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경동 목사의 불교관련 발언 논란과 기독교의 입장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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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동 목사의 불교관련 발언 논란과 기독교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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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0)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통해서
주의 종이 취해야 할 자세를 보여주면서 사람의 종이 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열매는 쓰디쓴 맛을 안겨 줄 때가 많은데, 그것을 우리는 십자가의 고난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개그맨 목사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던
장경동 목사가 불교에 관한 발언을 강단에서 했다가 불교계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스님이 하는 일은 앉아서 염불하는 것이다. 염불의 참된 의미는 인간이 고뇌와 고통을 겪는 욕심인 108 번뇌를 없애는 것이다. 108 번뇌를 없애면 성불하는 것이다. 욕심을 없애고 자유로워질 때 성불이 되는 것이다. 염불을 하면서 백팔번뇌를 없애려고 하는데 안타까운 것은 백팔번뇌를 없애겠다고 하는 것도 109 번째 번뇌이다. 안 되는 것이다. 백팔번뇌를 없애 해탈하여 성불이 되었다고 치자. 그래 봤자 시주를 하여 얻어먹고 살아야 한다. 번뇌를 없애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잘 생각해 보라? 그러니 아무리 훌륭해도 얻어먹고 산다. 그러나 성경은 간단하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한다. 그런 가르침으로 나가는 기독교는 가는 데마다 잘 된다. 앉아서 백팔번뇌를 없애는 나라는 가는 데마다 안 된다. 그래서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못산다.” 무신론자들, 불교도들, 힌두교도들, 이슬람교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며 종교에 관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그래서 들고 일어나 하는 말이란 고작해야 “배타적이다. 종교차별적 발언이다.”라고 반발하는 것이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종교는 다 같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그들 말대로 다 같은 것이면 뭐가 옳고 뭐가 그르다는 것인가? 옳고 그른 것이 없다면 종교차별도 사실은 무의미한 것이다. 장경동 목사가 한 발언은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불교 믿는 나라는 다 못 산다고 말한 대목만을 꼬집어 사람들이 반발하고 대든다는 것이다. 물론 장목사가 한 그 발언은 불교도들이 반발하기 이전에 문제가 있는 발언이다.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해서 다 잘 살고 있다고 볼 수 없는데도 그렇게 주장했으니 잘못 말한 것임이 분명하다. 기독교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종교이다. 십자가를 지는 참 기독신앙과 무관한 개그맨 목사가 한 이 말은 어쨌든 옳았다. “스님들은 빨리 예수를 믿어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쓸데없는 것을 하지 말고.” 절간의 승려들이라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것을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쓸데없이 앉아서 염불이나 외우고 있다가는 죽어 지옥으로 떨어진다. 장목사가 비성경적인 엉뚱한 소리들을 많이 해서 그가 무슨 뜻으로 절간의 승려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 승려들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성경의 진리이다. 반대자들은 진리에 관한 부분은 쏙 빼먹고 알맹이도 없는 말만 가지고 말꼬리를 잡고 있다. 그야말로 진리의 지식이 없는 자들이 벌이는 “생떼”인 것이다. BP ──────────────────────────── (로마서 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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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을 구원 못하는 불교의 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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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기 38:31┃아모스 5:8, 9) 『 38:31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5:8 일곱 별과 오리온을 만들고 죽음의 그림자를 아침으로 바꾸며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며 바다의 물들을 불러 지면에다 붓는 그를 찾으라. 주가 그의 이름이니 9 곧 강한 자들을 대적하사 패망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라. 그러므로 패망했던 자들이 요새를 치려고 오리라. 』 ┃5월 6일┃죄인을 구원 못하는 불교의 교리┃ 『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불교의 법구경(法句經)에
다음과 같은 시구가 있습니다. “제악막작(諸惡莫作:모든 나쁜 악 짓지 말고)/제선봉행(諸善奉行:모든 착한 일 힘써 행하며)/자정기의(自淨其意:스스로
그 마음 깨끗이 하라)/시제불교(是諸佛敎:이것이 모든 부처의 가르침이다).” 부처의 가르침은 “제악막작, 제선봉행, 자정기의” 이 세 가지로 요약될 만큼 매우
단순합니다. 그런데 그 교조인 석가모니가 가르친 교설들은 지난 2,500년 동안 아시아 각국의 특색에
맞게 새로운 경전들로 편찬되면서 매우 다양한 변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불교에 관해 “‘불교는
이것’이라고 묶어 말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하지만, 어찌되었든 불교의 가르침은
위의 시구처럼 “악한
일 하지 말고 착한 일 해서 스스로 깨끗게 되라.”는 “선행에
의한 자기 의”로
요약될 뿐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인간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기에(이사야
64:6)
불교의 이 교리를 통해서는 그 어떤 죄인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로마서 8:19)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예레미야 32:17) 아, 주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시 편 115:1∼18) 1 ○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오 주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시고 주의 자비와 주의 진리를 위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2 어찌하여 이방으로 말하기를 “지금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게 하리이까? 3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들에 계시며 하시고자 하는 일은 무엇이나 행하셨도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며 사람의 수공물이라. 5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고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을 통하여 말하지도 못하는도다. 8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은 그것들과 같으며 그것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들도 그러하도다. 9 ○ 오 이스라엘아, 너는 주를 신뢰하라. 그는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 10 오 아론의 집아, 주를 신뢰하라. 그는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 11 주를 두려워하는 너희는 주를 신뢰하라. 그는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 12 주께서 우리를 유념하셨으니 우리에게 복 주시리라. 그가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며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리라. 13 그가 작은 자나 큰 자나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라. 14 주께서 너희를 더욱더 번성케 하시리니 너희와 너희의 자손이라. 15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 복을 받나니 16 하늘, 곧 하늘들까지도 주의 것이나 그가 땅을 사람의 자손들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는 주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침묵으로 내려가는 어떤 자도 못하느니라. 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주를 송축하리라. 주를 찬양할지어다.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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