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0. 23:36

“ 동성애자들의 인권 옹호하는 서울의 한 구청 ” (바른 분별)

【 바른 분별 】(20131029) ● 동성애자들의 인권 옹호하는 서울의 한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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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동성애자들의 인권 옹호하는 서울의 한 구청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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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 수도의 한 구청이 주민인권선언문을 통해 동성연애자들을 옹호함으로써 동성애를 조장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

▲ 이 나라 수도의 한 구청이 주민인권선언문을 통해 동성연애자들을 옹호함으로써 동성애를 조장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서울 성북구청에서 추진 중인 ‘성북구 주민인권선언문’이 동성애를 옹호하며 조장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언론에 따르면, 성북구청은 지난 2010년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김영배 청장(민선 5민주당) 취임 후 ‘인권도시 성북’을 표방하면서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설립 소식이 보도되는 등 ‘성소수자들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북구청은 지난 14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작성한 ‘성북 주민인권선언문’을 오는 12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발표할 예정인데, 선언문 1조에는 ‘성적지향’을 성별이나 나이, 외모나 종교, 학력 등 보편적으로 차별해선 안 되는 항목들과 함께 ‘차별받지 않을 권리’로 포함시켰으며, 16조에서는 ‘성소수자’ 항목으로, “성북구는 성소수자가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 등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성경에서
“죄인”이라는 말이 최초로 등장하는 구절은 “동성연애자들”을 다루는 ‘창세기 1313이다.『그러나 소돔인들은 사악하였고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창세기 13:13). 소돔의 성적 변태자들은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최초로 죄인으로 규정하신 자들이다. 그들을 일컫는 gay(게이)’는 원래 ‘명랑한, 즐거운, 색채가 화려한’이라는 뜻이었으나 이제는 옛 말이 되었다. 오늘날 gay는 자동적으로 ‘동성연애자’로 통한다. 지금의 gay는 동성연애가 ‘즐겁고’ 그들의 색색의 깃발처럼 ‘화려한’ 일이라는 암시를 주는 타락한 언어가 되어 버렸다.
 
 이 나라 수도의 성북구청이 극악한 동성연애자들을 옹호하기 위해 ‘성북구 주민인권선언문’을 작성하여 오는 12월 세계인권선언의 날에 발표할 계획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타고난 성적지향’으로 규정한 동성애를 ‘차별받지 않을 권리’라는 말로 화려하게 색칠했다. 즉 동성애는 원하는 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즐거운 권리’라는 뜻이며, 궁극적으로는 이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받는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동성애’‘주민인권’과 결부시킨 것은 동성애자들도 ‘성북구의 시민권’을 가진 시민들이므로, 그들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구청이 발 벗고 나서서 그들 ‘시민들’을 보호해 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동성애자들은 이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 이 세상 시민권을 근거로 그 죄가 보호받을지는 몰라도 죄인들이 갈 수 없는 셋째 하늘의 시민권은 소유할 수 없으며, 이 하늘의 시민권을 근거로 하늘의 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도 없다. 하늘의 시민권은 죄인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를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구주로 믿고 영접했을 때만이 갖게 되는 시민권으로, 이것을 가진 성도들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서 제외되는 ‘차별적인 권리’를 갖게 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의 영원한 영광에 동참하는 ‘화려한 특권’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21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시리라』(빌립보서 3:20, 21).『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베드로전서 1:5). 이 하늘의 시민권을 갖지 못한 모든 자들은 천한 몸으로 천한 죄를 짓다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지옥에 던져져 울며 영원히 이를 갈고 있게 될 뿐이다.
  자신의 천한 몸으로 할 짓이 없어 변태적인 음행을 저지르는 동성연애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이
‘성적 소수’니 어쩌니 하며 권리를 주장하는 그 일이 지옥을 ‘즐겁게’ 춤추게 하는 일이며, 지옥의 불꽃을 광란의 죄의 파티를 위한 화려한 조명 정도로 여기는 극한의 어리석음이라는 것이다. 지옥은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참으로 두렵고도 무서운 장소이다. 이 세상에 살면서 ‘성적 소수자’‘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주장한다면, 그들은 참으로 ‘차별 없는’ 곳에서 영원을 보내게 될 것인즉, 그들은 ‘자신의 시민들’을 아무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은 ‘벌레들’로 대우하며 영원히 불태워 주는 참으로 ‘공평한’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그곳[지옥]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4).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것이다(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서는 동성연애자들이라도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며 하나님을 섬기기를 바라고 계신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의 한 구청이 세금을 내는 대다수 시민들의 반대를 묵살하고 음지에서 더러운 짓이나 하는 소수 시민들을 옹호하려고 벌이는 주민인권선언문 작태는 그들 ‘시민의 머슴들’도 동일하게 지옥의 자식들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들 역시 회개하지 않으면 다른 동성연애자들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죄와 죽음과 지옥의 형벌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멸망해 가는 이 세상 죄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경고이다.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19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에스겔 3:18, 19). 그러므로『...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 Believ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thou shalt be saved, and thy house.(사도행전 1631).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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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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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8:1113

『 11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12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베드로후서 2:19

『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

(예레미야 3:2214:7

『 3:22 너희 타락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의 타락을 치유시켜 주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로 오나니 이는 주가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14:7여, 우리의 죄악들이 우리를 거슬러 증거할지라도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 일을 행하소서. 이는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며 우리가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었음이니이다. 』

(시 편 67:14

『 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기를 원하나이다. 셀라. 2 그리하여 주의 길이 땅 위에 알려지고 주의 구원하시는 치유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 알려지게 하소서. 3하나님이여, 백성들로 주를 찬양하게 하시며 온 백성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4 오, 민족들이 즐거워하고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이는 주께서 백성들을 의롭게 판단하시며 땅 위의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셀라. 』

 동성애자들의 인권 옹호하는 서울의 한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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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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