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3. 23:45

나의 글모음 - 18 ː『 중앙일보 기사 비평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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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하기.... Criticism... 】

《중앙일보 기사를 읽고서...》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25402)

☞ 기사는, ‘하바 건’(29고려대 영어교육과 석사 과정)이라는 무슬림(이슬람 신자) 여성이 성공회대학에서 했던 채플강의를 다룬 기사였다.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너무나 포장하는 것 같아서 그녀의 주장에 대해 비평하고자한다.

「‘알라신’이란 말은 없어요. 그건 ‘하나님신’이란 말과 같은 거죠.”」

a 비평 ]그것을 알면서 당신들은 왜? ‘알라’(Allah)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것입니까? 한 가지 예로서 꾸란의 영어 번역본들은 ‘Allah’(알라)라는 단어를 ‘신’이라는 의미인 ‘God’으로 표기하지 않고 ‘Allha’로 표기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까? 왜,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카톨릭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이 아닌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인터넷에 깔린 한국어 역본들 참조.) 당신들은 카톨릭을 정통 기독교라고 여기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서 무언가 의문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그리스도인(개신교인)들을 주적(主敵)으로 삼고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 아래의 책을 구해서 읽어보십시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왜 나오게 되었는지 그 목적을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바로 로마카톨릭이 아랍인을 이용하여 유대인과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할목적으로 ‘이슬람’이라는종교를 만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아랍인들은 카톨릭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거짓 선지자The Prophet(말씀보존학회2006)
그리고,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꾸란에는 이름이 없습니다.〔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
Jehovah’(여호와)라고 기록되어 있다.〕그렇다면 당신들은 알지 못하는 신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규명할 수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신을 숭배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이런 것을 두고 미신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슬람 사원에서 왜 남자는 1층, 여자는 2층에서 예배를 보는지 아세요?” 학생들이 고개를 쭉 내밀었다. “그건 남녀차별이 아닙니다. 이슬람에선 예배를 볼 때 옆사람과 어깨가 닿게 다닥다닥 앉아야 합니다. 모든 이가 동등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죠. 설사 대통령이라 해도 특별 예배석은 없습니다. 지각을 하는 이는 누구라도 뒤쪽에 앉아야 합니다.”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모르는 남녀가 어깨가 닿으면 불편하니까 1층과 2층으로 구분한 겁니다. ‘쿠란’에는 따로따로 예배를 보라는 얘기가 없어요. 단지 불편을 줄이려고 그럴 뿐이죠. 예배가 끝나면 1층에 있든, 2층에 있든 상관이 없어요.”」

a 비평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 이가 동등하다고요? 단순히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그런다고요? 그렇다면 다른 종교에서는 불편함을 강요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정직하게 말하자면, 꾸란에서 여성은 저급한 물건 따위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과 같이 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슬람 사회에서는 여성을 남성과 얼마나 동등한 인격으로 대우하고 있습니까? 불난 집에서 히잡을 못쓰고 탈출한 여성에게 다시 쓰고 나오라고 쳐 넣은 자들이 무슨 남녀가 동등하다고 말합니까! 평화와 생명을 사랑하는 종교라고요? 도리어 죽음을 강요하는 종교 아닙니까! 꾸란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남자들은 여자들 위에 권위를 가지고 있으니,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를 다른 것 위에 있게 하셨기 때문이며,그들이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자신들의 재산을 쓰기 때문이다.선한 여자들은 순종한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부위들을 가리는것은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가리셨기 때문이다. 불순종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이들에 관해서는, 그들을 훈계하고, 그들을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침대에 데려가 그들을 때려라. 그 뒤 그들이 너에게 순종하면, 그들을 더 이상 구타하지 말라. 분명 하나님은 높고도 지고하시니라. (수라 4:34)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a 비평 ]단순히 단어의 사전적 의미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올바른 관점은 성경에서 또는 꾸란에서 ‘하나님’을 어떠한 분으로 표현하고 있는가를 비교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두 책에서는 같은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습니까? 공통된 모습이 얼마나 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얼마나 됩니까? 대표적인 예로, ‘성경’에서는 인류의 죄와 사망과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었으며, 천사들에게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디모데전서 3:16). 그런데, 꾸란에서는 단순한 인간 선지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호메트보다도 더 낮은 선지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예에서도 두 종교가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쿠란’에는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쿠란’이란 구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그렇죠?” 하바 건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저도 한국에 와서 그 말을 처음 들었어요. ‘쿠란’에는 어디에도 그런 구절이 없어요. 무슬림은 누구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아요. 종교에서 ‘믿음’이란 마음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칼을 들고선 절대 사람 마음에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동서양 종교학자들은 그 말이 십자군 전쟁 때 유럽인들이 만든 말이라고 한다.

a 비평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당신들의 역사가 그 말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때에 많은 국가들을 정복하면서 그렇게 강요하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은 정교일치를 내세워서 정복당한 국가들은 꾸란을 국가의 법으로 삼도록 했습니다. 당신은 이슬람의 역사를 일부러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란에 그러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한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사탕발림의 속임수일 뿐입니다.
i 자료 ]1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과, 다른 이들이 그분의 길로 가는 것을 방해하는 자들의 행위들을 무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3 불신자들은 거짓을 따르는 반면, 신실한 자들은 진리를 따르나니... 4 너희가 전장에서 불신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머리를 가격해 끊어 버릴지며, 너희가 그들을 때려 눕혔을 때 너희의 포로들을 단단히 묶을지어다. 그 뒤 전쟁이 그것의 짐들을 내려 놓을 때까지 그들에게 자유를 주든지, 그들로부터 몸값을 취하라. 너희는 이와 같이 할지어다. 하나님께서 뜻하셨다면, 그분께서 친히 그들을 벌하실 수도 있었겠지만,[그분은 그것을 이와 같이 정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 한사람 한사람을 시험하시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명분을 위해 죽임을 당한 이들에 관해서는, 그분께서 그들의 공로가 소멸되는 걸 허락지 않으실 것이다. 5 그분은 그들에게 안내인을 붙여 주실 것이고, 그들의 지위를 높여 주실 것이며, 6 그분은 그분이 그들에게 알려 주신 낙원으로 그들을 받아들이실 것이다. (수라 47:1, 36)」「너의 주께서 천사들에게 (계시로) 영감을 주셨다는 걸 기억할지어다. “내가 너와함께 있으니, 성도들을 확고히 할지어다.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에 공포를 스며들게 할 터이니, 너희는 그들의 목 위를 가격하고 그들의 모든 손가락 끝들을 가격하여 절단낼지어다(수라 8:12)」「성경의 사람들(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 가운데 그들을 도와준 자들, 곧 그들을 알라께서는 그들의 요새들에서 끌어내리시어 그들의 마음에 공포를 던져 넣으셨도다. (그리하여) 너희가 몇몇은 죽이고, 너희가 몇몇은 죄수로 만들었느니라. (수라 33:26)
「타이언(Tyan)은 EI(Djihad, I.538 이하)에 수록한 그의 기사에서 “일반 교리에 따르면, 법적 그리고 역사적 전통적으로 볼 때, 지하드는 이슬람교의 확장은 물론, 필요할 시엔 그것의 방어를 위한 군사 행동으로도 구성되어 있다”고 똑똑히 밝힌다. 타이언은 이슬람교가 평화로운 확장에 의존하고 자기 방어의 차원에서만 지하드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는, 전적으로 변증론적인 성격의 주장을 명백하게 배제시킨다. 이 주장은 꾸란의 본문들과 수나(Sunna)뿐 아니라, 이슬람 신학자들이 발전시킨 교리들과 역사적 전통을 완전히 무시한다. 또 다른 학자 루돌프 피터즈(Rudolph Peters) 역시 강조하기를, 정통 이슬람교의 꾸란 번역본은... 비이슬람교도들과의 관계와 관련된 모든 이전 구절들을 폐기시키기라도 한 듯 불신자들과 싸우라고 무조건적으로 명령하는... 꾸란의 ‘칼 구절들(Sword Verses)’을 존중했다고 한다.」
┃원문┃Jihad_And_Position_Non_Muslim_Subjects.htm
「“하디스에는 이교도들을 대적하는 지하드가 어떻게 수행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끔찍한 내용들이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상술되어 있다... 그것들은 형이상학적 전투들이나 풍유적, 영적 전쟁들이 아닌 피비린내나는 전쟁에 관해 이야기한다.” 실질적인 많은 예들이 부카리, 그리고 이슬람과 기타 전통들로부터 인용되어 있다. 부카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진실로 알라께서는 성도들에게서 그들의 생명과 재산을 사셨으니, 따라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낙원이 그들의 소유가 된다. 그들은 그분의 명분을 위해 싸우기에, 그들은 (타인들을) 죽이고 또 죽임을 당한다.” ...사무라 B. 준두브(Samurah B. Jundub)는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다신론자 노인들은 죽일 것이나, 그들의 자녀들은 살려 줄지어다.” 아베로에즈(Averroe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자들은 지하드가 개인이 아닌 집단의 의무라는 데 동의한다... 학자 대다수에 따르면, 지하드의 의무적 성격은‘수라 2216’, 즉 ‘싸움은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가증스러울지라도 너희를 위해 규정되어 있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학자들은 모든 다신론자들과 싸워야 한다는 데에 동의한다. 이것은 ‘수라 839’, 즉 ‘박해가 없고, 종교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븐 칼둔(Ibn Khaldun)은 이렇게 전했다. “이슬람 사회에서 성전은 종교상의 본분인데, 이는 이슬람교적 사명의 보편성과, 설득에 의해서든 무력에 의해서든 모든 이를 개종시켜야 할 의무 때문이다.”(answering-islam.org)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왔다. “911 사태나 자살 테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하바 건은 “이슬람교에선 자살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기 몸을 죽일 수도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죽일 수가 있겠어요? 오사마 빈 라덴은 이슬람 사람들도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잖아요. 무슬림에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겁니다.” 그는 ‘지하드(성전聖戰)’의 의미도 풀었다. ‘지하드’는 하나님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고 했다. 내 안의 나쁜 생각(사탄)을 이겨내려는 자신과의 싸움이 바로 ‘지하드’라고 설명했다.」

a 비평 ]거짓말을 잘도 하십니다. 꾸란에 어디 지하드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만 나옵니까. 이 종교(이슬람)를 가지지 않은 자들은 목을 치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정통 이슬람주의자들은 지하드가 칼을 든 싸움만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i 자료 ]「합법적인 전쟁은 본질적으로 지하드이고, 종교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이고(2189, 839) 하나님의 말씀은 그 무엇보다 위에 있다는 것이 지하드의 목적이기에(940),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이 목적에 장해가 되는 자들과 반드시 싸워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저항할 수 없거나 싸울 수 없는 자들, 즉 여자들과 아이들, 수도승들, 노인들, 눈먼 자들, 장애인 같은 이들에 관해서는, 그들이 말(예를 들면, 선전에 의해서)과 행동(예를 들면, 스파이 행위를 하거나 전쟁에 원조해 줌으로써)으로 실제적인 싸움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죽여서는 안된다. 어떤 이들(율법학자들)은 그들이 불신자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 모두를 죽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지만, 여자들과 아이들에 대해선 그들이 이슬람교도들의 재산이 되기에 거기에 예외를 두었다. 그러나 처음 의견이 올바른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종교에 승리를 안겨 주기 원하는 우리는 우리와 싸우는 이들과 싸울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원문┃islaam.com/ilm/ibnta.htm
「지하드라는 말은 싸움만을, 칼을 든 싸움만을 의미한다.」(Abdullah Azzam, at the First Conference of the Jihad, Brooklyn, New York, 1989.)

「한 여학생이 물었다. “이슬람 여성은 왜 히잡을 쓰죠?” “이슬람 여성만 썼던 건 아닙니다. 성모 마리아도 썼어요. 가톨릭 수녀님도 하죠. 유대인도 사원에 들어갈 때 해요. 그렇다고 히잡을 쓰는 게 ‘믿음의 조건’이나 ‘믿음의 척도’는 아닙니다. 히잡을 쓴다고 신앙이 깊은 건 아니죠. 신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거니까요.”」

a 비평 ]히잡을 왜 쓰는지 바른 대답은 안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히잡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히잡이란, 여성은 짐승과 같은 천박한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가려야 한다는 의미로 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들은 눈만 보이도록 둘둘 감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른 종교에서도 그렇게 쓰고 있다고 어리석은 논리를 주장하는데 어떤 종교에서 일상생활 때에도 그렇게 쓰고 있으라고 강요합니까! 자기 종교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한국에 들어와서도 쓰고 다니는데 한국이 이슬람 국가인가? -_-’)
i 자료 ](이슬람교 권위자들은 이렇게 가르친다. 얼마나 사악한 자들인가!)
3. 여자는 이따금씩 동물이나 장난감으로 묘사된다.

탁월한 이슬람 사상가 하디 사브제바리(Hadi Sabzevari)는... 이렇게 썼다. “사드르 아드-딘 시라지(Sadr ad-Deen Shirazi)가 여성들을 동물로분류하는 것은 여성들이 그들의 지성과 복잡한 것들에 대한 이해도 부족 때문에 진실로 그리고 당연히 ‘말 못하는 동물들이다’라는 사실을 미묘히 암시해 주고 있다,”...“그러나 그들에게는 남성들이 그들과 대화하기를 싫어하지 않도록 인간의 탈이 씌워졌던 것이다...”
“한번은 오마르(Omar)[칼리프들 중 하나]가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불쑥 끼여들자, 그는 그녀에게 이렇게 쏘아부쳤다. ‘넌 장난감이야. 필요하면 부를 테니 썩 꺼지라구.’”...아므루 빈 알-아아스(’Amru Bin al-’Aas) 또한 칼리프인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자들은 장난감이니까, 어디 한번 골라 보게나.”

─ 이것은 아므루 빈 알-아아스와 오마르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마호메트 자신도 “여자는 장난감이니, 그녀를 위하는 자마다 그녀를 돌볼지니라(또는 ‘그녀를 잃지 말지니라’).”고 말했던 것이다.

4. 여자들은 내놓기에 수치스런 물건(’awrah)이며, 이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몸을 베일로 가리고서 가능한 한 집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한다. ─ “여자는 ’awrah이다. 그녀가 (집)밖에 나갈 때, 마귀가 그녀를 환영한다.”(이 하디스는 ‘사히흐(Sahih),’ 즉 ‘소리’ 또는 ‘흠 없는’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은 ’awrah를 노출한 형태이며, 마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여자들이 낙담하여 집 밖에, 심지어 모스크에 기도하러도 나가지 않는 이유이다... 근세의 석학인 부티 박사(Dr. Buti)는... 히잡(hijab베일)을 걸치는 숨겨진 이유를 보여 준다. “지극히 높은 자알라가 여자들에게 베일을 씌워야 한다고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가 그렇게 한 것은 보는 이들의 눈들로부터 여자들의 순결을지키기 위함이 아니요, 그녀를 볼지도 모를 남자들의 순결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출처┃왜 이슬람은 호전적인가?(존앵커버그, 존 웰던 지음/말씀보존학회, 2001)

i 자료 ]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아랍 지역의 기독교 선교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도 나왔다. 하바 건은 웃으며 “괜찮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쿠란’에서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 가라’고 하셨죠. 기독교 선교사 분들도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라 봅니다. 저는 이슬람을 사랑하듯이, 기독교를 사랑합니다. 문제가 없어요. 그분들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a 비평 ]거짓말을 잘도 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다른 종교로 개종한 자국민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합니까. 왜! 의문의 살해를 당하도록 방조합니까. 왜!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다른 종교인들의 포교활동에 대해 공격을 가합니까. 왜, 성경의 반입을 금지합니까?
i 자료 ]이슬람이라는 종교

「채플이 끝나고 참석자에게 소감을 물었다. 신학대학원 2학년생 김지호(29)씨는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이슬람과 많이 달랐다.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가 서로 소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a 비평 ]어리석습니다. -_-’,,,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성공회는 서로 소통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성경적 기독신앙》하고는 절대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으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14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6:1418) 《성경》〈꾸란〉구절을 함께 읽어보십시오. 꾸란에서는어떠한 생명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꾸란〉에는 부활의 생명이 없습니다. 죽음과 저주와 지옥으로 가는 길만이 있을 뿐입니다!

a저런 기사를 쓰는 ‘백성호 기자’는종교에 대해서 그리 깊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이 사람의 기사를 읽어보면 대부분이 ‘수박 겉 핥기’식의 수준 낮은 기사들이며, 자의적으로해석하는 수준이다. 그 어떤 사람도 주관을 배제한 100% 객관적인 글을 쓸 수 없다. 누구라도 자신이 가진 가치기준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백성호 기자의 글들을 관찰해 보면 한 가지 논조가 관통되어 있다. 그것은「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Oneness)이며, 그 가르침들도 하나이다. 그 길들은 다를지라도 목적지는 하나이다.」이러한 논조로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성경』에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 내용이다. 오직, 유일한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인류의 구속주요, 이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모든 종교는 하나가 될 수 없다. 각 종교들의 교리들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적 인본주의 사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시도하는, 모든 종교와 사상을 통합하려는 운동은 돌멩이를 가지고 달걀을 만드는 격이다. 백성호 기자는 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기사를 써야 할 것이다.

2009. 5. 29. ....
HanSaRang...

신명기 11:2628
26 ○ 보라,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노니, 27 만일 너희가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복종하면 복이요, 28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복종하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에서 벗어나서 너희가 알지 못하였던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 저주니라.

신명기 30:120
1 내가 네 앞에 둔 복과 저주, 즉 이 모든 것이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쫓아내셨던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그것들이 마음에 생각나서 2 너의 하나님께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대로 너와 네 자손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면 3 그때는 너의 하나님께서 네 사로잡힘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어 너희 하나님께서 너를 흩으셨던 모든 민족들로부터 너를 돌이켜 모으시리라.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하늘 맨 끝까지 쫓겨갔을지라도 너의 하나님께서 거기로부터 너를 모으실 것이요, 또 거기서부터 그분께서 너를 데려오시리라. 5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조상들이 차지했던 땅으로 너를 데려오시리니 그리하면 네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요, 그분께서는 네게 선을 행하시고 네 조상들보다 너를 더 번성케 하시리라. 6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어 너로 살게 하실 것이요, 7 너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저주를 네 원수들과 너를 미워하고 너를 박해한 자들 위에 두시리라. 8 너는 돌아와서 의 음성에 복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행하라. 9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께서 복으로 네 손의 모든 일과 네 몸의 열매와 네 가축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를 네게 풍족케 하시리라. 이는 께서 네 조상을 기뻐하신 것같이 복으로 너를 다시 기뻐하실 것임이니, 10 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을 지키고 또 네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리하시리라.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이 계명들은 네게 가려진 것도 아니고 그리 먼 것도 아니며, 12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네가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것을 우리에게로 가져와우리로 그것을 듣고 그것을 행하게 하랴?”할 것이 아니며, 13 그것은 또한 바다 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네가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것을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로 그것을 듣고 행하게 하랴?”할 것이 아니니라. 14 오히려 그 말씀은 네게 아주 가까워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으니, 너는 그것을 행할 수 있느니라. 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선, 그리고 죽음과 악을 네 앞에 두어, 16 그 안에서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에서 행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과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네가 살고 번성케 하려 함이라. 너의 하나님께서 네가 차지하러 가는 그 땅에서 너에게 복 주시리라. 17 그러나 만일 네가 마음을 돌이켜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을 경배하며 그들을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엄숙히 선언하노니 너희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네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하는 그 땅에서 너희 날들이 길지 못하리라.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 대하여 증거를 삼아 네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두었은즉, 그러므로 너와 네 자손이 살려면 생명을 택할지니라. 20 이는 너로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너로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게 하며 또 그분께 밀착하게 하려 함이니, 그분은 너의 생명이시요 네 날들의 기한이시라. 이는 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신 그 땅에서 너로 살게 하려 하심이라.

에스겔 3:1721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주라. 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19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0 또한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범하면 내가 그 앞에 방해물을 놓으리니 그가 죽으리라. 이는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기에 그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21 그렇지만 만일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리라. 너도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요한일서 5:121
1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이사야 44:111
1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3 이는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른 땅에 큰 물을 부을 것임이라. 내가 네 씨에게는 내 영을, 네 후손에게는 내 복을 부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 시냇가에 버들같이 될 것이라. 5 한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께 속하였다.”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께 속하였음을 자기 속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자기의 성을 붙이리라. 6 이스라엘의 , 곧 만군의 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7 내가 옛 백성을 정한 이래로 나처럼 부르며 선포하고 나를 위해 정렬시킬 자가 누구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과 이루어질 일들, 그것들로 그들에게 보이게 할지니라. 8 너희는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 9 ○새긴 형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것들은 유익하지 못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증인들이라.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10 누가 아무것에도 유익하지 못한 신을 만들었으며, 새긴 형상을 부어 만들었느냐? 11 보라, 그의 모든 동료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 그 기술공들은 사람들이니 그들로 모두 함께 모이게 하고 일어서게 하라. 그들이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하리라.

잠언 25:25이사야 55:1마태복음 5:6
요한계시록 21:622:17
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으니라. 1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6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17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요한복음 8:1212:35, 36에베소서 5:8
데살로니가전서 5:5
12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빛이 있을 동안에 행하여 어두움이 너희를 엄습하지 못하게 하라.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36 빛이 있을 동안에 너희는 그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고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떠나시어 그들로부터 숨으시더라. 8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5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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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듣기 】

& 날짜ː 2008. 1. 27.오전
제목ː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 누가복음 111
시간ː5545
주소ː 20080127am
mms://211.200.28.142/bbc/20080127am.wma

(누가복음 11:1
주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셨는데 기도를 마치시니 제자들 중 한 사람이 주께 말하기를 “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라고 하니

(420)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1.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
모든 염려 다 그치고 쉼 있겠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2. 모든 고된 일 미소로 잊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나를 괴롭힌 대적 다 없어지리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3. 하늘 문 열고 주님 날 맞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그때 내 소망 모두 다 이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후 렴】
기나긴 인생 여정이 다 끝날 때 내가 그리던 곳에 가면∼∼♬
내가 사랑한 주님이 기다∼리-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