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 23:17

“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 (묵 상)

(묵상) [20130624] ●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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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면전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편 139:7)

(로마서 3:1012

10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12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0 As it is written, 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11 There is none that understandeth, there is none that seeketh after God. 12 They are all gone out of the way, they are together become unprofitable;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no, not one.

(시 편 139:7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면전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624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나의 변화가 올 때까지 나의 정해진 때의 모든 날들을 나는 기다리나이다. 』

(욥 기 14:14)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에스겔 15, 16
요한복음 19, 20

  중국(中國) 즉 China는 진(秦)나라를 일컫는 것입니다. 진시황제로 알려진 그는(B.C.259210) 9년 동안에 여섯 나라를 하나씩 정복하여 중국을 통일했고 37년간 통치했습니다. 그는 통치기간 동안 여러 가지 기이한 일들을 행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함양에 아방궁을 짓고, 만리장성을 쌓았으며, 박사관에 있는 도서 외의 민간서적들을 불사르고, 자기를 비판하는 유생 464명을 구덩이에 묻어 죽였으며, 더 오래 살고자 삼신산(三神山)에 있다는 불사초(不死草), 즉 먹으면 죽지 않는다는 약초를 구해 오라고 명령했으나 구하지 못했고 지방을 순시하는 도중에 병사했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 누렸던 영화가 너무도 좋았기에 죽어서도 부귀를 누리려고 수천 개의 병사 인형이 지키는 무덤을 만들었는데 그 무덤은 둘레가 2㎞이고 그 높이가 76m나 되었습니다. 사기(史記)에 의하면 그 무덤을 짓는 데 동원된 인원은 7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만일 그가 인간의 한계를 알고 살았더라면 그보다 오래 살았던 공자나 노자의 가르침에 유의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공자는 “세상의 모든 것에는 처음과 끝이 있다. 인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과 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곧 진리를 깨닫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노자는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귀에 들리지 않는 것,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진리를 알겠는가마는 그들은 성경과 일치된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고린도후서 418).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죽으면 부활하게 됩니다.

“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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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여름호/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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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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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양식」/201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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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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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에스겔 47:9Ezekiel 47:9)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3:1616:33
3:16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33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시더라.

(요한일서 5:115
1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히브리서 9:262810:11412:2629
9: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10:1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그들이 제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이는 경배드리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되면 죄들에 대한 의식이 더 이상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러나 이 희생제물들로 인하여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나게 하였나니 4 이는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주께서 번제들과 속죄제들은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7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과 같이) 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도다. 8 위에 말씀하시기를 희생제물과 예물과 번제들과 속죄제는 바라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진 것이라. 9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12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13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12:26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거니와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한 번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뒤흔들리라.”고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미 피조된 것들로서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겨 두시려는 것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받으리니, 은혜를 소유하자. 우리가 이 은혜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되, 경외함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할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이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85장 ┃(03:21)┃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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