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9. 23:39

“ 주님이 없는 사람 ” (묵 상)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주님이 없는 사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너희로 인하여 감사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나의 기도에 너희를 말하노라. 』(에베소서 1:16 )

(에베소서 1:16

너희로 인하여 감사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나의 기도에 너희를 말하노라.Cease not to give thanks for you, making mention of you in my prayers;

89주님이 없는 사람

『 우리는 어떤 일이라도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만족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이라. 』
(고린도후서 3:5)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빌립보서 3, 4

  한 방송사에서 탈북민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 수년 전 북한을 탈출한 한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북한에 남겨 둔 채 중국 국경을 넘은 후 러시아로 들어가 고된 벌목 일을 하여 돈을 모았습니다. 그는 휴대폰을 두 대 샀습니다. 중국 상인을 통해 아내와 접촉해서 휴대폰을 건네주고, 아내와 은밀하게 통화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중국을 탈출할 방법과 사람들을 매수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드디어 기약한 날 밤, 아내는 위험하고 차가운 두만강변에 나와 남편과 북한 땅에서의 마지막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이를 포기하고 두만강을 건널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내와 미국으로 망명할 계획이 보장된 남편은 그녀를 애절하게 다그쳤지만 곧 아내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난 갈 수 없소! 부디 행복하시고 나와 아이를 잊지 마십시오.” 전화가 끊겼습니다. 취재 기자가 몇 년 후 미국 뉴욕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그에게는 좋은 직장과 집, 자유가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기자가 그동안의 심경을 물었을 때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대답했습니다. “아내가 없는 이곳에서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으로 삶의 의미를 얻습니다. 기쁨과 만족의 근원은 잠시 있다가 없어져 버릴 것에 있지 않고 주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풍요로운 환경이 주어져 남부러울 것이 없어도 주님과의 교제를 상실했다면 그는 결국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주님이 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할 줄 모르면 그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 ”

─────────────────────────────────────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여름호/2013-08-09) 』...
─────────────────────────────────────

 주님이 없는 사람
    by
 
   ■「그날의 양식」/2013. 8. 9

    Copyright ⓒ 2013   breadforaday.org    All rights reserved.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에스겔 47:9Ezekiel 47:9)

(시 편 42:1, 2, 7, 8, 1163:111119:81)

42:1 ○ 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 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뒤덮나이다. 8 낮에는 께서 그의 자애를 베푸실 것이요, 밤에는 그의 노래가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 기도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드려지리로다. 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 63:1 ○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일찍 주를 찾으리이다. 내 혼이 주를 갈망하오며 내 육신이 건조하고 메마른 물 없는 땅에서 주를 사모하오니 2 이는 내가 성소에서 주를 보았던 것처럼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보기 위함이니이다. 3 ○ 주의 자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4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을 들어올리리이다. 5 내 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배부르며 내 입이 즐거운 입술로 주를 찬양하기를 6 내가 내 침상 위에서 주를 기억할 때와 밤 경비 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리이다. 7 ○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으므로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안에서 기뻐하리이다. 8 내 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오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떠받치나이다. 9 그러나 나의 혼을 찾아 그것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가리이다. 10 그들이 칼에 쓰러지며 여우들의 몫이 되리이다. 11 그러나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하나 거짓말하는 자들의 입은 막히리이다. 119:81 ○ 나의 혼이 주의 구원을 갈망하여 기진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야고보서 4:117

1 ○ 너희 중에 싸움과 다툼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너희 지체들 속에서 싸우고 있는 너희 정욕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갈망하여도 얻지 못하고, 너희가 살인하고 갖고자 열망하여도 얻을 수 없으며,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얻지 못하니 이는 너희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 정욕에다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5 너희는 성경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할 만큼 갈망한다.”라고 말씀하는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느냐? 6 그러나 그가 더 많은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거절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 8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도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너희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정결케 하라. 9 괴로워하고, 애통하며 울라. 너희 웃음을 슬픔으로, 너희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라. 10 의 목전에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실 것이라. 11 ○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자기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만일 네가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는 한 분이시니, 그는 구원하실 수도 멸망시키실 수도 있느니라. 네가 누구기에 남을 판단하느냐? 13 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15 오히려 너희가 “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겠고, 또 이것이나 저것을 할 수 있으리라.”고 말해야 할 터인데 16 이제 너희가 너희의 자만 가운데 기뻐하고 있으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죄가 되느니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85장 ┃(03:21)┃

Bible belie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