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6. 08:37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5월 29일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5월 29일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5 29

...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으며
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 편 8:5)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평소에 자신이 “인간의 왕관을 벗기는 일”을 완성했노라고 자랑하곤 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의 왕관이라고 간주되어져 왔었다. 그러다가 코페르니쿠스라는 사람이 나와 인간의 거주지인 이 지구가 그때까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생각과는 달리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우리의 태양은 수천만개의 별들 중의 하나일 뿐이고, 그것들 중에서도 그다지 큰 편에 속하는 별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코페르니쿠스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고, 이런 발견을 한 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 속에서 갖는 중요성이 반감됨으로써 당연히 인간이라는 존재의 가치도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윈은 인간이 지구상에서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친구, 즉 그분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들고자 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라고 한다. 다윈의 가설에 의하면 인간은 우연한 진화의 결과들 중 하나에 불과하며, 고릴라나 침팬지와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우월성에 큰 타격을 입힌 두 번째 사건이었다.
  우리 인간이 정말로 우연의 산물이라면, 그리하여 영적인 가치는 없이 오로지 물질로만 이루어진 단순한 동물들, 밥만 축내는 식충이들, 자기만 잘난 줄로 착각하며 사는 남녀차별주의자들이라면, 이러한 이론들에 대한 반론이 어디로부터 제기되는 것일까? 원숭이들이나 황소들 중에 자신을 원숭이 혹은 황소라고 한다고 해서 화를 내는 동물들이 있는가? 자신들을 코끼리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해서 화를 내는 조그만 개미들이 있을까?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창조물이며 다른 모든 동물들과는 다르고도 특별한 존재라는 이러한 자기 확신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양심의 소리는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이며 영혼의 희열을 갈구하는 본능은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창세기 1:27). 인간을 제외한 다른 어떤 피조물도 이와 비슷한 말을 들어보지는 못하였다. (주께서는)...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시편 85).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왕관과 같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자 하셨을 때에, 그분은 인간이 되어 오셨다. 인간에게서 “한 아이”가 태어났으며, 인간이 “한 아들”을 얻었으며,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였다(이사야 96).
  당신에게만 주신 특별하고도 위대한 소명을 믿고 그것에 응답하라. 당신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발견될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빛이 주위를 환히 밝혀서 그것을 보는 사람들마다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하라.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05월 29일) 』...

(고린도후서 3:174:11
3:17 이제 는 그 이시니  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18 그러나 유리를 통해 보는 것같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의 영광을 보는 우리 모두는  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똑같은 형상으로 변모되느니라. 4:1 ○ 그러므로 우리가 자비를 받은 것과 같이 이 직분을 받았으니 우리는 낙심치 아니하노라. 2 오히려 감추어진 수치스러운 일들을 버리고 교활함 가운데서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이 다루지 아니하며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우리 스스로를 각 사람의 양심에 추천하노라. 3 그러나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가려진 것이라. 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5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이신 것과 우리 자신이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인 것을 전파하노라. 6 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기 때문이라. 7 그러나 우리가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그 능력의 탁월하심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이라. 8 ○ 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 항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 편 136: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