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6. 18:37

“ 전통적 가치의 상실ː논리 정연한 세속주의의 등장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20081110] ● 전통적 가치의 상실:논리 정연한 세속주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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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전통적 가치의 상실ː논리 정연한 세속주의의 등장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과거의 경우야 어떠했던지간에, 이제 우리는 관념 형태의 다원론으로 특징 지어지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나치통치 직전의 독일 문화에서 사람들이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천하였듯이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도 사상이 변천하고 있다.
  사상의 변천은 천천히 이루어져 왔으나
1900년대 초반에 와서는 그 변천 속도가 빨라졌다. 오늘날에 이르기 전에는 사회가 주로 기독교 윤리로부터 추출되어져 나온 몇 가지 전제조건들 속에서 운영되어졌다.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기독교 윤리에 바탕을 둔 원칙들은 미국 초기의 지도력을 제공하여 주고 미국 창립의 기초들을 확립하였던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초기의 미국인들이 대부분 기독교인들이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기독교 원리에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이다.

   기독교의 유물

  기독교적 기초가 붕괴됨으로써 오늘날의 미국과 미국의 미래가 받게 되는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 되어질 수가 없다. 한때 자유의 기초를 제공하였던 기독교적 바탕의 유물은 이제 퇴색되어 버리고 있으며 중앙집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부가 등장하게 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자유를 확립한 역사적 기초는 바로 도덕적 절대성을 확립하고 인간들에게
“생명의 자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등의 절대적인 권리를 부여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었다. 미국의 독립선언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은 권리들을 보장하기 위하여 정부가 사람들 가운데 세워진 것이다.”
  요약하여 말하자면,
첫 번째로 인간의 피조물(인간의 피창조성)은 기독교적 기초에 포함되어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 왔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품성을 반영하는 형식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인간에게 위대한 가치와 존엄성을 부여해 주었다.
  
두 번째로, 인간의 권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것으로 간주되어졌으며, 그 결과로서 인간의 권리를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인간의 권리는 정부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이제 정부는 정부자체가 부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인간의 권리를 합법적으로 박탈할 수 없게 되었다.
  
세 번째로, 정부의 존재목적은 바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독립선언서에서 제창되고 있는 것처럼, 정부가 조직적으로 이상과 같은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파괴하려고 한다면, 그러한 정부를 바꾸거나 폐기시킬 수 있는 권리를 국민은 갖고 있다.
  이것은 곧 미국에서의 정치적 자유의 기초였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가 기독교적 근거와 바탕으로부터 분리되어질 때에, 왜곡되어지고 곡해되어진 그릇된 자유의 자취들이
‘진실한 자유’를 파괴하는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일찍이 프랑스 대혁명에서 잘 예증되었다.
18세기 후반에 프랑스에서 대혁명을 인도하였던 사람들은 그들의 사상의 대부분을, ‘기독교적 바탕이 제거된,’ ‘독립선언서의 정신으로부터 유출된’ 원칙들에 바탕을 두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피가 난무하는 대학살과 독재 ─ 인류의 얼굴을 짓밟은 군화 ─ 로 나타났다.
  우리들은 오늘날 그와 같은 대학살과 독재와 똑같은 일이 재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고 있다. 현대의 첨단 기술관료들을 지도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기독교적 기초를 공격하고 있다. 오늘날의 첨단적인 뉴스 매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와 같이 기독교적 바탕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날의
‘새로운 세속주의적인 윤리’를 대표하고 있는 사람은 ‘프란시스 크릭’(Francis  Harry Compton Crick19162004)이다. 프란시스 크릭 박사는 ‘제임스 D. 왓슨’(James D. Watson1928)과 더불어 DNA 규칙을 발견한 사람으로 공인된 사람이다. 프란시스 크릭 박사는 19713월에 세인트 루이스에서 행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러분은 우리 나라 정치사상의 대부분이 생물학적으로 볼 때에 거의 정당화될 수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미국의 독립혁명 시기에는, 즉 국민이 성직자들과 국왕들에 의하여 압박을 받고 있었던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생물학적인 정당성이 없습니다.
  그러한 주장은 종교적으로는 일종의 신비한 효력을 발휘할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생물학적으로 볼 때에 진리가 아니며, 또한 바람직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들은 모두 우리들의 미래가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으며, 어느 정도는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거나, 또는 이제 막 깨닫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행동주의자인 B. F. 스키너’(Burrhus Frederic Skinner19041990)는 분명히 인간은 기계의 톱니바퀴에 지나지 않는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생명과 자유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은 기본적인 권리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개인의 권리일 뿐이며, 자유와 존엄성에 관한 문헌기록들이 개인의 영역의 강화에 연관되어질 때에만 열거되는 것들이다. 그러한 권리들은 문화(문명)의 생존과는 큰 관련이 없는 것이다. (1)

  만약 그와 같은 논평이 연재만화에 등장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웃어 넘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크릭과 스키너는 그 당대의 저명인사들이며 그들이 연설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의 사상과 철학은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게다가 또, 그들은 또 다른 많은 기술 엘리트들의 지도자들을 대변하고 있다.
  그들의 철학은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사람들과 미국 헌법의 초고를 작성한 사람들이 믿고 있었던 바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 즉, 이 세상에는
“창조주”(The Creator)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은 오직 상대적인 권리만을 갖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철학이다.
  또, (정부를 지배하고 움직이고 있는) 엘리트들도 통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정부를 관리하고 통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이 나라를 교묘하게 조종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크릭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행할 수 있다”고 말한 것처럼 ─ 즉,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신(神)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자비한 도끼

  우리 사회의 기초적 제도들은, 특히 1930년대 이후부터 단단히 속박하고 있는 지배적인 사상 형태는 바로 ‘휴머니즘’(Humanism인본주의)이었다.(2) 휴머니즘은 ─ 특히 휴머니즘이 유물론적인 비종교적 도덕론을 먹칠하게 될 때에 ─ 인간과 “창조주”와의 관계를 철저하고 단호하게 절단할 뿐만 아니라 상대론적인 철학적 기초를 확립하기도 하는 것이다.(3)
  상대주의(相對主義)하에서는 진리와 비진리(非眞理)의 개념이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게 된다. 결과적으로, 일단 상대주의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결코 무엇이 진리인가를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 대신에 그들은 다만 어떠한 길로 따라가야 최선의 길인가를 추측할 수 있을 따름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사회에는 비진리(非眞理)를 진리(眞理)로 납득시켜 받아들이도록 하기가 쉬워진다.
  진리와 비진리 사이의 구분이 불분명해진 현상은 나치통치 직전의 독일 사회에서 가장 잘 드러났다. 그 당시에 베를린과 같은 대도시들은
카바레(cabaret) 문화가 대단히 번창하고 있었다.
  그 당시의 베를린은
‘게오르게 그로스’(George Grosz18931959) 등과 같은 만화가들이 그린 만화 속에 묘사되어진 것과 같이, 정상적인 독일 시민정신과 독일 애국심 등에 대한 경멸, 온갖 종류의 외설책자와 그림 등의 범람과 공공연한 판매, 유명인사들의 코카인 중독 및 남용, 성도착 행위 등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1920년대의 독일에서는 상당한 정도의 자유에 힘입어서 새로운 예술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그와 같은 문화
예술의 한 예로서, 우리는 1916년에 그들의 목적은 국민대중에게 ‘상상가능한’ 모든 불가지의 것들과 모순과 부조리 등에게 ‘상상가능한’ 모든 형태로서 표현해 줌으로써 ‘무의식의 세계’를 계발하는데 있다고 주장을 한 다다이스트(Dadaist)들을 들 수 있다. HanSaRang 註. ─5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셨으니,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하였더라. 7 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망시키리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 모두라. 이는 내가 그들을 지었음을 후회함이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더라.』(창세기 6:58)
  
다다이즘(Dadaism)의 옹호론자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다다이즘은 모든 것에 대항한다. 심지어는 다다이즘 그 자체에까지도.”(4) 따라서 다다이즘은 모든 형태의 문명과 모든 형태의 예술에 대하여 거부하였다. 그리고 다다이즘은 진리와 미(美)의 존재 자체도 부정하였다.
  다다이즘 운동은 현대 서구의 사상과 예술과 도덕과 전통이 무의미하게 되었음을 묘사해 주었다. 다다이즘의 정신은 부조리를 통하여 진실한 실체를 발견하고자 하는, 일종의
‘무정부주의’(Anarchism)와 ‘허무주의 정신’이다. 부조리와 우연성만이 그들의 안내자가 된다.
  심지어는 그와 같은 예술운동의 이름도 프랑스어 사전을 뒤지다가 무작위적으로 선택을 한 것이다.〔
‘다다’(Da-da)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흔들의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예술은 XX○○이다”라고 다다이스트들은 말한다. ─ 그것은 콧수염을 기른 모나리자의 그림에 의하여, 어느 누군가의 시궁창 속에 버려져 있는 찌꺼기들을 이어 맞추어서 만든 콜라주에 의하여, 1920년에 독일에서 ‘막스 에른스트’(Max Ernst18911976) 등과 같은 사람들이 출품한 전시회 작품 등에 의하여 잘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레너드 피코프’(Leonard Peikoff1933)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들은 전시된 다른 많은 작품들 중에서, 관람자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면서 달려들라는 요청의 문구를 새겨 놓은 한 무더기의 나무더미와 온갖 잡다한 물건들을 핏빛의 액체 속에다 담가 놓은 큰 유리 탱크와 장례의복을 입고서 큰소리로 외설적인 시를 낭송하고 있는 어린 소녀를 보기 위해서, 공중변소를 통하여 전람회장으로 들어갔다. (5)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1982년에 대흥행을 기록한장벽Pink Floyd: The Wall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손가락 사이로 면도칼을 움켜쥐고 그의 눈썹을 깎아 버리고 그의 가슴에 달린 젖꼭지를 잘라내는 장면이나, 피바다가 된 수영장에 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도 그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러한 것들은 오늘날 문화의 바람이 어느 곳으로 불고 있는가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기상관측용 풍향계’이다. 그리고 그 풍향계가 가리키고 있는 방향은 옛 가치들을 백지화시키고 침식하고 있는 방향이다. 어떠한 행동이든 그 행위를 심판할 수 있는 길잡이가 요즈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들이 길잡이 없이 그저 지나가고 있다.
HanSaRang 註. ─28 네 조상들이 세운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 16 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길에 서서 보고 옛 길, 그 선한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 그곳으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들을 위하여 쉼을 얻으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그곳으로 걸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7 내가 또한 너희 위에 파수꾼들을 세우고 말하기를 “나팔 소리에 귀기울이라.” 하였으나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귀기울이지 않겠노라.” 하였느니라. 15 이는 내 백성이 나를 잊었고 그들이 헛된 것에 분향하였고 그들이 그들로 옛 길에서부터 그들의 길에서 넘어지게 하였으며 닦지 아니한 길 그 길로 가게 하였고』(잠언 22:28┃예레미야 6:16, 1718:15).
  
“우리의 문화는 무너져 버리고 있다”라고 작가인 ‘H. R. 루크마아커’(H. R. Rookmaaker19221977)는 그의 저서〈현대 예술과 문화의 죽음Modern Art and the Death of a Culture에서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또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 만일 여러분이 이 사실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현대 서적들을 읽고, 현대 화랑에 가서 전시품들을 관람하고, 우리 시대의 음악을 들어 보도록 하십시오. (6)

  요즈음 젊은이들이 즐겨 듣고 좋아하는 음악들만 보더라도 분명히 오늘날의 청소년 세대들이 ‘비이성적인 새로운 이데올로기’ 속에서 재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다.
  루크마아커가 논평하고 있는 바와 같이, 오늘날의 록음악은
“전적으로 비이성적이며, 쿵쿵 두드려대는 리듬과 고함을 지르듯 외쳐대는 큰소리 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의 가사 내용이나 끊어 치는 리듬 등은 모든 서구적 가치들을 모독하는 분노로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저항과 반항은 그들의 음악 그 자체와 그들의 언어 속에 가득 차 있다. 따라서 그러한 젊은이들의 음악이 모두 다 저속한 것들뿐이며 더 이상 즐길 만한 것이 못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그들의 음악을 영원히 외면해 버리는 것이다.”(7) HanSaRang 註. ─ 현대 교회들에 경건의 능력이 없는 이유는 세상의 록음악과 그것의 전자 악기들을 들여왔기 때문이라고 본다(트로이의 목마!!). 전자 악기의 발명은 록음악 장르를 낳았으며, 이러한 흐름에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육신적 목적에서 교회가 수용했기 때문에 더더욱 경건의 능력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를 보이게 됨으로 유럽과 미국의 교회는 자멸하는 결과를 얻게 된 것이다. 지금은〈요한계시록〉의 기록대로 마지막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인 것만은 분명하다. 교회 시대는 대배교로 끝을 맺는다!!! ▷▷▷ (데살로니가후서23)
  미국 현대음악의 상당부분, 특히 펑크록(punk-rock)과 새로운 파장의 소리 등은 20세기 초반의 다다이즘과 놀라울 정도로까지 유사한 점이 많다. 한 관찰자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런던에서 펑크록 음악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는 헤이워드 화랑에서 엄청나게 많은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Surrealism)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도심지의 이 쪽과 저 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두 현상들 사이의 유사성과 공통점은 놀라울 정도로 많았다. 다다이즘과 펑크 예술은 실제적으로 서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본질적으로 ‘펑크’(punk)는 거리로 뛰쳐나온 다다이즘과 같은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여러 가지 면에서 그러하다. (8)

  펑크록 음악을 하는 어떤 특정계급들은 청중들에게 일종의 나치 형태의 이데올로기를 전달해 주는 일을 그들의 목표로 삼고 있다. 실제적으로, 영국이나 미국에 있어서 몇몇 노동 계급의 십대 청소년들과 생활 수준이 비교적 낮은 하위 중산층 계급의 십대 청소년들은 교묘한 형태의 인종차별주의로서 스와스티카(Swastika나치의 자형 휘장 Hakenkreuz하켄크로이츠)와 펑크록 음악의 ‘허무주의’를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심지어는 맥켄지와 테네시와 같은 작은 소도시 지역 사회들 속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발견할 수가 있다.(그리고 맥켄지와 테네시 등에서 발견되고 있는 현상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성격을 대표하는 특성으로까지 부각하고 있다.)
  
198211월에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치당원 집단’으로 행세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었다. 비록 그 학생들 중의 한 학생의 할아버지가 그들에게 히틀러의 압제 밑의 나치당원들이 얼마나 잔인하였는가를 설명하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학생들은 오히려 현대의 나치당은 유대인들보다는 흑인들을 탄압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이
“바로 내가 그 집단에 가입하게 된 주요 목적입니다”라고 그 학생들은 말하였는데, 이것은 바로 그들이 나치의 문헌들을 읽으면서 유대인들에 관하여 언급한 부분들을 빠뜨렸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고 있다.(9)
  이러한 관점을 갖고서 다음과 같은, 펑크록 밴드인
‘언내츄럴 액스’(Unnatural Axe무자비한 도끼)가 부른 “청소년 군단”(Youth Corps)에 나오는 가사들을 깊이 생각하여 보기를 바라는 바이다.

 우리는 아폴리티컬(apolitical)하고, 반역사적인 집단,

우리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들은 확실히 변화하고 있어요.
아리안의 문화가 지배를 하고
줄기차게 빛을 뿜어대고 있지요...
우리의 사상이 포효하고 있으며
우리의 잠재력을 아무도 무시하지 못하네.
우리는 마음속으로...
우리는 사상을 갖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감추는게 좋을 거예요.
서두르세요, 시간이 없어요.
우리는 이미 도착해 있어요, 우리는 살아남을 거예요.
우리는 청소년 군단.
(10)

  이상과 같은 언어는 이제 또 다른 잠재적 평행선 ─ 반유대주의 사상(Anti-semitism) ─ 을 재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반유대주의 사상과 운동이 폭발적으로 급증하여 왔다. 다음과 같은〈뉴스위크Newsweek지의 보도와 같이 “유럽 전역에 걸쳐서 유대인들을 목표로 겨냥한 사나운 폭행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11) 그리고 바로 미국에서도 반유대주의 사상이 부활하고 있다는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12)
  현재 미국의 청소년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독일의 예술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과 최근에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일반 대중들의 전형적인 반응은 격심한 분노로써 표현되고 있다. 히틀러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와 같은 대중들의 격심한 분노를 정치적 기회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서, 히틀러는 제일 먼저 현대 예술을 비판하고 나서, 그 다음으로는 그 현대 미술을 추방해 버렸다. 히틀러 수하의 민족주의적인 사회주의자들이 반전영화들을 추방해 버리고 그 공백을 프레드릭 대제에 관한 작품들로 메우면서 새로운 독일 가족과 직업, 조국 등을 국민들에게 요청하였다.
(13)
  우리 나라에서는 예술과 문학에 대하여 검열을 함으로써 다만 그와 같은 도덕적 부패의 징조들에 대하여 공격을 가하는 정도의 노력만을 하고 있다. 그와 같은 정도의 노력만 갖고는 극도로 제한된 효과밖에 거두지 못할 것이다. 문학과 예술이라는 것은 다만 그 사회의 문화를 반영하며, 어느 정도는 그 사회의 미래의 방향을 지적해 주는 역할을 하는 안테나일 뿐이다.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의 ‘안테나’는 우리의 앞에 환란이 다가오고 있다고 예언해 주고 있다. 그 사회의 문화 자체를 개혁하지는 않은 채로 오직 안테나만을 바르게 하는 것으로는 히틀러가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바와 같이, 타락하고 쇠퇴해 가는 멸망의 경향을 중단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논리정연한 세속주의

  전통적 가치로부터 멀어져 가는 움직임과 조화를 이루면서 기술적 사회(Technological Society)로 향하여 가는 움직임이 등장하였다. 우리 사회 내부에서 ‘유물론’(唯物論)이 전면적으로 확장되어짐과 더불어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들에게 ‘세속주의적인 문화’를 가져다 주었다.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t19292021)는 고도로 발달된 기술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서, 또한 인간들이 그의 용어대로 “하이터치”(High touch감성중심접근)를 추구하게 되는 경향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14) 나이스비트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HanSaRang 註. ─ ‘존 나이스비트’는 동양의 기(氣)사상이 미국에서 확산되는 모습을 보고서 ‘High-touch’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 같다.9 이미 있었던 것이 앞으로 있을 것이며 이미 된 것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 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 10 어떤 것을 가리켜 “보라, 새 것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느냐? 그것은 우리 앞에 있었던 옛 시대에 이미 있었던 것이라.』(전도서 1:9, 10)

아마도 가장 강력한 기술적 침입은 텔레비전의 침입이었을 것이다. 텔레비전은 라디오나 전화 등과 같은 것보다도 훨씬 더 생생하고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다. 우리들이 최초로 텔레비전이라는 고도의 기술의 산물을 소개한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우리들은 집단치료요법 운동을 창조하여 냈으며, 이것은 또 개인적인 성장운동을 도출하여 냈으며, 이번에는 또 그것이 인간의 ‘잠재력 개발운동’을 도출하였다.〔명상수면인 T.M.(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과 요가와 선(禪Zen Buddhism) - 등등과 같은 고도의 기술을 확립하였다.〕텔레비전과 인간의 잠재력 개발운동은 거의 동시적으로 병행되어 발달하였다... (15)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인간은 거의 직관적으로 사회의 기술적 이상의 것을 추구하고 있다. 그것은 변함이 없이, 인간 이상의 것, 즉 ‘영적인 것’을 접촉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인 것이다. HanSaRang 註. ─ 인간들 스스로가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도 왜?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은 거부하는가? 우주 먼지로부터 우연히 생명이 생겨나서 인간으로 진화되었다고? 제발, 자신을 속이지 말라! 진화론은 ‘유물론적물질주의적’ 이론일 뿐이다. 인생에게 영적인(spiritual) 교훈과 가르침을 눈곱만큼도 제시해 주지 못하는 쓰레기 상상이론일 뿐이다! 인류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진화론은 거짓이론이라는 것이 쉽게 결론 나는데, 왜? 아직까지도 그런 쓰레기를 붙잡고 있는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하나님께서 기록하시고 인류에게 남겨주신 그분의 말씀(The word of God)으로 돌아가라! 성경에서 벗어난 영적추구는 ‘악한 영어둠의 영들’(the spirit of error거짓말하는 영a lying spirit)과의 접촉일 뿐이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고 파멸과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따뜻한 마음관심배려 사랑용서인내믿음소망기쁨행복은혜감사환희영원한 생명영과 혼과 몸삼위일체 하나님천사마귀구원심판낙원지옥,,, 진화론에 이러한 가치들과 지식들이 들어있는가? 한 가지도 없다. 인간은 이러한 영적 가치들로 인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가! 그러면서도 왜 거짓된 상상을 추구하는가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볼 수 없는 눈에 안약을 발라 볼 수 있도록 할지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로마서 1:28)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요한계시록 3:18)
  비종교적 도덕론세속주의는,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존재로서 창조된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필연적인 영적 측면을 인간들에게 제공해 줄 수가 없다. 그리하여 수많은 미국인들이 인간의 잠재력 개발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서 인간 스스로가 ‘신’(神)과 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이 운동의 바닥에 깔려 있다. 이것은 바로 1982년을 상징하는 대표적 영화인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의 배후에 깔려 있는 탄원의 함성이기도 하다.
  그와 똑같은 사상이 수많은 형태의
‘동양적 영성’(靈性)에서 표현되어지고 있다. 동양의 종교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불교 신도들과 승려들과 참선을 하는 사람들은 신(神)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종교적 힘을, 모든 종교의 중심이 되는 위대한 중심적 진리, 즉 신(神)도 인간으로부터 진화되어 나왔다는 중심적 진리에다 모두 경주하고 있는 것이다.”(16)
  좀 이상하게 생각될는지 모르지만, 실제로 이와 같은 철학은 세속주의와 반대되는 경향을 띠고 있는 것들이 아니다. 이에 대하여
‘브룩스 알렉산더’(Brooks Alexander)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속적인 휴머니즘은 그 자체를 모든 종교가 지니고 있는 초자연력론(超自然力論)과 ‘부조리’(irrationality)에 정반대되는 것으로 규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그것은 동양적 영성(靈性Zen Buddhism)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가설들을 근거로 하여서 움직이고 있다... 세속적인 휴머니즘은, 집산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으로, 인간성을 삶의 가치와 의미의 근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17)

  따라서 생명은 오직 인간의 견지에서, 또는 인간의 집단적이고 대중적인 인간성의 견지에서만 중요한 의미를 지닐 뿐이다. 이 말은 곧 인간은 그 자신의 입법자 ─ 즉, 그 자신의 신(神) ─ 이라는 뜻이다. ‘워너 에르하르트’(Werner Erhard1935)는 인간의 잠재력 개발운동(Erhard Seminars TrainingEST)의 지도자로서, 그의 동양철학을 요약하면서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원칙을 철저하게 강요하고 있다.

「 생명의 법칙 」  (워너 에르하르트Werner Erhard)

① 생명에는 법칙이 없다.

② 오직 하나의 법과 하나의 절대성만이 존재한다.

생명에는 법칙이 없다. 다만 개인이 결정한 법칙은 예외로 할 뿐이다.

  이오시프 스탈린(Joseph Vissarionovich Stalin18791953)도, 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많은 희생을 치르지 않아도 되며, 오직 약간의 희생만을 치르고서도 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그의 의견을 발표하면서 이와 같은 철학을 주장하였다. 그의 이 말은 곧 사람들을 죽이고 불구자로 만들며 강제수용소에 강제로 집단수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세속주의의 옹호론자들은, 인간의
‘영적’(靈的spiritual)인 측면을 인식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최근 수년간 인간의 종교적 차원을 긍정하지 않기 위해 인간의 종교적 본질을 부정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보편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종교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세속주의자들은(초월적이고 선험적인 명상과 점성술 등과 같은) 동양적인 종교 요소들에 손을 댐으로써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세속주의’는 이제 한편으로는 그 자체의 존재를 위협하지 아니하는 몇 가지 종교적 형태들을 받아들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종교를 부정하고 있는, 광대무변한 존재가 되었다. HanSaRang 註. ─ SF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에는 동양사상에서 추구하는 우주의 신비적인 힘(氣Force)이 표현되어 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이것은 더럽고 불결한 ‘악한 영들’과 관계된 것임을 쉽게 분별할 수 있다. 요즘에는 교회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영성’(靈性)을 들먹거리지만 그것들은『성경』(The word of God)을 바탕으로, 즉 진리에서 나온 것이 아닌 ‘거짓되고 사악한 영들’에게서 나온 것들이다. 이단적이고 신비주의적이고 사탄적인 “뉴-에이지New-age” 사상이 기독교계에 침투하여서 영적인 많은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분별하지 못하고 미혹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도 거짓된 것들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애통한 일인가! ━ Jessie Penn-LewisWar on The Saints(PDF)ː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할 책이다. 악한 영들의 속이는 역사들을(마귀 들림, 영적 체험,,,) 철저하게 분석한 책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되었다.
  그러한 것의 한 예로서 우리는〈과학요람Science Digest에 실린, “후천적인 창조적 재능; 호흡조절로 여러분의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들 수가 있다. 이 글의 저자는 그 기사를 통하여서 힌두교의 요가 호흡기술(뇌호흡)이 정신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극구 칭찬하였다. HanSaRang 註. ─ 올바른 영적지식과 분별력이 없는 선생들이 초등학교에 이런 거짓되고 악한 것들을 도입하여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악한 영(마귀)과 교제하도록 만들고 있다. ‘뇌호흡,’ ‘명상,’ ‘요가,’ ‘단전호흡’ 등으로 불리는 것들이다. 도대체 이런 가증한 쓰레기들을 도입하는 선생들은 누구인가? 모두가 뉴-에이지 신비주의 사상에 심취한 자들이 아닌가! 진보좌익 사상에 물들어 있는 전교조에 소속된 모든 교사가 그 배후에 있으며, 이 자들은 악령을 불러들이는 행위의 대한 보응을 철저하게 받고 있다. 자기의 제자들의 손을 통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선생이라는 자들이 더럽고 불결한 악한 영들과 관계된 것을 왜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하는가! ‘공산주의’라는 무기는 너무나 낡아서 이제는 ‘새로운 무기’로 우리의 아이들을 파멸로 몰아가려는가!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참과 거짓빛과 어둠선과 악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달라고 더욱 간구하고, 우리의 아이들을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어야 할 것이다. ─ “구원이 없는 교육은 쓰레기이다!”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참교육’을 들먹거리는 자들은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정신세계가 ‘공산주의사회주의’ 바이러스에 오염되고, 어둠의 영들에 미혹된 자격없는 교사들! 제발 정신을 차릴지어다!
  고대 중국과 이집트와 힌두교의 문헌들을 그 증거로 내세우면서 그 기사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관찰기록을 제시하였다.
“호흡조절이야말로 요가 수도자들이 실시하고 있는, 손발의 가수면 상태에서 전신의 가수면 상태, 즉 산송장과 같이 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의, 놀라운 묘술들에 입문하는 핵심일 것이다.”(18)
  이제 세속주의는 인간에게 참된 진리 구조를 제공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인간들이 그러한 사실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리고 인간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그의 천부적인 영성(靈性)과 종교성(宗敎性)에 적합한 구조를 갈구하게 될 것이다.
  이상의 사실들은 곧 오늘날 다양한 이교도적 예배의식들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서 설명될 수 있다. 그러한 예배의식들은 인간들이 몹시 필요로 하는 구조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현재 인간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그러한 예배의식은 강압적이고 위압적인 것이다.
  그와 같은 이교도의 예배의식들은 강제적인 노동과 가혹한 매질, 그들 자체의 패각추방(
貝殼追放Ostracismː고대 아테네에서는 참주(tyrannos僭主독재적 지배자)로서 위험성이 있는 인물을 패각에 써서 투표하여 6,000표 이상의 표를 얻는 자는 10년간 국외로 추방하였다.)과 자체내의 투옥 등을 통하여 엄청난 규율과 훈련을 요구하며 창조해 낸다. 정신의학자이며 뉴저지 의과대학의 교수인 ‘수크데오’(H. A. S. Sukhdeo)는 존스타운에서의 대참살 사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인민사원’의 신도들의 기록을 읽고 난 뒤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자유롭고 관대하며, 국민들은 너무나도 많은 선택의 기회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의 결정을 효율적으로 내릴 수 없게 되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결정을 내려 주고 그들은 다만 그 결정에 따르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19)

  그의 딸과 그의 전 부인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짐 존스를 따라서 가이아나의 존스타운에서 함께 죽었던 ‘쉬린 해리스’는 그 딜레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말하였다. “이것은 곧 오늘날의 일부 미국인들이 우리의 생활에다 특정한 구조조직을 이입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특정대상에다 그들 스스로를 복종시키고 있다는 훌륭한 증거입니다.”(20)
  끝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속주의가 아무런 비전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어른들이 극장에 앉아서이.티.E.T.」,「불의 전차Chariots of Fire」,「간디Gandhi등과 같은 종교적 성향의 영화를 보고 정서적으로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비록 청중들이 불유쾌한 인물로 묘사된 주인공들의 가치체계가 결코 달갑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일지라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다.
  예를 들면,
불의 전차에 등장하는 기독교인인 ‘에릭 리델’의 종교적인 신앙관과 행동 등은 우리 시대의 물질주의적인 사고와 행동과는 전적으로 대립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만일 실제 생활을 해 나가는 가운데서 리델과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를 추방해 버렸을 많은 사람들이, 영화 속에 나오는 그의 생활과 자신들의 생활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비록 이러한 것은 모순되는 현상이기는 하나, 한편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신앙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가 있는 영성(靈性)을 갈구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딜레마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사람들은 또, 비록 그것이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감독의별들의 전쟁Star Wars에 나오는 신비적 형태의 “힘”(Force)으로 나타나는 것일지라도, 영적인 것에 손을 뻗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힘”(Force)은 세속주의의 “무”(無nothingness)보다는 나은 것이다. 불행하게도 영적인 차원에 대한 인간들의 갈구가 종종 그릇된 예배의식이나 신비적 영적체험 등에 의하여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신비한 정부

 SCP 저널SCP Journal지에 실린 한 기사를 통해서 편집자인 ‘브룩스 알렉산더’(Brooks Alexander)는 “세속주의와 동양적 종교의 융합 현상이 지속되어지고 있음에 따라서, 논리정연한 세속주의가 앞으로도 점점 더 그 자체의 이데올로기를 엮어서 서구의 사상적 조직으로 형성해 갈 것이며, 또 이러한 것들이 점점 더 사물을 바라보는 보편적 방식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라고 논평하였다.(21)
  그리하여 논리정연한 세속주의는 더욱더 기만적인 것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미 우리들이 관찰하여 온 바와 같이, 이러한 것은 최근의 예술이 형성되고 있는 곳에서, 실제적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나타내 주는 안테나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논리정연한 세속주의가 등장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진짜 위험은 그 자체의 기만성으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부기관들에 의하여 그러한 세속주의가 받아들여지고 있다는데 더 큰 위험이 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인
‘하비 콕스’(Harvey Cox)가 말한 것처럼, 세속주의는 그의 이데올로기를 영속화시키기 위해서 정부기관들을 이용하게 될 거이다. 콕스 교수가 논평하고 있는 바와 같이, 그것은 “밀착된 체제”이며 앞으로 활발하게 다른 종교체제들을 억압하게 될 것이다.(22)
  우리들은 공공장소로부터(공공학교 등과 같은) 기독교의 어떤 특정 국면들이 심한 공격을 받으면서 제거되고 있는 현상들과 언론매체들이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신앙을 거의 조직적으로 비방, 경멸하고 있는 현상들을 통하여 이와 같은 일들을 보아 왔다.
  그런데 이보다도 더 위험스러운 것은, 바로
‘신비주의’(오컬티즘Occultism)가 실제적으로는 그 논리적 결론을 취함에 있어서 ‘논리정연한 세속주의’와 동일하다는 점이다.(23) 세속 정부인 나치 독일은 결과적으로 신비주의에 빠져 들었다. ‘더스티 스카일라’(Dusty Skylar)는 그의 저서〈신과 짐승들나치와 신비주의God and Beasts Nazis and the Occult를 통해서 히틀러의 몰락으로부터 나치 통치시대의 지도자들의 신비주의적인 행동들을 증언하고 있다.(24)
  적어도 약
30여년 이상, 또 다른 형태의 군사적인 세속적 정부인, ‘소비에트 공화국’(소련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USSR)은 신비스런 현상에 대한 연구를 하는 주요한 연구사업에 대해 많은 재정적 지원을 해주었다. 그러면 어떠한 종류의 연구들이 현재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가?

물질을 움직이는 정신력(염동작용念動作用telekinesis), 텔레파시, 초감각적(超感覺的)인 지각능력(知覺能力)... 천리안적인 통찰력 등에 관한 연구들이다. 그리고 최면상태를 도입한 영혼환생, 예지(豫知), 아우라(aura최면술사의 손끝에서 나오는 영적기운), 예언, 점성술 등에 관한 연구들이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26)

  그러면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 사회와 미국 정부가 나아갈지도 모르는 방향에 대하여 미리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실패

  세속주의는 종국적으로 생명이 없는 이상이다. 세속주의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나 또는 가치와 존엄성을 지닌 인간에 대한 믿음을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체스터튼’(G. K. Chesterton18741936)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간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할 때에, 인간은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HanSaRang 註. ─『우매한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총명한 사람은 자기의 걸음을 살피느니라.(잠언 14:15)
  바로 이와 같이 되도록
‘현대 기독교’는 우리 사회를 내버려 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 ‘현대 기독교’는 현대 교회들로 하여금 현대 정부 앞에서 무기력하게 굴복하도록 내버려 둔 것이다.
  이제 다시 우리는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내는 중요한 일을 하여야 한다. 콘웨이(
J. S. Conway)교수는 나치 정부에 대하여 연구를 하면서 교회가 히틀러의 통치에 대하여 충분한 저항을 하지 못하게 된 것에는 다음의 네 가지의 요소들에 가장 중요한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
첫 번째는 깊이 뿌리박힌 경건주의의 전통이다. ─ 즉 뿌리깊은 종교적 신앙과 외부세계와의 단절이 첫 번째 원인이다.(27) 그리고 이러한 것은 또 부분적으로 나치 통치 직전의 독일 사회에 만연하고 있었던 ‘자유주의적 신학사상’(Liberalism Theology)‘고도의 성경 비평’(Higher Criticism)에도 책임이 있다. 이러한 신학과 비평은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고 그를 훼손시키고 성경에 대한 믿음을 파괴시키는 성향을 지녔으며, 그에 따라서 성경과 외부세계와의 연결, 외부 세계에 대한 성경의 적용 등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었다.
  자신들의 종교적 충성을 개인의 구원이라는 소극적 목표에만 제한하여 집중시키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경향은 물론 신실하고 헌신적인 생활을 낳게 하였다. 그렇지만, 그들이 자신들의 기독교 원칙들을 정치적
사회적 생활에 적용시키지 못함으로써, 그들은 그들의 “신앙”에 의하여 생활에 구속을 전혀 받지 않는, 세속주의와 휴머니즘의 옹호자들로 하여금 정부를 통치하고 지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시대의 정치적, 도덕적 문제들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추세로 되었다.(28)
  
두 번째로, 독일인은 그 당시에 존재하던 정치적 질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정부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충성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29) 콘웨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교회 성직자들은 나치 통치자들에 대하여 일종의 환상을 갖고 있었으며 그러한 환상은 무서운 결말을 가져온 뒤에까지도 계속되었다... 그리고 이웃 국가들에 대한 침공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고귀한 권력”이라는 전통적 개념으로서 설명되어질 수 있었다 ─ 또는 교묘히 변명되어졌다.
  독일 교회는 독일의 정치적 지배자들의 행동에 대하여 그 어떠한 비판적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신학적 무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심지어는 나치통치 시대의 종말에 이르러서도 다만... “마지 못해 흉내만 내는 정도의 소극적 저항”만을 하였을 뿐이다. 
(30)

  세 번째로, 일부 독일 교회의 성직자들은 나치 정부가 민족의 재생과 민족의 정신적 생명의 부활을 요구하였을 때에 자진하여서 나치와 운명을 같이 하기로 결정하였다. 개신 교회들과는 달리, 카톨릭 교회는 나치당에 공식적으로 반대를 하는 정책을 택하고 그에 따랐다. HanSaRang 註. ─ 히틀러는 로마카톨릭 교도가 아니었던가. 뒤에서는 나치 정부와 결탁을 했던 일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가. 그렇지만 카톨릭 학생연맹은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1933715일에 발행하였다.

우리 카톨릭 학생연맹은 민족적 사회주의 혁명을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획기적인 정신적 진전으로 간주하며 환영하며 맞아들이는 바이다. 제3공화국의 이상을 스스로 체현하여 실현하고 널리 보급시키는 일이야말로 바로 우리 카톨릭 학생연맹의 운명이며 의지이다... 그러므로 이에 우리 카톨릭 학생연맹은 자발적으로 민족적 사회주의 정신의 지도를 받을 것이다... 오직, 혁명을 완수함으로써 등장한, 강력한 민족적 사회주의 정부만이 우리 문화를 다시 기독교화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정부이다.
  카톨릭 학생연맹 만세! 위대한 독일공화국 만세! 우리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 만세! 
(32)

  이와 같은 종류의 웅변적 문장은 바로 정부에게 교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여 달라고 요구하는 간청의 소리가 된다 ─ 즉 교회가 하지 못한 정신적 부활을 정부에 요청한 것이다.
  정신적
영적 부흥과 부활에 대한 희망을 교회로부터 정부에 넘겨주게 됨으로써 기독교인들은 정부와 독일 민족주의와 그 자신을 밀접하게 동일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로 말미암아서 히틀러는 이제 독일 교회를 좀 더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네 번째로 콘웨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근본적으로 보수적인 독일 교회의 시각으로 말미암아서... 그들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아니하고 나치 사상이야말로 공산주의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이라고 받아들였다.”(33)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나치 사상이 보수적인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독일 교회는 나치 사상으로 기울어졌던 것이다.렇지만 보수적인 것으로 통칭되어지는 철학이라고 하여서 반드시 다 기독교적인 것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바로 그와 같은 근본적 이유들로 인해서 독일 교회는 일반적으로 나치 사상의 도도한 흐름을 저지하지 못한 것이다. 독일 교회는 거의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으면서 마치 죽은 자의 무덤과도 같이 침묵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정부에 대한 반항도 참견도 간섭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진리를 억압하는 사람들은 교회가 결코 그들의 행위에 대하여 간섭하지 아니하기를 바란다. 독일의 나치당원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18971945)는 이렇게 말하였다. “정치에 손을 대고 있는 교회 성직자들은 이제 그들의 유일한 사명은 곧 세계의 장래를 예비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실할 필요가 있다.”(34)
  너무나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비록 그의 충고를 알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괴벨스의 충고를 받아들여 왔다.
‘윌리암 바클레이’(William Barclay19071978)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세상이 좋아할 리가 없다.”(35)

   정부 숭배

  인간은 불가항력적으로 그가 숭배하는 ‘신’(神) 을 닮게 된다. 현대인들이 실제적으로 세속적인 정부를 숭배하기에 이르자 오늘날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무수한 비인간적인 잔학행위들이 판을 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자크 엘륄’(Jacques Ellul19121994)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교회가 상실한 것들을 정치정당, 또는 적어도 그와 같은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있는 존재들이 발견해 내고 있다. 획득 가능한 목적에 대한 믿음 ─ 정치적인 방법에 의하여 ─ 이룰 수 있는 사회질서의 개선, 정당하고 평화적인 체제의 확립 등에 대한 믿음이 지극히 심원한 것이며 우리 사회를 특징 지우는 새로운 특성임을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리고 이와 같은 믿음은 다만 기독교인들의 질투를 유발시킬 수 있을 뿐인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가치들을 구체화시킨다.
  그들이 그 얼마나 헌신적인가를 살펴보시오. 그들이 그 얼마나 희생적으로 충만한가를 살펴보시오. 이러한 것들이 정치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형식으로 이제 국가는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수백만의 국민들의 덕분으로 하나의 숭배대상이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다.(실제로 그들이 목숨을 버렸는지는 의문이지만)
(36)

존 W. 화이트헤드/『 미국을 훔치는 자들ː제4

각주 목록

【  구글 번역기

(1)B. F. Skinner,Beyond Freedom Dignity(New York Knopf, 1971), p.180.

(2)Humanism as used in this book does not refer to humanitarianism or the study of the humanities. The term, used here in its “wider, more prevalent way means Man beginning from himself, with no knowledge except what he himself can discover and no standards outside of himself. In this view 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s, as the Enlightenment expressed it.”

Francis A. Schaeffer,A Christian Manifesto(Westchester, IL: Crossway Books, 1981), p.24.

(3) Secularism is the belief that morality is based solely in regard to the temporal well-being of mankind to the exclusion of any belief in God, a supreme being, or a future eternity. It is the view that consideration to the present well-being of mankind should predominate over supernatural or religious considerations in political affairs. James Hitchcock,What Is Secular Humanism?(Ann Arbor, MI: Serbant Books, 1982)

(4)Leonard Peikoff,The Ominous Parallels:The End of Freedom in America(Briarcliff Manor, NY: Stein and Day, 1982), p.182.

(5)Ibid.

(6)H. R. Rookmaaker,Modern Art and the Death of a Culture(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70), p.220.

(7)Ibid., p.188190.

(8)Glen O’ Brien, “Notes on the Neon Nihilists”High Times(November 1980), p.56.

(9)Laura Coleman and David Waters, “Controversy Over Nazis Raises Fears,”The Commercial Appeal(November 17, 1982), p.A-1.

One should not be shocked at the influx of Nazi ideas in this country in light of recent research which indicates that many Nazis, some of whom were known murderers, were brought into this country during and after World War II b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John Loftus, The Belarus Secret(New York: Knopf, 1982)

(10)Spencer Vibbert, “Punk, Boston Style,”Boston Globe Magazine(March 2, 1980), p.8.

(11)“Europe’s Anti-Semitism,”Newsweek(August 23, 1982), p.35.

(12)Alison Muscatine, “Cross-Burnings, Anti-Semitic Acts Increasing Here,”Washington Post(November 22, 1982), p.A-1.

(13)Kevin P. Phillips,Post-Conservative America: People, Politics, and Ideology in a Time of Crisis(New York:Random House, 1981), p.159.

(14)John Naisbitt,Megatrends: Ten New Directions Transforming Our Lives(New York: Warner Books, 1982), p.40.

(15)Ibid.

(16)Swami Vivekananda,Inspired Talks(New York: Ramakrishna Vivekananda Center, 1958), p.218.

(17)Brooks Alexander, “The Rise of Cosmic Humanism: What Is Religion?,”SCP Journal(Winter 198182), p.2.

(18)Dina Ingber, “Brain Breathing,”Science Digest(June 1981), p.111.〉〈Mary Long, “Visions of a New Faith,”Science Digest(November 1981), p.36.

(19)Alvin Toffler,The Third Wave(New York:Morrow, 1980), p.391.

(20)Ibid., p.392.

(21)Op. cit., Alexander, p.4.

(22)Harvey Cox,The Secular City(New York: Macmillan, 1965), p.18.

(23)Op. cit., Alexander, p.2.

(24)Dusty Skylar,God and Beasts: Nazis and the Occult(New York: Crowell, 1977)

(25)Gary North,None Dare Call It Witchcraft(New Rochelle, NY: Arlington House, 1976), pp.4349.〉〈Sheila Ostrander and Lynn Schroeder,Psychic Discoveries Behind the Iron Curtain(New York: Bantam Books, 1970)

(26)Op. cit., North, p.44.

(27)J. S. Conway,The Nazi Persecution of the Church, 193345(New York: Basic Books, 1968), p.334.

(28)John W. Whitehead, “The Boston Tea Party 1982?”Christianity Today(November 12, 1982), pp.2830.

(29)Op. cit., Conway, p.335.

(30)Ibid.

(31)Francis A. Schaeffer,A Christian Manifesto(Westchester, IL: Crossway Books, 1981)

John W. Whitehead,The Second American Revolution(Elgin, IL: David C. Cook, 1982)

Franky Schaeffer,A Time for Anger(Westchester, IL: Crossway Books, 1982)

(32)Peter Matheson,The Third Reich and the Christian Churches(Grand Rapids, MI: Eerdmans, 1981), pp.26, 27.

(33)Op. cit., Conway, p.336.

(34)William Barclay,The Ten Commandments for Today(Grand Rapids, MI: Eerdmans, 1973), p.94.

(35)Ibid.

(36)Jacques Ellul,The Political Illusion (1967)(New York: Vintage Books, 1972), p.21.

The Stealing Of America

(원제미국을 훔치는 자들)

by

John W. Whitehead

Copyright ⓒ 1983 by John W. Whitehead
Published by Crossway Books
All rights reserved.
1985VOICE Publishing Company.
Seoul, Korea.

4ː전통적 가치의 상실 ─ 논리 정연한 세속주의의 등장

『 그러므로 주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주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이사야 30:18)

그러므로 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Isaiah 30:18)

And therefore will the LORD wait, that he may be gracious unto you, and therefore will he be exalted, that he may have mercy upon you: for the LORD is a God of judgment: blessed are all they that wait for him.

(시 편 3:18)  ─ 다윗의 시,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

1여,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나를 대적하여 일어서는 자들이 많나이다. 2 많은 자들이 나의 혼을 가리켜 말하기를 “그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 하나이다. 셀라. 3 그러나, 오 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며 내 머리를 들어올리시는 분이시니이다. 4 ○ 내가 내 음성으로 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또 깨었으니 이는 께서 나를 붙드심이라. 6 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8 구원은 께 있으며 주의 복은 주의 백성 위에 있나이다. 셀라.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태복음 17:5)

『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While he yet spake, behold, a bright cloud overshadowed them: and behold a voice out of the cloud, which said,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hear ye him.(마태복음 17:5Matthew 17:5)

(이사야 5:14시 편 9:1755:1518:5116:3)

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55:15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산 채로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와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18:5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았도다. 116:3 사망의 슬픔들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들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

(시 편 139:886:1316:10)

139: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86:13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요한계시록 1:18요한복음 1:123:15, 16)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3: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5:22, 29, 3010:2811:2318:923:15, 33)

5:2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29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30 또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11:23 카퍼나움아, 하늘까지 높아진 너는 지옥까지 낮아지리라. 너에게 행하였던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읍이 오늘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18: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23:1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야고보서 3:118)

1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 2 우리 모두는 많은 일에 실수하나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며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느니라. 3 보라, 우리가 말들을 복종하게 하려고 그 입에 재갈을 물려 그것들의 온몸을 제어하느니라. 4 또한 배들을 보라. 그렇게 크고, 거친 바람에 밀려 가도 지극히 작은 키로 키잡이가 원하는 곳 어디로든지 돌려지느니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지만 큰 일들을 자랑하느니라.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것을 태우는가! 6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처럼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우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새들, 뱀들, 바다 속에 있는 것들은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며 또 길들여져 왔으나, 8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나의 형제들아, 이렇게 되어서는 아니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있느냐? 12 나의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짠물과 단물을 다 내는 샘은 없느니라. 13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14 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16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6:71720:1315)

6:7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9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11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20: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1:720)

1:7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9 너희의 형제이며 환란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 인하여 팟모라고 하는 섬에 있었느니라. 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었으며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내 뒤에서 들었는데 11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러므로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스머나와 퍼가모와 두아티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케아에 보내라.” 하시더라. 12 나에게 말씀하신 그 음성을 보려고 돌아서니 일곱 금촛대가 보이더라. 13 그 일곱 촛대 가운데에 인자 같은 이가 있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둘렀더라. 14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눈처럼 희어서 양모처럼 하얗고, 그의 눈은 불꽃 같더라. 15 그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한 빛나는 놋 같고,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가졌고 또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가진 칼이 나오며, 용모는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러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나의 오른손 위의 일곱 별과 일곱 금촛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네가 본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

(요한복음 1:123:15, 164:13, 146:51, 547:17, 37

8:51∼589:3110:912:46)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3: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7: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37 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8:5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이제 우리는 네가 마귀들린 것을 알게 되었노라. 아브라함도 죽었고 또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네가 말하기를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으니 53 네가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냐? 그는 죽었고 또한 선지자들도 죽었느니라. 너는 네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하더라. 54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만일 내가 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린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시니, 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그분이라. 55 또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아노라.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후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57 그때 유대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하니 5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 9:31 이제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듣지 않으시나,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들으신다는 것이라. 10: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2:1294:155:4, 16)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3 만일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아는 것이요 4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7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처음부터 너희가 가졌던 옛 계명이라. 이 옛 계명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었던 말씀이니라. 8 또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이는 그분과 너희에게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갔고 이제 참 빛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 9 그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도 어두움 가운데 있느니라.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며 자기 안에 실족할 계기가 없으나 11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움 가운데 있고 어두움 가운데 행하되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 이는 그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2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그의 이름을 인하여 너희의 죄들이 용서되었기 때문이라.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았기 때문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며,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이라. 14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았기 때문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굳세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며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어린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너희가 들었던 대로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느니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계속 함께하였을 것이나 그들이 나감으로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었느니라. 20 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를 알며 또 어떤 거짓말도 진리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 2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도 아들 안에, 또 아버지 안에 계속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그러나 너희가 그분께로부터 받은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은 진리요 거짓말이 아니니, 그 기름부음이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의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만일 너희가 그분이 의로우신 것을 안다면, 의를 행하는 자는 누구나 그에게서 난 것을 아느니라.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요한계시록 3:142214:61120:1522:11∼21)

3:14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하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14: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20: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마태복음 25:3746)

37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120:6, 1421:8)

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0: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1121:622:13)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11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러므로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스머나와 퍼가모와 두아티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케아에 보내라.” 하시더라. 21: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베드로후서 3:118베드로전서 4:7)

3:1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내가 이 두 번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는 것은 이 편지들로 말미암아 너희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 주려 함이니 2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3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ㆍ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ㆍ1 Peter 4:7)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ㆍ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ㆍ1 Peter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영광의 아침∼♪∼♬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 영-광의날 주 오시리 그 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구주가 영혼 구하려∼♪∼♬

1. 구주-가 영혼 구하려 큰 싸움 하시네∼♪

그 십-자가를 전-하며 나갈 자 누-구뇨∼
큰 고난 많이 당-하고 또 괴롬 많으나∼
그 십-자가를 지-고서 늘 참는 자로다∼

2. 주 예-수 고난 당할 때 원수들 위하여

죄 용-서함 비셨-으니 나 본을 받-겠네
저 순교자도 죽-을 때 큰 고통 중에도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 따른 자로다

3. 저 택-함 받은 사도들 주 성령 받은 후

큰 환-난 고통 당-할 때 늘 참고 이-겼네
그 험한 준령 지-나서 저 천성 이르니

오 주-여 믿는 우-리도 본 받게 하소서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6:22)

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5: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16: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JOHN 6:63)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영생, 영원한 생명”에 관한 성경 구절  

(마태복음 19:163025:3146)

16 ○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23  그후 예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부자가 천국(the kingdom of heaven)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24 또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더라.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심히 놀라며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니,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일이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2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갖게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누구든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일백 배로 받을 것이요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들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들로 먼저 될 자들이 많으리라.” 31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게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 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 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마가복음 10:1731)

17 ○ 그후 주께서 길에 나가시니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주께 무릎을 꿇고 묻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시니 20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라고 하더라. 21 그러자 예수께서 그를 쳐다보시고 사랑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는 그 말씀에 슬퍼하고 근심하며 가니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23  그때 예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고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의 말씀에 놀라더라. 그러자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아,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니 26 그들이 몹시 놀라며 서로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더라. 27 또 예수께서 그들을 주시하며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이는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함이라.”고 하시니라. 28  그때 베드로가 주께 말씀드리기 시작하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라고 하더라.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는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토지를 일백 배로 받되 박해와 더불어 받겠으며, 또 오는 세상에서는 영생을 얻으리라. 31 그러나 먼저 된 많은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들이 먼저 되리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10:253718:1830)

25 ○ 그런데, 보라, 한 율법사가 일어서서, 주를 시험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26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고 하시니라. 27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였나이다.”라고 하니, 28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대답하였도다. 이것을 행하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고 하시더라. 29 그러나 그는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그런데 누가 나의 이웃이니이까?”라고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상처를 입히고 반쯤 죽은 채로 버려 두고 갔느니라. 31 그때 어떤 제사장이 우연히 그 길을 가다가 그를 보았으나 다른 편으로 지나갔으며 32 또 마찬가지로 한 레위인도 그곳에 있다가 다가가서 그를 보고 다른 편으로 지나갔느니라. 33 그러나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34 그가 그 사람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그를 돌보아 주었느니라. 35 그 다음날 그가 떠나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얼마가 더 든다 해도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으리라.’ 고 하였느니라. 36 너는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니 37 그가 말씀드리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 18 어떤 관원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는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시니 21 그가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라고 하니라.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느니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니라. 23 그가 이 말씀을 듣고 몹시 슬퍼하니, 이는 그가 큰 부자이기 때문이더라. 24 예수께서 그가 몹시 슬퍼하는 것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니라. 26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니 27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것들도 하나님께는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28 그때 베드로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라고 하니, 29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식을 버린 자로서 30 이 현세에서는 여러 배를 더 받지 못할 자가 없고, 또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으리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3:15, 16, 364:14, 365:24, 396:27, 40, 47, 54, 68

10:2812:25, 5017:2, 3 )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36 또 거두는 사람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느니라. 이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사도행전 13:4648)

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너희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너희가 그 말씀을 외면하고 너희 스스로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니, 보라,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47 이는 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으니 너는 땅 끝까지 구원을 베풀라.’ 하였음이라.” 하더라. 48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의 말씀을 찬양하였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로마서 2:75:216:22, 23)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6: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디모데전서 1:166:12, 19)

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디도서 1:23:7)

2 영생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1:22:253:155:121)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1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유다서 1:21)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다니엘 12:2)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참조 구절

(사도행전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적이 없음이라.

(빌립보서 2:10, 11)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지니라.

(이사야 41:21∼24)

21 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런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요한복음 5: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고린도후서 11:4, 13, 14)

4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하지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13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15:1, 3, 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17)

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려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2:15, 16)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베드로후서 2: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

(이사야 64:8)

그러나 이제, 오 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니이다.

(말라키 2:10)

우리 모두가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아니하였느냐?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거스르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모독함으로써 패역되이 행하느냐?

(요한복음 3: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베드로전서 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로마서 12: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를 섬기라.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잠 언 8:1)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

(고린도전서 11:24261:2214:2213:810)

24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5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22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2: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사도행전 2:4, 6, 8)

4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6 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8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마태복음 15:14)

그대로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고 하시더라.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1121]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