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31. 20:32

“ 예루살렘, 트럼프 선언 반대쪽에 줄을 선 대한민국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71226/박재권 목회자] ● 예루살렘, 트럼프 선언 반대쪽에 줄을 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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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트럼프 선언 반대쪽에 줄을 선 대한민국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안타깝게도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자랑했던 대한민국 정부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의 선언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의 편에 서고 말았다. 이것은 단순히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예루살렘을 지지하지 않았던 정부나 나라는 대부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한 대한민국 정부는 아마추어적인 정부운영으로 이처럼 최악의 수를 두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당할 어려움은 불을 보듯 빤하다. 우선은 미국으로부터 눈에 드러나게 불이익을 당할 것이나 그보다 무서운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복을 당할 것을 생각하면 과연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지 모른다.

▲  안타깝게도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자랑했던 대한민국 정부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의 선언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의 편에 서고 말았다. 이것은 단순히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예루살렘을 지지하지 않았던 정부나 나라는 대부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한 대한민국 정부는 아마추어적인 정부운영으로 이처럼 최악의 수를 두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당할 어려움은 불을 보듯 빤하다. 우선은 미국으로부터 눈에 드러나게 불이익을 당할 것이나 그보다 무서운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복을 당할 것을 생각하면 과연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지 모른다.

  지난 12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을 반대하는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 속에 채택됐다고 한다. 이에 대한 반대 국가, 즉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한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에 직접적으로 찬성한 나라는 9개국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상황을 두고 거듭 주장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미워하는 모든 행위를 비웃으신다는 것이다.
 
1 ○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5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시편 2:1∼6).
  물론 위 말씀은 유대인을 비롯해 이방인들, 즉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모든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
“예루살렘”을 빼앗고 그것을 마치 자신들의 땅인 냥 행세하는 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이고, 그분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편에 선 자들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다.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라고 말씀하신 “시온 산”은 예루살렘에 있다. 언젠가는 그곳에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리하실 왕국의 본부가 세워질 곳이 바로 예루살렘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에게 힘을 내라고 말씀하시며 예루살렘에게 “먼지를 떨어버리고 일어나 앉으라.”고 말씀 하신다.
 
1 ○ 깨어라, 깨어라. 오 시온아, 네 힘을 입으라. 오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아, 네 아름다운 옷들을 입으라. 이는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불결한 자가 다시는 네게 들어오지 않을 것임이니라. 2 오 예루살렘아, 먼지를 떨어버리고 일어나 앉으라. 오 시온의 사로잡힌 딸아,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이사야 52:1, 2).   뿐만 아니라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모두는 이스라엘의 발 앞에 엎드릴 것이며, 예루살렘을 의 도성”(the city of the LORD)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The Zion of the Holy One of Israel)이라 부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너를 괴롭혔던 그들의 아들들도 몸을 굽혀 네게로 나올 것이며, 너를 멸시했던 모든 자들도 다 네 발아래 엎드릴 것이요, 그들이 너를 ‘의 도성’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 부르리라』(이사야 60:14).
  성경은 이처럼 분명히 예루살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 비웃으시고 조롱하신다는 사실을 꿈에라도 생각지 못했던 자들은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해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유엔 193개 회원국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예루살렘의 지위에 대한 어떠한 변화도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28표, 반대 9표, 기권 35표, 불참 21표로 가결했다”고 알자지라, AP통신, 유엔뉴스센터 등이 보도했다.
  반대표를 행사한
9개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해 과테말라, 온두라스,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공화국, 마셜 제도, 팔라우, 토고 등이다. 호주, 캐나다, 멕시코, 체코 등은 기권했고 우크라이나, 조지아, 케냐 등은 불참했다.
  한국과 북한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러시아는 물론 미국의 주요 원조국인 아프가니스탄, 이집트, 요르단,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남아프라카공화국 등도 결의안에 찬성했다.
  결의안은
‘예루살렘의 성격, 지위, 인구 구성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어떤 결정이나 행동도 법적으로 무효하다’‘안전보장이사회 관련 결의안에 따라 그러한 시도를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은 종교, 영유권 분쟁지인 예루살렘을
1947년 국제법상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했다. 1980년에는 안보리 차원에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전역 점령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총회 표결은 안보리 결의안만큼 구속력이 강하진 않지만 유엔 회원국 대다수가 특정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징성이 크다.
이번 표결은 예루살렘 문제를 놓고 국제사회가 미국에 동조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유엔 총회 표결 결과에 즉각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덕을 본 나라들이 미국의 결정을 거스르려고 한다며 누가 결의안에 찬성하는지 지켜보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헤일리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반대, 기권, 불참 국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그는
65개국이 미국 규탄을 거부하고 128개국이 우리에 반대 투표했다’‘유엔의 무책임한 방식을 취하지 않은 나라들에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표결을 앞두고 각국 대사들에게 서한을 보내
‘대통령이 이번 표결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며 ‘내게 어떤 나라들이 우리에 맞서 반대 투표하는지 보고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이스라엘은 터무니없는 이번 결의안을 완전히 거부한다.’‘예루살렘은 항상 우리 수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한편으로 많은 나라들이 이 같은 부조리극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데 감사하다.’‘예루살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변치 않는 입장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마무디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유엔 총회의 결정을 환영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
18일 안보리에서 상임이사국 미국의 나홀로 반대로 관련 결의안이 부결되자 강력히 항의한 바 있다.
  아바스 수반의 대변인은
‘이번 표결은 팔레스타인의 승리’라며 ‘유엔과 국제 무대에서 (이스라엘의) 점거를 끝내고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을 건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리야드 만수르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변인은
“미국이 엄포를 놓고도 본인들과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겨우 7개국을 설득하는 데 그쳤다며 이번 결과는 팔레스타인 뿐만 아니라 유엔과 국제법의 승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자랑했던 대한민국 정부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의 선언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의 편에 서고 말았다. 이것은 단순히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예루살렘을 지지하지 않았던 정부나 나라는 대부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한 대한민국 정부는 아마추어적인 정부운영으로 이처럼 최악의 수를 두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당할 어려움은 불을 보듯 빤하다. 우선은 미국으로부터 눈에 드러나게 불이익을 당할 것이나 그보다 무서운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복을 당할 것을 생각하면 과연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지 모른다. 우선 미국으로부터 각종 보이지 않는 보복이 들어 온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서 방위비 분담금,
FTA 재협상 혹은 폐지는 물론이고, 각종 무역규제 , 출입국에 관한 비자 강화, 그외 신용등급 하락 등 모든 시나리오가 점쳐지고 있다.
 
 주님 오실 날이 아주 가까운 이때에 어리석은 민족들이 깨춤을 추는 중간에 끼어들어 만용을 부리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비웃으시고 조롱하시지 않겠는가?

『 ○ 그러나 오 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니
주께서는 모든 이방을 조롱하시리이다. 』

(시편 59:8)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12-26) ...

 예루살렘, 트럼프 선언 반대쪽에 줄을 선 대한민국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7. 12. 26/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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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89:152)  ─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킬. ─

1 ○ 내가 의 자비를 영원히 노래하며 내가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모든 세대에 알게 하리니, 2 내가 말하기를 “자비가 영원히 세워질 것이요, 주께서는 주의 신실하심을 바로 그 하늘들에 견고히 세우시리라.” 하였나이다. 3 내가 나의 택한 자와 한 언약을 맺었으며 내가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견고하게 세울 것이요, 네 보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였노라. 셀라. 5 ○ 오 여, 하늘들이 주의 이적들을 찬양할 것이요, 주의 신실하심도 성도들의 회중 가운데서 찬양받으리이다. 6 하늘에서 누가 께 비교될 수 있으리이까? 용사들의 아들들 중에 누가 와 같이 될 수 있으리이까? 7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집회에서 심히 두려워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며 주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경외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니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또 주를 두르고 있는 주의 신실하심과 같이 강한 가 누구리이까? 9 주께서는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거기서 파도가 일 때면 그것을 잠잠케 하시나이다. 10 주께서는 라합을 살육당한 자처럼 산산이 부수시고 주의 원수들을 주의 강하신 팔로 흩으셨나이다. 11 하늘들도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며 세상과 그 안에 충만한 것들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12 주께서 북과 남을 창조하셨으며 타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즐거워하리이다. 13 주께서 능하신 팔을 가지셨으니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나이다. 14 주의 보좌의 처소는 정의와 공의며, 자비와 진리가 주의 얼굴 앞에 가리이다. 15 ○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오 여, 그들이 주의 얼굴빛 가운데 행하리이다. 16 주의 이름 안에서 그들이 종일 즐거워할 것이요, 주의 의 안에서 그들이 높아지리니 17 이는 주께서 그들의 힘의 영광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은총 가운데서 우리의 뿔이 높아지리이다. 18 는 우리의 방패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우리의 이시니이다. 19 ○ 그때 주께서 환상 가운데서 주의 거룩한 이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자 위에 도움을 더하였으며, 내가 백성 가운데서 택한 자를 높였도다. 20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 거룩한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부었도다. 21 내 손이 그와 더불어 견고히 세워질 것이며, 내 팔이 또한 그를 힘있게 하리로다. 22 원수가 그에게 강요하지 못할 것이며, 악인의 아들이 그를 괴롭히지 못하리로다. 23 내가 그의 면전에서 그의 적들을 쳐부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재앙으로 치려니와 24 나의 신실함과 자비가 그와 함께하리니,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25 내가 또 그의 손을 바다에 세우며 그의 오른손을 강들에 세우리라. 26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 구원의 반석이시라.’ 하리라. 27 내가 또 그를 나의 장자로 삼고 지상의 왕들보다 더 높게 하며, 28 그를 위하여 나의 자비를 영원무궁토록 간직하고 그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리라. 29 내가 또 그의 씨를 영원하게 할 것이며 그의 보좌도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라. 30 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고 나의 명령들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31 그들이 내 규례들을 어기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면 32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죄과를 다스리며 채찍들로 그들의 죄악을 다스리리라. 33 그러나 내가 나의 자애를 그로부터 완전히 거두지는 아니할 것이요, 나의 신실함도 약해지지 아니하며 34 내 언약도 깨뜨리지 아니할 것이요,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경시키지 아니하리라. 35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 번 맹세한 것은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라. 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 37 그것이 달과 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서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38 ○ 그러나 주께서 그를 버리시고 증오하셨으니, 주께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에게 진노하셨나이다. 39 주께서 주의 종의 언약을 거부하시어 그의 왕관을 땅에 던져서 욕되게 하셨으며 40 그의 모든 울타리를 부수시고 그의 요새를 황폐케 하셨나이다. 41 그 길을 지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약탈하니 그가 그의 이웃들에게 수치가 되었나이다. 42 주께서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세우셨고 그의 모든 원수들로 기뻐하게 하셨으며 43 또 그의 칼날을 뒤집으시어 그로 전쟁에 서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그의 영광이 그치게 하셨으며 그의 보좌를 땅에 던지셨고 45 그의 청춘의 날들을 단축하셨으며 그를 수치로 덮으셨나이다. 셀라. 46 여, 언제까지니이까? 주께서 자신을 영원히 숨기시겠나이까? 주의 진노가 불같이 타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지으셨는지요? 48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누구리이까? 그가 자기의 혼을 음부의 손에서 구해 내리이까? 셀라. 49 여, 주께서 주의 진리 가운데서 다윗에게 맹세하셨던 이전의 주의 자애들은 어디 있나이까? 50 여, 주의 종들의 비방을 기억하소서. 모든 막강한 백성들의 비방을 어떻게 내가 내 품에 지니리이까? 51여, 주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비방하였으며 그들이 그것으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발걸음을 비방하였나이다. 52 를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아멘, 아멘.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