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 23:54

① 베드로의 참회 ∼ ④ 야베스의 기도 (설교 듣기)

2

설교 듣기 】

2011. 3. 13〔오전

베드로의 참회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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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am11736 《예배실황 듣기》

(누가복음 22:5462
54 ○ 그리하여 그들이 주를 붙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데려가니, 그때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따라가더라. 55 사람들이 관정 한가운데에 불을 피워 놓고 함께 앉아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 가운데 앉아 있더라. 56 그런데 어떤 여종이 불 옆에 앉아 있는 그를 보고, 유심히 보다가 말하기를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하니 57 그가 주를 부인하며 말하기를 “여자여,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고 하니라. 58 잠시 후에 또 다른 사람이 그를 보고 말하기를 “너도 그들에게 속한 자라.”고 하니 베드로가 말하기를 “이 사람아, 나는 아니라.”고 하더라. 59 한 시간쯤 지난 후 다른 사람이 장담하며 말하기를 “참으로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으니, 이는 이 사람이 갈릴리 사람임이라.”고 하더라. 60 그러나 베드로가 말하기를 “이 사람아,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아직 말하고 있는데 곧 닭이 울더라. 61 그러자 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쳐다보시니,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고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한지라. 62 베드로가 밖으로 나가 비통하게 울더라.

? 그런데, 왜 ‘인간의 마음’은 이렇게 부패되었을까? 왜, 하나님의 말씀이나 그 밖의 다른 올바른 가르침으로 규제와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 만일에 어떠한 기준도 없이 정욕대로 산다면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대로 멸망당하지 않겠는가. 육신의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인간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인내와 용서와 사랑,,, 이 세가지 가르침만이라도 제대로 행하며 살아간다면 인간사회는 얼마나 행복한 모습으로 갖춰 나가겠는가?

2011. 3. 13〔오후

썩지 아니할 면류관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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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pm12149 《예배실황 듣기》

(고린도전서 9:2227
22 내가 약한 사람들에게 약한 사람같이 된 것은 약한 사람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을 구원하고자 함이라.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행함은 내가 너희와 함께 복음에 동참하고자 함이라. 24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25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26 그러므로 내가 그처럼 달리되 불확실하게 하지 아니하며 또 내가 그처럼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아니하노라. 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2011. 3. 6〔오전

진리로 산다는 것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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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am11841 《예배실황 듣기》

(마태복음 10:3439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36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생명을 찾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라.

2011. 3. 6〔오후

야베스의 기도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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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0306pm.wma

20110306pm12135 《예배실황 듣기》

(역대기상 4:9, 10
9 ○ 야베스는 그의 형제들보다 더 존귀하였으니 그의 어머니가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 부르고 말하기를 “내가 그를 슬픔으로 낳았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며, 말하기를 “오, 주께서 정녕 나를 복 주시고 나의 지경을 넓혀 주시며, 주의 손이 나와 함께하시고, 주께서 나를 악에서 지켜 주시어 나로 근심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 하나님께서 그가 요청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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