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 (1)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 (1) |
|
1.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그 어떤 “증거들”도 제시하지 않은 채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시작되고 있습니다.『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세기 1:1). 성경은 계속해서 신ㆍ구약에서 모두 인간을 포함해서 지구와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살아 있고 인격적이신 하나님께서 계심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이사야 43:7∼15/44:6∼8/45:5, 7, 12, 21/48:3∼11 참조).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이사야 40:26) 『 5 ○ 하늘들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펼치셨으며, 땅을 펴셨고, 거기에서 소산을 내시고, 그 위에 있는 백성들에게 호흡을 주시며, 그 안에 다니는 자들에게 영을 주신 분이신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8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5, 8) 이 구절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일인칭
단수”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방금 읽은 그 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이사야가 하나님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종교 경전도(이슬람, 힌두, 불교 및 기타 그 어떤 경전도) 창조주가
자신을 창조주라고 스스로 말씀하고 계심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3, 10) 『 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6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17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14:15∼17)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하늘들과 땅을 충만케 하시는(가득 채우시는) 분이라고 주장하십니다. 『 ‘주가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라. 너희가 나를 위하여 어떤 집을 짓겠으며, 또 나의 안식할 곳이 무엇이겠느냐? 』(사도행전 7:49) 『 주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4) 이 말씀들에 따르면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십니다(무소부재). 『 1 ○ 오 주여, 주께서는 나를 살펴보셨으며 또 나를 아셨나이다. 2 주께서는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이해하시나이다. 3 주께서는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며, 나의 모든 길들을 익히 아시나이다. 4 보소서, 오 주여, 주께서 알지 못하시는 내 입의 말은 한 마디도 없나이다. 5 주께서는 나를 앞뒤에서 감싸셨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그와 같은 지식이 내게 너무 경이롭고 높아서 내가 이를 수 없나이다. 7 ○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9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만일 내가 말하기를 “실로 어두움이 나를 덮고,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시 편 139:1∼12)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어떤 인간도 그분으로부터 피할 수는 없습니다.『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전도서 12:14). 따라서 모든 인간은 그 어느 때에는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의 인생을 결산해야만 합니다ː 『 11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하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는 자가 없도다. 40 내가 하늘에 내 손을 들고 말하노니, 나는 영원히 사노라. 』(신명기 32:39, 40)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원하시는 그대로 행하실 것입니다(이사야 48:3∼13 참조). 『 너희 눈을 하늘들로 들어올리고 그 아래로 땅을 살펴보라. 이는 하늘들이 연기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요, 땅이 옷처럼 낡아지며 거기에 거하는 자들은 같은 모양으로 죽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나의 의는 폐기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51:6) 『 1 ○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주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55:1∼9) 2.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당혹해 하는 것은 “성경은 인간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그대로 기록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1장 참조). 『 1 ○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2 주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3 그들은 모두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4 ○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거기서 그들이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라.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의 피난처시기 때문이라. 7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왔더라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사로잡힘에서 데려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 편 14:1∼7) 이 세상에 성경보다 더 가치 있는 책도 없으며, 성경보다 더 위험한 책도 없습니다. 현재(1994) 전세계에는 9개 나라에서 성경을 들여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나라들은 원자(핵)폭탄은 금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느 나라도 코란이나 불교 및 힌두교 경전들(수트라 혹은 베다), 마르크스의 저작들 혹은 모택동의 저작들은 판매금지시키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자기들의 종교나 신앙에 가장 위험스러운 “위협”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상하게도”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미움을 많이 받고 두려워하는 책인 동시에 가장 가치 있고 사랑받는 책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1455년에 인쇄된 독일어 성경은 무려 539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모하메드의 코란, 죠셉 스미스의 몰몬경, 칼 마르크스, 모택동의 그 어떤 책들도 이 값의 50분의 1도 채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책은 오직『성경』(The Word of God)뿐입니다ː 『 9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11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으니, 이는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함이니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시 편 119:9, 11, 105, 130) 3.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진리일까요?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이란
말인가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요? 성경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을 거짓말쟁이(요한계시록
2:2)라고
부르며 “거짓 선지자들”(예레미야 23장┃에스겔
14장 참조)이라고 간주하며 그들의
종교를 “거짓말”(디도서 1:12∼16┃마태복음 23장)이며
무가치하다고(갈라디아서 1:4∼9┃고린도후서 11:13∼15)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진리만을 말하고 있다는 말일까요? 『 21 ○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이사야 41:21∼24) 성경에서 사탄이 처음으로 등장하여 제일 먼저 행한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창세기 3:1). 인간은 모세에 의해 창세기가 쓰여진 이래로(B.C. 1500) 사탄과 동일한 짓을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과 지구상의 모든 인간의 운명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진리가 아닌가를 찾아내는 데 달려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성경을 믿든 믿지 않든 간에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를 기록한 책이라고 주장하는 그 책과 대면해야 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4. 성경은 전인류에게 그들이 다룰 수 없는 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8 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9 그것들을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은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잠 언 8:8, 9) 『 10 이는 주께서 깊은 잠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게 하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 치리자들과 선견자들을 가리셨느니라. 11 모든 환상은 너희에게 마치 봉인된 책의 말과 같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건네주며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봉인되어 있으니 읽을 수 없노라.” 하며 12 또 그 책을 무식한 자에게 건네주며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하느니라. 13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그들의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으며 나를 향한 그들의 두려움도 사람들의 법규로 가르친 것이라. 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추진하리니 놀라운 일과 이적이라. 그들의 현자들의 지혜가 없어지고, 그들의 총명한 자들의 명철이 숨겨지리라.” 하셨도다. 』(이사야 29:10∼14)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비난하는 그 책을 인간들 안에 놓아두셨습니다(로마서 3장과 이사야 24장 참조). 바로 이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종교단체들이 지난 4,000년 동안 성경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 7 그러면서도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9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 10 모세가 말하기를 ‘네 아버지와 네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했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이라.’고 하였거늘 11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나로 인하여 유익을 받게 될 것은 무엇이든지 코르반, 즉 예물이라고 하면 그만이라.’고 해서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여도 무방하다.’ 하였으니 13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 14 ○ 그리고는 모든 무리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모두 내게 경청하고 깨달으라. 』(마가복음 7:7∼14) 성경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그분은 “영원”를 살아 계신다고 말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그분은 시작이 없으시다고 말합니다ː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3:14)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죽은 후 그의 창조주 앞에서 인생을 결산한 후 그에 따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10, 11) 바로 이 사실을 죄인들은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죄인들은 성경을 제거해야 된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그리고 종종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이) 성경을 없애 버리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성경을 무시해 버리며 또 다른 때엔 고의적으로 성경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동원해 자신들이 싫어하는 부분을 고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때에는 성경을 불태워 버리기도 했고 종종 성경을 읽는 사람들마저 화형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그 어떤 학교에서도 성경을 교실에서 읽을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5. 죄에 물든 사람들은 성경을 미워합니다(예레이먀 36장 참조). 『 43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에 대해서 힐책하겠느냐? 그러나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8:43∼47) 선한 사람들은 성경을 사랑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인간이 죽은 후에 각자가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체적인
부활을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고린도전서 15장과 요한계시록 2장 참조). ─────────────────────────────────────────
(로마서 8:19)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분의 변화 ” (묵 상) (0) | 2013.10.16 |
---|---|
“ 미국 해병의 슬로건 ” (묵 상) (0) | 2013.10.05 |
“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나리이까? ” (묵 상) (0) | 2013.07.02 |
“ 진짜 행복한 부자는 ” (묵 상) (0) | 2013.06.20 |
“ 주님이 없는 사람 ” (묵 상)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