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5. 21:23

“ 수녀들, 사제들에게 성폭행 당하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090228] ● 수녀들, 사제들에게 성폭행 당하다┃Battle Cry (May/June 2001)┃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충격 보고!
“ 수녀들, 사제들에게 성폭행 당하다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함으로써
너희의 원수가 되었느냐?』
(갈라디아서 4:16)

충격 보고!
“ 수녀들, 사제들에게 성폭행 당하다 ”
(☞ 원문 읽기)

  근 로마 카톨릭과 교구 신문들을 통해 보도된 기사들을 보면 전 예수회 회원이었던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vera19351997)의 주장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게 되는데, 바로 카톨릭 사제들과 수도승과 수녀들 사이에서 동성연애와 문란한 성관계 또 이로 인한 사생아 출산 등이 널리 확산되어 있다는 것이다.
  
2001316일자〈전미 카톨릭 소식National Catholic Reporter지의 특집기사에는 성 접대를 강요받았거나 사제들과 주교들에 의해 강제로 성추행 당한 수녀들이 무려 23개국에서 보고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일단 이들 수녀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낙태를 위해 어디론가로 보내지거나, 수녀원에서 쫓겨나 세상에서 불명예를 안고 살게 되든지, 아니면 먹고 살기 위해 매춘부가 되고 만다. 하지만 성범죄에 관련된 사제들은 대부분의 경우 질책받는 것으로 끝나는 게 고작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도됐지만, 미국이나 브라질, 필리핀, 인도, 아일랜드, 이탈리아도 예외 없이 이러한 성범죄가 보도되었다. 이에 바티칸 공직자들은 어린 소녀들에게 남성의 권위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도록 가르치는 사회도 있지 않느냐며 문화적인 요인으로 그 탓을 돌리고 있다.
  또한 이들은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를 핑계삼고 있는데, 가까운 매춘부들을 즐겨 찾던 사제들이 이제 AIDS에 감염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수녀들과 보다 “안전한”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지역 수녀원장이나 수도원장들은 이 문제에 대해 관심들이 제대로 모아지고 있지 않다며 현 실정을 토로하지만, 바티칸 공직자들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발끈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제들에게 결혼이 허용되어 있다라고 떠벌리면서 아예 그 문제의 핵심에 초점을 맞추는 카톨릭 지도자들도 있다.
  
론 이것은 범 세계적인 카톨릭 조직 체제를 둘러싸는 거대한 도성을 무너뜨리는 하나의 위협이 되는 것이다. 사실상 로마 카톨릭은 성직자의 독신 서원을 통해 이들을 평신도보다도 한 차원 높은 지위에다 올려 놓았다. 만일 이들에게 결혼이 허용된다면 자신들의 독보적인 위치가 평신도들의 눈에는 덜 떨어져 보이게 될 것은 뻔한 일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
마태복음 23’에서 가르쳐 말씀하신 것으로 곧, 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father)“선생”(Rabbi)이라 부르지 말라는 것이었다. 결국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진정한 선생이 되심을 말씀한 것이다.
  
시 말해 어떤 인간에도 중보자로서의 자격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적인 사제직은 유일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 의해 폐기되었기에, 이제 우리는 인간 대리자 없이도 그분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로마 카톨릭이 요구하는 독신은 인간을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로부터 분리시키는 성직자 제도의 한 단편에 불과하다. 로마 카톨릭이 독신을 강요함으로써 이들의 타락을 부추겼다는 또 다른 증거를 찾아 볼 수 있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 호감을 가지는 성도착에 빠진 사제들로 인해 희생자들에게 지급된 수억 달러의 배상금을 보면 알 수 있다.
  최근 수년간, 사제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람들과 소년 성가대원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소송에 시달리는 교구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별개의 사건이긴 하지만, 자신의 아내를 욕보인 사제들에게 분개한 남편들이 그들을 습격했던 경우도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사제인
‘찰스 치니키’(Charles Chiniquy18091899)는〈로마 카톨릭에서의 5050 Years In The Church of Rome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한 남편의 아내이거나 딸인 여성들에게 이들의 성생활이 어떠한지 꼬치꼬치 캐물어야만 하는 사제들에게는 고해성사가 또 하나의 유혹의 덫이 되고 있다.”【 ☞ 그의 다른 저서The Priest, The Woman and the Confessional참조.
 
〈캔자스 시티 스타Kansas City Star지의 기자들은  또 다른 일면에서 AIDS로 사망한 미국의 카톨릭 사제들이 AIDS로 사망한 일반인 환자에 비해 그 수가 무려 4배나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폭로해 놓았다. 이 기사는 또한 독신임을 자처하는 사제들이 동성연애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다른 보도들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것이다.
  
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쓰고 있다.1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3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디모데전서 4:13).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12/2001-07) ...

(▲ 그림을 누르세요.)

『 충격 보고! 수녀들, 사제들에게 성폭행 당하다

by

해외 기사Battle Cry (MayJune 2001)

Copyright ⓒ 2001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8. 2. 18〔오전

우리가 자랑할 것은 〔 이 송오 목사

180218am (mp4mp3)4650

(갈라디아서 6:1215

12 육신에 좋은 모양을 내고자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를 할례받게 하는 것은 다만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박해받지 않으려는 것뿐이니라. 13 할례받은 그들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너희로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신을 자랑하게 하려는 것이라. 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로 인하여 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도 세상에게 그러하니라. 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새로운 피조물뿐이니라.

   2018. 2. 18〔오후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 이 송오 목사

180218pm (mp4mp3)10922

(고린도후서 4:513

5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이신 것과 우리 자신이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인 것을 전파하노라. 6 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기 때문이라. 7 그러나 우리가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그 능력의 탁월하심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이라. 8 ○ 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 항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나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기에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믿으므로 말하노라.

┃I Exalt Thee (We Exalt Thee) ─ Grace Larson (11:59)┃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0.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0.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0.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후 렴〕
0.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0. 손 펴사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요한계시록 21:7)

(요한일서 5:18)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2:7, 11, 173:5, 12, 2121:7)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