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7. 23:06

“ 외계 생명체의 지구 방문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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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생명체의 지구 방문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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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 생명체에 관한 논의가 갈수록 이슈화 되고 있는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이 그것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이다.

    ▲ 외계 생명체에 관한 논의가 갈수록 이슈화 되고 있는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이 그것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이다.

외계 생명체에 관한 논의가 시간이 갈수록 이슈화 되고 있다. 외계 생명체 탐사나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슈퍼지구” 탐사에 대한 기사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과학기술 발달로 더 많은 외계 행성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되어 외계 생명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궁금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외계 생명체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에서는 성경은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답변을 회피하거나, 이렇다 할 성경적인 답변 없이 사변을 늘어놓는다거나, 아예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고 이들의 지구방문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학적인 근거를 준비하는 극단적인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난잡하게 벌어지고 있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혼란들을 바로잡고 그리스도인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성경적으로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그들의 호기심 속에서 찾고 있는 유기적 진화로 탄생한 외계 생명체 따위는 없다. ‘창세기 11’ 말씀을 비롯해 성경의 여러 기록들을 면밀히 살펴볼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과 특별히 이 지구와 지구상에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신 창조의 경이로움만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노벨상을 받은 프랑스 생물학자 자크 모노(Jacques Monod)의 말은 부분적으로 옳다. 그는 “진화는 낚아채진 우연의 산물이다... 인간은 이 편치 않은 우주의 광막함 속에서 외톨이로서, 완전히 우연히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생명체가 우연히 진화의 방법을 통해 태어났다는 말은 틀렸지만 인간이 우주의 광막함 속에 외톨이로 존재하고 있다는 말은 부분적으로 옳은 것이다. 굳이 어느 생물학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성경을 통해 볼 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지만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을 그분께서 기록하신 성경에 스스로 제한시키셨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 때 선택하시는 선택 패턴이 있으신데, 그것은 다수보다는 소수를 택하시는 패턴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며, 스스로를 제한하시는 그러한 한계와, 소수를 선택하시는 선택 패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를 선택하셔서 그곳에만 물리적인 생명체를 살게 하셨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i 더 심도 깊은 내용은 ‘제프리 W. 마디스’의외계인, 천사, 그리고 우주(말씀보존학회, 2010)를 읽어 볼 것을 권한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계 생명체들이(유기적 진화로 지성을 갖게 된 외계 생명체 따위가 아닌) 지구를 방문한 것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바로 ‘창세기
6장’에서다.

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딸들이 그들에게서 태어났을 때,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로 삼으니라. 3 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않으리니, 이는 그도 육체임이라.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창세기 6:14).

이 말씀은 참으로 논쟁이 많은 구절이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 바르게 해석하지 못함으로 일어나는 논쟁인데, 이들은 주석가들이 흔히 말하는 셋의 경건한 가계나 혈통이나 아들들이 아닌 자기들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로(유다서 6절), 욥기(1, 2, 38장)에 잘 묘사되어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우주의 역사 안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사탄(욥기 1, 2장)과 창조(욥기 38장)에 관련된 자들로 언급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천사들은 “생식할 수 없기” 때문에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일 리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부활 때에는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된다는 ‘마태복음 2230’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만들어진 주장이다. 성경에서 남성으로 묘사되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온통 남자들 때문이기 때문에 그들이 결혼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며, 성도들도 비록 여자라 해도 부활하면 남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 역시 결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성경 그 어느 곳에서도 천사가 성이 없다든가 성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든가, 말했다든가, 행동했다는 기록은 없다. 천사는 남성이며,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걸쳐 등장하는 모든 천사는 날개가 없는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창세기 19115┃재판관기 13321┃사도행전 110┃갈라디아서 414┃요한계시록 2117).
이렇게 땅에 내려온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난 자식들이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해 주신다. 이들 천사들은 ‘시편
821’의 “신들”로, 요즘 영화나 만화에서 유행하는 반인반신에 대한 이야기나 여러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야기는 성경에 근거한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이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난 “거인”에 대한 성경 기록 중에는 바산왕 옥(신명기 311┃여호수아 124)과 골리앗(사무엘상 174)이 있다. 바산왕 옥의 경우 그 침대 크기가 ‘아홉 큐빗’, ‘네 큐빗’으로 길이가 대략 4m 14㎝, 너비가 1m 84㎝ 정도였고, 골리앗의 키는 ‘여섯 큐빗과 한 뼘’ 이었는데, 이는 대략 2m 98㎝였으니 이로써 얼마나 큰 거인이었는지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큐빗은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에 해당하는 길이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46㎝이고, 뼘은 손가락 사이를 벌려서 손을 쫙 폈을 때 엄지손가락 끝에서 새끼손가락 끝까지에 해당하는 길이로 이 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22㎝에 해당한다). 이렇게 ‘창세기 6장’에서 온갖 문란한 성적 범죄와 온갖 가증스러운일을 행하며 하나님께서 홍수로 이 땅을 쓸어버리실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이 범죄한 천사들은 지금 타타루스(Tartarus)라는 지하 감옥에 갇혀 있다(베드로전서 319, 20┃베드로후서 24). 하지만 예수님께서『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37)고 하신 말씀처럼 ‘창세기 6장’에서 처음 위치를 떠나 이 땅을 방문했던 그 천사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이제 곧 외계 생명체의 방문이 이 땅에서 있을 것인데 이에 대한 기록이 ‘요한계시록 124, 79’ 말씀에 있다.

4 그런데 그의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또 그 용이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서 있더라. 7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요한계시록 12:4, 79)

‘요한계시록 124’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별들을 보게 되는데(요한계시록 613에도 기록되어 있다), 이 별들은 천사들이다(요한계시록 120). 그들이 이 땅에 내려올 때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33세 정도의 남성의 모습으로 올 것이며 이들이 방문할 때 지상에서는 지구적인 대환영이 있을 것이다. 특히 큰 용,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은 대단히 매력 있는 인물로 내려와서(주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닮은 모습으로) 세계적으로 하나 되는 ‘초교파 운동’(ecumenical movement) 아래 땅을 통치할 것이며(요한계시록 1338), 그가 외계에서 나타나면(“외계의 초인간”이나 “화성인”으로) 모든 과학, 교육, 철학, 미술, 음악, 라디오, TV와 언론은 그를 고도로 진화한 가장 위대한 초인간적인 존재로 환호할 것이다. 이것은 이제 곧 일어날 일이고,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말씀인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 본 것처럼 과학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는 외계 생명체가 이제 곧 지구를 방문할 것이다. 하지만
그 외계 생명체들은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유기적 진화로 우주 어디선가 우연히 생겨난 존재들이 아니며 그들은 인간의 형제, 자매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 바티칸의 주장과도 전혀 관계가 없는 존재인데, 곧 마귀와 그의 천사들인 것이다. 지금 외계 생명체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그들이 올 길을 예비하는 것일 뿐이며 그만큼 지금이 마지막 때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이 왔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때일수록 마귀는 성도들이 믿음을 잃어버리도록 만들기 위해 더 분주히 돌아다니며 역사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시대의 여러 현상들에 흔들리거나 미혹되거나 귀를 내어 주어서는 안 되며 더욱 더 흔들림 없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마귀와 온전히 싸워 나가야 할 것이다(베드로전서 59).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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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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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711
7 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9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그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견고케 하시며, 힘을 주시고, 확고히 하시느니라. 11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0:1939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the blood of Jesus)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20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 21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들자. 24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27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28 모세의 율법을 경시한 자도 자비를 얻지 못하고 두세 증인의 증언으로 인하여 죽었거늘 29 하물며 하나님아들을 발 아래 짓밟고 또 자신을 거룩케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 그 은혜의 영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지 생각하라. 30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가 말하노라.” 하셨고, 또다시 “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It is a fear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32 너희가 빛을 받고 난 후,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 낸 지난날들을 기억하라. 33 너희는 간혹 비방과 고난을 당하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그런 처지에 있는 자들과 동료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혀 있는 나에게 연민을 갖고 또 너희의 재산을 빼앗기는 것도 기꺼이 당한 것은 하늘에 더 좋고 영구한 재산이 있음을 너희가 너희 안에서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외계 생명체의 지구 방문
by
■「바이블 파워2012. 4. 3/박 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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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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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예언, 탄생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02:57)

CHORUS5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이사야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