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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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상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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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상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美연구팀, 사이언스 게재. 지금까지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인류의 직계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됐다. 약 280만년 전에 살았던 이 종족은 인간보다는 원숭이에
훨씬 가까웠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도구와 불을 쓰는 초기 인류로
진화하는 중간 단계였다. 인류 진화의 역사를 수십만년 앞당긴 것으로
평가된다. 「 “ [다윈의 책, 종의 기원 출간 결과] 사실 진화론은 어떤 점에서 과학적 종교가 되었다.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을 수용했으며, 다수가 자신이 관찰한 것을 그에 맞추기 위해 ‘왜곡할’ 준비가 되어 있다. ” ─ H.S. Lipso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Physics Bulletin, Vol. 31, p.138 (1980) [emphasis his]. 」━ HanSaRang 주. 인류는 800만년 전쯤 원숭이와 진화의 방향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드러난 변화는 뒷다리로 일어서는 것이었다. 400만년 전 등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 발로
걸었던 최초의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뇌 용량이나 아래턱 뼈
모양이 원숭이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인류의 직계 조상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허재원 박사는 “인간을 학술적 분류체계로 따지면 ‘유인원과(科)ㆍ호모속(屬)ㆍ인간종(種)’인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과 함께 유인원과에 속하지만 호모속은 아니다”면서 “턱 크기와 뇌 용량 모두 호모속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인류 직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5-03-05) ... ┃
●「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믿음! 진화인가? 창조인가?」(1:10:35) 【 ▶ 자료 출처ː「책읽는 사자 채널 (@sazaground)」】 【 비평하기.... Criticism... 】 이
기사를 보았을 때, ‘또 장난짓거리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났다.
어이가 없다. 아래턱 뼈와 치아 화석 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낼 수 있을까? 참으로 대단한 인간의 상상력인 것이다. -_-’ 「 인간의 유전자는 DNA(디옥시리보 핵산)가 담당하고 있다. DNA란 인산이나 당뿐 아니라, A(아데닌), T(타이민), G(구아닌), C(싸이토신)의 염기로 이루어져 있는 이중 나선형의 물질이다. 이러한 네 가지 염기 배열에 의해서 유전 정보가 암호화되고 있다. 로실랜드 프랭클린(Rosiland Franklin)은 DNA의 중요한 사진을 찍었고,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과 제임스 왓슨(James Watson)이 그것을 몰래 이용해 1953년 나선형 모델을 개발했다. DNA는 진화생물학자들의 희망을 깨뜨렸다. 그것은 모든 생물이 고유 암호 패턴에 맞추어져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유전자는 서로 긴밀히 정보를 교환하므로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숫자로 배합된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오직 아종의 변이만 일어날 수 있다(식물의 변종, 동물의 품종). 」【 A.I. Oparin, Life: Its Nature, Origin and Development, 1961, p.31┃Hubert P. Yockey, “A Calculation of Probability of Spontaneous Biogenesis by Information Theory,” Journal of Theoretical Biology, Vol. 67, 1977, p.398 】 [인터넷에서 인용함.] 이와 같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규칙이 들어 있는 것이다.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는 규칙과 법칙이 존재한다. 닭이냐 달걀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엄마닭이 달걀을 품고 있어야 일정한 온도가 유지됨으로 부화가 되는 것인데, 달걀 스스로가 부화될 수 있는 것인가? 이 단순한 사실을 놓고 볼 때에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들은 어린 모습이 아닌 처음부터 “성장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화론을 추구하면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의문에 도달하게 되는데 답이 나왔는가? 어느 날 우연히 생명 현상이 일어난 것인가? 생명은 생명을 통해서만 이어지는데 갑자기 무생물에서 생물이 생겨난 것인가? 어떻게 이런 상상을 정확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은 사기꾼들인 것이다!!! (그러니까, 돌멩이가 어느 날 갑자기 원숭이로 변신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거군... 이 시기가 트랜스포머의 최초 발생년도인가? ◀◀◀ 2022년, 현 시대 과학계의 진짜 모습이다. 그냥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그럴 듯한 이론들을 갖다 붙이면 “위대한 과학의 발견”이 되는 것이다. 자기 이론에 동조하지 않는 학생에게는 학점테러 따위로 겁박ㆍ협박ㆍ학대하는 사이비 교수들!!! ─ 완전 정신이상자들!!!!!!! -_-’ 정신병원에 가 있어야 할 자들이 교단에 서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 그것은(진화론)은 무엇에 근거하고 있는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재에 대한 믿음, 생성될 수 없는 화석에 대한 믿음, 실현되는 경향이 없는 발생학적 실험들에 대한 믿음, 믿음 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근거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연구에 의해 증명되지 않은 믿음이다. ─ Arthur N. Field. 」 「 진화를 수용하는 것은 여전히 믿음에 상당한 근거를 두고 있다. ─ L. W. Klotz, Lutheran Witness Reporter, November 14, 1965 [college science teacher] 」 어느 날 우주 떠돌이 솜사탕(먼저 덩어리)에 전기적 충격이 일어나더니 생명 현상이 발생하여 단세포에서 시작하여 갖가지 생물종들이 만들어지고, 현재의 인간까지 오게 되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런 주장을 진리로 받아들이라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다. 실험으로 입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신들 머리 속으로 상상하고 추정한 이론들을 실험으로 증명해 보지도 못했으면서 그런 것들을 과학잡지에 소개해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이 지구의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법칙들이 우연의 결과인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데
왜, 365일 걸리는가? 어떻게 생각하고 맞춰봐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가? 2015. 3. 8. 주일.... (창세기 1:1, 11, 21, 25∼27┃시 편 53:1)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the image of God)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 (디모데전서 6:20┃골로새서 2:8)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ㆍ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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