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5. 23:05

“ 돌아온 부메랑에 맞은 美 금융권 월가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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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부메랑에 맞은 美 금융권 월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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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융의 중심인 월가가 현재 금융가의 탐욕을 규탄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 마귀가 된 “루시퍼”(이사야 1412)의 죄는 교만과 탐욕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지금은 공중권세 잡은 자, 이 세상의 통치자, 곧 사탄으로서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자신을 숭배하도록 유도하는 가증한 일들을 쉬지 않고 있다. 그에 대해서는 그가 얼마나 사람들을 미혹하는 데 있어서 영리하고 능력이 있는지와 앞으로 그에게 닥칠 일들을 다음의 성경 구절이 밝혀 주고 있다.3 보라, 네가 다니엘보다 더 현명하여 그들이 네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고 4 네 지혜와 네 명철로 네가 재물을 얻었으며 네 창고에 금과 은을 채웠도다. 5 네 큰 지혜와 네 교역으로 네가 재물을 늘렸으며 네 마음이 네 재물로 인하여 높아졌도다. 6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처럼 정하였으니, 7 보라, 그러므로 내가 타국인들, 즉 민족들 중에서 무서운 자들을 네게 데려오리니 그들이 네 지혜의 아름다움을 치려고 그들의 칼을 뺄 것이요, 또 그들은 네 광채를 더럽히리라』(에스겔 28:3~7).
금융가의 탐욕을 규탄하는 뉴욕 시위대가 월가를 겨냥한 뒤 미국 수도 워싱턴은 물론 미전역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이 시위대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말과 함께 금융개혁 작업에 이번 시위의 힘을 이용해 보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번 시위가 자신들에게 오히려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도 한다.
자신들을 스스로 왕따, 즉 소수인
99%라고 지칭하면서 몰려들었던 뉴욕 소수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그 숫자가 늘어만 가고 있는데 빨리 끝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시위가 머지않아 일어날 것이라고 2010711일에 예언했던 브레진스키 미국 국제경제학자의 예견이 들어맞아가고 있다. 그의 말을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불평등한 사회의 불의는 국민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 있으며, 장차 정치를 위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회경제적 이슈를 정치적으로 부각시키고, 급진주의를 형성하여 사회계급간의 충돌을 가져오며, 과격주의를 야기할 수 있다. 최근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타인을 위해 창출하는 부는 극히 적고, 개인을 위해 돈을 긁어모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 특히나 금융까지 조작해서 부당이득을 취하는 그들은 어떠한 생산성이나 고용을 창출하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은 것이다. 필자의 생각도 그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실제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 중에 그 액수가 엄청난 격차가 있어서 일반 월급쟁이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액의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돈이 고용창출 효과를 유발하는 사업을 해서 받은 돈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월급으로 받은 돈인 만큼 그 손에 들어온 돈은 브레진스키 박사가 지적했던 대로 타인에게 스스로 내놓고 베풀지 않는 이상 타인에게 있어서 기여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능력껏 사는 것이 이 세상이지만 지나친 임금 격차와 빈부 격차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의사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품어 보게 한다.
인간 사회는 그렇게 해서 절망감과 앞으로의 불확실성을 내세워 폭동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결국 나라 전체가 큰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는데, 사실 지난날 미국은
“기회의 땅”의 대명사격이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맞는 말인 것 같다. 실제로 미국은 사회적 격차가 가장 심화된 나라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이나 브라질보다 훨씬 더하다는 사실을 볼 때 최악의 상황에 몰려 있는 것이 분명하다. 브레진스키 박사에 따르면 그나마 경제가 호황일 때는 이러한 불평등한 상황을 그런대로 견뎌내지만 지금처럼 경기가 불황인 상태와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그 불만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표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오, 너 많은 물들 위에 거하고 재물이 풍부한 자야, 네 끝이 이르렀고 네 탐욕의 분량도 그러하니라』(예레미야 51:13).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LA에서는 시위대가 한때 은행을 점거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처럼 여러 날 계속되고 있는 시위는 정치권과 노조가 가세하면서 점차 정치적 성격을 띠어가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이렇게까지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된 것은 전에도 지적한대로 교활한 사탄의 앞잡이들이 정치와 재계 등 미국의 핵심기관에 포진해 있으면서 이처럼 탐욕스럽게 부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으로 봤을 때 미국 전역에서 뉴에이지운동(new-age movement)에 대한 음모론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들이 하나하나 들어맞아 가고 있다. 시위의 직접 대상인 금융권과 정치권을 제외하고 이번 시위로 신뢰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미국의 주류 언론들이다. 美 언론들은 시위 발생 초기 맨해튼의 주코티 공원을 주목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언론은 그들의 외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조차 실패했고, 또 이 시위가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예측하는 데도 실패했다. 시위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이후에야 모든 언론은 주코티 공원으로 달려와 ‘뒷북’을 쳤다.”며 그들의 실책을 탓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미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다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순진한 사람들의 소리에 불과하다. 언론에 따르면 주코티 공원 미디어 운영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곳은 언론의 암흑지대였다.”면서 “언론은 우리가 외치는 구호와 공원에서 펼친 퍼포먼스를 그저 눈요깃거리나 낙오자들의 일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사실은 이들 언론들은 일루미나티들의 하수인들일뿐임을 일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1991년 국제적인 거물들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회의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 억만장자인 전 “외교관계 위원회”(CFR)의장이었던 데이빗 록펠러가 당시 녹음이 되는 줄도 모르고 그가 장악하고 있는 메스컴 동맹들을 칭찬하면서 발설한 말이 나중에 밖으로 새나가게 되었다. 그는 메스컴 동맹인 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즈, 타임지, 기타 출판사들에게 “약속한 정보 통제를 40년간 지켜 주었다.”며 감사를 표하며 “만일 우리가 언론에 밝히 노출되었다면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더욱더 우리의 계획인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라고 했다. 참으로 무서운 음모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서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는데 그것은 소위
SNS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주류언론이 외면하면서 그대로 묻혀버릴 뻔 했던 사실이 전파를 타게 되고, 시위대들 스스로의 힘으로 전 세계에 자신들의 운동을 알리고 여론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미국의 시위현장을 그동안 2주가 넘도록 언론에서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은 언론이 얼마나 권력과 금권, 즉 보스들에게 복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일에 있어서 언론뿐만 아니라 정치권 역시도 마찬가지다. 정치권 역시도 시위 초기 이들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망설이며 눈치를 보다가 마지못해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런 시위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더 확산된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미전역에 비상계엄령이 내려지고 극도로 통제된 사회로 변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런 시대가 올 것이라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예견해 왔기 때문이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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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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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4:719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8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이니라. 9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하며 10 각 사람이 받은 은사 대로,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the oracles of God)처럼 말하고, 또 누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처럼 하라. 이는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시키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 너희에게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13 도리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Christ’s sufferings)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큰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15 너희 중에 누구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행악자나 다른 사람들의 일에 간섭하는 자처럼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하라. 16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7 이는 하나님의 집(the house of God)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the gospel of God)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 18 만일 의인들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치 못한 자들과 그 죄인은 어디에 나타나겠느냐?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the will of God)에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들은 선을 행하면서(well doing), 신실하신 창조주(faithful Creator)께 그들의 혼을 지키시도록 맡길지어다. 』

(야고보서4:1317
13 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15 오히려 너희가 “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겠고, 또 이것이나 저것을 할 수 있으리라.”고 말해야 할 터인데 16 이제 너희가 너희의 자만 가운데 기뻐하고 있으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죄가 되느니라. 』

(디모데전서6:121
1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은 자기 주인들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기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the name of God and his doctrine)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2 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하리니,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words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the doctrine which is according to godliness)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follow after righteousness, godliness, faith, love, patience, meekness).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이시며 만주의 시라(Which in his times he shall shew, who is the blessed and only Potentate,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6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the living God)께 두라고 하라. 18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이사야 40:10호세아 6:3

데살로니가전서 4:1618히브리서 10:37

사도행전 17:2430요한계시록 1:7

40:10 보라, 하나님께서 강하신 손으로 오시리니 그의 팔로 친히 다스리실 것이며, 보라, 그의 보상이 그와 더불어 있고, 그의 역사가 그 앞에 있도다. 6:3 만일 우리가 계속 를 알고자 하면 그때 우리가 알게 되리라. 그의 나오심은 아침처럼 마련되어 있으며 그는 우리에게 비처럼 오시리니,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처럼 오시리라. 4: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10:37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17: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1:7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사무엘상 2:7잠 언 30:79
2:7 께서는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30:7 내가 주께 두 가지 것을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나를 거절하지 마소서. 8 내게서 허황된 것과 거짓을 제해 주시고, 나를 가난하게도 마시고 부하게도 마시며 내게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소서. 9 이는 내가 배불러 주를 부인하며 말하기를 “가 누구냐?” 할까 함이며, 또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the name of my God)을 욕되게 할까 함이니이다.

시편 119 Psalms 119

기멜

GIMEL

17

주의 종을 후대하시어 나로 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

17

Deal bountifully with thy servant, that I may live, and keep thy word.

18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18

Open thou mine eyes, that I may behold wondrous things out of thy law.

19

나는 땅에서 타국인이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19

I am a stranger in the earth: hide not thy commandments from me.

20

주의 명령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혼이 상하나이다.

20

My soul breaketh for the longing that it hath unto thy judgments at all times.

21

주께서는 저주받은 교만한 자들을 꾸짖으셨으니 그들은 주의 계명들에서 떠난 자들이니이다.

21

Thou hast rebuked the proud that are cursed, which do err from thy commandments.

22

내게서 비방과 모욕을 제거하소서. 이는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켰음이니이다.

22

Remove from me reproach and contempt; for I have kept thy testimonies.

23

통치자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으나 주의 종은 주의 규례들을 묵상하였나이다.

23

Princes also did sit and speak against me: but thy servant did meditate in thy statutes.

24

주의 증거들은 또한 나의 기쁨이고 나의 상담자들이니이다.

24

Thy testimonies also are my delight and my counsellors.

『 돌아온 부메랑에 맞은 美 금융권 월가 』
by
■「바이블 파워」/2011. 10. 24/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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