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존엄 ” (묵 상)
● 최고의 존엄 ─────────────────────────────────────────────── |
|
(요한일서 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 In this was manifested the love of God toward us, because that God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6월 10일┃최고의 존엄┃ 『 말하기를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북한 방송은 4월 15일 한국의 민간단체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초상화를 불태운 일을 두고서 최고존엄(尊嚴ㆍmajesty)을 함부로 건드렸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최고존엄이란
말을 죽어 썩어 버린 인간에다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신 김일성
교주의 혼은 지옥에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의 시체를 방부제로 처리해
금수산 궁전에 두고 국민들로 꽃다발을 들고 와서 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사람이
존귀할지라도 오래 살지 못하니 그가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시편 49:12)라고
하셨고,『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시편 49:20)라고
하셨습니다. “ 존엄(尊嚴ㆍmajesty)은
좀 앞에서도 부서지는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예레미야 10:1∼25) 1 ○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는 주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들으라. 2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방의 길을 배우지 말고 하늘의 표적들에 당황하지 말라. 이는 이방이 그런 것들에 당황함이라. 3 그 백성들의 관습은 헛된 것이니 이는 사람이 숲에서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기술자가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4 그들이 그것을 은과 금으로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하는도다. 5 그것들은 종려나무처럼 곧게 서 있으나 말을 못하고 걸을 수도 없으니 꼭 붙들어 주어야 하느니라.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그것들이 악을 행할 수도 없고 또 선을 행함도 그들 안에 없음이라. 6 오 주여, 주와 같은 이가 없나이다. 주는 위대하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으로 위대하시나이다. 7 오 민족들의 왕이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않으리이까? 그것이 주께 적합함이니 이는 민족들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과 그들의 모든 왕국 가운데 주와 같은 분이 없음이니이다. 8 그러나 그들은 다 같이 우둔하고 어리석으니 통나무는 헛된 것들의 교리라. 9 접시에 입힌 은은 타시스에서 가져온 것이며 또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기술자와 주물장이의 손으로 만든 작품은 청색과 자색으로 옷입혔나니 그것들은 모두 장인들의 작품이라. 10 그러나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라. 17 ○ 오 견고한 요새의 거민아, 그 땅에서 너의 짐꾸러미를 모으라. 18 이는 주가 이같이 말함이니, 보라, 내가 이번에는 그 땅의 거민들을 내어 던질 것이요, 또 그들을 괴롭게 하여 그들로 그것이 그런 줄 알게 하리라. 19 내 상처로 인하여 내게 화가 있도다! 나의 상함이 크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기를 “참으로 이것은 심하니 내가 꼭 참아야 하리로다.” 하였도다. 20 내 장막이 파괴되고 나의 모든 끈들이 끊어지고 내 자녀들이 내게서 나가고 없으니 내 장막을 펼 자와 내 휘장들을 세울 자가 더 없도다. 21 목자들은 우둔하게 되어 주를 찾지 아니하므로 그들이 번성하지 못하고 그들의 모든 양떼도 흩어질 것이라. 22 보라, 시끄러운 소문과 큰 격동함이 북방 나라로부터 와서 유다의 성읍들을 황폐케 하여 용들의 소굴로 만드는도다. 23 오 주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24 오 주여, 나를 징계하시되 공의로 하시고 주의 진노로 하지 마시어 나로 아무것도 되지 않게 마옵소서. 25 주의 격노를 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족속들 위에 부으소서. 이는 그들이 야곱을 먹고 그를 삼켰으며 진멸하여 그의 거처를 황폐케 하였음이니이다. (요한복음 17:3┃요한일서 5:20)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짜 행복한 부자는 ” (묵 상) (0) | 2013.06.20 |
---|---|
“ 주님이 없는 사람 ” (묵 상) (0) | 2013.06.19 |
“ 주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 (묵 상) (0) | 2013.06.02 |
“ 사람과 짐승의 공통점 ” (묵 상) (0) | 2013.05.16 |
“ 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 ” (묵 상) (0) | 201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