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3월 19일 』
3월 19일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요한복음 17:2)
지아코모 푸치니는
인생에 있어서 대단히 성공한 사람이었다. 오페라 ‘마농레스꼬’와 ‘나비
부인’은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는 돈과 명성을 얻었고 여자들이 그의 뒤를 쫓아다녔다.
그는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춘 사람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상의 그는 행복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03월 19일) 』...┃
(히브리서
9:27, 28) (전도서 1:3, 8/2:22, 24/3:9∼22/4:4, 8∼10, 12 5:18/6:3, 8, 10, 11/7:2, 8/8:8, 9, 17/9:14, 15 10:14/11:8/12:5, 7, 8, 13, 14) 『 1:3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그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갖겠는가? 8 만물은 수고로 가득 찼으나 사람이 그것을 표현할 수 없으니,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도다. 2:22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그의 모든 수고와 그의 마음의 고통으로 얻는 것이 무엇이냐? 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 자기 혼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도다. 내가 이것도 보니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3:9 일하는 사람이 자기의 수고하는 것에서 무슨 이익을 얻으리요? 10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주사 그 속에서 애쓰게 하신 노고를 보았노라. 11 ○ 그는 모든 것을 그의 때에 아름답게 지으시고 또한 그 세상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시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일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 찾아낼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이 기뻐하는 것과 그의 생애 속에서 선을 행하는 것말고는 그것들 중에 선이 없음을 내가 아노라. 13 모든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의 모든 수고의 유익을 누려야 함을 또한 아노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14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무엇이나 영원히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 아무것도 거기에 첨가될 수 없고 또 아무것도 거기서 뺄 수도 없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전에 있었던 것이 지금 있고 앞으로 있을 것이 이미 있었으니, 하나님께서는 지난 것을 요구하시는도다. 16 ○ 내가 해 아래서 또 보았는데 재판의 자리에 사악함이 있고 의의 자리에 죄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에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시리라.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의 때가 거기 있음이라.” 하였도다. 18 내가 사람들의 아들들의 지위에 관하여 내 마음속에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드러내사 그들로 자신들이 짐승들이라는 것을 보게 하소서.” 하였도다. 19 이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닥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닥침이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닥치는도다. 하나가 죽는 것처럼 다른 것도 죽으니, 정녕, 그들 모두가 한 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월등함이 없으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됨이라. 20 모두가 한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왔고 모두가 흙으로 다시 돌아가도다. 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22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일에 기뻐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음을 내가 알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임이라. 그의 뒤에 있을 일을 보게 하려고 누가 그를 데려오리요? 4:4 내가 다시 모든 고초와 모든 옳은 일을 생각하였더니, 이로 인하여 사람이 자기 이웃의 시기를 받은 것이라. 이것 또한 헛되며 영의 고통이라. 8 어떤 사람이 혼자 있고 다른 이가 없으며, 정녕, 자식도 형제도 없도다. 그러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으며 그의 눈은 재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며 내 혼이 낙을 빼앗기는가?”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니, 이것도 역시 헛되며, 정녕, 심한 고초로다. 9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5:18 ○ 내가 보았던 것을 보라. 사람이 먹고 마시며 그가 평생 동안 해 아래서 얻은 그의 모든 수고의 유익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온당하도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니 그의 몫이라. 6:3 만일 사람이 일백 자녀를 낳고 여러 해를 살며 그의 연수가 많을지라도 그의 혼이 낙으로 채워지지 못하고 또 그가 장사되지 못한다면, 내가 말하노니 낙태된 자가 그보다 나으니라. 8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더 가진 것이 무엇이냐? 산 사람 앞에서 행할 줄 아는 가난한 사람은 무엇을 갖겠느냐? 10 지금까지 존재했던 것은 이미 이름이 지어져 있으며, 그가 사람이란 것도 이미 알려진 것이라. 아무도 자기보다 더 강한 자와는 다툴 수 없느니라. 11 ○ 헛된 것을 증대시키는 많은 것이 있음을 보나니 사람이 더 나은 것이 무엇이냐?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며 살아 있는 사람이 그것을 자기 마음에 유념할 것이기 때문이라. 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나으며 영 안에서 인내하는 사람이 영 안에서 교만한 사람보다 낫도다. 8:8 영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어 영으로 머무르게 하는 사람이 없고 죽음의 날에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그 전쟁에서는 면제되는 사람도 없고, 악에게 넘겨진 자들을 악이 구해 내지도 못하리라. 9 ○ 내가 이 모든 일을 보고서 해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들에 내 마음을 썼더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므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때가 있으며 17 그때 내가 하나님의 모든 일을 보았노니, 해 아래서 행해진 일을 사람이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라. 이는 비록 사람이 그것을 찾아내려고 수고할지라도 찾지 못하리니, 정녕 현명한 자가 그것을 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는 그것을 찾아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9:14 작은 성읍이 있어 그 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한 큰 왕이 그 성읍을 향해 와서 포위하고 그것을 향해 큰 보루를 쌓았도다. 15 그런데 그 성읍에는 한 가난한 현명한 사람이 있어 그가 그의 지혜로 그 성읍을 구하였으나, 아무도 그 가난한 사람을 기억하는 자가 없었도다. 10:14어리석은 자는 또한 말이 많으니, 사람이 장차 무슨 일이 있을지 말할 수 없도다. 그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리요? 11:8그러나 사람이 여러 해를 살고 그 모든 것 안에서 즐거워한다면, 그에게 어두움의 날들을 기억케 하라. 이는 그 날들이 많을 것임이라. 장래 일은 모두가 헛되니라. 12: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8 ○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 (이사야 33:22) 『 주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주는 우리의 입법자시요, 주는 우리의 왕이시니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 For the LORD is our judge,
the LORD is our lawgiver,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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