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4. 01:21

“ 영원을 예비하라 - (3) ”

영원을 예비하라 - (3)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3:18)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불행 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죄, 심각하고 무섭고 저주받을 죄이다. 사람들은 아주 자랑스러운 것이기나 한 것처럼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요”라고 경박하게 말한다. “나는 살인자입니다,” “나는 간음한 사람입니다,” “나는 습관적인 거짓말쟁이입니다.”라는 말을 자랑삼아 말할 정도로 어리석고 무모하며 전적으로 타락해 버린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모든 말들도 다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말보다 더 안타깝고 암울한 고백은 또 없을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믿지 않고는 대부분 의지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전적으로 지적 확신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이런 생각은 매우 피상적인 생각이다. 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를 믿는 사람들의 구주시라는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드물다. 다만 그들이 그 증거에 자신을 맡길 의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 진리에 승복하기로 결정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임이 명백히 증명된 분을 믿고 있다. 죄악을 사랑하거나 그 외의 이유로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진리에 승복하지 않고 그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려 하지 않는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자신에 대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어떤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께 당신의 삶을 의탁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당신도 알 것이다. 이것이 큰 죄 ─ 당신이 거짓말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살인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범할 수 있는 어떤 죄보다 더 큰 죄이다.

    진실을 직시하라

  진실을 모른 체하려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영원한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 나의 이 이야기가 옳고 또 성경이 옳다면 당신이 그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극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주의 깊게 읽고 스스로에게 솔직하기를 바란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심 때문에 무서운 죄가 된다. 주 예수님은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다.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히브리서 1:3).『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골로새서 2:9).『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히브리서 1:6).『이는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을 존경하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5:23).
  
어떤 천사나 천사장이나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에게 속하지 않는 존귀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 그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것으로서 주 예수님의 이름에 모든 무릎이 꿇게 되며 모든 입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된다(빌립보서 210).
주 예수 그리스도께 행한 악은 인간에게 행한 어떤 악보다도 훨씬 더 큰 죄이다. 노새에게도 권리가 있지만 인간의 권리와 비교해 볼 때 그것은 하찮은 것이다. 법은 노새의 권리를 인정하지만 노새를 죽이는 것이 인간의 눈 하나를 빼는 것만큼 심각하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권리, 심지어 가장 순결하고 고귀하며 위대한 인간의 권리도 무한하신 하나님과 무한하신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리에 비하면 하찮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

    하나님의 위엄과 우리의 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범한 엄청난 죄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그의 존귀와 위엄을 바로 인식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우리의 불신앙이 이 무한히 영광받으실 분에게서 그분이 마땅히 받을 존귀를 빼앗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순절 날 삼천 명의 사람들의 마음에 충격적인 깨달음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사도행전 237)하고 울부짖게 만들었던 것이 무엇이었나? 그것은 바로 이것이니, 곧 베드로가 성령에 충만하여 그들에게 주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분명히 알 것은, 너희가 십자가에 처형한 이 예수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라.』(사도행전 2:36).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렇게 악하게 대했던 그분의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그 순간 그들의 일생 동안의 모든 죄악이 이 죄에 비할 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을 열어 주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즉 그의 무한하신 존귀와 영광과 위엄이 어떠한지를 보게 하실 때,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행한 악을 다 합쳐도 이 거룩하고 존귀한 분에게 행한 악에 비교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을 열어 주 예수님의 무한하신 영광을 보여주시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다. 또 당신은
“나는 예수님이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위대하다거나 그분의 권위가 롱펠로우나 링컨이나 워싱턴이나 또는 내 이웃 사람의 권리보다 더 신성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당신이 깨달아 알 날이 올 것이다.
주 예수님의 충만한 영광이 전 우주에 드러날 날이 올 것이다. 지금 회개하여 그 불신앙의 무서운 죄에 대한 용서를 받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한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산과 바위더러 당신 위에 떨어져 우주의 보좌에 앉으신 이의 진노에서 당신을 가리워 달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요한계시록
61517). 당신이 그렇게도 큰 해를 끼쳐 드렸던 그분의 임재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그 영광의 임재를 피해 영원한 어둠 속으로라도 달려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당신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에게서 끊임없이 달아나려고 할 것이다.
  어느 날 밤 하나님께서는 내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셨다. 나는 그 무한히 영광스러운 분에게 범한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았다. 당신은 그러한 환상을 보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 반드시 보아야 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주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증거를 알고 있다. 그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다. 그 증거 속에서 당신은 인간에게 행한 가장 큰 악 ─ 도둑질, 간음, 살인 ─ 도 주 예수님께 범한 죄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본장 서두에『○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요한복음 318)는 성경 말씀을 부각시킨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믿음이 그분이 받으실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무서운 죄가 된다. 주 예수님은 많은 것들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경배, 열망, 순종, 봉사,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그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돌리지 않는 것은 무한히 존귀하신 분에게서 그분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들을 빼앗는 것이다.
이 모든 것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믿음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인간의 신뢰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져야 한다. 그분은 우리가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다 의탁할 수 있는 분이시다. 당신은 그분께 나아가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 제가 당신께 제 믿음을, 제 마음과 의지의 전적 신뢰를 바칩니다”라고 말해야 마땅하다. 그렇게 하기를 거부한다면 당신은 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에게서 그분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최대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본장 서두의 말씀에서...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그분이 하나님 자신의 모든 무한한 도덕적 완전성이 성육한 분이시기 때문에 무서운 죄가 된다....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요한일서 1:5). 이 무한하고 절대적인 빛과 이 무한한 거룩, 사랑, 진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체화되어 나타났다. 그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은 빛을 거부하고 어두움을 택하는 것이다. 그분을 거부하는 자는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이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버리는가 하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더 분명히 드러내 주는 것은 없다. 외설적인 책자나 사진을 골라 보거나 세속적인 친구들을 택하여 사귀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자신을 가장하려 하더라도 더러운 품성의 사람이다. 선하고 순결하고 진실한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악하고 불결하며 거짓된 사람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빛을 거부하는 것이다.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하는 부패한 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요한복음 318, 19)18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긍휼을 짓밟는 것이므로 무서운 죄가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최상의 표현이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범함으로써 거룩하신 분의 진노아래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임재에서 영원히 추방하여 고통과 절망만이 있는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지 않고 스스로 무한한 대가를 치르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예비하여 주셨다. 그분의 구원의 사랑은 무한하셔서 어떤 희생도 서슴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다름 아닌 바로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 제물로 주신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란 단지 그 아들을 믿고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긍휼과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분을 믿어 영생을 얻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당신은 믿지 않음으로써 그 사랑과 구원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피로 값 주고 사셔서 당신에게 주신 구원을 멸시하고 짓밟고 있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무한한 용서의 사랑을 경멸하고 모욕하는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을 자신의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용서의 사랑을 경멸하고 모욕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구속이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를 설득시키려 한다. 그들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랑의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속의 희생을 비웃는다. 그리고 우리는 때때로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이 타오르는 진노로 화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퍼부어지지 않을까 의아해 하기도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무서운 죄가 되는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네 가지의 엄청난 이유만으로도 충분하다. 이것들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분의 무한하신 존귀 때문에.
그분은 전적인 신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고, 그분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에게서 응당 받으실 최상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의 모든 무한한 도덕적 완전성이 성육한

분이시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긍휼을 짓밟는

것이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무서운 죄이다. 도둑질이 악한 죄이고 간음은 더 악하며 살인은 흉악한 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와 위엄을 짓밟는 것에 비할 때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불신앙의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데! 모든 거룩한 백성들은 이 불신앙의 죄를 얼마나 경멸해야 할지!
  
불가지론자와 회의론자만이 이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전적으로 드리지 못하는 모든 자들이 그러하다. 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기쁘게 모셔 들이지 않는 사람은 모두 이 무서운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오순절 날의 삼 천명의 사람들과 같이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하는 마음으로 부르짖는가? 당신의 돌 같은 마음을 녹이고 당신의 무서운 죄를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그것을 영원히 버리라. 그러한 무서운 죄악 가운데서 하루도 더 머물지 말라.
  이제까지 불신앙이 어떻게 사람들을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는지를 보았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선행을 해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려 한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불신앙을 떨쳐 버리고 이제 그분을 영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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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 토레이 /『 영원을 예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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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READY FOR FOREVER
by
R. A. Torrey

Copyright ⓒ 1991 by Word of Life Press
Seoul, Korea. All rights reserved.
Printed in Korea.

3장ː당신은 왜 믿지 않는가

【 요한복음 3:16, 18, 19, 23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23 이는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을 존경하게 하려 함이라. 그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라.

【 사도행전 2:36, 37 36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분명히 알 것은, 너희가 십자가에 처형한 이 예수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 빌립보서 2: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골로새서 2:9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 히브리서 1:3, 6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6 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 요한일서 1:5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 요한계시록 6:1517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으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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