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31. 19:19

“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시대 ” (바른 분별)

(바른분별) [20170919/박재권 목회자] ●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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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시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어쩌면 현재 대한민국은 자신도 모르게 악인들의 거짓말에 대해 불감증에 빠져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 있어서는 그 누구도 그 거짓말을 숨길 수 없으므로 결국은 죄를 지은 사람은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나라가 망하거나 공산화되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길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더 신실하고 정직해야만 하고 겸손하게 엎드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아야 한다.

▲  어쩌면 현재 대한민국은 자신도 모르게 악인들의 거짓말에 대해 불감증에 빠져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 있어서는 그 누구도 그 거짓말을 숨길 수 없으므로 결국은 죄를 지은 사람은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나라가 망하거나 공산화되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길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더 신실하고 정직해야만 하고 겸손하게 엎드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아야 한다.

 『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시편 12:8).
  지난해부터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른바
“국정농단”의 증거라고 한 테블릿 PC가 법적 효력도 없는 깡통이었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그 테블릿이 조작됐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으로 밝혀질 확률이 높아졌다고 한다.
  탄핵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 증거가 너무 많아서 차고 넘친다고 자신만만해하며 그 서슬퍼렇던 특검팀이 별다른 증거들을 내놓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 가운데 그 테블릿 안에 내용이 없어서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드디어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던 사람들의 말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사법부가 정상적으로만 재판을 한다면
“진실”이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만일에 검찰의 말대로 증거가 차고 넘쳤다면 결정적인 증거 몇 가지만 내놓아도 재판은 이미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증거도 없이 몇 달을 보내고, 다음 달인 1017일 구속만기 기간이 차면 석방될 상황에 놓여있다.
  사실 헌법에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이 아니면 형사소추 되지 않는다.”라는 법조항을 위배한 탄핵은 무효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판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개그콘서트나 다름없다는 것을 다수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슬픈 일이다.
  더구나 헌재(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소추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데 있어서 헌법재판소답게
“인용” 또는 “각하”로 둘 중 하나만 판결문으로 내놓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이상한 판결을 함으로서 의식 있는 국민들을 실소케 했다.
  더구나 헌재에서 지적한 탄핵사유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이 재판과정에서 하나씩 밝혀지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논의는 전무하고 오직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오히려 전 대통령의 청렴함과 나라를 위해서 밤을 새워가며 애쓴 노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만 속속 밝혀지고 있어 더욱 더 안타깝기만 하다.
  이러한 사태는 애초부터 계획된 대로 언론이 무차별적인 조작보도와 오보 등의 난립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상태에서 탄핵을 해버리고, 그들이 원하는 대통령을 자리에 앉혀놓는 것까지는 일시적으로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결과 미숙한 대통령의 국정운영으로 말미암아 국내외적으로 그 파장이 심각할 정도로 강해서 깨어있는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만일 이대로 대한민국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면 머지 않아서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은 불을 보듯 빤하다. 하루빨리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서 억울한 사람들의 누명을 벗겨주고, 더 나아가 명예를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오늘날 선량한 법조인들이 일하는 세상에서 이념에 따라 빛나간 법조인들이 다른 법조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한 나라의 투명성을 나타내 주는 것이 법조계의 역할이라고 본다면 그런 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의 명예와 함께 국격이 형편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대중들의 경향은 악인들이 다수를 이루어 사사건건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면 오히려 의인들의 목소리는 힘을 잃고 마는 군중심리에 저당 잡힌 이상한 시대가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의 녹을 먹고 사는 고위 공직자들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사람들의 비판을 받으면서도 자신들을 변호하기 위해서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을 보게 되는데 참으로 역겹고 민망하기 그지없다.
  거기에다가 그에게 동조하는 세력들은 그를 두둔하는 과정에서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없는 괴변들을 거침없이 늘어놓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감추려고 비열한 거짓말을 지어서 또 다른 죄를 짓곤 하는데, 언론사까지 가세하여 드러난 죄들을 덮어주려고 애쓰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은 또 다른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들 모두는 공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불의의 제물을 바라고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공생관계의 모습을 보임으로서 국민들의 힘을 빼놓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힘없는 애국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의를 부르짖고 억울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무죄를 외치고 있지만 애초부터 악한 의도를 가지고 일을 벌였던 언론들은 여전히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단 한 나라에 범죄율이 높아지면 악인들의 운신의 폭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그렇게 되면 그 악성 바이러스는 신속하게 사회로 번져나가게 되고 급기야는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대세를 이루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정의가 발붙일 수 없음은 당연한 것이다.
  어쩌면 현재 대한민국은 자신도 모르게 악인들의 거짓말에 대해 불감증에 빠져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 있어서는 그 누구도 그 거짓말을 숨길 수 없으므로 결국은 죄를 지은 사람은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나라가 망하거나 공산화되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길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더 신실하고 정직해야만 하고 겸손하게 엎드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아야 한다.
 『 즉 악인이 멸망의 날까지 보존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진노의 날에 불려 나가게 되리라. ─ That the wicked is reserved to the day of destruction? they shall be brought forth to the day of wrath. 』(욥기 21:30)  BP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09-19) ...

  『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시대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7. 9. 19/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Copyright ⓒ 2017담대한 주의 군사All rights reserved.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불안과 걱정만 가득 일어나게 된다.
세월호 사고 이용하고 국민들 선동해서 자칭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있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국가를 운영해 왔는가? 정신 못 차리게 세금마약으로 국민들 중독시키는 일만 벌여놓고, 무언가 이루어 놓은 일은 없다.
  북괴 어린 독재자 김정은이는 핵무기 만들어서 미국과 전세계를 향하여 협박놀음에 빠져 있는데
(이 자는 대단한 겁쟁이이다. 집권 이후로 해외에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으며, 다른 국가의 지도자를 공식적으로 만나 본 적이 없다. 우둔하고 어리석은 자이다. 핵무기를 개발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남한을 향하여 발사할 것인가? 만일, 발사 단추를 누른다면 목표에 닿기 전에 격추될 것이며, 그 자신은 의자에 앉은 상태로 벙커버스터의 먹잇감으로 재로 변할 것이다. 그 후 그의 혼soul 은 할아버지, 아버지가 고통받고 있는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후회의 가슴을 치며 이를 갈고 울부짖을 것이다. 어리석고 불쌍한 혼이여...), 바로 눈 앞에서 대치하고 있는 남한의 자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자는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울화만 치밀어 올라온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감 있게 지켜나가는 정책을 펴야 되는데, 방어무기 하나 배치하는 것도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국민들은 죽거나 말거나 김정은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결정해 버리고(그것도 임시 배치이다), 전세계가 북괴의 핵무기 개발을 중지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데 어떤 통치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대북지원을 결정하였다. 도대체가 이 사람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관념자체가 없는 자인가? 지금 나라가 폭풍우 앞의 촛불과 같은 상황인데도 깨닫지 못하고 일부러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 행위는 도대체 무엇 하자는 것인가? 솔직히, 문재인 추종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위대한 비전(?)을 가지고 행한다기 보다는 실제적으로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합법적인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는 생각만 일어나는 것이다(대한민국에서 입법부사법부행정부는 주인이 없는 3개의 상자라고 불리우고 있음). 저런 자가 탄핵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인데, 쥐죽은 듯 조용히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동도 이상한 것이다. 좀비들처럼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일까?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이 찬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문재인 임기 중에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 가운데 8명이 교체될 것이라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더욱더 좌익공산주의 방향으로 흘러갈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한국 교회가 우려하는대로 헌법 개정을 통한 동성결혼 합법화,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교육기관에 강제로 동성애를 가르치는 법률이 세워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몰락의 길로 더욱 빠르게 들어갈 것임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대한민국이여, 대한민국이여,,,
어찌 그리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여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나아가려는가....
어찌 그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가.... 애통하고 애통하고 애통한 마음만 일어날 뿐이다.

  왜, 건전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타락하고 변질되고 사망의 냄새만 일으키는 곳으로만 가려 하는가... 불쌍하고 한심한 대한민국이여... 왜, 스스로 멸망의 길로 나아가려는가 어리석은 대한민국이여!!!
  그 누가 이 나라의 쇠락과 퇴보와 멸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애통하고 답답함만 밀려올 뿐이다. 그 누가 나의 괴로움을 알고 있는가? 그 누가 나의 슬픔과 애통함을 알고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대로 죽음의 길로 나아가도록 잠만 자고 있을 것인가? 깨어나 일어나서 이 나라와 민족을 생명과 공의의 길로 이끌어야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여!!! 모두가 깨어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사망과 죽음의 그늘에서 의와 생명과 사랑의 반석으로 끌어올리도록 하자!!! 모두가 깨어서, 이 대한민국(남한과 북한)이 참된 사랑과 자유로 하나가 되도록 힘쓰고 애쓰며 나아가도록 하자!!!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깨어서, 살아나서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도록 하자!!!

 오,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모든 생명체와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참되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시여!!! 주의 거룩한 백성들을 일으켜 세우소서!!! 이 나라가 멸망의 탁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의 위대한 생명의 역사를 이 나라에, 이 사회에, 이 마을에, 이 동네에, 이 가정에,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들과 딸들의 내면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의 역사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호산나, 호산나, Hosanna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

2017. 9. 23. ....
HanSaRang...

(시 편 21:1322:2228:7)

21:13 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양하리이다. 22:22 ○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28:7 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라.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받았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즐거워하니 내가 내 노래로 그를 찬양하리라.

(예레미야 50:146)

1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 의해 바빌론과 칼데아인의 땅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이라. 2 너희는 민족들 가운데 선포하고 공표하며 깃발을 세우라. 공표하고 숨기지 말라. 말하기를 “바빌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산산조각이 나고 그녀의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그녀의 형상들은 산산조각이 났다.” 하라. 3 북쪽에서 한 민족이 그녀를 치러 나와서 그 땅을 황폐케 하여 그 안에 거하는 자가 아무도 없으리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옮겨 가며 그들이 떠나리라. 4 가 말하노라. 그 날들과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과 길가며 우는 유다 자손이 함께 돌아오며 그들이 가서 그들의 하나님을 찾으리라. 5 그들이 그들의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쪽으로 그 길을 물어 말하기를 “오라, 결코 잊혀지지 않을 영속하는 언약으로 우리 자신을 께 연합하자.” 하리라. 6 내 백성이 잃어버린 양이 되었도다. 그들의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였으며 그들을 산지로 돌이키게 하였으니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가며 그들의 쉬는 곳을 잊었도다. 7 그들을 만나는 자는 모두가 그들을 삼키고 그들의 대적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정의의 처소이신 , 그들 조상의 소망이신 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기 때문이니 우리는 범법한 것이 아니라.” 하리라. 8 바빌론 가운데서 떠나라, 칼데아인들의 땅에서 나가라. 양떼들에 앞서 가는 숫염소들같이 되라. 9 ○ 보라, 내가 북쪽 지역으로부터 큰 민족들의 동맹군을 일으켜 바빌론을 치러 올라오게 하리니 그러면 그들이 대열을 지어 그녀를 칠 것이며, 거기서부터 그녀는 함락될 것이요, 그들의 화살은 숙련된 용사의 화살 같아서 헛되이 돌아오는 것이 없으리라. 10 칼데아가 전리품이 될 것이요, 그녀를 약탈하는 모든 자들은 만족할 것이라. 가 말하노라. 11 오 너희 내 재산을 파괴하는 자들아, 너희가 즐거워하였기에, 너희가 기뻐하였기에, 너희가 초장에 송아지처럼 살쪘기에, 수소들처럼 큰 소리로 울었기에, 12 너희 어미가 극심한 수치를 당하며 너희를 낳은 여인이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보라, 민족들 중에서 맨 끝이 광야와 건조한 땅과 사막이 될 것이라. 13 의 진노로 인하여 사람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전부 황폐하게 될 것이라. 바빌론을 지나는 자는 누구라도 그녀의 모든 재앙들에 놀라며 경멸하게 되리라. 14 바빌론을 에워싸는 대열을 짓는 데 가담하라. 활을 당기는 너희 모두는 그녀에게 활을 쏘되 화살을 아끼지 말지니, 이는 그녀가 를 거역하여 죄를 지었음이라. 15 그녀를 에워싸며 소리를 지르라. 그녀가 항복하였고 그녀의 기초들은 무너졌고 그녀의 성벽들은 파손되었으니 이는 그것이 의 복수임이라.(it is the vengeance of the LORD:) 그녀에게 복수하라. 그녀가 행한 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16 씨 뿌리는 자와 수확 때에 낫을 잡은 자를 바빌론으로부터 끊어 버리라. 그들은 압박하는 칼이 두려워서 각 사람을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게 하며 각 사람을 자기 본토로 도피하게 하리라. 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몰아내는도다. 처음에는 앗시리아 왕이 그를 삼켰고 마지막에는 바빌론의 느부캇넷살왕이 그의 뼈를 꺾었도다. 18 그러므로 만군의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시리아 왕을 벌한 것같이, 내가 바빌론 왕과 그의 땅을 벌하리라. 19 또 내가 이스라엘을 그의 처소로 다시 데려오리니 그가 칼멜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의 혼이 에프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게 되리라. 20 가 말하노라. 그 날들과 그 때에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아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유다의 죄들을 찾아도 발견되지 않으리니 이는 내가 남겨 놓은 그들을 내가 용서할 것임이니라. 21 ○ 너는 므라다임의 땅을 치러 올라가서 그 땅을 치고 프콧의 거민들을 쳐서 그들을 황폐케 하고 완전히 파괴하라.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대로 행하라. 가 말하노라. 22 전쟁의 소리와 큰 파멸의 소리가 그 땅에 있도다. 23 어찌하여 온 땅의 망치가 둘로 쪼개져서 부러졌을까! 어찌하여 바빌론이 민족들 가운데서 폐허가 되었을까! 24 오 바빌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또한 잡혔으나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네가 발견되어 붙들렸으니 이는 네가 를 대적하여 싸웠음이라. 25 께서 그의 무기고를 열어 그의 분노의 무기들을 꺼내셨으니 이는 이것이 칼데아 땅에서 하실 만군의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라. 26 먼 변경으로부터 그녀를 치러 오고 그녀의 창고를 열고 그녀를 쌓아 올려 무더기같이 하고 그녀를 진멸하여 아무것도 남기지 말지니라. 27 그녀의 황소를 다 죽이라. 그들을 도살장으로 내려가게 하라. 그들에게 화가 있도다! 이는 그들의 날, 그들의 감찰의 때가 왔음이니라. 28 바빌론 땅에서 도망하고 피하는 자들의 목소리는 우리 하나님의 복수, 곧 그의 성전의 복수를 시온에서 선포하기 위함이라. 29 바빌론을 대적하여 궁수들을 다 부르라. 활을 당기는 너희 모두는 그 주위를 둘러 진을 치라. 아무도 거기서 피하지 못하게 하라. 그녀의 행위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가 행한 모든 것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이는 그녀가 를 거슬러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대적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 30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녀의 청년들이 거리에서 쓰러질 것이며 그녀의 모든 전사들도 끊어지리라. 가 말하노라. 31 보라, 오 너 지극히 교만한 자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이는 네 날이 왔음이니 곧 내가 너를 감찰할 때라. 32 지극히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으나 아무도 그를 일으켜 줄 자가 없으리라.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붙이리니 그러면 그 불이 그 주위의 모든 것을 삼키리라. 33 ○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압제를 당하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들 모두가 그들을 엄격히 지키며 그들은 이 자손들이 가는 것을 거부하는도다. 34 그들의 구속주는 강하니 만군의 가 그의 이름이라. 그가 그들을 위하여 철저하게 변론하리니 이는 그 땅에 쉼을 주고, 바빌론의 거민들을 불안하게 하려 함이라. 35 가 말하노라. 칼이 칼데아인들과 바빌론의 거민들과 그녀의 고관들과 그녀의 현명한 자들 위에 임하리라. 36 칼이 거짓말쟁이들 위에 있으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요, 칼이 그녀의 용사들 위에 있으리니 그들이 놀라게 될 것이라. 37 칼이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그녀의 한가운데 있는 모든 혼혈 백성들 위에 있으리니 그들이 여자들과 같이 될 것이라. 칼이 그녀의 보물들 위에 있으리니 그것들이 탈취되리라. 38 가뭄이 그녀의 물들 위에 있으리니 그 물들이 마르게 될 것이라. 이는 그 땅이 조각한 형상의 땅이요, 그들은 그들의 우상들에게 미쳤음이니라. 39 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들이 섬들의 들짐승들과 함께 그곳에 거할 것이요, 올빼미들이 그곳에 거하리라. 거기에 다시는 영원히 사람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대대로 거하지 아니할 것이라. 40 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 멸망시킨 것같이, 그곳에는 아무도 거하지 아니할 것이요, 어떤 사람의 아들도 그곳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41 보라, 한 백성이 북쪽에서 오며, 한 큰 민족과 여러 왕들이 땅의 지경들로부터 일어나게 되리라. 42 그들은 활과 창을 가지리니 그들은 잔인하고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처럼 노호할 것이라. 오 바빌론의 딸아, 그들은 말을 탈 것이요, 각자가 대열에 참여하여 전투에 나선 사람같이 너를 칠 것이니라. 43 바빌론 왕이 그들의 소문을 듣고 그의 양손에 힘이 빠졌으니 고뇌가 그를 붙들고 아픔이 진통하는 여인의 아픔 같도다. 44 보라, 그가 사자가 요단의 굽이침에서 나옴같이 견고한 처소로 올라오리라. 그러나 내가 그들을 즉시 그녀에게서 도피하게 하리라. 내가 그녀를 다스릴 자로 정할 택함받은 사람은 누구인가? 나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 내게 그 때를 정해 줄 자가 누구인가? 내 앞에 설 그 목자가 누구인가? 45 그러므로 너희는 가 바빌론에 대하여 취한 그의 계획과 칼데아인들의 땅에 대하여 의도한 그의 의도들을 들으라. 양떼의 가장 작은 것이 반드시 그들을 끌어내고 그가 반드시 그들의 처소들을 그들과 더불어 황폐케 하리라. 46 바빌론이 함락되는 소리에 땅이 움직이고 그 부르짖음이 민족들 가운데 들리는도다.

주 예수여 은혜를∼♪∼♬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을 늘 풍성케 하옵소서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아브라함 주 명령 따를 때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후 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이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