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4. 18:30

“ ∼감리교신학대 교수의 망언 ” (BB 논단)

(신학 논단) [201003/No.216] ● 종교간 소통을 위해 나선 감리교신학대 교수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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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간 소통을 위해 나선

감리교신학대 교수의 망언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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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유교, 민족종교 신자들로 구성된「한국종교발전포럼」이 결성되었다. 종교간 이해와 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이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씩 각 종교에 관한 주제발표를 듣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그들은 종교간 대화와 소통을 위해 “새벽”같이 모였고, 그들의 “이웃종교”를 알고자 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이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들이지(에베소서 425┃로마서 152), 타종교의 신자들은 아니다. 이들은 자기 의로 가득 차 있는 종교인들이요, 구원받지 않은 진노의 자녀들이며,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죄인들일 뿐이다. 따라서 그들은 “대화”의 대상(사도행전 2011)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마귀의 진영에서 주께로 이겨와야 할 대상들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타종교와의 일치나 이해를 위해, 대화나 소통, 모임, 회합을 추진하는 것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는『악한 사귐』에 불과하다(고린도전서 1533). 성경은 이 불의한 사귐에 대하여, 결코 있을 수 없는 “관계”이자, “사귐,” “조화,” “일치”라고 말씀한다(고린도후서 61416).

  지난 218일에는, 감리교신학대의 이정배 교수가 기독교를 대표하는 발표자로 나와 “역사적 예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제 자체에서도 이미 나타나 있듯이, 이 자유주의신학으로 “무장”되어 있는 종교철학과 교수는 그의 강의를 통해 “파선당한 믿음”(디모데전서 119)을 여실히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바다의 성난 파도처럼 “수치”를 거품처럼 뿜어내고 말았다(유다서 113). 이는 믿음을 저버린 배교한 거짓 교사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얼마나 그가
“철학”에 의해 노략질당했고(골로새서 28), 얼마나 그가 매사에 “미신적”이었으며(사도행전 1722 ─ 바울은 아테네 “철학자들”을 향해 “미신적인 사람들”이라 불렀음), 얼마나 그가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했는지(골로새서 2:8, 9), 다음에 나오는 그의 주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예수를 역사적 인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부활에 초점을 맞춰 초자연적이고 신성화된 예수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당시 로마의 핍박 속에서 지배 이념에 저항했던 사회적 개혁가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임무는 예수와 같이 어려운 세상에 사회적 대안을 제시하는 일입니다.”
  실로 이교수는
“신학대 교수”란 이름을 달고서도 결코 “수치”를 모르는 자였다. 이와 같은 그의 “허튼소리”에 대하여,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도무지 납득하기가 힘들었던 한 청중이 의문을 제기하자, 그는 자신의 수치스런 발언을 취소하기는커녕, “개신교단의 물밑에서 예수를 역사적 인물로 받아들이는 젊은 목회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받아넘김으로써『악인의 쟁기질』(잠언 214)을 지속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어리석은 주장과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인간”이셨을 뿐만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이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님”으로 불리셨고(시편 1101) 하나님의 이름을 받으셨다(이사야 96). 동정녀 탄생을 통해(이사야 714)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고(디모데전서 316), 그분의 계심은 “영원부터”였다(미카 5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의 죄들을 용서해 주셨고(마가복음 257), 그러한 권세는 하나님만이 취하실 수 있는 권세였다. 그분 스스로가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사실을 주장하셨고(요한복음 1030),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셨으며(요한복음 13┃히브리서 13┃골로새서 116), 자연에 대하여도 권세를 갖고 계셨다(누가복음 824┃마가복음 439┃마태복음 1425). 또한 무소부재하시고(마태복음 1820) 전지전능한 분이시다(마가복음 1126┃마태복음 2818). 특히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로마서 14).
  이처럼 수많은
“무오한”(사도행전 13)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역사적 인물”로 한정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글자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거나 성경을 사실 그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다. 지금 어려운 교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다.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그분은 부활하지 못하셨을 것이다(로마서
14). 만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고린도전서 1517).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지 못한 채 여전히 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어 있다(에베소서 21, 5)는 뜻이 된다. 그러나『예수께서는 우리의 범죄함을 인하여 드려지셨고 우리의 의롭게 하심을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다(로마서 425). 성경적 진리가 이러한데도, “부활에 초점을 마추는 것”이 마치 “어리석은 생각”인 양 주장하는 그는 누구의 종인가?
  의심 많던 도마가 바로 그
“어리석은 생각”을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했을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다.27 도마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나의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기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니 28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 나의 하나님이이여.”라고 하니』(요한복음 20:27, 28). 사실 이것은 요한복음이 기록된 목적이기도 하다.『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20:31). 예수께서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사실은, 그분이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로서, 구원받지 않은 거짓말쟁이요, 미혹하는 자인 것이다(요한일서 21827).

  이처럼 이정배 교수를 비롯한 현대의 배교한 수많은 목사들, 신학자들, 교수들, 종교지도자들은 왜 애써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려 하는 것인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고 경배하기를 거부하는 것인가? 그들이 그토록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아들”이 아닌 “역사적 인물”로 해석하려는 것은 그들 마음 저변에 불순한 동기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성경』에 대한 증오심이고, “만왕의 왕”에 대한 증오심이다. 자기들의 배를 하나님으로 삼고 있고 항상 ‘땅의 것들’을 생각하는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해석할 수도 믿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결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분 앞에서 그들의 “수치”가 여실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요한일서 228).
  그들은 이러한
“수치”를 감추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과거의 역사 틀” 속에만 가두어 둠으로써 “본받아야 할 위인,” “존경받는 사회 개혁가,” “위대한 정치적 혁명가” 정도로만 애써 국한시키려 한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사회적 현안에 관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과연 이교수의 주장대로 예수님께서는 사회에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고 오신 것인가? 지배이념에 저항하고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부르짖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인가? 결코 아니다.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라』(마태복음 18:11cf. 누가복음 1910).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디모데전서 1:15). 바로 이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자신을 내어 주셨다. 이 사실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교회를 형성하고 있고, 따라서 교회가 해야 할 임무는 그분이 오실 때까지 그분의 죽으심을 선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회가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죄인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으로부터 돌아서서, 세상의 인간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비성경적인
“사회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을 전하는 자나 믿는 자나 모두 다 저주받게 할 “다른 복음”일 뿐이다(갈라디아서 179).
  만일 성경이 틀리고 이교수의 주장이 옳다면, 사도 바울은 역사상 가장 헛된 삶을 산 인물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이는 그가 구원받은 이후의 남겨진 모든 생애를, 저주받을 사회복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고린도전서 1514)을 증거하기 위해 전념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는 이런 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다(사도행전 2024). 바울은 단 한 번도 사회 개혁을 위해 부르짖지 않았고, 종교간 대화를 위해 “새벽”같이 모이지도 않았다.
  
“사회복음”은 후천년주의적이고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는 발상에서 나왔다. 사실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지향점은 여기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럼 회원 중의 한 명인 윤영달 회장(크라운-해태제과)은 “타종교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종교가 지향하는 점이 결국 하나임을 알게 될 것 같다”고 기대한 바 있다. HanSaRang 주. ─『성경』만을 보면 하나의 길만 보이지만, 다른 종교들과 같이 보게 되면 길이 여러 개로 보이게 된다. 즉 육신의 눈으로는 그 도착지가 같은 곳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현세적 → 지옥). 그러나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면 도착지는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로 나뉘어 짐을 알게 된다. 한 곳은 하늘을 향해 뻗어있고 다른 한 곳은 땅(지옥)을 향해 있는 것이다. 저 우주를 넘어 그분이 계신 ‘셋째하늘의 길’로 안내하는 책은『성경』밖에 없는 것이다. 왜, 왜, 왜? 이 책에서만「주 예수 그리스도(The Way)」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이 길에 들어서든지 그렇지 않든지 그 ‘선택’은 오로지 각 개인에게 달려 있으며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각 개인이 지는 것이다.“지향점”은 하늘에 있지 않고(빌립보서 320, 21) 땅에 있다. 그렇다면 그들의 종교포럼은 “발전”포럼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인 셈이다. 이는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일 뿐(‘한국식 기독교’ 또한 매한가지임) 아무런 생명도 낳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세상과 함께 멸망할 것인데, “종교”를 붙들고 있는 모든 자도 그러할 것이다. 말하자면 종교를 붙들고 있는 모든 자는 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하나의 지향점”이란 것이 결국은 “지옥의 심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어떤 인간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무효화되는 것이 아니다(로마서 33).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The LORD)라고 고백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고 해서 그분의 신성이 무효화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반드시 그분을 “”(The LORD)라고 시인할 날이 오게 될 것인데, 백보좌 심판에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때는 그들의 영원한 운명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은 상황이다. 그때가 오기 전, 당신의 호흡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을 “”(The LORD)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빌립보서 2911).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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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16/2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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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간 소통을 위해 나선 감리교신학대 교수의 망언 』

    by
 
   BB 논단/박 승용 기자

    Copyright ⓒ 2010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BBC 찬양대)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9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로마서 5:9, 10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이정배 교수의 말) “예수를 역사적 인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부활에 초점을 맞춰 초자연적이고 신성화된 예수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당시 로마의 핍박 속에서 지배 이념에 저항했던 사회적 개혁가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임무는 예수와 같이 어려운 세상에 사회적 대안을 제시하는 일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신학교 교수라는 자의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는가!(『하나님말씀』보다는 인본주의적인 쓰레기들에 더 권위를 둠으로 한국의 감리교는 어제나 오늘이나 서로 싸움질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_-’)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인 것이다. 도대체 저런 구정물은 누구를 위해서 흘려 보내는 것인가!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무리”(called out assemblyː에클레시아ekklesiaekklhsia)를 말한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이 시대 감리교의 모습을 보고서 무엇이라 하실까? 심장마비로 쓰러지지 않는다면 다행일 것이다. 신학교에서부터 자유주의인본주의 철학 등등의 더러운 쓰레기들에 파묻혀 정신을 못차리는데 썩은 오물을 먹는 양들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감리교신학대는 한국에서 최고의 신학교라고 그들 스스로 자부하는데, 그 학교를 졸업한 자들 중에서『하나님말씀The Word of God』만을 드높이고 수호하기 위해서 헌신한 용사가 나온 적이 있었는가? 다 삯꾼들만 나오지 않았는가! 순수한 복음을 위해서 헌신한 자들이 나왔는가? 목사들은 자기가 최고라고 만날 싸움질만하지 않는가! 아,,, 탄식, 탄식, 애통, 애통... ─ 지도자가 타락하면 그 백성은 고통 중에 살아가게 됨을 북한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T.T 아,, 제발,,, 이제는 더 이상 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지 마십시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저들은 잊어버린 것일까?? 그 후손들이라고 자처하는 저들은 지금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애통하기만 할 뿐이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 은사주의교, 루터교, 구세군,,,, 기독교계를 둘러보면 하나님의 진리를 순수하고 신실하게 수호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모두가 세상에 취해서 하나님의 종 흉내들만 내지 거의가 가짜들인 것이다. 신학교 교수라는 자가 복음도 모르고, 교회도 모르고 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옛날 믿음의 선배들의 신실함과 충성됨이 그립기만 하다. 아, 진정한 파수꾼들은 모두 어디에 숨어 있다는 말인가...

2010. 3. 14. 주일....
HanSaRang...

교회와 왕국(진리의 지식)

(신명기 19:14잠 언 22:2823:10a

14 ○ 너는 너의 하나님께서 차지하라고 네게 주시는 그 땅에서 유업으로 받을 네 유업에서 옛날 조상이 정해 놓은 네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28 네 조상들이 세운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 10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며...

(이사야 46:9

너희는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이는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베드로후서 2:21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예레미야 6:1618:15

16 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길에 서서 보고 옛 길, 그 선한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 그곳으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들을 위하여 쉼을 얻으리라.”하였으나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그곳으로 걸어가지 아니하리라.”하는도다. 15 이는 내 백성이 나를 잊었고 그들이 헛된 것에 분향하였고 그들이 그들로 옛 길에서부터 그들의 길에서 넘어지게 하였으며 닦지 아니한 길 그 길로 가게 하였고

(잠 언 10:29시 편 140:13

29 의 길이 정직한 자에게는 힘이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되리라. 13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리니 정직한 자가 주의 면전에 거하리이다.

(이사야 6:8

또 내가 의 음성을 들은즉 말씀하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랴?”하시기에 그때 내가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였더라.

(마가복음 16:3

그때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하고

“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닌 자이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깨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존재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7000의 용사들을 일으키셔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깨워 주시옵소서! 전 세계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과 구원의 길로 인도되어야 하겠나이다! 지옥과 사망과 죄악과 저주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참된 생명과 자유함과 진리가 전 우주에 선포되기를 바라나이다. 이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 모든 곳까지 선포되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이 나라를 깨워 주소서! 이 나라를 뒤흔들어 깨워 주십시오. 이 나라와 이 민족들을 통하여 전 세계를 깨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의 칼에 사탄과 악의 영들이 패배하게 하시옵소서! 진리와 공의의 깃발을 세우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드온의 300 용사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패역하고 저주와 죄악으로 가득찬 땅을 고쳐주시옵소서! 회개와 자백과 참회와 가슴을 치는 통탄과 슬픔의 마음을 내려주시옵소서!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싸움과 다툼과 갈등들... 주님, 대한민국이 쓰러집니다! 이 대한민국이 패망해 갑니다. 가증한 독재자의 권세에 짓눌려 애통하는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한 특공용사들을 더욱 많이 보내셔서 북한의 사악한 정권을 무너뜨려 주시옵소서.사악하고 저주스런 김정일 정권이여!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질지어다! 무고하게 흘린 억울한 생명들의 피값을 모두 다 받을지어다! 그 후계자에까지 그 모든 심판이 임할지어다!주 하나님! 이 대한민국을 고쳐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대한민국을 고쳐 주시옵소서! 병들고 썩어 냄새나는 고름만이 흘러나오는 한국 교회를 고쳐 주시옵소서! 치료해 주시옵소서! 치료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백두에서부터 한라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곳에 복음의 깃발이 세워지기를 바라나이다! 하나님의 참된 종이었던 ‘마틴 루터’에게 부어주셨던 그 권능과 부활과 생명의 영을 한국에도 내려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께 이전보다 더욱 큰 영광의 역사를 올려드리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일들 주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레미야애가 2:13나훔 3:19

13 오 예루살렘의 딸아,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증거하랴? 내가 너를 무엇에 비유하랴? 오 시온의 처녀 딸아, 너를 무엇에 빗대어야 내가 너를 위로할 수 있으랴? 이는 네 파괴됨이 바다같이 큼이니 누가 너를 고칠 수 있겠느냐? 19 네 상한 곳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심하도다. 네 소문을 들은 자들은 다 너를 향하여 손뼉을 치리니 네 사악함이 계속해서 닿지 않은 자가 누구랴?

(역대기하 7: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겸손해지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찾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치유하리라.

(시 편 4:139:1254:265:284:8102:1

143:1)

1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 내게 들어주소서. 주께서는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12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 눈물에 가만히 계시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이 그러하였듯이 나도 주와 함께하는 타국인이요, 체류자이기 때문이니이다. 2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2 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가리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1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소서. 1 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열왕기하 20:5이사야 38:5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대장 히스키야에게 말하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내가 네 눈물을 보았도다. 보라, 내가 너를 치유하리니 삼 일 만에 네가 의 전으로 올라가리라. 5 “가서 히스키야에게 말하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보라, 내가 네 연수에 십오 년을 더해 주겠노라.

(시 편 77:13, 19119:168139:24

이사야 26:7예레미야 10:23

13하나님이여, 주의 길이 성소에 있으니 누가 우리 하나님처럼 그렇게 위대한 하나님이리이까?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고 주의 첩경이 큰 물들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는 알려지지 않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규들과 주의 증거들을 지켰으니 이는 나의 모든 길이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24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7 의인의 길이 정직함이여, 지극히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길에 균형을 이루시나이다. 23 ○ 오 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마태복음 7:13, 14요한복음 14:6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히브리서 12: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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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2. 3. 11오전

『 마지막 때에 있을 일 〔 이 송오 목사

120311am5414

(요 엘 3:916
9 ○ 너희는 이것을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라. 전쟁을 예비하며 용사들을 깨우고 모든 전사들로 가까이 오게 하며 그들로 올라오게 하라. 10 너희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너희 낫을 쳐서 창을 만들라. 약한 자로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11 너희 모든 이방들아, 모여서 오라. 다 함께 주위에 모이라. 오 여, 주의 용사들로 그곳으로 내려오게 하소서. 12 이방으로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오게 하라. 이는 내가 거기에 앉아서 주위의 모든 이방을 다 심판할 것임이로다. 13 너희는 낫을 대라. 이는 곡식이 익었음이라. 너희는 와서 밟으라. 이는 포도즙틀이 가득 차고 독들이 넘쳐남이니, 그들의 죄악이 크기 때문이라. 14 결단의 골짜기에 많은 무리들이 있으니, 이는 의 날이 결단의 골짜기에 가까움이라. 15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그들의 빛을 거두리라. 16께서 시온에서 포효하시고 예루살렘에서 그의 음성을 내시리라. 또 하늘들과 땅이 진동하리라. 그러나 는 그의 백성의 소망과 이스라엘 자손의 힘이 되시리라.

 2012. 5. 13오후

『 이상한 전쟁 〔 이 송오 목사

120313pm5129

(사도행전 19:1120
11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손을 통해 비상한 기적들을 행하게 하셔서 12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병자에게 대기만 해도 질병이 떠나고 또한 악령들도 그들에게서 나가더라. 13 ○ 또 돌아다니며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악령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서 말하기를 “우리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로 너희에게 엄명하노라.”고 하였더라. 14 제사장들의 우두머리인 한 유대인 스케바에게 일곱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도 그렇게 행하더니 15 그 악령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희는 누구냐?”라고 하더라. 16 그리고 그 악령들린 사람이 그들 위에 뛰어올라 그들을 짓누르니 그들보다 힘이 센지라, 그들이 상처를 입고 벌거벗은 채로 그 집에서 도망치더라. 17 이 일이 에베소에 살고 있는 모든 유대인과 헬라인에게도 알려지니 두려움이 그들 모두에게 임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드높이더라. 18 그리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백하며 자기들의 행실을 털어놓더라. 19 또 마술을 행한 많은 사람도 그들의 책을 함께 가져와 모든 사람 앞에서 불태우니 그것들을 값으로 계산하면 은 오만 개어치나 되더라. 20 하나님의 말씀이 힘있게 융성하며 세력을 얻으니라.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