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교한 북이스라엘과 전교조에게 점유된 대한민국의 현실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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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교한 북이스라엘과 전교조에게 점유된 대한민국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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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민족인 이스라엘을 외형적으로 가장 많이 닮은꼴의 민족이 있다면
바로 한민족일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역사가 부분적으로나마 비슷한 것은 물론, 통계적으로 볼 때 두 민족의
생활양식이나 사람들의 기질이나 성향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서로 닮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 학교 교사들의 이익단체인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는
교육 이슈나 소속 교사들의 임퇴직 등 조합의 본연의 목적이 아니라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 일방적 목소리를 높여 왔다. 국가보안법, 이라크
파병, 한미연합사 해체, FTA 등 국가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좌파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것이다. ■ 경기도의 A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B씨는 전교조 교사와 관련해 좋지 않은 기억을 털어놓았다. 그는 “학교에 반미성향의 전교조 교사가 있었는데, 정부와 기업들을 쓰레기에 비유하는 발언을 수시로 하고, FTA에 대해서도 대놓고 반대 교육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B씨는 “FTA에 대해서는 몇몇 국가의 실패사례만 침소봉대해서 소개하더라”고 덧붙였다. B씨는 “수업시간 중에 플래시무비나 동영상을 자주 틀어줬는데, 대부분이 반미를 선동하는 내용이었다며 제작한 곳을 보면 죄다 ‘XX연합’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반미단체들”이라고 말했다. ■ 서울의 C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수업마다 화가 머리끝까지 솟는다. 전교조 교사들이 너무 편파적인 사상교육을 하기 때문인데, 고3인 나로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며,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동영상 시각적 자료를 자꾸 보여주니 학생들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선생 말이 전부 사실인 줄만 알고 분개하며 같이 현 정부나 모든 것을 비난하며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학생은 이어 “더욱 나를 화나게 한 것은 문제의 전교조 교사가 보수적인 당의 인물을 뽑아주는 노인들이 문제이며, 노인들은 못 배워 무식해서 그런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노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것이라며, 이는 나의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비하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수업시간 중에 공개적으로 유언비어를 유포한 전교조 교사의 사례도 있다. 서울에서 A중학교를 나온 B씨는 “2002년 장갑차 사건 당시 모든 교사가 수업을 중단하고 하루 종일 제국주의 미국의 음모에 대한 비디오만 보여 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순진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미군에게 화를 냈고, 점점 반미 분위기가 학교를 휩쓸었다며, 더욱 가관이었던 건 그 교사가 반미 시위에 갔다 온 학생에게는 태도 가산점을 주고, 시위에 갔다 온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우국 열사라고 칭찬했다는 사실”이라고 회상했다. 이처럼 상당수 학생들은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불성실한 수업 태도와 일방적인 이념교육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전교조 교사의 비율과 학생들의 수능 성적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 특히 전교조 밑에서
세뇌되어 자란 다수의 학생들이 정부에 반감을 품고 있다가 어른이 되어
공무원이 되고, 사법부에 들어가 좌편향적인 성격의 법집행을 통해 나라를
엉망을 만들더니, 이제는 정권을 뒤엎어 버리고 그들, 즉 주사파들이
청와대와 정부 요직을 장악하고 말았다. 그렇게 된 이면에는 언론을
장악한 좌파가 그 언론을 나팔수로 내세워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국민들을
어리석게 만들어 언론에 선동을 당한 사람들과 주사파가 주동이 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나와 온 나라를 소란케 해서 결국은 정부를 불법으로 찬탈하기에
이르렀다. 실로 무서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 37: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11: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시 편 37:12/11:2∼6/32:10/34:21/37:10/91:8)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12-18) ... ┃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 11:2∼6/32:10/34:21/37:10/91:8) 『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 그대 쉴만한 곳 있네∼♪∼♬ ” 1. 주 달리신 저 십자가∼
우리 숨-을 곳 피난철세∼♪ 2. 주 예수님 흘린 보혈∼
우리 죄악을 정케하네∼ 3. 능-력있는 주의 손에∼
사랑 많∼으신 그 팔 안에∼♩ ....(후 렴)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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