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 23:03

“ 적그리스도의 영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20080824] ● 적그리스도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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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적그리스도의 영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The Coming World Dictator 」

  The Coming World Dictator

(원제ː다가오는 세계의 독재자)

● 이 책은 1981년도에 출간된 책입니다. 어느 날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구입했습니다. 당시의 시대 상황과 현재의 모습들을 비교하는 데에 좋은 자료인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대를 잘 분별하고 항상 깨어서 주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영광의 그 날에 모두가 참예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옆의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검색한 원서의 겉표지입니다. 국내에서는
(1982)「적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08. 8.... HanSaRang...

『 적그리스도의 영 』(요한일서 43)

  사도 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심지어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전에 먼저 적그리스도의 영이 나타날 것을 말하였다(요한일서 43).
  
1980년 초에 내가 영국에 체류하고 있었을 때, 매스컴의 많은 관심이 ‘펑크-록’(punk-rockpunk musicpunk)이라는 새로운 음악 형태에 기울어져 있었다. ‘피스톨즈’는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록그룹인데, 그들의 테마는 ‘영국의 무질서’였다. “나는 적그리스도이다. 나는 무정부주의자이다. 누구도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파괴를 바라고 있으며, 어떻게 파괴하는가를 알고 있다.”
 
타임Time지(紙)에서 한 저널리스트는 ‘펑크-록’을 일종의 타락이라고 논평하면서, 생고기를 그들의 복장에 걸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은 반항 이상의 것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누구도 그 영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록음악은 우리 사회에 이상한 풍조를 낳고 있다.
‘찰스 맨슨’(Charles Milles Manson)‘비틀즈’(The Beatles)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기가 그리스도임을 선언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파리르몽드Le Monde지는 ‘엘비스’(Elvis Presley19351977)가 죽은 후에, 그를 첫번째 록의 사탄으로 취급했다. 따라서 록음악이 적그리스도의 영을 발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은 영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다. 퀘백주에서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19805월 저녁에 한 인터뷰에서, 캐나다 총리 ‘트뤼도’(Pierre Elliot Trudeau19192000)는 우리 시대의 비참함은, 이 나라에 한 때는 놀라울 정도로 풍부했던 정신적인 풍요가 점점 사라져 가는 사실에 있다고 말했다.
  
1979년 중반기에 실시한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8%가 미래에 대해 깊은 절망과 회의에 빠져있다고 한다. 일 년 후에 이 숫자는 놀랍게도 87%로 치솟아 올랐다.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지가 심리학적인 희망과 절망의 상태를 리히터 규모로(최악의 절망상태를 1로, 최상의 희망상태를 10으로 표시하고 있음) 조사한 것을 발표했다. 일반 미국인들이 5년전에 6.4인 것에 비해서 오늘날은 4.8로 표시하고 있다. 이 사실은 그들이 뿌리깊은 환멸과 우울상태에 빠져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전 미국 부통령중의 한 사람이 최근 다음과 같이 자신의 생각을 표시했다.
“과학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 미신과 공포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 때때로 우리는 어리둥절할 때가 많다... 악의를 숨기고 있는 전제주의(專制主義absolutism단일 실체가 절대 권력을 가지고 통치하는 정부형태이다. 절대주의 체제의 본질은 통치 권력이 사법입법종교경제 또는 선거와 같은 다른 기관의 정규화된 도전이나 견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력이 점점 우세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방식 즉 우리의 존재에 대해 지난 인류 역사에 비교할 수 없는 도전을 받고 있다.”
  뉴스 해설가인
‘제임스 레스턴’(James Barrett Reston19091995)은, “이 세속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깊은 환멸에 빠져있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정치적경제적 신들이 계속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슬퍼하면서, 한 지도자가 나타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 세계에서 영적인 힘과 정치적인 힘을 아울러 소유한 유일의 인물이어야 한다. 특히 세계적인 분쟁지역에 있는 종족과 국가에서 나타날 분위기가 성숙되어 있다. 적그리스도는 영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몹시 열망할 것이다.
  
‘리차드 세네트’(Richard Sennett1943)는 뉴욕 대학교에서 사회 심리학자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권위Authority (1980)라는 저술에서, 프랑스와 미국의 혁명에 앞장을 선 현대인들이 자기들을 해방시키는 일에 200년 이상을 소비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일이 자유를 가져온 것이 아니고, 도리어 영적인 소외감과 결핍상태를 가져오게 하였다. 이와 같은 자아도취가 앞으로 히틀러같은 인물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세네트는 섬뜩할 정도의 정확성을 갖고,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는 시나리오를 그 글에 쓰고 있었다.
  
32개국이 대표를 파견하고 있는 에딘버러공 영연방 학술 협의회에서 필립공은 인류가 기술적인 문제는 잘 해결할 수 있지만, 인종적언어학적 그리고 종교적 문제들을 잘 대처하는 데에는 실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직 인간들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손상되지 않는 관계를 통해서 만족해 질 수가 있다. 반면에 세계적인 문제들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해결책을 앞질러 가고 있다.
  자살률의 증가는 많은 사람들이 앞에 놓여 있는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자살방법에 대한 입문서로서
‘니콜라스 리드’출구라는 책이 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놀라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런던 켄싱턴 지구에 있는 지하 사무실에 자살방법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수많은 편지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영국의 팝 가수인
‘아담 페이스’(Adam Faith19402003)는 자기의 절망상태를 표현하면서, 1980년 대에 누가 나에게 화성가는 우주선표를 준다면 기꺼이 그것을 받겠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살을 정당한 선택으로 보지 않는 사람은 어떤가? 그렇다면 그들은 문제의 해결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이 지도자와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가 세상 일에 대해 합리적인 사고의 틀로 좀더 고상한 지능을 갖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서구인들이 신비적인 방향으로 돌고 있다.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서
77%나 되는 사람들이 무슨 걱정이 있을 때, 그들이 어떤 점성술의 표시하에 태어났는가를 알기 원한다. 24%의 사람들이 매일 점성술난을 읽고 있으며, 22% 정도가 점성술의 예언을 확실히 믿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트리뷴 (스타 트리뷴)Minneapolis Tribune (The Star Tribune)지는 “이 나라에서 커가고 있는 적그리스도 운동”이란 제목하에 기독교 교육이 각급 학교에서 폐지되어가는 마당에, 마법적인 요소가 학교에 침투해 들어가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견해를 표시했다. 이것은 마치 적그리스도의 신전 앞에 사회가 절을 하는 상태에서 단지 한 걸음 뒤에 물러나 있는 상태에 불과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경』이 지적한 대로 세련미가 넘치는 서구인들이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음과 같은 증거가 그와 같은 가능성을 강조해준다. 토론토의 한 십대 소녀가 팝 밴드 베이 시티 로울러스(Bay City Rollers1974)에서 그녀가 좋아하는 멤버를 보면서 “나는 그를 찬양한다. 그를 숭배한다.”고 절규하였다. ‘틴 에이지 헤드’(Teenage Head1974)라는 록 그룹이 캐나다에서 연주할 때 표가 없는 수천의 젊은이들이, 맥주병과 폭죽을 경찰에게 내던지기도 하며 담을 뛰어넘고 외호를 건너서 온타리오 플레이스(Ontario Place온타리오 호수에 만들어진 3개의 인공섬 놀이공원)에 있는 그들의 우상에게 갈려고 애를 쓰기도 하였다.
  몇년 전 비틀즈가 록 음악계를 지배할 무렵, 그들의 공보담당 비서인
‘데릭 테일러’가 그들이 불러 일으키는 대중의 반응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그들은 완전히 무례하며 불경스럽고 저속하였다... 그들은 완전히 적그리스도이다.” 또 그는 어떤 전형적인 장면을 기술했다. “병든 사람들이 몰려 왔다. 그것은 마치 어떤 구세주가 도착하기나한 것 같았다. 비틀즈에게 유일하게 남은 일이란 병고치는 여행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나도 적그리스도이지만 이 친구들은 심지어 나에게까지 충격을 주었다.”
  일반 대중은 심리적인 술책에 쉽게 속아 넘어간다. 세계의 난제에 해답을
주려 적그리스도(Antichrist)가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한꺼번에 그를 따를 것이다. 레밍(Lemmus lemmus)의 떼들이 바다를 향해 나아가 몰살하는 것같이, 놀라워 하는 거의 모든 인간들이 짐승의 뒤를 따라갈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죽기 얼마전에
‘월터 리프먼’(Walter Lippmann18891974)은 “온 세계가 무질서하고 위험스러우며 억제되지 않았고, 외관상으로 볼 때 제어할 수도 없다.”고 한탄을 하였다. 그런 진공 상태의 세계에 적그리스도는 등장해서 권력을 잡을 것이다.
  세계가 이러한 혼란상태에 이르면, 민주주의는 쇠퇴하기 시작할 것이다.
‘리차드 퀸’“요즈음 비관론이 우세해지고 있다. 혹자는 말하기를 민주주의는 더 이상 작용을 못하고 있으며, 대중의 분위기는 린치 집단의 그것과 같다.”고 쓰고 있다.
  
‘알렉산더 솔제니친’(Aleksandr Isaevich Solzhenitsyn19182008)은 서방 세계에 있는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존속할 수 있으리라고 당신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거대한 역사의 강에 소실될 섬과 같다. 그 물은 항상 흘러오고 있다. 당신들은 자유의 필요성을 잊어버리고 있다. 지금은 잊고 있겠지만 그대들이 자유를 획득했을 때, 그것은 하나의 성스러운 관념이었다.”고 말하면서 “의무와 책임이 없는 자유는 살아 남을 수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자유 세계는 자유를 위해 그 누구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꼬집기도 하였다. 솔제니친은 세계가 5년내에 핵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늘날 세계를 진지하게 관찰한 사람치고 솔제니친이 옳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세계는 경계심이 사라지고 무감각해져 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이기심과 부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새뮤얼 P. 헌팅톤’(Samuel Phillips Huntington19272008) 교수는 경계가 풀어진 상태를 민주주의 질병(The Democratic Distemper)이라고 부르고 있다.
  현 세계의 인권과 정치적 자유의 간만상태를 평가하고 있는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는 미국의 지성인 그룹인데, 인류의 자유를 위해 25년동안 세계의 파수꾼 노릇을 해오고 있다. 그 단체는 1974년에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는 정치제도하에서 전세계 인구의 58%가 살았는데 반하여, 오늘날 그 숫자는 놀라웁게도 19%로 줄어 들었다고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헨리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19232023)가 판단하기를 현 세계에서 겨우 20여개국에서만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였다.
  캐나다 총리가 그들 나라의 장래에 기업 체계를 자유롭고 철저하게 유지하면서도 많은 간섭을 허락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에 캐나다 사람들은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런 지나친 간섭이 독재를 불러 들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980년에 권좌로 복귀한 트뤼도 총리는 자메이카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곳에서 그와 오랜 친구 ‘미카엘 맨레이’‘새 세계를 위한 경제질서’의 필요성에 합의했다고 한다. 그들은 옳았다. 적그리스도는 그러한 질서를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질서를 곧 혼란으로 바꿀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는가? 즉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에 오셔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다.
  
1980년대에는 민주주의든 전제주의든 어느 한 쪽이 승리하게 될 3차 세계대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모든 징조는 후자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나의 동료 캐나다인들이 아프리카로 가서 그 곳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전도하기 위해 지난 50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많은 수의 선교사를 보낸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특히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은 앙골라(Republic of Angola ☞ 앙골라 내전) 같은 나라들이 공산화된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런 지역에서 공산주의 독재자들이 득세를 한다면, 우리의 선교적인 노력은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틴데일 하우스 출판업자들은 앙골라에 새로 들어선 정권이 이미 그 나라에서 성경의 반포를 중지시키고 있음을 보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복잡한 정치적 소요로 고생하고 있다. 변혁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더라도, 그것이 목욕물에서 노는 아기를 당황케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 일단의 속박이 오고 나서, 또 다른 속박이 훨씬 더 강압적이고 잔인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극동에서, 한국과 필리핀은 극우로 회전하고 있다. 북한
베트남 그리고 캄보디아는 극좌익으로 치닫고 있으며, 인도인도네시아 그리고 태국은 양쪽을 다같이 견지하고 있다. 중공은 예측할 수 없고 극단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중공문제 전문가들은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은 권위와 질서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지 최신호에서 8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혼란에 처해있는 인간들이 ‘질서냐, 자유냐’를 선택하는 기로에 서 있을 때 항상 질서를 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같은 결과가 나온 주된 이유 중의 하나가, 2차 세계대전이래로 세계에 있는 각 정권들의 반 이상이 쿠데타에 의해 바꿔진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
  우리의 현상황은 혼란상태에 놓여 있다.
UN사무총장 ‘쿠르트 발트하임’(Kurt Waldheim19182007)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지나친 연극을 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나 UN의 회원국들이 그들의 오래된 분쟁을 종식시키고 군비경쟁을 완화하며 인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인구폭발을 가라 앉히며 세계의 발전 노력에 대한 활기를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협력을 촉구하는데 있어, 사무총장인 내가 이용가능한 정보에 의하면 아마도 10년 정도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 양자택일을 해야 할 세계는, 우리가 제어할 능력을 벗어난 상황에 있다.
  발트하임 총장이 진술한 바에 의하면,
UN은 확실히 적그리스도가 활약할 근거지가 될 것같지 않다. UN이 어떻게 본래의 취지를 살리고 선언들이 효력을 발생할 수 있는지를 질문받은 발트하임은 얼굴을 찡그리며, “나는 교황처럼 국경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버트란트 러셀’(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18721970)은 우리는 세계정부를 갖든지 멸절을 당하든지 그 중의 하나를 곧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18891975)는 곤경에 처해있는 현재의 인간들 사이에서, 단합과 평화를 세계에 가져오는데 성공할지도 모를 ‘새로운 카이사’를 신격화할 분위기가 성숙되어 있다고 했다.
  벨기에 출신의 정치가인
헨리 스파크’(Paul-Henri Spaak18991972) 박사는, “국제적인 회의를 통한 방법도 실패할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고차원적인 경험을 통해서 보더라도, 결과적으로 오직 한 명의 지배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를 오게 하자 그것도 빨리. 그래서 모든 정부를 자극하자. 그로하여금 지구의 무질서와 혼란을 극복하게 하자.”고 주장했다. 스파크는 유럽의 재통합을 열렬히 옹호하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저명한 한 유럽인으로부터 카터 행정부로 온 공개장이 최근호의
타임Time지에 실렸다. “실제적으로 당신은 유럽 공동 시장의 모든 수도에서 냉혹하면서 탄원하는 불평소리를 들을 것이다. 영국은 정체상태에 빠져 있다. 프랑스는 우왕좌왕하는 것같다... 이탈리아는 위태로운 정부를 갖고 있다. 서독은 세계의 대의명분을 규합시킬 수 없다. 서구에서 더 이상 일방적인 행동을 원하고 주장하는 정부 지도자들은 없다... 197374년의 신랄했던 웅변은 영원히 사라져 간 것처럼 보인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거의 전체적인 정책의 기능마비라는 분위기로 바꿔지고 있다... 유럽 의회의 어떤 고위층 인사는 그 기구를 걸어 다니는 송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 어떤 이는 열개국 정부들이 그들의 모든 에너지를 단지 유지하는 데에 소모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세계의 진공상태가 더할 나위없이 한 명의 세계 지도자의 출현을 조장하고 있다.
  그런 지도자의 출현 가능성은 곧 임박한 듯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영국 감독 협회에서 필립공은 긴급조치가 제때에 영국에서 취해지지 않으면 영국내의 전 건물이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 때에 영국은 공산주의 형태의 국가가 될 것이다.
  영국에서 가장 최근에 있었던 선거 기간 중에 보수당의
M.P. 에녹 포엘’은 동료 영국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를 했다. “이번 선거가, 영국민들이 그들의 나라가 자신의 의회에서 선거민의 뜻에 따라 통치되는 민주주의 국가로 남게될지, 아니면 영국이 그렇게 오랫동안 당연히 해왔던, 정치적 권리와 자유를 알지 못하는 제도하에 있는 새로운 유럽 연합 국가의 한 지역으로 전락될지를 결정짓는 마지막 선거이다.” 그러나 포엘 자신도 예언적인 색채를 띄고 있는 자기 말을 아마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같다.
  서구 정부들은 점차적으로 불안정해져 가고 있다.
타임Time지는 지난 몇 년 동안 유럽 공동 시장의 모든 국가가 그들의 지도력에 시련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요즈음 어떤 나라에서도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가 못하다. 모든 선진 공업국가들이 지도력만으로는 잘 대처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힘든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그 잡지는 쓰고 있다. 어떤 인간이 광범위하게 확신을 불러 일으킬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면, 서구유럽은 그 사람 밑에서 통합되기를 원하는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타임Time지도, “유럽 공동시장의 참된 목적은 물론 하나의 국가가 되는 데에 있다.”고 인정한다.
  분명히 적그리스도의 영은 인간들의 마음과 정치적인 분위기에서 이미 성숙되어 가고 있다. 그런 상황이라면 적그리스도가 유럽이라는 첫 근거지를 얻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존 웨슬리 화이트/『 적그리스도ː제3장 』...

   The Coming World Dictator

 (원제ː다가오는 세계의 독재자)

      by
      John Wesley White

      Copyright ⓒ 1981 byJohn Wesley White
      Published byBethany Fellowship
      All rights reserved.
      1982Sung Kwang Publishing Co.
      Seoul, Korea.

3장ː적그리스도의 영

(시 편 3:18)  ─ 다윗의 시,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

1여,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나를 대적하여 일어서는 자들이 많나이다. 2 많은 자들이 나의 혼을 가리켜 말하기를 “그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 하나이다. 셀라. 3 그러나, 오 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며 내 머리를 들어올리시는 분이시니이다. 4 ○ 내가 내 음성으로 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또 깨었으니 이는 께서 나를 붙드심이라. 6 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8 구원은 께 있으며 주의 복은 주의 백성 위에 있나이다. 셀라.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태복음 17:5)

『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While he yet spake, behold, a bright cloud overshadowed them: and behold a voice out of the cloud, which said,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hear ye him.(마태복음 17:5Matthew 17:5)

(이사야 5:14시 편 9:1755:1518:5116:3)

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55:15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산 채로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와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18:5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았도다. 116:3 사망의 슬픔들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들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 』

(시 편 139:886:1316:10)

139: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86:13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

(요한계시록 1:18요한복음 1:123:15, 16)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3: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마태복음 5:22, 29, 3010:2811:2318:923:15, 33)

5:2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29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30 또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11:23 카퍼나움아, 하늘까지 높아진 너는 지옥까지 낮아지리라. 너에게 행하였던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읍이 오늘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18:9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23:1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

(야고보서 3:118)

1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 2 우리 모두는 많은 일에 실수하나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며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느니라. 3 보라, 우리가 말들을 복종하게 하려고 그 입에 재갈을 물려 그것들의 온몸을 제어하느니라. 4 또한 배들을 보라. 그렇게 크고, 거친 바람에 밀려 가도 지극히 작은 키로 키잡이가 원하는 곳 어디로든지 돌려지느니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지만 큰 일들을 자랑하느니라.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것을 태우는가! 6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처럼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우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새들, 뱀들, 바다 속에 있는 것들은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며 또 길들여져 왔으나, 8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나의 형제들아, 이렇게 되어서는 아니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있느냐? 12 나의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짠물과 단물을 다 내는 샘은 없느니라. 13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14 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16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6:71720:1315)

6:7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9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11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20: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요한계시록 1:720)

1:7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9 너희의 형제이며 환란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 인하여 팟모라고 하는 섬에 있었느니라. 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었으며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내 뒤에서 들었는데 11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러므로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스머나와 퍼가모와 두아티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케아에 보내라.” 하시더라. 12 나에게 말씀하신 그 음성을 보려고 돌아서니 일곱 금촛대가 보이더라. 13 그 일곱 촛대 가운데에 인자 같은 이가 있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둘렀더라. 14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눈처럼 희어서 양모처럼 하얗고, 그의 눈은 불꽃 같더라. 15 그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한 빛나는 놋 같고,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가졌고 또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가진 칼이 나오며, 용모는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러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나의 오른손 위의 일곱 별과 일곱 금촛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네가 본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 』

(요한복음 1:123:15, 164:13, 146:51, 547:17, 37

8:51∼589:3110:912:46)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3: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7: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37 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8:5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이제 우리는 네가 마귀들린 것을 알게 되었노라. 아브라함도 죽었고 또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네가 말하기를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으니 53 네가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냐? 그는 죽었고 또한 선지자들도 죽었느니라. 너는 네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하더라. 54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만일 내가 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린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시니, 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그분이라. 55 또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아노라.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후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57 그때 유대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하니 5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 9:31 이제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듣지 않으시나,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들으신다는 것이라. 10: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요한일서 2:1294:155:4, 16)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3 만일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아는 것이요 4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7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처음부터 너희가 가졌던 옛 계명이라. 이 옛 계명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었던 말씀이니라. 8 또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이는 그분과 너희에게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갔고 이제 참 빛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 9 그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도 어두움 가운데 있느니라.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며 자기 안에 실족할 계기가 없으나 11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움 가운데 있고 어두움 가운데 행하되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 이는 그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2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그의 이름을 인하여 너희의 죄들이 용서되었기 때문이라.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았기 때문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며,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이라. 14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처음부터 계신 분을 알았기 때문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굳세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며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어린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너희가 들었던 대로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느니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계속 함께하였을 것이나 그들이 나감으로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었느니라. 20 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를 알며 또 어떤 거짓말도 진리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 2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도 아들 안에, 또 아버지 안에 계속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그러나 너희가 그분께로부터 받은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은 진리요 거짓말이 아니니, 그 기름부음이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의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만일 너희가 그분이 의로우신 것을 안다면, 의를 행하는 자는 누구나 그에게서 난 것을 아느니라.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

(요한계시록 3:142214:61120:1522:11∼21)

3:14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하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14: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20: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마태복음 25:3746)

37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2:1120:6, 1421:8)

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0: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1:8, 1121:622:13)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11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러므로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스머나와 퍼가모와 두아티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케아에 보내라.” 하시더라. 21: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

(베드로후서 3:118베드로전서 4:7)

3:1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내가 이 두 번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는 것은 이 편지들로 말미암아 너희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 주려 함이니 2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3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ㆍ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ㆍ1 Peter 4:7)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ㆍ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ㆍ1 Peter 4:7)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영광의 아침∼♪∼♬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 영-광의날 주 오시리 그 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구주가 영혼 구하려∼♪∼♬

1. 구주-가 영혼 구하려 큰 싸움 하시네∼♪

그 십-자가를 전-하며 나갈 자 누-구뇨∼
큰 고난 많이 당-하고 또 괴롬 많으나∼
그 십-자가를 지-고서 늘 참는 자로다∼

2. 주 예-수 고난 당할 때 원수들 위하여

죄 용-서함 비셨-으니 나 본을 받-겠네
저 순교자도 죽-을 때 큰 고통 중에도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 따른 자로다

3. 저 택-함 받은 사도들 주 성령 받은 후

큰 환-난 고통 당-할 때 늘 참고 이-겼네
그 험한 준령 지-나서 저 천성 이르니

오 주-여 믿는 우-리도 본 받게 하소서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6:22)

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5: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16: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JOHN 6:63)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영생, 영원한 생명”에 관한 성경 구절  

(마태복음 19:163025:3146)

16 ○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23  그후 예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부자가 천국(the kingdom of heaven)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24 또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더라.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심히 놀라며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니,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일이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2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갖게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누구든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일백 배로 받을 것이요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들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들로 먼저 될 자들이 많으리라.” 31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게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 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 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마가복음 10:1731)

17 ○ 그후 주께서 길에 나가시니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주께 무릎을 꿇고 묻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시니 20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라고 하더라. 21 그러자 예수께서 그를 쳐다보시고 사랑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는 그 말씀에 슬퍼하고 근심하며 가니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23  그때 예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고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의 말씀에 놀라더라. 그러자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아,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니 26 그들이 몹시 놀라며 서로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더라. 27 또 예수께서 그들을 주시하며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이는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함이라.”고 하시니라. 28  그때 베드로가 주께 말씀드리기 시작하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라고 하더라.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는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토지를 일백 배로 받되 박해와 더불어 받겠으며, 또 오는 세상에서는 영생을 얻으리라. 31 그러나 먼저 된 많은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들이 먼저 되리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10:253718:1830)

25 ○ 그런데, 보라, 한 율법사가 일어서서, 주를 시험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26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고 하시니라. 27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였나이다.”라고 하니, 28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대답하였도다. 이것을 행하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고 하시더라. 29 그러나 그는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그런데 누가 나의 이웃이니이까?”라고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상처를 입히고 반쯤 죽은 채로 버려 두고 갔느니라. 31 그때 어떤 제사장이 우연히 그 길을 가다가 그를 보았으나 다른 편으로 지나갔으며 32 또 마찬가지로 한 레위인도 그곳에 있다가 다가가서 그를 보고 다른 편으로 지나갔느니라. 33 그러나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34 그가 그 사람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그를 돌보아 주었느니라. 35 그 다음날 그가 떠나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얼마가 더 든다 해도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으리라.’ 고 하였느니라. 36 너는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니 37 그가 말씀드리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 18 어떤 관원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는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시니 21 그가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라고 하니라.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느니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니라. 23 그가 이 말씀을 듣고 몹시 슬퍼하니, 이는 그가 큰 부자이기 때문이더라. 24 예수께서 그가 몹시 슬퍼하는 것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니라. 26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니 27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것들도 하나님께는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28 그때 베드로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라고 하니, 29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식을 버린 자로서 30 이 현세에서는 여러 배를 더 받지 못할 자가 없고, 또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으리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3:15, 16, 364:14, 365:24, 396:27, 40, 47, 54, 68

10:2812:25, 5017:2, 3 )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36 또 거두는 사람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느니라. 이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사도행전 13:4648)

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너희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너희가 그 말씀을 외면하고 너희 스스로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니, 보라,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47 이는 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으니 너는 땅 끝까지 구원을 베풀라.’ 하였음이라.” 하더라. 48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의 말씀을 찬양하였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로마서 2:75:216:22, 23)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6: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디모데전서 1:166:12, 19)

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디도서 1:23:7)

2 영생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1:22:253:155:121)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1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유다서 1:21)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다니엘 12:2)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참조 구절

(사도행전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적이 없음이라.

(빌립보서 2:10, 11)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지니라.

(이사야 41:21∼24)

21 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런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요한복음 5: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고린도후서 11:4, 13, 14)

4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하지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13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15:1, 3, 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17)

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려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2:15, 16)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베드로후서 2: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

(이사야 64:8)

그러나 이제, 오 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니이다.

(말라키 2:10)

우리 모두가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아니하였느냐?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거스르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모독함으로써 패역되이 행하느냐?

(요한복음 3: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베드로전서 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로마서 12: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를 섬기라.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잠 언 8:1)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

(고린도전서 11:24261:2214:2213:810)

24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5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22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2: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사도행전 2:4, 6, 8)

4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6 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8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마태복음 15:14)

그대로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고 하시더라.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1121]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