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5. 02:04

“ 인류를 ‘거짓’으로 이끄는 존재...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20140907] ● 인류를 ‘거짓’으로 이끄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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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인류를 ‘거짓’으로 이끄는 존재...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연금술은 모두 UFO 신학에 토대를 두고 있다. 연금술사들은 우주는 통일체라고 가르쳤다. 그래서 우주는 영원하다고 믿었고 “최초 물질”이라고 불렀다. 그리고는 신이 ─ 어떤 신 ─ 이 “최초 물질”을 섞어서 물, 공기, 불 그리고 흙을 만들었다는 이론을 정립했다(〈검은 예술〉, p.157).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이렇게 믿었다. 금은 이들 네 가지 요소의 “산물”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었다. 이 네 가지 요소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면 금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금술의 기원은 원래 이집트였다. 아론의 “금송아지”를 기억하는가? 거기에 경배를 드린다는 생각은 이집트 식 사고방식이 “혼합되어 있던 무리들”의 생각이었다. 연금술은 또 “스타워즈” 신학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예컨대, 금속의 생명과 인간의 생명이 동일하다는 것이다(〈검은 예술〉, p.159). “최초 물질”의 원래 혼합 비율을 달리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머큐리(MERCURY수은)가 살아 나온다(사도행전 1412). 연금술사들은《킹제임스성경》의 용어를 사용하여 ─ “살아있는”(quick), 또는 “살리다”(quicken)와 같은 어휘 ─ 이 수은을 “살아있는 은”(QUICK SILVER)이라고 불렀다.
  
“살아있는 은”(수은)은 액체이면서 금속이다.
  
“스타워즈”에 보면 동물과 인간과 금속의 유전적인 관계가 등장한다. 머큐리신은 헤르메스신, 아폴로신, 산타클로스, 그리고 스핑크스처럼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되는 양성이었다. 17세기에 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찾아 미쳐 있었던 것은 그 이면에 “부유하게 되려는 마음” 이상의 훨씬 차원이 높은 동기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연금술이 인간을 “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검은 예술〉, pp.164165). 인간이 금보다도 “더 존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이사야 1312).

  ... 달라이 라마의 원조는 거인들의 세계에서 내려온 것으로 믿어졌다(올바른 설명은 ‘창세기 616’에 서술되어 있다). 몇몇 탐색자들이 티베트의 수도원들 아래에 뚫려 있는 동굴에 들어 갔다가 간신히 살아나온 일이 있었다. 그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동굴 안에 거대한 관들이 놓여 있었는데, 그 관들은 키가 13피트(3.96m)에서 20피트(6m)까지 되는 사람들, 즉 거인들을 넣는 것들이었다. 외눈박이 거인들 말이다. 쥬피터라든가 싸이클롭스 같은, 지하 세계의 거인들 말이다. 지구 “윗층”에 있는 거인들 말고 말이다. 그 관들이 무슨 색깔이었는지는 독자들도 넉넉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탐색자들 모두가 검은색 관들을 보았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나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는 일은 지하 터널 속에 있는 이 관들을 지키는 사제들이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또 터널로 통하는 문들은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더라는 것이다.
  
“검은 것은 아름답다!Black is Beautiful!”
  라마교 이야기를 마치기 전에 모든 뉴스 매체, 모든 유선 방송, 그리고 “뉴스”를 알린다는 모든 기관들이 얼마나 모자란 녀석들인가에 대해서 한번 더 언급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러시아에서 여기에 대해 한 번 보도한 적이 있었는데 1945년 이 보도 내용의 “뉴스 가치”를 인식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소련 군대(대부분 시리아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가 베를린을 강탈한 뒤, 러시아인들은 시체들 가운데에 약 500명 가량의 티베트인 주민들이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죽은 티베트인들이 얼마나 더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하여간 독일의 한 도시에 최소한 500명의 티베트인들이 있었던 것만은 분명했다. 이 사람들이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들이
“전쟁 포로들”일 수는 없었다. 티베트는 제2차 세계대전에 개입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폭격 대상조차 되지 않았다. “동맹군”이었을까? 그러나 그들은 비무장 상태였다. “그들은 민간인들이었다.” 그들을 누가 살해했을까? 소련군? 아니면 독일 사람들이? 누가 알겠는가?
  
1976년 메이플라워 출판사 출간, 프란시스 킹 저,〈사탄과 스와스티카〉에서 첫 일곱 장에 걸쳐 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ABC, CBS, NBC, CNN 그리고 BBC나 연합통신, 합동통신, 국제뉴스서비스,〈라이프〉,〈타임〉,〈뉴스위크〉그리고 따위는 어림도 없다.
  하인리히 히믈러와 그의 흑색 유니폼을 입은 로마 카톨릭 집단은 슐레 쏘사이어티(
Thule Society), “영원한 얼음” 교리와 “영원한 얼음론,” 움푹 파인 땅, 또 거기에 사는 주민들, 천문학,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섬, “비밀교리”(마담 블라바츠키), 신지학(접신론), 안톤 드렉슬러(Anton Drexler), 인도에서 유래된 “아라얀족”의 기원 등등에 관심을 갖고 이 분야 연구에 돈을 대주고 있었다. “티베트인 사제들은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티베트로부터 독일로 수입된 사람들이었다.”
  파데르본의
SS 베벨스버그 성(城) 안에 로마 카톨릭 교도 ‘하인리히 히믈러’는 아더왕의 원탁을 모방하여 거대한 “원탁”을 만들어 놓고 “열두 명”의 친구들과 앉아 있었다. 열두 제자들과 함께 앉으신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을 완벽하게 모방한 것이었다.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이 어디서나 전설을 지어내고, 퍼뜨리고, 신화를 확산시키고 할 때에는 성경을 세심하게 들여다 보고 거기에 있는 내용들을 될 수 있는 한 그대로 베껴다 써먹는데, 그래야만 그들이 만들어낸 신화가 사실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히슬롭이 쓴두 개의 바빌론The Two Babylons은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아주 소상하게 밝혀 놓는다. 이 가짜 성경을 선전해대는 일(에베소서 214)을 맡은 녀석들은 누구나 ‘창세기 36장’,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삼손 이야기, 요나 이야기, 홍해를 건넜던 이야기, 그리고 특히 ‘창세기 31415’ 부분을 아주 힘주어 떠들어 댄다. “성 조지와 용,” 괴물들을 죽이는 코난, 지그프리드의 마법의 칼 등등은 인간으로 하여금 철저하게,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듯, 습관적으로 아주 인이 박히도록 진리에 대한 증오심을 갖도록 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들이다. 제우스신, 아틀라스, 프타, 마호멧, 아스모데우스, 프로스페린, 카모스, 너갈, 키메리어, 미네르바, 토르, 아쉬토레즈, 타무즈, 판, 다곤, 페르시우스, 헤르메스, 페가서스, 바알, 하피스, 아프로디테, 큐피드, 바카스, 몰렉, 메두사, 아도니스, 머큐리, 시바, 유로파, 오시리스, 이시스 그리고 피닉스 따위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작자들은 그 누구 할 것없이 모두 “동정녀 탄생,” “수퍼맨,” 용을 죽이는 자, 새로운 탄생, “부활,” 십자가, “아마겟돈” 그리고 “죄의 구속” 따위와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내용과 함께 주인공의 “자서전”을 반드시 곁들여 놓기를 일삼는다.
  필자는 성경을
140번 읽은 뒤에 어떤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데, 그것은, 로마인이나 잉카족이나 마야족, 힌두족, 헬라인, 중국인, 켈트족 그리고 튜턴족의 ‘신화를 만들어 낸 자’가 누구건 간에 그 자는 구약성경의 내용을 달달 외우고 있었고, 또 신약이 기록되기 전에 이미 신약의 내용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까지도 50%는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예언자적 통찰력을 갖고 있던 자였음에 틀림없다는 지울 수 없는 아주 깊은 인상을 받게 되었다. 필자는 이렇게 대단한 초자연적 지혜를 갖고 있었을 법한 자가 누구였는지 잘 알고 있다. 그 자가 누구인지 ‘에스겔서 281215’까지 읽어 보면 거기서 찾아볼 수 있다. 그 자는 “날개가 달린 뱀”이었고 그 자의 천사들은 거인들을 낳았다.
  과거
80만 년 동안 살고 있었던 자가 누구건 간에, 하나님과, 신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련된 실질적인 역사적 진리들을 알고 있었던 외계인이 지구에, 또는 지구밖에 하나도 없었다 할지라도, ‘창세기 1장’에서 ‘요한계시록 22장’까지의 내용을 소상하게 알고 있을 만한 자가 ‘하나’ 있었다는 얘기다. 그 자는(날래가 달린 소 모양의 뱀) “그룹”(cherub)이었다. 그 자는 하나님과, 신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의 가짜 역사를 기록할 수 있었고, 그 내용을 20세기의 권위역본《킹제임스성경》의 내용과 될 수 있는 한 근사하게 꿰맞쳐 놓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자였다. 그렇게 할 수만 있었던 게 아니라 그 자는 실제로 그렇게 해놓았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사탄의 “성경” 가운데서 발견되는 것들인데, 물론 이 자는 모든 현대적 가짜 모조품들이 인본주의, 로마 카톨릭, 과학, 철학, “종교” 진화 등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훤히 알고 있다. 다음과 같은 24개항의 성경 표절 내용들은 필자가 단 한 권의 책에서만 골라낸 것인데, 그 책은 신화에 관한 책, 즉 1956년 도버출판사 출간, 프란쯔 쿠몽(Franz Cumont) 저,〈미트라의 신비들〉이다.
  이러한 신화들을 꾸며 놓은 자가 누구였든 간에 그 자는 성경의 내용을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성경이 문자로 기록되기 전에 벌써 그랬다. 이러한 신화들이 성경의 내용을 어떻게 베꼈는지, 그 내용들을 한 번 보자.

[1] 최고 신은 사자 또는 뱀과 같은 모습이다(요한복음 314┃창세기 31499┃베드로전서 58┃요한계시록 55).
[2] 그 최고 신은 홀을 가진 왕이고(창세기 4910┃시편 456), 또 열쇠들을 가지고 있다(요한계시록 118).
[3] 그 최고 신은 항상 빛과 불에 관련되어 있다(요한일서 125┃히브리서 1229┃신명기 5293222).
[4] 그는 “신들”을 만들어 내거나(시편 82편┃히브리서 1장), 최소한 타락한 인간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을 만든다.
[5] 그는 인간 신부(아내)를 갖고 있다(에베소서 5장┃고린도후서 11장┃시편 45편).
[6] 삼중적인 존재로 나타나는데, 본질적으로 삼위일체가 아니더라도 그런 것처럼 드러낸다(불과 물과 공기, 또는 하늘과 땅과 물 등으로).
[7] 그는 “마법”의 잔을 갖고 있는데(마태복음 2627), 그 잔에는 보통 포도주가 담겨 있다(요한복음 2장┃마태복음 26장).
[8] 그의 대적자가 그의 보좌를 빼앗으려 한다(이사야 14장). 이 대적자는 지하 세계와 관계가 있다(에스겔 26, 31장┃요한계시록 9장).
[9] 그의 대적자들은 패망하는데(요한계시록 20장), 언제나 최후 순간에 그렇게 된다.
[10] 과거 한 때 패망한 적이 있었으나(창세기 113┃베드로후서 3장) 도망하여 인간을 괴롭힌다(창세기 36장).
[11] 이 최고 신은 네 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를 타고 다닌다(요한계시록 6장).
[12] 그는(또는 그의 “아들”이) 언제나 용을 죽이거나(창세기 3장┃이사야 27장┃요한계시록 12장) 아니면 소를 죽인다(에스겔 1, 10장┃출애굽기 32장┃시편 2212). 또 때로는 이 두 가지를 같이 죽인다.
[13] 어딘가에 “거인들”이 있고(신명기 1장┃창세기 6장), 또 어딘가에 “악한 눈”이 있다(스카랴 1117).
(독자들은 이러한 이야기들이 모두 일부러 “꾸며낸” 것이 아니라 순전한 “우연의 일치”라고 믿게 될 것이다. 만일 그렇게 믿는다면, 당신은 속이 텅빈 바보다.)
[14] 한 “신”은 언제나 최고 신에 대하여 “중재자” 역할을 한다(디모데전서 25).
[15] “신”의 “아들”은 흔히 동정녀에게서 출생한다(누가복음 1, 2장).
[16] 출생 현장에 목자들이 입회한다(쿠몽, p.132).
[17] 때로는 무화과 나뭇잎 뒤에 숨어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창세기 3장).
[18] 피흘림(동물이나 사람)이 항상 “새 생명”이나 “새로이 태어남” 따위의 일들과 관계가 있다(쿠몽, p.137). ‘로마서 5장’ 및 ‘요한복음 3장’을 참조하라.
[19] 대대적인 홍수가 있었고 한 사람이 그 홍수에서 살아 남는다(창세기 68장).
[20] 인생은 투쟁이다(이러한 종교적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로 유행되고 있다).
[21] 사람은 “육욕에 대항”하여야 한다(디모데후서 2장┃에베소서 6장). (여기서 A.D. 100300년 경 알렉산드리아의 미학자들과 불가지론자들을 주목해 보라).
[22] 영웅적인 “신”(흔히 최고 신의 “아들”이다)이 죽는다. 그리고 부활한다. 또는 부활하도록 되어 있다(마태복음 28장┃마가복음 16장┃누가복음 24장).
[23] 그 “신”의 생일이 1225일인데, 이것은 태양과 관련이 있다(말라키 4장┃시편 1916).
[24] “세상 끝날”은 불로 멸망하게 되는데(베드로후서 3장┃요한계시록 20장), 그 전에 심판 같은 것이 선행하는 경우도 있다(요한계시록 20장┃전도서 12장).

  이상이 신화에 대한 책 한 권에서 발견되는 24가지의 표절 내용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가 성경에서 훔쳐온 내용들이다. 어떤 내용들은 마태나 마가, 누가, 요한이 복음서들을 기록(A.D. 4090)하기 전에 벌써 사람들에게 가르쳐졌고, 어떤 것들은 심지어 엘리후가 욥기를 기록(B.C. 1800년)하기도 전에, 또는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B.C. 1500년)하기도 전에 벌써 싹이 튼 것들인데, 이점을 생각해보면, 사탄의 속셈이 “성경은 다른 종교들에서 빌려온 신화들과 전설들을 편집해 놓은 것이다.”라는 성경관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 심어 놓으려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이것이 A.D. 1700년 이래로 지금까지 NCCC(National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전미교회협의회, 1960년)의 관점이기도 하고, 또 모든 인본주의자들(1970년), 모든 진화론자들(1850년), 모든 인격신론자들(B.C. 400), 그리고 모든 “합리주의자들”(1800년)의 성경관이기도 하다. 이들은 지금도 이러한 입장을 버리지 않고 있다.
 
 위에 열거한 모든 “종교적 신념들”은 역사적 사실들을 베껴놓은 “사탄의 모조품”들이다. 이러한 24가지 과오들을(수십 가지가 더 있다.) 성경으로 깨끗이 씻어낸 진실한 설명을 듣지 않고는, 성경의 전체 내용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어떤 심령이 거짓 “성경”을 발명해 내어 죽음 가운데 내던져진 인류로 하여금 이 거짓을 믿도록 하였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가 없다. 이러한 거짓에 근거한 그들의 “믿음”이란(마치 왕의 “꿈”처럼) 잘 알려진 성인용 동화, 즉 진화론 이상의 그 어떤 진리도 담고 있지 못한, 한낱 뻔뻔스러운 악몽에 지나지 않는다.
  옛날 어느 날, 누군가가
“하늘 위에서”“아래로” 진짜 내려왔다. 그는 땅에 “내려와서” 죽었고 “땅 속”에 묻혔다가 다시 지상에 올라왔고 또 하늘 위로 돌아갔다. 여기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유리가 깨져 아예 뜯어내 버린 유리창만큼이나 분명하다. 이에 대한 기록을 읽어 보라. ‘요한복음 331823199┃에베소서 4810┃사도행전 1장/23335┃히브리서 9112’ 등 말이다. 이것은 500명의 증인들이 확인하고 있는 사실이다.

 피터 S. 럭크만 /『 UFO를 둘러싼 음모ː(P. 226∼236) ...

      Black is Beautiful
      by
      Peter S. Ruckman, Ph.D

      Copyright ⓒ 1995 Peter S. Ruckman
      Bible Baptist Bookstore
      Pensacola, Florida
      1999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아모스 7:717)

7 ○ 그가 내게 보이신 것이 이와 같으니, 보라, 께서 다림줄로 만든 벽 위에서 손에 다림줄을 가지고 서 계셨도다. 8 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하시기에 내가 말씀드리기를 “다림줄이니이다.”하였더니 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다림줄을 둘 것이요, 내가 다시는 그들을 지나가지 않으리라. 9 이삭의 산당들이 황량하게 되고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황폐케 되리니 내가 여로보암의 집을 대적하여 칼을 가지고 일어나리라.”하셨도다. 10 ○ 그때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 가운데서 왕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몄으니 이 땅이 그의 모든 말들을 견딜 수 없나이다.”하였으니 11 이는 아모스가 이같이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그들의 본토에서 사로잡혀가게 되리라.”고 하기 때문이라. 12 아마샤가 또한 아모스에게 말하기를 “오 너 선견자여, 가라. 너는 유다 땅으로 도피하여 거기에서 빵을 먹고 거기에서 예언하되 13 벧엘에서는 더 이상 예언하지 말라. 이는 그 곳이 왕의 예배당이요, 그곳이 왕의 궁정임이라.”하니라. 14 ○ 그러자 아모스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도 아니요,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다만 나는 목동이요, 뽕나무 열매를 거두는 자였노라. 15 내가 양떼를 따라가는데 께서 나를 취하셔서 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하셨느니라. 16 ○ 그러므로 이제 너는 의 말씀을 들으라. ‘네가 말하기를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대적하여 네 말을 떨어뜨리지 말라 하는도다. 17 그러므로 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아내는 성읍에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아들들과 딸들은 칼에 쓰러지리라. 네 땅은 줄을 재어 나뉠 것이요, 너는 오염된 땅에서 죽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반드시 자기 땅에서 사로잡혀갈 것이라.’”하니라.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시 편 127:1, 3)

1 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3 보라, 자녀들은 주의 유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보상이로다.

(잠 언 3:9, 1011:2922:6, 2924:3)

9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산물의 첫열매들로 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 차고 네 포도즙틀에서는 새 포도주가 넘치리라. 29 자기의 집에 다툼을 일으키는 자는 바람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어리석은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6 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9 네가 자기 일에 근면한 사람을 보느냐? 그는 왕들 앞에 설 것이요, 비천한 사람들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3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 명철로 견고해지며

(전도서 3:14:11, 129:9, 10)

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에는 때가 있으니,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그분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헛된 모든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이 생애에서 네가 수고로 해 아래서 얻은 네 몫임이라. 10 네 손이 찾은 할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이는 네가 가는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라.

(이사야 43:2)

네가 물들을 통과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네가 강들을 통과할 때에도 물이 너를 덮치지 못할 것이라. 네가 불 속을 통과해서 걸을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네 위에서 타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18:71029:11)

7 내가 한 민족과 한 왕국에 관하여 그것을 뽑아 버리고 붕괴시키고 파멸시키리라고 말할 경우에 8 만일 내가 말했던 그 민족이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들에게 행하리라고 생각했던 그 재앙에서 돌이키리라. 9 내가 한 민족과 한 왕국에 관하여 그것을 세우고 심으리라고 말할 경우에 10 만일 그것이 내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내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면 그때는 내가 그들에게 유익을 주리라고 말했던 그 복에서 돌이키리라. 11 이는 내가 너희를 향하여 생각하는 그 생각들을 내가 앎이니, 곧 화평의 생각이요, 재앙이 아니라. 기대하던 끝을 너희에게 주리라. 가 말하노라.

(미 카 6:68)

6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절할까? 내가 번제물들, 곧 일년된 송아지들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갈까? 7 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기름의 강들로 기뻐하실까? 내가 내 죄과로 인하여 내 첫태생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오 사람아, 그분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여 주셨으며 또 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으니 오직 의롭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태복음 7:24, 2518:20)

24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아서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요,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마가복음 3:25)

한 가정도 서로 대립하여 갈라지면, 그 집은 존립할 수 없게 되며,

(누가복음 12:15)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주의하고, 탐심을 조심하라. 이는 사람의 생명이 자기가 소유한 것의 풍부함에 있지 않음이라.”고 하시고

(로마서 5:88:28)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히브리서 3:13)

오직 오늘이라고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그분께서 주실 것이라.

(요한일서 3:184:7, 8)

18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리로 하자.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Thinking...

  과연, 이런 말씀을 어디에서 또 얻을 수 있다는 말인가?
글이란 무엇인가? 글자와 글자,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단락과 단락의 ‘조합’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라고 볼 수 있는데,,,
성경(
The WORD of GodThe BOOK of GodThe Holy BIBLEThe Holy SCRIPTURE)의 기록들을 보면 놀라움이 일어난다.
이러한 ‘조합’을 인간은 어떻게 할 수 있었는가?
이렇게 조합할 수 있도록 인간에게 능력을 준 존재는 누구인가?
진실로, 인간은 스스로 이러한 조합을 할 수 있는 존재인가?
(인간의 악한 본성을 생각해 볼 때에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다.)
  왜? 사람들은 성경의 기록들을 대적, 비판, 정죄하는가?
진실로, 성경의 기록들은 인류에게 해(害)를 끼치는가?
성경은 폐기해야 할 책인가? 과연, 정말 그런가?
진지하고 정직한 양심으로,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이러한 주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런데, 왜? 그들은 그러한 주장을 하는가?

성경을 읽어보지 않았다.
양심이 화인을 맞아 정직한 마음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자기의 사상체계를 버리기 싫어한다.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永遠生命Eternal LifeEverlasting Life)을 얻지 못하게 하려는, 이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 되는 사탄(Satan‘대적하는 자’라는 뜻.)을 숭배하는 자들이다.

  성경의 기록들을 대적하는 자들은 위의 보기 중에 하나 이상은 반드시 해당되는 자들이다! 정말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거듭나는 일인데... 불사름 당해 없어질 악한 현 세상에 무슨 소망이 있단 말인가?
 『
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요한계시록 22:20, 21)

2007. 6. 30. ....
HanSaRang ...

  성경은 절대 폐기할 수 없는 책이다. 성경 자체에서 이것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 편 12:7)『 오 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
(시 편
119:89)『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
(마태복음 5:1824:3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로마카톨릭과 공산주의자들이 저지른 악행을 보라! 성경을 불태우고,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하고, 고문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진리를 보존하고 계신다. 왜? 왜?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8)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ing. ,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

2007. 6 ....
HanSaRang ...

오, 놀라운,,, 생명과 권능의 말씀(The WORD)이시여!
영원히 우리의 목자(
The Shepherd)가 되시옵소서!

(시 편 148:6)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 무궁토록 세우셨으며 폐기치 못할 법령을 제정하셨도다. 』

(이사야 51:68)6 너희 눈을 하늘들로 들어올리고 그 아래로 땅을 살펴보라. 이는 하늘들이 연기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요, 땅이 옷처럼 낡아지며 거기에 거하는 자들은 같은 모양으로 죽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나의 의는 폐기되지 아니하리라. 7 ○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속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내게 경청하라. 너희는 사람들의 비난을 두려워 말고 그들의 비방을 무서워 말라. 이는 좀이 그들을 옷같이 먹을 것이요, 벌레가 그들을 양털처럼 먹을 것임이라. 그러나 나의 의는 영원할 것이요, 나의 구원은 대대로 이어지리라.

(시 편 37:2931)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심판을 말하는도다. 31 그의 마음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 편 55:22) 너의 짐을 께 맡기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이 흔들리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라. 』

(시 편 112:6) 진실로 그가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니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

 (갈라디아서 3:22)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 있다고 단정하였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려는 것이라.

(디모데후서 3:15, 16) 15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요한복음 3:321)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4 니코데모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5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7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 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니라. 9 니코데모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일들도 모르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또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래도 너희는 우리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들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20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라. 21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

(마태복음 25: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

(고린도전서 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솔로몬의 노래 8:7) 많은 물들로도 사랑은 끌 수 없으며 홍수로도 잠기게 할 수 없나니, 사람이 그의 집의 모든 재산을 주어 사랑과 바꾸려 한다면 그 일은 완전히 멸시를 받으리라. 』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lay hold on eternal life).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

(이사야 55:113) 1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께로 돌아오게 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  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서 싹을 내어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나니 그것은 내게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낸 곳에서 번성할 것이니라.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서 화평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터뜨리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전나무가 나오며 찔레를 대신하여 도금양나무가 나올 것이라. 그것이 께 한 이름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될 것이니라. 』

(아모스 8:1113) 11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12 사람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방황할 것이요, 사람들이 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달릴 것이나 그것을 찾지 못하리라. 13 그 날에는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갈증으로 인하여 기진하리라. 』

(시 편 107:3537) 35 그는 광야를 연못으로, 마른 땅을 샘물로 바꾸시며 36 굶주린 자들로 거기 살게 하시어 그들로 사람이 사는 성읍을 예비하게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들을 만들어 풍성한 소산을 내게 하시는도다. 』

(이사야 44:3, 4, 6, 8) 3 이는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부을 것이며 마른 땅에 넘쳐 흐르게 할 것임이라. 내가 네 씨에게는 내 영을, 네 후손에게는 내 복을 부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 시냇가에 버들같이 될 것이라. 6 이스라엘의 , 곧 만군의 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I am the first, and I am the last; and beside me there is no God. 8 너희는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 』

(요한계시록 1:7, 8) 7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 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8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ing. ,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

(요한계시록 21:58)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

(스카랴 14:8, 9) 8 그 날에는 생수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솟아나서 그 절반은 앞 바다로 그 절반은 뒤 바다로 흐르리니, 여름과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

(예레미야 17:13, 14) 13 ,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여,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며 또 내게서 떠나는 자들은 흙에 기록되리니 이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를 버렸음이니이다. 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

(야고보서 4:8)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도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너희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정결케 하라. 』

(사도행전 17:2430)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신명기 4:29) 그러나 만일 그때부터 네가 너의 하나님을 찾으면 네가 그를 만나리니, 네가 만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4:10, 117:38)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너에게 말한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으리라.”고 하시니 11 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은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그 생수를 얻겠나이까?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

(요한계시록 7:17)이는 그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

(시 편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2 그의 즐거움이 의 법에 있으니, 그가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의 잎사귀도 마르지 아니하리니, 그가 무엇을 하든지 번성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

(마태복음 5:6)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에베소서 5:26, 27) 26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

(히브리서 10:1925)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20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 21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23(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들자. 24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6:22)

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5: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16: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나의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영생, 영원한 생명”에 관한 성경 구절  

(마태복음 19:163025:3146)

16 ○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23  그후 예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부자가 천국(the kingdom of heaven)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24 또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더라.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심히 놀라며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니,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일이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2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갖게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누구든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일백 배로 받을 것이요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들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들로 먼저 될 자들이 많으리라.” 31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게 갈라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 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음이라.’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뵈었나이까?’ 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문안 오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4 그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말하기를 ‘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과, 목마르신 것과, 나그네 되신 것과, 헐벗으신 것과, 병드신 것과,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아 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하리니,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마가복음 10:1731)

17 ○ 그후 주께서 길에 나가시니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주께 무릎을 꿇고 묻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시니 20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라고 하더라. 21 그러자 예수께서 그를 쳐다보시고 사랑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는 그 말씀에 슬퍼하고 근심하며 가니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23  그때 예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고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의 말씀에 놀라더라. 그러자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아,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니 26 그들이 몹시 놀라며 서로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더라. 27 또 예수께서 그들을 주시하며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이는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함이라.”고 하시니라. 28  그때 베드로가 주께 말씀드리기 시작하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라고 하더라.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는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토지를 일백 배로 받되 박해와 더불어 받겠으며, 또 오는 세상에서는 영생을 얻으리라. 31 그러나 먼저 된 많은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들이 먼저 되리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10:253718:1830)

25 ○ 그런데, 보라, 한 율법사가 일어서서, 주를 시험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26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고 하시니라. 27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였나이다.”라고 하니, 28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대답하였도다. 이것을 행하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고 하시더라. 29 그러나 그는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그런데 누가 나의 이웃이니이까?”라고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상처를 입히고 반쯤 죽은 채로 버려 두고 갔느니라. 31 그때 어떤 제사장이 우연히 그 길을 가다가 그를 보았으나 다른 편으로 지나갔으며 32 또 마찬가지로 한 레위인도 그곳에 있다가 다가가서 그를 보고 다른 편으로 지나갔느니라. 33 그러나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34 그가 그 사람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그를 돌보아 주었느니라. 35 그 다음날 그가 떠나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얼마가 더 든다 해도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으리라.’ 고 하였느니라. 36 너는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니 37 그가 말씀드리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 18 어떤 관원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는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들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시니 21 그가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라고 하니라.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느니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니라. 23 그가 이 말씀을 듣고 몹시 슬퍼하니, 이는 그가 큰 부자이기 때문이더라. 24 예수께서 그가 몹시 슬퍼하는 것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니라. 26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하니 27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것들도 하나님께는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28 그때 베드로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라고 하니, 29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식을 버린 자로서 30 이 현세에서는 여러 배를 더 받지 못할 자가 없고, 또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으리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3:15, 16, 364:14, 365:24, 396:27, 40, 47, 54, 68

10:2812:25, 5017:2, 3 )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36 또 거두는 사람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느니라. 이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사도행전 13:4648)

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너희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너희가 그 말씀을 외면하고 너희 스스로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니, 보라,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47 이는 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으니 너는 땅 끝까지 구원을 베풀라.’ 하였음이라.” 하더라. 48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의 말씀을 찬양하였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로마서 2:75:216:22, 23)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6: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디모데전서 1:166:12, 19)

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디도서 1:23:7)

2 영생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1:22:253:155:121)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1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유다서 1:21)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다니엘 12:2)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참조 구절

(사도행전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적이 없음이라.

(빌립보서 2:10, 11)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지니라.

(이사야 41:21∼24)

21 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런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요한복음 5: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고린도후서 11:4, 13, 14)

4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하지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13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15:1, 3, 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17)

16 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려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와 함께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2:15, 16)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베드로후서 2: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

(이사야 64:8)

그러나 이제, 오 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니이다.

(말라키 2:10)

우리 모두가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아니하였느냐?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거스르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모독함으로써 패역되이 행하느냐?

(요한복음 3:6)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베드로전서 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로마서 12: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를 섬기라.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잠 언 8:1)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

(고린도전서 11:24261:2214:2213:810)

24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5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22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2: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사도행전 2:4, 6, 8)

4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6 그때 이 소문이 퍼지자 무리가 함께 모여 혼란이 생겼으니 이는 각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라. 8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고유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단 말인가?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마태복음 15:14)

그대로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고 하시더라.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1121]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