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8. 23:04

“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 ” (바른 성경)

(바른 성경) [200601/No.166] ●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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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창세기 5:1, 2Genesis 5:1, 2)1 이것이 아담의 세대들에 관한 책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의 모습대로 그를 지으셨으니, 2 주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으며,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

1 This is the book of the generation of Adam. In the day that God created man, in the likeness of God made he him; 2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and blessed them, and called their name Adam, in the day when they were created.

  1.26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창세기 126a, 27). 성경에서 “아담()”은 아담이라는 이름과 사람(man), 즉 남자를 지칭하는 두 가지로 쓰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드셨고 그 사람이 아담이었기에 아담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창세기 126a). 여기서 “우리”란 엘로힘을 지칭하며 이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합니다. 성경대로 믿으면 절대로 곁길로 빠지지 않지만 잘못된 주석을 따라가면 엉뚱한 길로 빠지게 됩니다. “아담”이라는 용어가 아담이라는 이름과 사람, 즉 남자라는 이름으로 쓰이기에 혼란을 느껴〈한글개역성경〉은 ‘창세기 52’에서『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고 오역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어휘 선정에 오류를 범한 것이 아니고 번역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오류입니다. 영적 할례를 받지 않은 손길이나 하나님께서 들어쓰시지 않는 손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손을 대게 되면 그 오류는 끝도 없게 됩니다.

  2. 영어로 man”(남자)이라 부르는 경우는 남자의 이름을 가진 사람을 대신 부를 때 그 남자라고 쓰거나 아니면 여자와 구별해서 부를 때도 그 남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람과 남자를 사용할 경우가 맞아야 함은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224에서『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인데『남자가』를 사람으로 바꿨다고 하면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가 됩니다. 아담이 먼저입니까? 아니면 사람이 먼저입니까? 사람이 먼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남자)을 먼저 만드신 후 그의 이름을 아담이라고 지어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 한 명뿐인 아담을 그 사람, 혹은 그 남자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담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구절은 ‘창세 126, 2725, 7, 8, 15, 16322, 245161’등이고 아담이라고 부르는 구절은 창세기 219, 20, 21, 2338, 9, 17, 20, 2141, 2551, 2, 3, 4, 5 등입니다.

  3. 성경은 생명의 책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을 지으신 분입니다. 과학은 인류의 기원에 관해 아직까지도 정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진화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류의 기원에 관해 성경의 주장을 덮을 만한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것이 과학입니다. 참으로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입니까?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는 과학자만큼 멍청한 인간도 없을 것입니다. 만약 아프리카 원숭이나 아시아 원숭이나 남미의 원숭이 중 사람으로 진화되었거나 진화 과정에 있는 원숭이가 있다는 증거들이 있다면 알량한 과학은 그 증거들을 내놓았어야 합니다. 세계의 모든 곳에서 현대인과 원숭이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는 원인(Ape-man)보다 더 오래 살아남았기에 더 우수하다고 말하려는 것입니까? 초원에 살거나 동물원에 살았던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말은 아직 어떤 문헌에도 없고 본 사람도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과학을 가리켜 비속하고 허황될 뿐만 아니라 거짓되어 일컬어지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디모데전서 620). 과학을 자랑하려면 난자로 배아줄기세포를 만든다고 떠들 것이 아니라 난자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헌혈을 구걸하지 말고 피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입니다(레위기 1711). 창조주 하나님만이 피를 만들 수 있고 피를 만드신 분만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손수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living soul) 되었더라.』(창세기 2:7〈한글개역성경〉은 “살아 있는 영”이 되었다고 오역했음.)고 말씀하시는 반면 과학은 사람이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의 도움으로 아메바에서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고 더 나아가 신(god)으로까지 비약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적자생존의 법칙과 불필요한 기관의 퇴화에 의해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윈이 내놓은 진화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이래 6,000년의 세월 동안 인간의 가정으로 성경을 대적하고 부인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까? 다윈이 하나님보다 위대한 것입니까? 그의 진화론이 성경보다 옳다는 것입니까? 죽어서 썩어 버린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습니까? 다윈이 인간의 죽음질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대적한 것이 어디 다윈뿐입니까? 세상 교육철학공산주의로마카톨릭과 다른 종교들예술문화가 성경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도 믿지 않는 교회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4.『...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창세기 52b)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의 이름을 아담”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일본과 함께 여자가 남편의 성(姓)을 따르지 않고 아버지의 성을 따릅니다. 이브란 이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름이 아니라 아담이 붙여 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의 이름을 아담”이라고 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그런데 여기서〈한글개역성경〉처럼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불렀더라면 틀린 것입니다. 한국의 고명하신 성경학자인 체하는 자들과〈한글개역성경〉을 가지고 강단에서 설교하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자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밥 벌어먹고 있습니다. 대한성서공회를 신뢰하느니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신뢰하는 게 더 낫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책이므로 등장하는 모든 사람이 성이 아니라 이름뿐입니다. 아담, 셋, 에노스... 에녹, 므두셀라,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솔로몬,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엘리야, 엘리사, 베드로, 요한, 야고보, 바울 등등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언급되는 남자는
‘어머니의 아들’이라고 기록한 반면 여자는 ‘아버지의 딸’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원숭이의 후예들이나 여자에게서 물로 태어나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적이 없는 자들은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the lake of fire)에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20:15). 인간의 첫 번째 출생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로마서 623). 인간은 죄성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은 썩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므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지만 흙에다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시어 생긴 혼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씻겨진 혼은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되지만 그 죄가 씻겨지지 않은 혼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지옥에 가야 할 저와 여러분을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영이 다시 살아나고 혼이 구원을 받게 되며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구세주가 필요하게 되나 아직 죄인이란 점을 모르면 구세주가 필요없는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바로 마귀의 자식인 것입니다. 자기 이름이 세례 주는 교회의 명부에 올라 있는 것을 생명의 책에 올라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면 죽어 지옥 불에 던져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도 예외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66/2006-01) ...

『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For ever, O LORD, thy word is settled in heaven.
(시 편 119:89)

    『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느니라 』

       by

       바른 성경ㆍ바른 교리No. 44

       Copyright ⓒ 200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예례미야 23:36)

『 너희는 “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다시는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신의 무거운 짐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우리 하나님의 말씀들을 변질시켰음이라.
And the burden of the LORD shall ye mention no more for every man’s word shall be his burden; for ye have perverted the words of the living God, of the LORD of hosts our God.

(고린도후서 2:17)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For we are not as many, which corrupt the word of God but as of sincerity, but as of God, in the sight of God speak we in Christ.

(히브리서 4:12, 13시 편 119:9)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13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119:9 ○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4:12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12 Neither is there any creature that is not manifest in his sight: but all things are naked and opened unto the eyes of him with whom we have to do. 119:9 ¶ Wherewithal shall a young man cleanse his way? by taking heed thereto according to thy word.

(시 편 119:1418, 27, 49∼51, 9093, 99102, 126∼130)

14 내가 모든 재물을 기뻐하는 것같이 주의 증거들의 길을 기뻐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규들을 묵상하며 주의 길들을 존중하리이다. 16 내가 주의 규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7 ○ 주의 종을 후대하시어 나로 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 18 ○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27 나로 주의 법규들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경이로운 일들을 말하리이다. 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나로 그 말씀 위에서 소망을 갖게 하셨나이다. 50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나의 위로가 되었으니 이는 주의 말씀이 나를 소생시키셨음이니이다. 51 ○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으나 내가 주의 법에서 벗어나지 아니하였나이다. 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91 그것들이 주의 율례들대로 오늘까지 지속되오니 이는 모든 것이 주의 종들이기 때문이니이다. 92 ○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다면 내가 나의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 내가 주의 법규들을 결코 잊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께서 그것들로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99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명철하오니 이는 주의 증거들이 나의 묵상이 됨이니이다. 100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깨달았으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킴이니이다. 101 ○ 내가 나의 발을 모든 악한 길에서 삼갔으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함이니이다. 102 ○ 내가 주의 명령들로부터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음이니이다. 126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이오니 이는 그들이 주의 법을 폐기하였음이니이다. 127 ○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정녕,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법규들을 바른 것으로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129 ○ 주의 증거들이 경이로우므로 내 혼이 그것들을 지키나이다. 130 ○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아모스 8:11)

『 ○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 ¶ 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GOD, that I will send a famine in the land, not a famine of bread, nor a thirst for water, but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예레미야 15:16)

『 주의 말씀들이 발견되었기에 내가 그것들을 먹었더니 주의 말씀이 내게는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나이다.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임이니이다. ─ Thy words were found, and I did eat them; and thy word was unto me the joy and rejoicing of mine heart for I am called by thy name, O LORD God of hosts.

(요한복음 3:348:4717:8)

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씀하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 8: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17: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말씀들을 그들에게 전하였으니, 그들은 그 말씀들을 영접하여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분명히 알았으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나이다. 』

(요한계시록 22:10, 18, 19)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 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