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1. 23:37

“ 돼지들과 누드사진 찍은 딸을 둔 도올의 모순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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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들과 누드사진 찍은 딸을 둔 도올의 모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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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올은 돼지들과 누드사진 찍은 딸을 생각하면“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어야 할진데, 오히려 자신과 반대편에 선 사람들에 대해 “쥐” 타령을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 도올은 돼지들과 누드사진 찍은 딸을 생각하면“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어야 할진데, 오히려 자신과 반대편에 선 사람들에 대해 “쥐” 타령을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속담에 d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자신의 허물은 보지 않고 남의 탓을 한다는 말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위선자’(hypocrite)라고 말씀하시며, 더 강력한 교훈으로 말씀하시는데 자신의 허물부터 바로잡고 나서 남의 허물을 지적하라고 말씀하신다.3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 4 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도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마.’라고 네 형제에게 말할 수 있느냐? 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뽑아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마태복음 7:35). 그런데 기독교에 관한 한 늘 반대편에 서서 거품을 무는 도올 김용옥이 지난 3일 현 정국과 관련,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고 있다.”고 불만을 쏟아냈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도올은 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하여 정부를 향해서 독설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신문에 따르면 “‘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하는 데에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며 ‘모든 사람들이 야비하게, 염치가 없이 이렇게 도덕적으로 해이한 것은 내가 체험하는 한에 있어서는 처음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김 교수는 이어 ‘임금이 인(仁)하지 못하면, 불인(不仁)하면 모든 사람이 불인하게 되어 있다. 임금이 인하면 비로소 국민들이 인하게 된다.’며 ‘아주 혼란스러운 사태를 유발하고 모든 것을 동조한 세력들이 제거돼야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늘 그렇듯이 선거철이 되면 자신의 입김을 시험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은데 도올 역시 같은 맥락인 것 같다. 철학을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해서 요한복음을 가르치겠다며 만용을 부렸던, 그야말로 꼴불견 중에 꼴불견인 그가 인간의 기본적인 성정도 몰라서 대통령이 정직하고 사람다우면 국민 모두 다 건전한 국민이 될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참으로 학문 따로 자신의 생각 따로 아닌가? 혼란스러운 사태를 유발하고모든 것을 동조한 세력들이 제거돼야 한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세력들이 기다리고 있는가? 인민들의 자유를 빼앗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람을 신격화하는 주사파가 그 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말인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이 대통령 평가와 관련해서
“이렇게 대의를 망각하고 사적인 판단과 사적인 욕망을 위해 국가 전 체제를 동원한 유래는 단군 이래 한 번도 없다.”“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느냐 안 원하느냐를 떠나서 자기의 어떠한 기존의 관념을 가지고 모든 것을 조작해 나간다는 거죠. 그 과정이라는 것은 전혀 중시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이념대결이 치열한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세력의 목소리와 입김이 강한 현실 속에서 다수의 국민이 원한다고 해서 잘못된 일이라도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인가?
그는 자칭 이 시대의
‘선생’(master)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여기저기 쓴 소리를 늘어놓는 반면에 자신의 주변, 즉 딸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 같다. 그 점에 있어서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변명하면 할 말이 없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혼자서도 얼마든지 머리를 깎을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의 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행위 예술가라고 하는데 아무데서나 옷을 벗고 사진 찍는 것을 예술이라고 포장하는 참으로 지저분하고 역겨운 직업을 가지고 있다. 도올, 늘 대학 강단에서 또 TV에서 도덕을 논할 때 공자를 말하고 맹자를 말하면서도 자신의 딸은 왜 그렇게 방치했는가?
도올은 딸의 누드사진을 본 소감으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진과 함께 딸이 쓴 에세이를 읽어 보고 그 안에 담긴 철학을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다. 처음에는 적지 않게 당황했으나 딸이 쓴 에세이를 보고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은 딸의 변명에 넘어갔다는 뜻이다. 직접 눈으로 자신의 딸의 누드사진을 본 것과 딸이 쓴 에세이는 그 어떤 차이가 있었기에 돼지들과 옷을 벗고 뒹구는 사진과 부서진 건물과 음침한 굴속에서 찍은 사진들이 그대로 철학적이 되었을까? 참으로 대단히 편리한 사고력임과 동시에 삶의 방법인 것 같다. 남들이 하면 음란물이고, 자신의 딸이 하면 행위예술로서 벌거벗고 사진 찍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체를 드러내 보이면 예술이고 철학이란 말인가?
도올의 딸 김미루 씨는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 페어에서 돼지 2마리와 파격 누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한다(그 전에도 많은 돼지들과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당시 김미루 씨는 미술관 앞에 돼지우리를 설치하고 이곳에서 돼지 2마리와 누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는데, 유리벽 안에 설치된 돼지우리 안에서 돼지 두 마리와 함께 누드 상태로 작품명, “나는 돼지를 좋아하고 돼지는 나를 좋아한다.”로 돼지들과 누드 상태로 104시간 동안 퍼포먼스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김미루 씨는 작품에 대해 “어둠, 위험함, 더러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강박장애에 시달려와 그 강박감과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작업이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유명세와는 달리 딸은 그렇게 정신적으로 병들어 갔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 없이는 그 어떤 “강박장애, 어둠, 위험함, 더러움”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이것이 논어를 논하고, 철학을 논하는 도올의 한계인 것이다. 도올의 말이 때로는 윤리나 도덕적으로 옳다고 해서 그 말이 설득력을 갖거나 절대적인 것은 못 된다. 모든 말은 결국 사람의 입에서 나오며,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열매로 보아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자기 딸을 그런 식으로 교육(?) 방치(?)하고, 자기 자신도 수없이 모순된 모습을 노출해 온 분별없는 사람이 정치적 발언을 한다면 편 가르기 식 행태 외에 그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유명한 선생의 딸이 옷을 벗고 돼지우리에 섞여 사진 찍는 꼴을 본 대한민국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운 그 선생에게 “당신의 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일진데 언론에 대고 그 무슨 “쥐” 타령을 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큰 정신병동이 있어도 모자랄 판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비이성적 사람들이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에 찍힌 지하철 안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가 어르신의 머리에 맥주를 쏟아 부었던 여인을 비롯해 수많은 ‘인간 흉기들’이 거리를 마음대로 활보하고 있다. 그들은 미친 것이다! 어떤 임산부는 게임에 중독되어 PC방에서 아기를 낳자마자 숨지게 하고 내다 버렸다. 그들은 미친 것이다! 미국에까지 가서 총기를 난사하며 자기 동포를 죽이고 불만을 터뜨린 사람이 이 나라 얼굴에 먹칠을 한다. 그들은 미친 것이다! 딸은 소위 행위 예술이라는 걸로 한국인 이미지에 전 세계적으로 먹칠을 하고, 아버지는 독설로 동료 교수들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이 나라가 그런 나라이다. 악이 횡행하고 악인이 독설을 내뱉으며 악인이 권력을 쟁취하려 하는 대한민국은 아무런 희망도 없다. 마치 술 취한 사람들이 비틀거리는 것 마냥 이 나라는 그렇게 무너져 가고 있는 것이다.20 그는 신실한 자의 말을 거두어 가시며 늙은 자들의 명철을 제하시는도다. 21 그는 통치자들에게 멸시를 쏟으시며 권세자의 권세를 약하게 하시는도다. 22 그는 암흑에서 심오한 것들을 찾아내시며, 사망의 그림자를 빛으로 가져오시는도다. 23 그는 민족들을 흥성케도 하시고 멸망시키기도 하시며 그는 민족들을 확장시키기도 하시고 다시 좁히기도 하시는도다. 24 그는 땅의 백성 중에서 우두머리의 마음을 빼앗아 가기도 하시며 그들로 길이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도 하시는도다. 25 그들은 빛 없는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나니 그는 그들로 술 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는도다』(욥기 12:202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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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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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119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하나님이여, 주의 자애하심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의 온유한 자비들의 풍성함을 따라 내 죄과들을 지워 버리소서. 2 나의 죄악으로부터 나를 철저히 씻으시고 나의 죄로부터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3 내가 내 죄과들을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주, 주만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리이다. 5 보소서, 내가 죄악 중에서 조성되었고 죄 중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마음에 있는 진실을 원하시오니 주께서는 감추어진 곳에서 나로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깨끗게 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 8 나로 기쁨과 즐거움을 듣게 하소서. 주께서 꺾으신 뼈들이 즐거워하리이다. 9 나의 죄들로부터 주의 얼굴을 가리소서. 나의 모든 죄악들을 지워 버리소서. 10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주의 면전에서 나를 내어쫓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주의 자원하는 영으로 나를 붙드소서. 13 그리하면 내가 범법자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로 돌아오리이다. 14하나님이여, 피흘린 죄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주는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내 혀가 주의 의를 소리 높여 노래하리이다. 15여, 주께서는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면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보이리이다. 16 주께서는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그렇지 아니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드렸으리이다. 주께서는 번제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의 희생제들은 상한 영이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하고 참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선하신 기쁨으로 시온을 향하여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벽들을 쌓으소서. 19 그때 주께서는 의의 희생제들과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때 그들이 주의 제단에 수송아지들을 드리리이다.

(시편 119:916
9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오 나로 주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11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으니 이는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함이니이다. 12여, 송축받으소서. 주의 규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3 주의 입의 모든 명령들을 내가 내 입술로 선포하였나이다. 14 내가 모든 재물을 기뻐하는 것같이 주의 증거들의 길을 기뻐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규들을 묵상하며 주의 길들을 존중하리이다. 16 내가 주의 규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전도서 9:3
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이 한 가지 악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이며, 또 정녕,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찼으며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간다는 것이라.

돼지들과 누드사진 찍은 딸을 둔 도올의 모순
by
바이블 파워2012. 4. 11/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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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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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19:25, 26┃고린도전서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15:57오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