트서”를 정경으로 담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전체적으로
변개된 본문이면서도 부분적으로 비잔틴 본문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른 변개된 사본들처럼 ‘요한복음 7:50∼8:52’이나
‘고린도전서 4:13∼7:6’을
삭제시키지 않고 있다.
(3)
바티칸사본(Codex
VaticanusㆍBㆍ03)
B 또는 03으로 표시된다. A.D 330∼340년에
기록된 것으로, 이 사본은 구약에서「창세기
1:1∼46:28┃시편
105:26∼137:6┃사무엘상┃열왕기상┃느헤미야」의 일부분이 삭제되었으며, 신약에도「히브리서 9:14 이후┃디모데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요한계시록
전체」가 삭제되었다. 다른 변개된 사본처럼
바티칸사본도 구약에 외경을 담고 있다. 바티칸사본은 성령님께서 친히
바티칸을 분명히 공격하신 말씀(요한계시록 17:1∼9)이 있는 요한계시록을 삭제했다.
그런데도 메츠거(Bruce
M. Metzger)는 바티칸사본이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본문을
가장 뛰어나게 제시하는 것이라고 극찬한다. 네슬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은 로마의 바티칸 도서관에 있는
바티칸사본이다. 그러나 바티칸사본에는 요한계시록의 단 한 구절도
없다. 그러므로 네슬과 알란드와 메츠거는 요한계시록에 관해서는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을 사용할 수가 없다. 어떻게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이 성경의
첫번째 책에서 마흔 다섯 장과 마지막 책의 스물 두 장 모두를 담고
있지 않을 수 있는가?
(4)
에프라임 사본(Codex
EphraemiㆍCㆍ04)
C 또는
04라고 표시한다. A.D 5세기에 기록된 사본으로서, 12세기에 에프라임(Ephraemi)이란 사람이 38개의
논문들을 헬라어로 번역하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사본은「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여호수아┃재판관기┃사무엘상하┃열왕기상하┃대선지서와
소선지서 전체」가 삭제되어 있다. 신약은「데살로니가후서와 요한이서」를 제외한 전체 신약이 있으며, “유세비우스의 정경”이 난외에 제시되어 있다. 신구약 전체에 외경을
담고 있지 않다.
(5)
베자사본 칸타브리기엔시스(Codex
Bezae CantabrigiensisㆍDeaㆍ05)
Dea, 또는 05라고 불린다. 이 사본은 복음서와
사도행전, 요한삼서의 일부분을 담고 있는 것으로, 헬라어와 라틴어의
대역성경이다.
(6)
베자사본 클라로몬타누스(Codex
ClaromontanusㆍDPㆍ06)
Dp, 또는 06라 불린다. 이 사본은 히브리서를
포함한 바울 서신들을 담고 있다.
2.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들’이라는 말은 합당한
표현인가?
그렇지 않다. 웨스트코트와
홀트, 네슬, 알란드, 메츠거 등과 다른 헬라어 성경의 변개자들은 소위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들”이라는
것을 따랐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오래되었다는 사실 하나가 필사본의
권위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시내사본이나 바티칸사본이
오래된 사본임에도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양호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시내산의 수도사들은 시내사본을 땔감으로 사용하려
했으며, 왜 바티칸사본은 바티칸 도서관에서 먼지 쌓인 상태로 발견되었는가?
그것은 사람들이 그 필사본들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문자 필사본들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 의해 그렇게 “손상”되었기에
계속 필사되었고, 따라서 대부분이 후대의 본문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읽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었던 것이, 오래
되었다는 이유 하나로 최고의 권위를 부여받을 만한 가치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 “최고의
필사본들”은 그렇게
양호한 채로 보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부분적으로 “삭제”가 되어 있는가? 그것은 의도적인 삭제가 아닌가?
학자들은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들”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성경
변개자들인 네슬, 알란드, 메츠거 등이 헬라어 성경을 편수했을 때,
부분적으로 바티칸사본이나 시내사본을 따르지 않는 경우다. 이것은
그 사본들이《표준원문》이나《킹제임스성경》과 똑같은 내용을 담고 있을 때 그렇다.(예를
들면,「로마서 5:6/8:11/9:3/10:15/12:1/15:15, 21┃고린도전서 3:16/4:17/15:49┃갈라디아서
2:16/3:19」등이 그렇다.) 그
사본들이 최고의 필사본이면《킹제임스성경》이 그 사본들을 따랐다는 것이
그들의 정상적인 논리가 될텐데, 왜《킹제임스성경》과 똑같다는 이유로 바티칸사본을 따르지 않는가? 이것은 그들의 목적이 “최고의 필사본들”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단지《킹제임스성경》을 무너뜨리려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의 “가장 오래된 필사본들”보다 더 오래된 필사본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사본들의 증거는《킹제임스성경》과 일치하는 본문으로서, 즉 바른 성경으로서, 바티칸사본과
동시대의 것이거나, 100∼200년
더 오래된 필사본들이 다수에 이른다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대문자필사본들”(, A, B, C, D)이 모든 필사본 그룹 가운데 가장 변개된 본문을 가졌다.
사실은 알렉산드리아의 원문을 추종하는 학자들과 정직한 학자들 사이에
대두되는 가장 평범한 문제이다. 이러한 분명한 증거들
앞에 설 때면 학자들은 바티칸사본이나 시내사본은 아주 적은 부분에서만《표준원문》과 일치하지 않을 뿐이며, 그러한 소량의 차이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티칸사본은《표준원문》과 7,500군데 이상이 차이가 있으며(이것은 신약 7,959절 가운데서 거의 한 절에 한
개 정도가 차이 난다는 것이다.), 시내사본은《표준원문》의 다수필사본들과는 9,000군데나 차이가 난다(이 역시 신약 성경 매
구절마다 하나 이상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 두 개의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필사본들”(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 사이에는
‘마태복음 6장’에 있는 소위 “주기도문”만해도 34개의
단어들 가운데 19개가 차이나며, ‘마태복음 1장’만해도 609군데나
차이가 난다. 바티칸사본의 경우 복음서에서만 2,877개의 단어들이 첨가되었고, 1,132개의 단어들이 삭제되었고, 839개의 단어들이 첨가되었으며, 2,299개의 단어들이 바뀌고, 1,265개의 단어들이 수정되었다. 물론
대문자필사본들이라고 해서 모두 변개된 알렉산드리아 계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실리엔시스 사본(Eㆍ07), 라우디아누스 사본(Eaㆍ08), 시프리누스 사본(Kㆍ017), 페트로폴리탄 사본(Nㆍ022), 028, 036, 039, 052, 056... 등등,
사실상 대부분의 대문자필사본들이 비잔틴 원문에 속하며, 헬라어《표준원문》과《킹제임스성경》이 올바르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의 원문을
추종하는 학자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여섯 개의 대문자필사본들에만
권위를 부여하고 비잔틴 원문에 속하는 사본은 후대의 것으로 평가절하하거나
알렉산드리아 계열로 분류하여 진리를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68/1997-11) ... ┃
『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For ever, O
LORD, thy word is settled in heaven.
』 (시 편 119:89)
『 (3)
대문자필사본의 속임수』
by
■【 필사본이 증거하는
성경 보존∥No. 3 】
Copyright ⓒ 199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
(예례미야 23:36)
『 너희는 “주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다시는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신의 무거운 짐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주 우리 하나님의 말씀들을 변질시켰음이라.
And
the burden of the LORD shall ye mention no more: for every man’s
word shall be his burden; for ye have perverted the words of
the living God, of the LORD of hosts our God. 』
(고린도후서
2:17)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For
we are not as many, which corrupt the word of God: but as of sincerity,
but as of God, in the sight of God speak we in Christ. 』
(히브리서 4:12, 13┃시 편 119:9)
『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13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119:9 ○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4:12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12 Neither is there any creature
that is not manifest in his sight: but all things are
naked and opened unto the eyes of him with whom we have
to do. 119:9 ¶ Wherewithal shall a young
man cleanse his way? by taking heed thereto according
to thy word. 』
(시 편 119:14∼18, 27, 49∼51, 90∼93, 99∼102, 126∼130)
『 14
내가
모든 재물을 기뻐하는 것같이 주의 증거들의 길을 기뻐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규들을
묵상하며 주의 길들을 존중하리이다. 16 내가 주의 규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7 ○ 주의 종을 후대하시어 나로
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 18 ○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나로 그 말씀 위에서 소망을 갖게 하셨나이다. 50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나의 위로가 되었으니 이는 주의 말씀이
나를 소생시키셨음이니이다. 51 ○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으나
내가 주의 법에서 벗어나지 아니하였나이다. 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91 그것들이 주의
율례들대로 오늘까지 지속되오니 이는 모든 것이 주의 종들이기
때문이니이다. 92 ○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다면
내가 나의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 내가 주의
법규들을 결코 잊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께서 그것들로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99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명철하오니 이는 주의 증거들이 나의 묵상이 됨이니이다.
100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깨달았으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킴이니이다.
101 ○ 내가 나의 발을
모든 악한 길에서 삼갔으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함이니이다. 102 ○ 내가 주의 명령들로부터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음이니이다. 126 ○ 주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이오니 이는 그들이 주의 법을 폐기하였음이니이다. 127 ○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정녕,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법규들을 바른 것으로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129 ○ 주의 증거들이 경이로우므로
내 혼이 그것들을 지키나이다. 130 ○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아모스 8:11)
『 ○ 주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 ¶ 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GOD, that I will send a famine in the land, not
a famine of bread, nor a thirst for water, but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
(예레미야 15:16)
『 주의 말씀들이
발견되었기에 내가 그것들을 먹었더니 주의 말씀이 내게는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나이다.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임이니이다. ─ Thy words were
found, and I did eat them; and thy word was unto me the
joy and rejoicing of mine heart: for I am called by thy name,
O LORD God of hosts. 』
(요한복음 3:34/8:47/17:8)
『 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씀하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
8: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17: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말씀들을
그들에게 전하였으니, 그들은 그 말씀들을 영접하여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분명히 알았으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나이다. 』
(요한계시록
22:10, 18, 19)
『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
“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 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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