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9. 22:20

“ ‘뉴에이지 세계적 석학’에게 속은 목사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40121] ● “뉴에이지 세계적 석학”에게 속은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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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뉴에이지 세계적 석학”에게 속은 목사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레너드 스윗 박사가 한국을 방문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장동 한강호텔에서 열린통(通) 성경세미나에 주강사로 참석해 강연을 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이하, 2014년). 스윗 박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50인’에 선정되었고, 또 역사가이자 미래학자로 포스트모던 시대에게 복음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설교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렛츠 통 스크립투라Lets Tong scriptura를 주제로 100명의 한국 교회 담임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감당해야 할 역할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언론에 보도된 스윗 박사의 약력은, 현재 미국 뉴저지주 드루신학대학원 석좌교수와 오레곤주 조지폭스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52001년 드루대학교 교무부처장과 신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또 50권 이상의 저서와 200여 편의 논문, 1300여 편의 설교문을 출간했으며, 한국에도 여러 책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고 한다. 그의 약력이나 출간된 책들만 보면 전 세계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교인들이 우러를 만큼 참으로 대단한 신학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가 이곳 한국에 와서 한국 교회 목사들에게 전한 몇 마디의 말을 살펴보면 그의 신학과 명성과 열매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그는 “이 시대에 우리는 ‘성령’을 전해야 하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문화 속에서 가장 성경적인 교회로 구별되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우리의 선교지이며, 우리 모두는 선교사이다.”라고 한 것이다.
  스윗 박사의 두 가지 주장을 성경으로 판단해 보면, 모두 비성경적인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이 시대에 우리는 ‘성령’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 자신이 부활 승천하신 뒤 성령님께서 오셔서 하실 일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the Comforter),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요한복음 15:26).『그러나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요한복음 16:13). 이 말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 것이며,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목적은 성령님 자신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증거하시기 위함임을 분명히 하셨다. 예수님은 또한『그러나 성령(the Holy Ghost)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고 하셨다. 따라서 성령님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하게 되며, 성령님을 증거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된다. ‘성령을 전하라.’는 스윗 박사의 권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정면으로 대적한 비성경적인 주문이 아닐 수 없다.
  
둘째,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문화 속에서 가장 성경적인 교회로 구별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우리의 선교지도 아니며, 따라서 우리는 문화선교사가 아니다. 즉 “성경” 어디에도 세상의 문화를 선교지로 제시한 곳은 없다. 우리의 선교지는 위의 ‘사도행전 18’에서『...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믿지 않는 죄인들이 사는 지리적 장소이며, 선교 대상은 바로 그곳에 사는 “죄인들”이다. 또한 우리는 문화를 통해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죄인들의 “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말씀”으로 다가간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로마서 116a).『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by the word of God)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1:23).『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베드로전서 1:9).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듣는 죄인들의 혼에 역사하여 죄에 대한 찔림을 줌으로써 그들을 회개케 하는 능력이 있다.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가 그 말씀으로 죄인들의 혼을 찌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성경적인 선교이다(히브리서 412).

  문화에 관해 부언하자면, 주님께서는 구약의 이스라엘에게는 이방 문화의 파괴를 명하셨다.『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들의 모든 그림들을 파괴하고 모든 부어 만든 형상들을 다 파괴하며 산당들을 다 뽑아 낼 것이며』(민수기 33:52). 이것은 파괴를 통한 정복이었다. 이방 문화의 파괴는 이처럼 구약에서는 성경적인 실행이었다. 그러나 신약 교회 시대에는 그런 명령이 주어지지 않았다. 오늘날 문화선교론자들의 주장처럼, 세상 속으로 들어가 교회만의 문화를 확립하라는 명령도 주어지지 않았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문화를 일구는 문화작업장이 아니다. 이방 문화의 파괴는 교회가 휴거된 후 주님에 의해 7년 대환란 때 이뤄질 것이므로, 이 시대의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즉 문화가 아닌 복음으로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33년 반의 공생애 사역 기간 동안에 단 한 번이라도 문화란 말씀을 하셨으며, 문화를 선교지로 하라는 명령을 주신 적이 있는가? 주님으로부터 배운 주님의 사도들 가운데에서도 문화선교를 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오직 말씀으로 살고 말씀으로 죽으며 그들의 여생을 송두리째 주님께 바쳐 드렸다. 주님께서 더럽다고 하신 것들 가운데로 스스로 찾아들어가 둥지를 틀고 성별하라는 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함을 모르는 무지한 주장이다. 깨끗한 것이 더러운 것 가운데 있으면 함께 더러워진다는 상식도 없는 주장이다.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6:1618).
  본질적으로, 레너드 스윗은 그의 책
양자(量子) 영성Quantum Spirituality에서 야훼(Yahweh), 칼리(Kali), 크리슈나(Krishna)를 추종하는 이들 안에 깜빡이는 신성을 부인하지 않고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쳤다. 전 세계적인 복음화로 힌두교도불교도시크교도이슬람교도가 서로의 울타리를 넘어 대화할 수 있게 된다고 가르쳤다(p.129, 130). 그는 영성이란 무엇보다도 모든 종교들 안에, 또 종교들 밖에 존재하는 살아있음의 우주적 선물이라고 했으며(p.253), 신비주의는 경험에서 시작하여 신학에서 끝난다고 했다(p.76). 말하자면 레너드 스윗은 “신비주의적 범신론”을 전파하는 “뉴에이지 신학자”이다. 그는 한 분 하나님만을 믿지 않고 모든 종교의 모든 신을 믿는 이교도이다. 교회 안으로 몰래 들어온 흉악한 이교도 이리인 것이다.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사도행전 20:29, 30). 이런 거짓된 인물이 한국에 와서 그리스도인인 척하며 “목사들”을 앉혀 놓고 성경(?)을 가르쳤던 것이다. 누군가가 자신 앞에 와서 어떤 주장을 펼 때에 그것이 성경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 보고 확인한다면, 그가 어떤 인물인가를 떠나서 그가 하는 모든 비성경적인 주장에 속지 않게 되는 법인데, 그날 세미나에 참석한 무려 100명이나 되는 목사들 중에서 아무도 그런 일을 한 사람이 없었다. 왜 그랬을까? 그들은 레너드 스윗 오류를 판별해 낼 성경 실력이 없었던 것이다. 경력이 화려하고 유명한 스윗 박사가 자신들보다 낫다고 생각했기에 그의 모든 주장을 수용했던 것이고, 자기 교회에 가서 똑같이 가르쳤을 것이다. 교인들은 레너드 스윗을 흉내낸 자기 목사들의 말을 그대로 수용하여 자신들을 ‘문화선교사’로 자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배교한 교회들에서 피라미드식으로 전달되는 오류의 확산 형태이다. 맨 위의 한 사람이 성경에 없는 비진리를 말하면 그것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매우 ‘경제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말하자면 마귀는 경제적으로 일한다. 그는 자신이 잘 키워 놓은 한 사람이면 전체를 오염시켜 멸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독약 한 방울이면 컵 전체가 독물이 되듯, 한 사람이 퍼뜨린 비진리가 전체 교회를 오염시킨다. 해결 방안은 한 가지뿐이다. 바른 성경을 택하여 진리를 공부하고 영적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 영적 분별력도 없이 주님을 섬기려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덫을 치는 것과 같아서 자멸과 공멸을 동시에 불러오게 된다. 교단 신학교를 나온 성경도 모르는 무자격자 목사들로 인해 많은 교인들이 함께 멸망해 가고 있는 것이다. 영적 분별력을 키우려면, 다시 말하고 다시 강조하지만 바른 성경으로 바른 진리를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비진리에 속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점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철저히 공부함으로써 누구에게도 속지 않고 지지 않는 영적 군사들이 되도록 하라.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1-21) ...

 『 “뉴에이지 세계적 석학”에게 속은 목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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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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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고린도전서 11:19사도행전 20:29, 30디도서 3:10, 11

베드로후서 2:13고린도후서 6:1618)

11:19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0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거절하라. 11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니라. 2:1 ○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3 ○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 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4:1, 2, 136:3∼6디모데후서 4:2∼5

히브리서 13:8, 9)

4: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13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고하는 것과, 교리에 전념하라. 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4:2 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reprove, rebuke, exhort with all longsuffering and doctrine.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3:8 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 day, and for ever.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divers and strange doctrines)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시 편 40:13)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내가 오래 참고 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 3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를 의지하리로다. 4 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5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많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선언하고 말하려 하나 주께 정연하게 헤아려 드릴 수도 없고 많아서 셀 수도 없나이다. 6 ○ 주께서는 희생제와 예물을 바라지 않으시고 주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며 번제와 속죄제도 요구하지 아니하셨나이다. 7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책에 있나이다. 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정녕, 주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라고 하였나이다. 9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의를 전파하였나이다. 보소서, 내가 내 입술을 억제하지 아니하였나니 오 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선언하였나이다. 주의 자애와 주의 진리를 내가 그 큰 회중 가운데서 숨기지 않았나이다. 11 ○ 오 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자애와 진리로 계속해서 나를 보호하소서. 12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쳐다볼 수도 없나이다.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보다도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나이다. 13 오 여, 나를 구하시는 것을 기뻐하소서. 오 여, 속히 나를 도와주소서. 14 내 혼을 찾아서 그것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자들로 함께 부끄럽게 하시고 당황하게 하소서. 내게 재앙이 임하기를 바라는 자들로 뒤로 물러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15 내게 “아하, 아하.”라 말하는 자들이 그들의 수치의 대가로 인하여 망하게 하소서.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