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9. 00:24

“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150305] ●【 오늘의 세상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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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오늘의 세상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chosun.com

【 오늘의 세상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美연구팀, 사이언스 게재.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하빌리스 중간 種族.
□  에티오피아에서 발견… 가장 오래된 인류 직계 조상.

  지금까지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인류의 직계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됐다. 약 280만년 전에 살았던 이 종족은 인간보다는 원숭이에 훨씬 가까웠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도구와 불을 쓰는 초기 인류로 진화하는 중간 단계였다. 인류 진화의 역사를 수십만년 앞당긴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대 인류학과 브라이언 빌모아레 교수는
20131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아래턱 뼈와 치아 화석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인류의 직계 조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화석은 발견된 ‘레디-게라루(Ledi Geraru) 지역의 이름을 따 ‘LD350-1’이라는 임시 이름이 붙여졌다. 연구 결과는 저명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4일(현지 시각) 온라인 속보로 게재됐다.

『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 편 53:1)

“ [다윈의 책, 종의 기원 출간 결과] 사실 진화론은 어떤 점에서 과학적 종교가 되었다.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을 수용했으며, 다수가 자신이 관찰한 것을 그에 맞추기 위해 ‘왜곡할’ 준비가 되어 있다. ” ─ H.S. Lipso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Physics Bulletin, Vol. 31, p.138 (1980) [emphasis his]. 」━ HanSaRang 주.

  인류는 800만년 전쯤 원숭이와 진화의 방향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드러난 변화는 뒷다리로 일어서는 것이었다. 400만년 전 등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 발로 걸었던 최초의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뇌 용량이나 아래턱 뼈 모양이 원숭이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인류의 직계 조상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허재원 박사는 “인간을 학술적 분류체계로 따지면 ‘유인원과(科)호모속(屬)인간종(種)’인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과 함께 유인원과에 속하지만 호모속은 아니다”면서 “턱 크기와 뇌 용량 모두 호모속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인류 직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화석이 발견된 최초의 호모속 종족은
240만∼250만년 전 등장한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루돌펜시스였다. 이들은 도구를 사용해 먹이를 자르거나 찢을 수 있었다. 그만큼 먹기가 수월해 턱뼈가 작아졌다. 그 결과 얼굴 모양이 변하면서 뇌가 급격히 커지는 등 현재의 인류의 모습과 가까워졌다.
  문제는
300만년 전까지 번성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240만~250만년 전 등장한 호모 하빌리스호모 루돌펜시스 사이에 50만년이라는 너무 긴 시간이 비고, 또 너무 많이 달라졌다는 점이었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50만년 사이에 갑자기 뇌 용량이 수백㎖ 커지고, 턱이 확 줄어들었다는 것은 진화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았다”면서 “두 종족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는 다른 종족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해왔다”고 밝혔다.
  빌모아레 교수팀은 화석을 덮고 있던 화산재 흙을 분석, ‘
LD350-1’이 280만∼275만년 전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시기적으로 정확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하빌리스 사이다. 특히 턱뼈의 두께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얇고 작았지만, 호모 하빌리스보다는 두꺼웠다. 치아의 배열이나 크기 역시 두 종족의 중간 정도였다.
  연구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LD350-1로 급격히 진화한 이유도 밝혀냈다. 당시 지구에는 많은 화산 폭발이 발생하면서 기후가 건조하게 변했는데, 이에 적응하기 위해 동물들의 진화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이다. 이정모 관장은 “생물은 생존의 위기를 느끼면 더 빠르고 다양하게 진화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5-03-05) ...

 『 【 오늘의 세상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by
 
   ■「조선 일보」/2015. 3. 5/박 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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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믿음! 진화인가? 창조인가?」┃손영광 박사┃(1:10:35)

●「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믿음! 진화인가? 창조인가?」(1:10:35)

손 영광 박사 (서울대 전기공학과)

(  제목이나 그림을 누르세요.)

▶ 자료 출처ː「책읽는 사자 채널 (@sazaground)」】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이 기사를 보았을 때, ‘또 장난짓거리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났다. 어이가 없다. 아래턱 뼈와 치아 화석 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낼 수 있을까? 참으로 대단한 인간의 상상력인 것이다. -_-’
  4대강 유역에서 시작된 문명의 역사가 얼마나 되는가? 기껏해야 6000년이나 될까? 솔직히 말해서 현재 인류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역사래봐야 2000여년정도 뿐이지 않던가. 화석학자들이 발견했다고 하는 인류의 중간고리??? 280만년 800만년?? 어떻게 그 수많은 기간을 지나오면서 중간고리 화석이 겨우 12개 밖에 발견되지 않을까? 진화론자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저런 짓들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원숭이 뼈 몇 개 발견해 놓고서는 중간 존재니, 인간의 전단계 생물체라느니, 자기들이 상상한 것들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과학적이고, 이성적인가?

인간의 유전자는 DNA(디옥시리보 핵산)가 담당하고 있다. DNA란 인산이나 당뿐 아니라, A(아데닌), T(타이민), G(구아닌), C(싸이토신)의 염기로 이루어져 있는 이중 나선형의 물질이다. 이러한 네 가지 염기 배열에 의해서 유전 정보가 암호화되고 있다. 로실랜드 프랭클린(Rosiland Franklin)은 DNA의 중요한 사진을 찍었고,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과 제임스 왓슨(James Watson)이 그것을 몰래 이용해 1953년 나선형 모델을 개발했다. DNA는 진화생물학자들의 희망을 깨뜨렸다. 그것은 모든 생물이 고유 암호 패턴에 맞추어져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유전자는 서로 긴밀히 정보를 교환하므로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숫자로 배합된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오직 아종의 변이만 일어날 수 있다(식물의 변종, 동물의 품종). A.I. Oparin, Life: Its Nature, Origin and Development, 1961, p.31Hubert P. Yockey, A Calculation of Probability of Spontaneous Biogenesis by Information Theory, Journal of Theoretical Biology, Vol. 67, 1977, p.398

[인터넷에서 인용함.]

  이와 같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규칙이 들어 있는 것이다.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는 규칙과 법칙이 존재한다. 닭이냐 달걀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엄마닭이 달걀을 품고 있어야 일정한 온도가 유지됨으로 부화가 되는 것인데, 달걀 스스로가 부화될 수 있는 것인가? 이 단순한 사실을 놓고 볼 때에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들은 어린 모습이 아닌 처음부터 “성장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화론을 추구하면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의문에 도달하게 되는데 답이 나왔는가? 어느 날 우연히 생명 현상이 일어난 것인가? 생명은 생명을 통해서만 이어지는데 갑자기 무생물에서 생물이 생겨난 것인가? 어떻게 이런 상상을 정확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은 사기꾼들인 것이다!!! (그러니까, 돌멩이가 어느 날 갑자기 원숭이로 변신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거군... 이 시기가 트랜스포머의 최초 발생년도인가? ◀◀◀ 2022년, 현 시대 과학계의 진짜 모습이다. 그냥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그럴 듯한 이론들을 갖다 붙이면 “위대한 과학의 발견”이 되는 것이다. 자기 이론에 동조하지 않는 학생에게는 학점테러 따위로 겁박협박학대하는 사이비 교수들!!! ─ 완전 정신이상자들!!!!!!! -_-’ 정신병원에 가 있어야 할 자들이 교단에 서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진화론)은 무엇에 근거하고 있는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재에 대한 믿음, 생성될 수 없는 화석에 대한 믿음, 실현되는 경향이 없는 발생학적 실험들에 대한 믿음, 믿음 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근거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연구에 의해 증명되지 않은 믿음이다. ─ Arthur N. Field.

진화를 수용하는 것은 여전히 믿음에 상당한 근거를 두고 있다. ─ L. W. Klotz, Lutheran Witness Reporter, November 14, 1965 [college science teacher] 」

  어느 날 우주 떠돌이 솜사탕(먼저 덩어리)에 전기적 충격이 일어나더니 생명 현상이 발생하여 단세포에서 시작하여 갖가지 생물종들이 만들어지고, 현재의 인간까지 오게 되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런 주장을 진리로 받아들이라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다. 실험으로 입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신들 머리 속으로 상상하고 추정한 이론들을 실험으로 증명해 보지도 못했으면서 그런 것들을 과학잡지에 소개해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이 지구의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법칙들이 우연의 결과인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데 왜, 365일 걸리는가?
달이 지구를 도는데 왜,
30일이 걸리는가?
지구가 자전하는데 왜,
24시간이 걸리는가?
여성의 월경주기는 왜
30일인가?
지금까지 생명체가 유지되고 이어지고 생존할 수 있는 곳은 왜, 지구뿐인가?
우주과학기술의 역사가 몇 년이나 되는가?
4대강 유역에서 시작된 문명의 역사 이전에는 어떻게 살아 왔는가?
(누가 아는가! 그냥 상상이나 하는 것이지!!!)
(현재까지 유일한 기록유산은 성경뿐이다.)

  어떻게 생각하고 맞춰봐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가?
진화론인가, 창조론인가? 이 모든 것들이 그냥 우연히 생겨나고 발생했는가, 전능한 지적인 존재가 정확한 계획과 의도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만든 것인가? 중력의 영향력을 벗어나서는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는 모든 생명체들의 생체시스템은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인가? 인간이 무중력상태에서 얼마나 살아갈 수 있을까? 눈물이 흘러내려야 눈의 청결함이 유지되는 것인데 눈물이 위로 올라가 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머리털은 항상 젖어 있겠지. -_-’) 콧물이 위로 올라가 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의 입은 윗쪽에 있고 배설기관은 아랫쪽에 있는데 이것도 중력의 작용과 연관되도록 만들어진 것 아니겠는가? (모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간다!!! 이것도 중력과 연결되어 있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진지하고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원숭이 숭배자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어리석고 멍청한 자들인지 쉽게 분별할 수 있다. 어리석은 미국 연구자들이여!!!! 정신을 차릴지어다!!!

2015. 3. 8. 주일....
HanSaRang...

(창세기 1:1, 11, 21, 2527시 편 53:1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the image of God)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디모데전서 6:20골로새서 2:8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6:20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2:8 Beware lest any man spoil you through philosophy and vain deceit, after the tradition of men, after the rudiments of the world, and not after Christ.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