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1. 20:40

“ 대한민국의 적들 ” (BP 칼럼)

(BP 칼럼) [20120312] ● 대한민국의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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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대한민국의 적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모르며 살고 있다. 자기가 종교를 가졌기에 선한 사람(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이들은 종교를 가졌기에 어지간한 죄들을 그 종교에 묻어 버리는 습성이 있다. 죄들에 대한 가책이나 반성이 없기에 개선이 없다. 종교를 가진 사람은 선하고(좋은 사람)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은 악한 사람(나쁜 사람)인가? 종교를 가진 사람은 죄를 지으면 가책을 느끼고 그 죄 때문에 양심이 괴로워하는 반면, 종교가 없는 사람은 죄를 짓고도 양심이 화인 맞아 둔감해져 버리고 영원한 죄인으로 살고 있는가?
  누가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 세상 법정의 판사들이 내릴 수 있는가? 드러나지 않은 죄에 대한 판단은 인간이 판단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이 내린 판단은 판단 자체가 불완전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정한 법은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기 때문에 정확할 수 없다. 인간이 판단하는 법정에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선인과 악인을 구분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어떤 사람의 잠꼬대가 아니라 억울한 선인들의 소리 없는 절규이다. 거기다 ‘전관예우’(前官禮遇)라는 사자성어가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그런 죄들이 뻔뻔스럽게 인간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다.16 내가 해 아래서 또 보았는데 재판의 자리에 사악함이 있고 의의 자리에 죄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에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시리라.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의 때가 거기 있음이라.”하였도다』(전도서 3:16, 17).
  인간이 통치자가 되는 국정운영 역시 불완전하기는 마찬가지이기에 하나님께서 공의와 진리로 통치하시는 신정통치를 구현하시려고
B.C 4004년부터 시도했지만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사울, 다윗, 솔로몬 모두 실패했고, 천국을 실현하시려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로마 군인들에게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넘겨주었던 것이다. 그 죄로 말미암아 그들은 A.D 70년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카나안 땅에서 쫓겨나 1948년까지 세계 도처를 유랑하면서 학대와 박해를 받았으며, 2차대전 말기에 독일의 히틀러에게 6백만 명이나 가스실에서 학살당했다.
  하나님이 떠나신 유대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현실적으로 증명되었다. 성경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B.C 1450년경에 예언하셨다.11 오늘 네게 명령하는 주의 계명들과 명령들과 규례들을 지키지 않음으로 너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라. 12 이는 네가 먹고 배부르고, 또 아름다운 집들을 짓고 그 안에 거하며 13 네 소떼와 양떼가 번성하고 네 은과 금이 증식되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이 번성하면 14 네 마음이 높아져서 이집트 땅에서 너를 인도해 내신 너의 하나님을 네가 잊어버릴까 함이라. 18 오직 너는 너의 하나님을 기억할지니, 이는 그분께서 네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어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의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어지게 하심이라. 19 만일 네가 너의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오늘 너희에 대하여 증거하노니,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20 께서 너희 면전에서 멸하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그렇게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의 음성에 복종하려 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라』(신명기 8:11141820).
  이 세상은 종교, 인종, 국가, 빈부, 교육, 국부, 군대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지는 것도 아니다. 노벨상으로 나뉘는 것도 아니다. 노벨상으로 나뉜다면 이스라엘이 단연
1등이다. 그 수상자 수가 136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교회 다니는 사람과 다니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속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을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 부른다. 세상 교인들은 자기가 어떤 교회에 속하고 출석하기에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나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지 않은 사람은 교인일 뿐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에베소서 122, 23221, 22고린도전서 1212, 13).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요한복음 847). 이들은 거듭나지 않은 세상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정체성을 모른다. 성경을 보라!『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the children of God)와 마귀의 자녀(the children of the devil)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한일서 3:10).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제시하면 그들의 즉각적인 반응은 성경을 거부하고 혐오하게 된다(성경공포증bibliophobia). 이 점에 관하여 ‘요한일서 5:19이 증명해 주고 있다.『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지금 우리나라는 종북좌파들이 진보연대, 참여연대, 더 나아가 좌파 정당이란 완장을 차고 정권을 쟁취하려 혈안이 되어 표가 될 것이라고 판단되면 술수, 거짓말, 현혹, 흑색선전을 서슴지 않고 행하고 있다. 심지어는 불법자금 수수혐의로 재판에 계류되어 있는 자들이 더욱 기세를 올리며 권좌에 올라 법망을 피해보려 하고 있다. 과거에 한두 번 그들은 권력의 맛을 본 자들이라서 어떻게 하면 법 같은 것을 주무를 수 있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들이 정권을 사기(거짓)로 탈취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DJ나 노무현처럼 우리나라를 송두리째 북한에다 가져다 바치게 된다. 615104 공동선언을 이행하려면 15조원 이상의 혈세를 들여야 하는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국군들과 국민을 죽인 살인범들의 위협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종북좌파들이 정권을 잡게 하는 것은 김일성의 유훈을 이루어주는 것임을 아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다. 김일성은 남조선 혁명과업 수행을 위해 몇 가지 지령을 내렸다. 그게 뭔지 아는가?

[1] 지하땅굴을 파라! ━ 지금까지 알려진 땅굴만 해도 37개나 된다.

( HanSaRang 주. ━ 이스라엘의 적인 하마스에게 땅굴 기술을 전수한 것도 북괴짐승정권이다!!! 국방부에서는 AI 기술을 적용시켜서 대한민국 지하에 숨겨진 땅굴을 전부 찾아내야 한다!!! 특히나, 각 군사령부 근방미군기지 근방핵발전소방송국 등등... ━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역의 전장을 통해 미래 전쟁의 양상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2] 머리 좋은 좌파들로 사법고시를 치르게 하라! ━ 그래서 가카빅엿과 짬뽕판사들을 위시하여 촛불집회, 전교조, 곽노현, 한명숙, 임종석 등의 재판까지 길~게 늘리고 있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이 언론의 자유라고 떠든 자가 서울시장이 되었다. 1975년부터 30년간 1,800여명의 사법고시 합격자들이 지하조직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한국논단> 264호).
[3] 수사기관 침투 ━ 학연, 지연 등을 통하여 국가정보원, 경찰, 군 등에 침투한 북한 공작원들의 위장공작이 주효했다 한다.
[4] 종교인과 지식인들, 문예계, 노동계 ━ 특히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민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등은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종북좌파임을 자랑(?)하고 있다.

  그들은 종북좌파들인데 진보연대를 푯말로 하여 어리석은(?) 유권자의 표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나라를 소란스럽게 만든 자들이며 거짓말쟁이들이다. 그들이 들고 나온 반대 기치를 보라. ① 국가보안법 폐지, ② 이라크 파병 반대, ③ 미국 쇠고기 반대, ④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⑤ 한미 연합사 작전권 이양, ⑥ 한미 FTA 반대, ⑦ 제주 해군기지 반대.
  
60년 전통을 가진 민주당이 이런 종북좌파들에게 흡수당하고 있다. 좌파들끼리 공조하며 정권을 노리고 있다. 그들에게 애국이란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새누리당도 표를 사냥하기 위해 보수의 자리를 내던지고 종북좌파의 정강을 따르려는 것은 더욱 가증한 일이다. 불법과 부정을 서슴지 않고 애국과 무관한 정권은 패망하게 되어 있다. 악인의 번영은 길지 못하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한다.35 내가 큰 세력을 가진 악인을 보았더니 푸른 월계수같이 뻗어나갔으나 36 그가 사라져 버렸으니, 보라, 그가 없어졌도다. 정녕, 내가 그를 찾아 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도다(시편 37:35, 36). 누구라도 친북좌경하는 자는 대한민국의 적임을 알아야 한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3-12) ...

(시 편 24:110) ─다윗의 시. ─

1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은 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2 이는 그가 바다들 위에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큰 물들 위에 그것을 세우셨음이라. 3 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니 그는 헛된 것에 자기 혼을 들어올리지 아니하며 거짓되이 맹세하지 아니하였도다. 5 그는 로부터 복을 받고 그의 구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의를 받으리라. 6 이는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니, 오 야곱이여, 네 얼굴을 찾는 자라. 셀라. 7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왕(the King of glory)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왕(the King of glory)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왕(the King of glory)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왕(the King of glory)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왕(the King of glory)이시로다. 셀라. 』

(시 편 25:122) ─다윗의 시. ─

1여, 내가 주께 나의 혼을 들어올리나이다. 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3 정녕, 주를 고대하는 자는 누구라도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나 까닭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4여, 주의 도(ways)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paths)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truth)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가르치소서. 주께서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과 주의 자애들을 기억하소서. 그것들은 예로부터 있어 왔나이다. 7여, 내 젊은 시절의 죄들과 내 죄과들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자비를 따라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나를 기억하소서. 8 는선하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가 죄인들에게 그 도(the way)를 가르치시리라. 9 그는 공의로 온유한 자를 인도하실 것이요, 그의 도를 온유한 자에게 가르치시리라. 10 의 모든 길(All the paths of the LORD)은 그의 언약과 그의 증거들을 지키는 자에게 자비와 진리로다. 11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그 죄악이 크니이다. 12 를 두려워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주께서 그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13 그의 혼이 평안히 거하고 그의 씨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14 의 은밀하심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함께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그의 언약을 보여 주시리라. 15 내 눈이 항상 를 향해 있으니 이는 그가 나의 발을 그물에서 빼내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16 내게로 돌이키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외롭고 또 괴롭나이다. 17 내 마음의 고통이 크오니 오 나의 고난에서 나를 이끌어 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내 모든 죄들을 용서하소서. 19 내 원수들을 살피소서. 그들이 많으며 그들이 잔인한 증오로 나를 미워하나이다. 20 오 내 혼을 지키시고, 나를 구하시며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21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기다림이니이다. 22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고난에서 구속하소서. Redeem Israel, O God, out of all his troubles.

(골로새서 2:123)

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확신이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아버지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로 영접한 것같이 그분 안에서 행하라. 7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13 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15 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나, 온몸은 머리로부터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21 (손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22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 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

(히브리서 1:1142:118)

1:1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2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냐? 6 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7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10 또 “주여, 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11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12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2:1 이로 인하여 우리가 들은 것들에 대해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니, 이는 언제라도 우리가 그것들로 하여금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2 만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확고하여 모든 범죄와 불순종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다면 3 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서야 어떻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맨 먼저 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께 들은 자들에 의해서 우리들에게 확증되었으니 4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뜻에 따라 표적들과 이적들, 다양한 기적들과 성령의 은사들로써 그들에게 증거하셨느니라. 5 그분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바 오는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에 맡기지 아니하셨으니, 6 누군가가 어느 곳에선가 증거하여 말하기를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고 그를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주의 손으로 하신 일들을 그에게 넘겨주셨고 8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이는 만물을 그에게 복종케 하심에 있어서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음이라.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노라. 9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고난 때문에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신 예수를 보니,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도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기 위함이더라. 10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분으로부터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교회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하셨으며 13 또다시 “내가 주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보라,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라.”고 하셨느니라.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16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18 그가 이 일에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주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전서 4:711)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8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이니라. 9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하며 10 각 사람이 받은 은사 대로,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the oracles of God)처럼 말하고, 또 누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처럼 하라. 이는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