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9. 22:21

“ 美 안보 전문가 본 한국 상황 「계엄령 거부감 VS 목숨 걸린 싸움」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에포크타임스/20250108] ● 美 안보 전문가 본 한국 상황「계엄령 거부감 vs 목숨 걸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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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안보 전문가 본 한국 상황「계엄령 거부감 vs. 목숨 걸린 싸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美 안보 전문가 본 한국 상황 “계엄령 거부감 vs. 목숨 걸린 싸움”

  미국의 군사안보 전문가가 한국의 계엄 및 탄핵 정국에 대해 외부 관찰자로서 분석했다. 이 전문가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은 지금 공산주의자들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요약했다.
  전직 미 육군 대령이자 국방부 사이버 보안 정책 책임자, 국제관계 및 전략 책임자를 지낸
‘존 밀스’(John Mills)는 지난 4일(현지시각)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책사로 백악관 수석 전략가를 지낸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의 ‘워룸’(war room전쟁상황실)이다.

▲ 존 밀스(John Mills) 전 미 국방부 사이버 보안 정책 책임자가 미국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중국공산당에 대한 9가지 논평the Nine Commentaries on the Chinese Communist Party발표 20주년 기념 및 CCP OUT(중국 공산당 퇴출운동) 추진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Samira BouaouThe Epoch Times]

  현재 워싱턴D.C의 보수 싱크탱크 안보정책센터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밀스 전 대령은 현재 “한국은 (미국에)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국가”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약 파트너이자,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국가”라고 말했다. 미국이 한국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미리 준비한 그래프를 통해, 한국의 야당 대표가 좌익이자 친중파이며 주한미군을
‘점령군’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며 “불법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음에도 대통령직을 원하고 있다”“그래서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계엄령은 한국에서 아주 나쁜(bad) 역사적 배경을 두고 있어, 모든 한국인의 직감적인 반응은 ‘이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나쁜 일’이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선거 개입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한 전략적 행동”이라며 “합법적으로 선관위를 압수수색할 유일한 방법은 그것뿐이었다”고 말했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이후 벌어진 윤 대통령 탄핵,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권한대행 대행 등을 소개하며 192석을 장악한 민주당(범야권)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파가 파퓰리스트(populist)로,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려는 정당이다. 이들은 보수주의자들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밀스 수석연구원은 여당 의원들과, 윤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여당 의원들 40여 명이 대통령 관저에 나타나긴 했지만, 거리 시위 초기에는 소수 의원만 시민들을 지지했고 대부분 소극적인 태도를 나타낸 바 있다. 그가 말한 ‘우파가 포퓰리스트’라는 표현은 일반 대중을 위하는 정치 세력을 가리키는 의미로 풀이된다. 서방의 주류 정치학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은 우익 포퓰리즘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야당이 윤 대통령을 향해
‘내란(Insurrection반란)’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공격했지만, 시민들이 윤 대통령 체포를 막아 나섬으로써 효과적으로 저항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서면서 ‘대통령의 내란’이라는 논리가 허물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감찰기관(공수처)이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서면서, 야당이 탄핵 근거로 삼은 ‘내란’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는 점을 파악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지정학적 관점에서도 이번 사태를 분석했다. 그는 한일 양국 간에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문제가 있음에도 중국에 대한 억제력을 위해 한일 관계 회복이 중요하며, 이러한 미국의 전략에 따라 윤 대통령은 일본에 손을 내밀었지만, 야당 대표는 강한 반일 성향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싸움은 중국에 대한 억제력으로 작용하는 우파 진영을 전반적으로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다”“지금 일어나고 있는 대부분의 일은 중국의 악의적인 영향력이 한국을 무너뜨리고 중국의 영역(enclave)으로 만들려는 시도다.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계엄=국민에 총구를 겨누는 행위’라는 인식이 고착화됐다. 지난해 말에는 1979년 신군부 세력의 군사 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돼 올해 1월 말까지 1298만 명이 관람하는 대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영화에서는 신군부의 계엄 선포가 실감나게 그려졌다.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5-01-08) ...

 『 美 안보 전문가 본 한국 상황 “계엄령 거부감 vs. 목숨 걸린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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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포크 타임스」/2025. 1. 8/윤 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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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