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4. 07:00

[2] 소문자필사본의 증거 (원문비평학)

(바른 성경) [199710/No.67] ● (2) 소문자필사본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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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문자필사본의 증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소문자필사본은 헬라어 알파벳의 소문자로 기록된 필사본들이다. 학자들에 따라서 필사본들의 이름을 다르게 붙이는데, 네슬(Eberhard Nestle)의 경우에는 이탤릭체의 숫자로 표시한다. 예들 들면 28, 157, 1396 등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소문자필사본들”이라고 말할 때는 “The Cursives”와 “The Minuscules”라는 두 개의 표현을 사용하는데, 대다수가 9세기에서 16세기의 것으로서, 현재는 2,812개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필사본들의 기록 연대가 이같이 후대라는 것은 초기의 필사본들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같은 사실은 이 사본들이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더 사랑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초기의 필사본들은 그것을 읽었던 성도들의 손에 닳고 닳아서 없어졌고, 그것을 필사한 사본들이 후대의 것으로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문자필사본들은 신약 필사본들의 다수를 구성하고 있으며, 헬라어
《표준원문》,《킹제임스성경》의 본문이 올바르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소문자필사본들은 원문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특히 헬라어 성경들의 인쇄된 판들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에는 독보적으로 사용되었다. 초기에 헬라어 성경 편수자들은 대문자필사본들이 있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다. 예들 들면 에라스무스(
Desiderius Erasmus14661536)는 대문자필사본 E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도 사용하지 않았으며[E는 대문자필사본으로서 일련번호로 표기하면 07이 된다. 그래서 E라고 표기하거나 07이라고 표기해도 같은 것을 지칭하게 된다. E는 코덱스 바실레니시스(Codex Basilenisis)로 불리며, 8세기에 기록된 것이고, 복음서를 담고 있다.], 베자(Theodore Beza15191605)는 그가 친히 대문자필사본을 발견하여 “베자사본”이라고 명명되기까지 했던 DeaDd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알란드는 초기의 헬라어 성경편수자들이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것처럼 지적한다. 그러나 그들은 대문자필사본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에라스무스는 심지어 바티칸사본을 접하고도 그것이 변개된 것이라고 올바로 인식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것이며, 베자도 자신이 수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바르지 않은 사본인 것을 확인했기에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소문자필사본은 대부분 보존된 계열에 속하는 반면 많은 대문자필사본들은 변개된 계열에 속한다. 따라서 알렉산드리아의 원문(
Alexandrian Text)을 추종하는 학자들은 대문자필사본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소문자필사본들은 별로 인용하지 않는다. 그들이 소문자필사본들을 인용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소문자필사본들이 비잔틴 원문(The Byzantine Text)과 다른 점을 보일 때 뿐이다. 예를 들어 네슬과 홀트(Hort), 그리고 다른 비평가들이 “소문자필사본들의 여왕”(The Queen of the Cursives)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 필사본이 하나 있다. 그것은 소문자필사본 33으로서 바티칸 사본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비평가들은 소문자필사본 33을 헬라어《표준원문》과 일치하는 소문자필사본들보다 약간은 우월한 것으로 이야기한다.
  알란드(
Kurt Aland)는 2,812개의 방대한 소문자필사본들에 대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학자들에 의해서 학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사본들이며, 적어도 반 정도는 확실히 낮게 평가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 소문자필사본들이 비평가들에게서 낮은 평가를 받는 것은 그 사본들이 실제로 저급한 사본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 필사본들이 헬라어《표준원문》과 영어《킹제임스성경》에 대해 방대하게 증거하기 때문인 것이다. 알란드 자신도 그의 책The Text of the New Testament에서 자신이 편수한 필사본들의 80% 이상이 다수필사본(비잔틴 원문)임을 밝히고 있다.
  소문자필사본들은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정리되고 이름이 붙여졌다. 이렇게 정리된 필사본들은 계열별로 나뉘어졌는데, 그것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시리아 계열’‘알렉산드리아 계열’이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카이샤랴” 계열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사실상 이 카이사랴 계열이라는 것도 사실은 오리겐에서 기원한다. A.D 231년에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오리겐은 카이사랴로 이주했으며, 그곳은 그의 본거지가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초기 시리아 본문을 사용했다.
  또한 그는 카이사랴에 가기 전에 로마에 갔었고, 그곳에서 서방원문들을 모으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리겐은 알렉산드리아의 본문들을 가지고 초기 시리아의 본문과 라틴 본문을 혼합했으며, 그때 카이사랴 계열의 본문들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 본문은 오리겐의 허망한 생각에 따라 변개된 것일 뿐이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 계열에 대해서 전혀 반대의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들은 카이사랴 계열의 필사본들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그 필사본들에서 시리아 계열의 필사본들이 나왔다고 주장한다. 또한 카이사랴 계열에 속하지 않고 시리아 계열에 속해야 하는 필사본들의 많은 것들을 억지로 카이사랴 계열로 유입시켰다. 사실 다른 모든 필사본들과 마찬가지로 소문자필사본도 시리아 계열, 또는 비잔틴 계열이라고 부르는 보존된 사본들과 알렉산드리아 계열이라고 불리는 변개된 사본들의 두 가지 분류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이 두 계열 사이에 카이사랴 계열, 서방 계열 등의 이름으로 또 다른 분류를 만들어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두 가지
“극단적인” 대조를 무마시켜 시리아 계열도 단지 여러 가지 계열의 필사본 계열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해 버린다. 이 모든 것들은 시리아 계열의 필사본들의 중요성을 약화시키려는 학자들의 의도일 뿐이며,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인 권위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적인 시도일 뿐이다.
  네슬은 소문자필사본들을
f1(Family 1)과 f13(Family 13)이라고 부르는 두 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전자는 주로 1214세기에 만들어진 필사본들에서 묶여진 것이며, 후자는 주로 1115세기에 만들어진 필사본들에서 묶여진 것이다. 보는 바와 같이 대부분의 필사본들이 학자들에 의해서 카이사랴 계열로 분류되었다. 우리는 시리아 계열 원문을 희석시키려는 학자들의 의도를 다시 한 번 본다.
  여기서 중요한 소문자필사본들을 몇 가지만 제시해보겠다. 이탤릭체로 쓴 숫자들이 곧 소문자필사본들의 이름이다.

1ː이것은 에라스무스가 헬라어 성경을 편수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비잔틴 계열의 필사

본이다. 그러나 네슬의 비평장치에서는 이것이 f1 즉, 카이사랴 계열로 잘못 분류되어 있다.

2ː이것은 에라스무스가 헬라어 표준원문을 편수할 때 복음서를 위한 필사본으로

사용했던 중요한 필사본이다.

13ː이 필사본은 f13에 속한다.

28ː이 필사본은 시리아 원문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것은 많은 부분에서 카이사랴 계열

에 가깝지만 시리아 계열 원문의 순수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학자들에 의해 잘못 분류되었다.

33ː이 필사본은 “소문자필사본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 필사본이 이렇게

불리는 것은 바티칸사본과 매우 유사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필사본이기 때문이다.

61ː‘요한일서 57, 8’을 담고 있는 헬라어 필사본들 가운데 첫 번째로 발견된 필사본

이다.

69ː이 필사본은 신약 전체를 담고 있는 필사본으로 비잔틴 계열이다. 그러나 학자들에

의해서 f13으로 잘못 분류되었다.

81ː학자들에 의해 모든 소문자필사본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 분류되는

필사본으로, 역시 알렉산드리아의 원문과 자주 일치하는 본문을 담고 있다.

124ː이 필사본은 f13에 속한 비잔틴 필사본이다.

157ː이 필사본은 필사본 33과 유사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홀트는 이 필사본에 특

별한 주의를 집중했다.

274ː이 필사본은 ‘마가복음의 마지막 12구절’이 삭제된 필사본이다.

346ː이 필사본은 f13에 속하는 필사본이며,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는 내용

을 담고 있다(이 필사본은 ‘마태복음 116’을 “요셉이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를 낳았다”[Joseph gave birth to Jesus, the one called Christ]고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중요한 소문자필사본들이 383, 579, 614, 700, 826, 828, 1908, 2040 등 많이 있다. 개중에는 3381 같이 극심하게 변개된 필사본들도 있으나, 대부분은 시리아 계열의 필사본들로, 보존된 계열에 속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계열을 창출해내기도 하고, 분류를 엉망으로 해 놓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정확히 보존하신다는 것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분명히 발견되어지고 있으며, 필사본들의 증거가 구체화될수록 학자들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더욱 확실해진다.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67/1997-10) ...

『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For ever, O LORD, thy word is settled in heaven.
(시 편 119:89)

    (2) 소문자필사본의 증거

       by

       필사본이 증거하는 성경 보존No. 2

       Copyright ⓒ 199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예례미야 23:36)

『 너희는 “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다시는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신의 무거운 짐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우리 하나님의 말씀들을 변질시켰음이라.
And the burden of the LORD shall ye mention no more for every man’s word shall be his burden; for ye have perverted the words of the living God, of the LORD of hosts our God.

(고린도후서 2:17)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For we are not as many, which corrupt the word of God but as of sincerity, but as of God, in the sight of God speak we in Christ.

(히브리서 4:12, 13시 편 119:9)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13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119:9 ○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4:12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12 Neither is there any creature that is not manifest in his sight: but all things are naked and opened unto the eyes of him with whom we have to do. 119:9 ¶ Wherewithal shall a young man cleanse his way? by taking heed thereto according to thy word.

(시 편 119:1418, 27, 49∼51, 9093, 99102, 126∼130)

14 내가 모든 재물을 기뻐하는 것같이 주의 증거들의 길을 기뻐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규들을 묵상하며 주의 길들을 존중하리이다. 16 내가 주의 규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7 ○ 주의 종을 후대하시어 나로 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 18 ○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나로 그 말씀 위에서 소망을 갖게 하셨나이다. 50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나의 위로가 되었으니 이는 주의 말씀이 나를 소생시키셨음이니이다. 51 ○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으나 내가 주의 법에서 벗어나지 아니하였나이다. 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91 그것들이 주의 율례들대로 오늘까지 지속되오니 이는 모든 것이 주의 종들이기 때문이니이다. 92 ○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다면 내가 나의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 내가 주의 법규들을 결코 잊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께서 그것들로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99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명철하오니 이는 주의 증거들이 나의 묵상이 됨이니이다. 100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깨달았으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킴이니이다. 101 ○ 내가 나의 발을 모든 악한 길에서 삼갔으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함이니이다. 102 ○ 내가 주의 명령들로부터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음이니이다. 126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이오니 이는 그들이 주의 법을 폐기하였음이니이다. 127 ○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정녕,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법규들을 바른 것으로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129 ○ 주의 증거들이 경이로우므로 내 혼이 그것들을 지키나이다. 130 ○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아모스 8:11)

『 ○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 ¶ 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GOD, that I will send a famine in the land, not a famine of bread, nor a thirst for water, but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예레미야 15:16)

『 주의 말씀들이 발견되었기에 내가 그것들을 먹었더니 주의 말씀이 내게는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나이다.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임이니이다. ─ Thy words were found, and I did eat them; and thy word was unto me the joy and rejoicing of mine heart for I am called by thy name, O LORD God of hosts.

(요한복음 3:348:4717:8)

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씀하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 8: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17: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말씀들을 그들에게 전하였으니, 그들은 그 말씀들을 영접하여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분명히 알았으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나이다. 』

(요한계시록 22:10, 18, 19)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 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