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2. 20:47

“ 북한에서 ‘나쁘다’ 배웠던 교회, 그러나 아니었다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180413/크리스찬투데이] ●【인터뷰】 ‘목발의 탈북자’ 지성호 씨의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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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서 ‘나쁘다’ 배웠던 교회, 그러나 아니었다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CTㆍ크리스천투데이

[ “ 북한에서 ‘나쁘다’ 배웠던 교회, 그러나 아니었다 ” ]

인터뷰‘목발의 탈북자’ 지성호 씨의 기독교 신앙

▲ ‘목발의 탈북자’ 지성호 씨. 그는 현재 자신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이 ‘백프로’를 차지한다고 했다. ⓒ 김진영 기자.

‘목발의 탈북자’ 지성호 씨. 그는 현재 자신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이 ‘백프로’를 차지한다고 했다. ⓒ 김진영 기자.

  지난 1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연두교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소개했던 탈북자 지성호 씨. 그가 힘차게 들어보였던 목발은 자유를 찾아 사선(死線)을 넘은 불굴의 의지, 그 자체였다. 북한에서 고통받는 자신의 형제 자매들을 구해달라고 호소하던 지성호 씨... 북한인권을 외면치 말라던 외침은 마침내 전 세계로 전해졌다. 그의 자세한 탈북 과정은 본지 기사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은 ‘목발의 탈북자’ 지성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알려지지 않은 게 있다. 지성호 씨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다. 현재 그에게 있어 기독교 신앙은 삶의
“백프로”다. 기독교를 빼놓고 그를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다. 동료 탈북자들과 함께 만든 북한인권 단체나우(NAUH)의 대표를 맡고 있는 지성호 씨를 12일, 서울 인사동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 “김일성이 신이 되어야 하니까”

● 기독교를 언제 처음 접하셨나요?

한국에 오기 전인 지난 2000년, 굶주림 때문에 잠시 탈북해 중국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교회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습니다.

● 교회를 찾아가게 된 이유가 있었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었고, 그냥 호기심에 ‘교회가 정말 나쁜 곳인가’ 한 번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 북한에서 교회가 나쁘다고 배웠나 보죠?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칩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걸요. 교회는 나쁜 곳이며 나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배웠어요. 사람들을 착취하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게 만든다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바로 선교사고 목사라고 말이죠.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약과도 같다고.

● 북한이 기독교에 대해 그렇게 가르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야 김일성이 신이 되어야 하니까요. 그보다 더 위대한 신이 있어선 안 되는 거죠.

● 북한에도 봉수칠골교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냥 보여주기가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학교에서 기독교가 나쁘다고 가르칠 리가 없겠지요. 북한은 그런 식으로 외부에 자기들이 정상적인 나라라고 보이고 싶은 겁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걸. 일종의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코스 정도 되겠지요.

  ◈ “한때 하나님 원망... 지금은 내 삶의 ‘백프로’"”

● 중국에서 가본 교회의 모습은 어땠나요?

따뜻했습니다. 남의 나라 땅이고, 탈북자들을 북송하는 그런 곳인데,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제 편이 되어 주고 제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걸 느꼈어요. 왜 제가 탈북해 중국으로 넘어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그러면서 ‘교회라는 게 나쁜 곳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절 위해 기도도 해주었어요. 그곳에서 비록 잠시지만 성경도 배웠죠.

● 그런 뒤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잡혀서 고문을 당하셨지요?

네.
(지성호 씨는 과거 한 강연에서 “북한 경찰은 ‘너 같은 병신 ─ 지 씨는 어릴 때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었다 ─ 이 중국 땅으로 넘어가서 구걸한 건 공화국의 수치’라고 했다. 다리가 없는 제가 중국에 가서 구걸한 것이 나라와 수령의 이미지를 망쳤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구해온) 쌀을 압수당했고 고문을 받았다. 저와 같이 잡힌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심한 고문을 받았다. 그것이 마음에 큰 상처”라고 했었다.)

● 당시 심정이 어떠셨나요?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을 믿는 저를 이렇게 내버려 두시느냐’하는 생각 때문이었죠. 그런데, 그러면서도 몰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면서도 의지할 분이 그 분밖에 없었던 까닭에. 탈북할 때도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정말 간절히요. 성경에 대한 지식은 얼마 없었지만, 어쩌면 그 때가 지금보다 더 간절했던 것 같아요.

▲ 올초 미국 연두교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로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목발을 들어 보이고 있는 지성호 씨. ⓒ 백악관 유튜브 영상 캡쳐.

올초 미국 연두교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로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목발을 들어 보이고 있는 지성호 씨. ⓒ 백악관 유튜브 영상 캡쳐.

● 현재 지 대표님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이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되나요?

백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고 모든 게 다 하나님 안에서 이뤄진다는 걸 알았거든요. 돌아보면 북한에서 겪었던 고통들이 지금 제가 긍휼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 “화해ㆍ협력 좋지만 북한인권도”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 현장에는 어떻게 참석하게 된 건가요?

미국 측에서 먼저 참석해 달라는 제안이 왔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도 하셨는데,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북한의 실상을 알려드렸습니다. 탈북자들이 북송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도 했습니다.

● 그 이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그야말로 북한인권 문제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했던 여러 일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죠. 북한인권이 그토록 심각하다는 걸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였으니까요.

● 북한에도 당국의 눈을 피해 기독교를 믿는 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수야 정확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도 성경책이 없고, 그래서 제대로 양육이 어렵다는 겁니다. 잘못해서 잡히기라도 하면 수용소로 가야 하니까요.

● 앞서서도 잠시 언급하셨습니다만, 북한이 이렇게 기독교인을 혹독하게 다루는 이유는 뭘까요?

(기독교가) 전파될까봐 두려운 겁니다. 그렇게 되면 체제가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 북한 주민들이 기독교를 접하는 주된 통로는 무엇입니까?

주로 라디오를 통해서 듣습니다. 그러니 방송의 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화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화해도 협력도 좋습니다. 다만 북한인권도 함께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 지성호 씨는 “북한이 기독교인을 혹독하게 다루는 이유에 대해 (기독교가) 전파될까봐 두려운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체제가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김진영 기자.

지성호 씨는 “북한이 기독교인을 혹독하게 다루는 이유에 대해 (기독교가) 전파될까봐 두려운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체제가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김진영 기자.

  ◈ “변하는 북한 주민들... 그들 위해 기도하길”

● 혹시 북한에서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북한 주민들이 과거보다 많이 깨어났습니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당국에 대한 실망 때문입니다. 한때는 굶주리면서도 그 장밋빛 약속을 믿고 충성을 다했는데, 현실이 그렇게 되지 않으니 점점 불신하게 된 겁니다. 모두가 충성했던 옛날과는 분명 다릅니다. 북한 주민들이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내 살점 건드리지 말라’고. 한 마디로, 해주는 것 없이 내 삶에 참견 말라는 겁니다. 내 살 길은 내가 찾겠다는 거죠. 그러니까 북한은 지금 겉으로는 사회주의 시스템이지만 그 안에는 자본주의가 조금씩 돌아가고 있어요. 장마당도 그런 차원이고.

● 그럼 북한 체제가 더는 버티기 힘들까요?

불안한 조짐이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한 가지 분명한 건, 독재국가들은 한 사람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진다는 사실입니다.

● 대한민국이 물질적으로도 북한을 도와야겠지요?

그렇긴 하지만, 그냥 보내면 대부분이 주민에게 가지 않습니다. 일부 특권 계층에만 흘러갈 뿐이죠. 그런 점에서 인도적 지원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 혹시 한국교회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통일도 그런 마음가짐에서 접근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가까이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선물처럼 통일을 주지 않을까요? 또 대한민국에 온 탈북자들의 정착에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해요.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수가 약 31천명 정도인데, 그들과 하나될 수 있으면 그 안에서 작은 통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가 끝날 때쯤, 지성호 씨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의 휴대폰에 찍힌 발신자는 ‘말을 안 듣는 놈’. 전화를 받자마자 익살스러운 소년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지 씨는 “삼촌” 하며 재잘거리는 소년과 한동안 웃으며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 흔한 삼촌과 조카 사이의 살가움이다. 하지만 지성호 씨는 그 소년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지난해 지성호 씨의 도움으로 탈북한 소년. 지금은 먼저 탈북한 어머니와 한국에서 산다.

  당연히 진짜 가족일 거라 생각했다. 그 소년과 통화하던 지성호 씨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기에.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8-04-13) ...

 『 “ 북한에서 ‘나쁘다’ 배웠던 교회, 그러나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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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교단」/2018. 4. 13/김 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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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현재 탈북자 수가 약 31천명이라고 한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결탁으로 427일 정상회담 계획이 세워졌는데, 솔직히 반가움보다는 의심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이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쇼의 재방송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서 김정은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충분한 실험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버려도 상관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을 선언했는데 공산주의자들의 사기전술(성동격서聲東擊西)로 판단할 때에 그리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다. 그자들의 관행적 작전인 것이다.
  왜, 북괴 김정은 독재정권은 그동안 가만 있다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화의 자리로 나오게 되었을까? 본국까지 수송하는 주한미군의 민간인대피 전쟁훈련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판단했기 때문이다. 후계자가 된 후로 외국에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았던 자가
1급 열차를 타고 갑자기 시진핑을 만나러 간 것만 보아도 김정은은 현재상황을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런대도 어벙한 문재인은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가? 공산주의자 문재인!!! (어설픈 댓글공작으로 거짓 탄핵 벌이고, 거짓으로 대통령 자리를 찬탈한 자!!! ─ 솔직히 말해서, 이 자도 노무현의 최후를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주한 미군이 철수해 버리면 남한은 어떻게 되는가? 김정은의 적화통일이 실현되는 것이다!!! 문재인은 지금 연방제통일을 위한 단계를 하나씩 실행해 가는데 어리석고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 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Man that is in honour, and understandeth not, is like the beasts that perish.(시 편 49:20)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우리가 의뢰하고 신뢰하고 우리의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는 유일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토로하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오시고, 복 주시고, 인도해 주신 분은 우리가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민족들의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모든 영들의 아버지.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공산주의사상으로 세뇌시키는 국가로 만들려는 거짓된 자들의 거짓된 평화음모를 국민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수한 의인들의 피로 얻어진 자유가 한 순간에 잃어버리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자유는 절대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조상들이 피와 땀과 이름없는 수고로 피워낸 자유가 한 순간의 잘못으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의 내면을 깨워주시고 일으켜 주시옵소서. 사악한 자들의 거짓된 입술에 넘어가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을 올바른 분별력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나라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탄의 종들의 훼방으로 국가를 잃어버리고 대양을 떠도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되지 않도록 남녀노소 모든 세대의 중심을 깨우고 세워 주시옵소서. 이대로 망하게 내버려 둘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를 깨우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인도할 사명을 받은 대한민국입니다. 이대로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석은 계략들은 도리어 그 자신들이 빠지도록 역사해 주시고 어떠한 이득도 얻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나라를 잃어버리는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는 국민들이 되지 않도록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자들도 온전히 깨어있지 못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 하나로 평생을 살아가야 할 자들이 먼지 같은 헛된 것들에만 미혹당하여 세상의 영광을 취하려고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푯대 하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주의 종들이 되도록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고 있다면, 바르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은혜의 손길을 다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는 어떠한 선한 능력도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만 진정으로 연합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온전히 선포하고 입증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어둠을 밝히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오직 주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나이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 4. 22. 주일....
HanSaRang...

(역대기하 7: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겸손해지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찾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치유하리라. ─ If my people, which are called by my name, sha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시 편 100:15  ─ 찬양의 시. ─

1 ○ 너희 온 땅들아, 주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2 기쁨으로 를 섬기라. 노래하며 그의 임재 앞으로 나아오라. 3 너희는 ,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들로 들어가고 찬양으로 그의 뜰들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5 이는 께서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그의 진리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기 때문이라.

For the LORD is good; his mercy is everlasting;
and his truth 
endureth to all generations.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