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듯, IS를 보면 이슬람의 잔혹한 실체를 알
수 있다. |
이슬람은 과격한 종교가 아니고 온건하며
선한 종교라고 이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소리에는 귀를 막으며, 또한 눈을 감고 사는 사람들임에 분명하다.
이슬람은 다른 나라에 가서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는 온건한 척하며 선한
종교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과격분자는 일부이고
대부분 선한 사람들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으면 안 된다. 최근 이슬람국가(IS:Islam State)가
그들의 잔혹함을 전 세계에 홍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이라크에서
엄청난 사람들을 학살하는 가운데 특히 기독교 종파에 속한 사람들을
향하여 광기를 내뿜는 등 무서운 기세로 이라크 정부를 압박하고 나서자
미국이 보다 못해 폭격기를 앞세워 그들의 거점을 타격하기까지 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이슬람국가(IS)는
미국인을 참수하는 등 그 잔인함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적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미국인을 참수하고 또 다른 영국인을 참수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극단주의적
이슬람 반군 세력 ‘이슬람국가(IS)’가
미국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를 참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했다. 이로 인해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 중인 이 과격
단체에 강경 대응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이 동영상이 진본으로 확인될
경우, 지난달 첫 번째 미국인 희생자인 제임스 폴리 기자의 참수 동영상이
공개된 지 불과 2주 만에 두 번째 희생자가 나오는
것이다. IS는 미국이 자신들의 이라크 거점을
공습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 미국인 기자를 참수했다고 주장했다. 미군의
공습 덕분에 바그다드 북부 시아파 도시 ‘아밀리’를 둘러싼 IS의 포위망이 두 달 만에 뚫린 후 며칠 뒤에
이 동영상이 배포됐다. IS의 영상에는 영국인 데이비드
카우손 헤인즈로 확인된 또 다른 남성도 등장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오렌지색 낙하산 복을 입고 있으며, IS
전사는 다음은 그의 차례라고 위협했다. 한 미국 관료는 이 영상이 진본이
아니라고 볼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IS가 이라크 북부 소수종족을 대상으로
인종청소 범죄를 자행했다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가
규탄했다. 언론은 “앰네스티는
IS가 지난달 이라크 북부 신자르
일대에서 여러 차례에 걸친 민간인 대량 학살을 저질렀으며 이를 입증하는
새로운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3일과
15일에는 IS가
이 지역 소수종족인 야지디족 마을을 공격해 수백 명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앰네스티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IS 대원들이 인종청소를 목적으로 두 마을에서
남성과 소년들만을 끌어내 처형했으며 이 중에는 12살짜리
소년도 포함돼 있다고 고발했다. IS
세력에 납치된 여성과 아이들도 수천 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또 IS의 잔학 행위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최근
몇 달 사이에 민간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00만 명 이상이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런 와중에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이 서방에 IS에 대한 신속한 응징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이 시리아와 이라크 일대를 장악한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서방의 신속한 응징을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압둘라 국왕은 주 사우디 미국대사
등 신임 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테러에는 국경이 없고, 중동에서
그들의 활동을 방관한다면 IS는 유럽과 미국 등 서방도 공격할
것’이라며 ‘명분이 있는 만큼 신속하게 테러에 무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이라크의 IS에
대한 선별적 공습을 결정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재 시리아의
IS에 대해서도 공습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이슬람의 원조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나서서 IS에 대한 척결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은 이후 시리아의 IS에 대해서도 공습을 결정했지만
미국의 우방들의 협조가 요원하여 그 실행여부가 불투명하다.
IS의 잔혹함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사람인 김선일 씨를 잔인한 방법으로 참수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국 안에 있는 군대를 철수하라며 협박을 하다가 결국 뜻이 관철되지
않자 김 씨를 살해하고 말았던 것이다. 현재 IS는 2004년 김 씨를 납치 살해한 이슬람
수니파 테러 단체의 후신들이다.
얼마 전 IS는 미국의 공습에 대해 “피로 보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20명의 기자가 시리아에서 실종됐는데,
그 중 상당수가 극단주의 조직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잔혹행위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하는 것은 극단적 조직들의 전술
중 일부가 됐으며, IS와 비슷한 성향인 시리아 극단조직은
지난해 5월 정부군의 시신을 훼손하는
엽기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어 6월에는
카톨릭 신부의 참수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호주 출신 IS 전투원의 7세
아들이 시신 일부를 들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호주가 발칵 뒤집혔다.
언론에 따르면 “시리아와
이라크 내전에 참전한 시드니 출신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칼레드 샤루프(31)의 7세
아들이 시리아 정부군 병사의 참수된 머리를 양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야구 모자와 반팔 티셔츠를 입은 소년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참수된 목을 들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 때문에 잔인성은 더욱 부각됐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물든 서방의 무슬림이 이른바 ‘이슬람 성전(지하드)’에
참전해서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물증이 나온 것이다.” 이번에 폴리 기자를 살해한 사람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영국의 더 타임스는 “억양으로 보아 영국 출신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들은 제3국에 이민을 가서 그곳의 시민권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들의 잔인함을 표출하는 것 같다.)
세계 각국의 이견으로 지난해 공습에 실패했던 시리아 내전과는
달리, 이라크 내전에서는 미국의 군사개입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도 반대
의사를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는
10일 미국의 IS
공습에 대해 이례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결국 IS의 극악무도한 학살이 중요한
원인이 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IS가
이라크 북부 신자르 지역에서
“비무슬림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500명을
학살하고, 여성 300명을 납치했다”고 하는데 이라크 인권장관은 이날 “IS가
어린이와 여성을 가리지 않고 최소 500명
이상의 주민을 산 채로 매장하거나 처형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여성
300명을 납치해 노예로 삼았다는
정황이 담긴 현장 사진들을 확보했다.”고 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두 아들의 엄마이자 한때 락 밴드 멤버였던
영국의 중년 여성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뒤 기독교인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했다고
데일리메일, 미러 등 영국 매체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범한 주부가 IS대원이 된 사연에 영국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들이 온건한 종교가 아니라 얼마나 사악한 종교에 사로잡혀 있는 마귀의
집단인지 알 수 있다. “알라는
위대하다! 알라는 위대하다!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는 이슬람을 경계하라! 그들은
“처음부터
살인자였던 우리의 아비 마귀는 위대하다!”고 외치고 있을 뿐이다.『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이 세상에 참된
종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고 숭앙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경대로 믿는 기독신앙뿐이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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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이슬람교가 인류역사에 어떤 선한 역사를 남겼으며,
남기고 있는가? 저런 행함들이 이슬람교의 참된 실행이라면 코란이라는
경전을 사람이 추구할 가치가 있는가? 말로는 평화의 종교, 아름다운
종교라고 강조를 하면서 실행과 행함이 그 반대라면 거짓말을 하는 것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들의 한 명이라고 가르치면서 그 선지자들의
한 명을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을 왜 그렇게 증오하고 미워하는 것인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힘과 폭력을 사용하여 강제로 믿게 하는
것이 참된 종교인가? 여성과 아이들을 학대하고, 일부다처제도를 추구하고,
오로지 성인 남성 중심의 사회를 추구하는 가르침은 올바른 것인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가르침과 겸손과 온유의
자세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존경하고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코란에
없는 것인가? “자신을 핍박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을
빌라”는 가르침은 코란에 없는가? 왜 저런 사악한 행위들을 즐기는
것인가? 성경의 말씀대로, 폭력과 증오의 열매만 남기는 코란과 이슬람교는
인간을 파멸로 몰고가는 사탄의 도구인 것이다.
진화론, 수많은 철학사상들과 심리학 이론들, 불교ㆍ유교의 가르침들, UFO
신봉주의, 공산사회주의ㆍ주체사상, 편향된 교과서, 각종
과학이론들...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사상체계와 지식도 인간에게
올바른 분별력을 세워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을 멸망과 사망의 길로
몰고가는 사탄의 계략에 속임 당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는 것은 참된
진리의 말씀(The
Word of GodㆍThe BOOK of GodㆍThe Holy BibleㆍThe Holy Scripture)밖에 없음을 더욱 깨달아야 할 것이다.
2014. 9. 29. 월.... HanSaRang...
(마태복음 7:17∼20)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
─ Wherefore
by their fruits ye shall know them.
(잠 언 2:2∼9) 『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3 정녕, 네가 지식을 구하려고
소리지르며 명철을 위하여 네 목소리를 높이고, 4 은을 구하듯이 지식을 구하며 숨겨진 보물들을 찾듯이
명철을 찾는다면, 5 네가 주의 두려움을 깨달을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하리니 6 주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느니라. 7 그는 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건전한
지혜를 마련해 두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고, 8 공의의 길들을 지키시며, 자기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느니라. 9 그때에 너는 의와 공의와 공평을 깨달으리니, 정녕,
모든 선한 길이라. 』
『 이슬람의 실체
보여 준 IS의 잔혹함 』 by ■「바이블 파워」/2014. 9. 14/(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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