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8. 22:59

“ 동성연애 지지자, 박원순 후보자를 지지 선언한 정신 나간 목사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10608] (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동성연애 지지자, 박원순 후보자를 지지 선언한 정신 나간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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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연애 지지자, 박원순 후보자를
지지 선언한 정신 나간 목사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이런 근간을 서서히 무너뜨리려는 정부가 등장하면서 좌파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을 관장하는 서울시장 후보 중 극좌로 분류되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목사들이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이런 근간을 서서히 무너뜨리려는 정부가 등장하면서 좌파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을 관장하는 서울시장 후보 중 극좌로 분류되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목사들이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이런 근간을 서서히 무너뜨리려는 정부가 등장하면서 좌파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을 관장하는 서울시장 후보 중 극좌로 분류되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목사들이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일부 목사들이 박원순 후보를
“한반도 평화정착과 소외층에 대한 시정을 완성할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 기독언론에 따르면‘서울 지역 기독교 목사 1,341명이 박원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렸다. 그러나 1,341명의 명단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기자회견 주최측에 따르면, 이들 1,341명은 지지선언문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의 시대적 소명과 소외층에 대한 시정을 완성할 박원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원순 후보는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주제로 9대 공약 등 핵심공약을 밝혔다. 이 가운데 문재인 정부 제1의 성공 파트너로서의 공약이 담겨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4.27 판문점 선언에 담긴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공동번영을 이루는데 서울이 앞장서 실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며 ‘이는 바로 우리의 역사적, 시대적 소명이며 이를 이끌어갈 서울시 지도자로서 박원순 후보가 적격임을 믿는다.’고 했다. 또 ‘박원순 후보는 그동안 시정활동에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층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여 왔다.’면서 ‘이번 지방선거 공약의 정책 대상에도 자영업자노동자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 등이 핵심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경륜으로 미래상생사람안전일상민주주의 등 모든 분야에서 박원순표 서울의 10년 혁명을 마무리할 기회라고 믿는다.’며 ‘박 후보는 어떤 후보보다 서울의 교통행정문화 등 실상을 잘 알고 있으며 개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동안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벌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도전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각종 수상한 법령들을 만들어 기독교계를 약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온 것을 기독교계는 다 알고 있다.
  더구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연애자들의 축제를 해마다 허용하고 있어 그 역겨움을 더해 가고 있는데 소위 목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그런 시장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다.

● 친동성애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친동성애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만일 박원순 후보가 서울 시장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그 흉물스러운 세월호 천막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을까? 서울시는 보수주의자들의 활동을 교묘히 가로 막으면서도 좌파들이 벌이는 광란에는 침묵하고, 오히려 뒤에서 도와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은 서울의 수장인 박원순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번에 그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목사들의 주장은 그 허울 좋은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라서 지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박원순 후보를 소수 계층을 아우르고 평등평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거짓말쟁이들이 늘 써 먹던 구호에 불과하다.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그들이 하나님과 성도들 편에 서서 그 무엇을 할 수 있기에 목사 타이틀을 걸고 그를 지지하는가?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리만치 분별력을 상실한 것 같아 안타깝다. 정말 오늘날의 한국 사람들의 정신 상태는 문제가 너무 많아 보인다는 말이다. 판문점에서 벌인 냉면을 먹고 회담(?)을 한 쇼 한 번에 살인마 독재자가 건실한 지도자로 탈바꿈되어 보인다는 국민수준이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사람을 판단할 때 겉치레만 보고 연예인의 이미지에 금방 혹 넘어가 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반영하듯이 머리가 텅텅 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리만치 분별력을 상실한 것 같아 안타깝다. 정말 오늘날의 한국 사람들의 정신 상태는 문제가 너무 많아 보인다는 말이다. 판문점에서 벌인 냉면을 먹고 회담(?)을 한 쇼 한 번에 살인마 독재자가 건실한 지도자로 탈바꿈되어 보인다는 국민수준이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사람을 판단할 때 겉치레만 보고 연예인의 이미지에 금방 혹 넘어가 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반영하듯이 머리가 텅텅 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그들의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학벌은 거의 다 껍데기에 불과해 보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에서 또는 사회에서 배운 것들은 그냥 아는 척 하기 위해서 주워 담은 것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물론 아직도 나름대로 건실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 외에 특정인들은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것과 거만함만을 배워서 아무 짝에 쓸데 없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듯해서 씁쓸하기만 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된 원인은 진리를 거부하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13 ○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14 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16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야고보서 3:13∼18).
  특히 오늘날 젊은이들의 사상체계가 이처럼 심각하게 망가진 것은 젊은이들의 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그 원흉은 바로 전교조의 잘못된 교육이 한 몫을 했다고 믿는다. 그 원인은 어려서부터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세뇌되어 있다가 성인이 될 무렵에는 사고력 확립에 문제가 생긴 결과 기초 인성의 기본이 무너져 버렸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성평등 교육이 도입된 후 영국 유치원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아용 교재.

▲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성평등 교육이 도입된 후 영국 유치원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아용 교재.

  정치권 역시도 여전히 수십 년 동안을 야합에 의한 모리배들과 배신에 또 배신을 거듭하고,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린 자들이 최근까지도 건재해 있으며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보장된 임기에다 희한한 특혜로 신분의 급상승의 혜택과 권력에 취해서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들이 되어 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비쳐지는 정치인들의 도덕성을 잃은 모습이다. 그런데도 모범이 되어 그들을 질타해야 할 목사들이 오히려 그런 자들을 옹호하고 지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선지자들은 거짓되이 예언하고 제사장들은 그들의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하니 그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
(예레미야 5:31)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6-08) ...

 『 동성연애 지지자, 박원순 후보자를 지지 선언한
        정신 나간 목사들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8. 6. 8/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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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현재, 미국과 북한의 싱가폴 회담(12일)으로 분주한 상황이다. 북괴의 핵실험장 폭파쇼에(남한의 기자들만 취재거부 당했다) 미혹당하여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고 모두가 들뜬 모습에 솔직히 걱정스러움이 많이 일어난다. 북괴가 핵무기 하나라도, 강제수용소 한 곳이라도 제거한 적이 없음에도 남한은 벌써부터 조였던 허리띠를 풀어버리고 무장해제를 하려고 난리이다. 솔직히 두려움이 많이 일어난다. 진짜로 문재인의 의도대로 연방제 통일로 나아가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문재인이란 자가 대한민국군대 해체 선언하면 그대로 동의해 줄 것인가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북한군에 편입시키려 한다면 그대로 따라 줄 것인가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 한 국가의 대통령인데 국가와 국민들의 안녕을 위한 자세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기의 공산주의적 욕망추구만 가득한 자. 왜, 저런 사람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웠는가?)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김정은 대통령”이라는 말실수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자들의 무의식에 이미 그러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자들의 역사의식은 도대체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건국일(1948.8.15) 부정부터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증오심들, 자기들만의 역사관점과 가치만이 옳고 다른 것들은 전부 틀렸고 쓰레기로 취급하는 모습들... 결국은 북괴 3대 세습독재정권의 역사의식과 일치하는 것 아닌가!!! (보수주의자들을 향해서 편협한 틀딱꼰대라고 비평하는데, 자기들이야말로 극좌편협의 극을 달리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국가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상황上皇의 충견 노릇에만 열중한 자들!!!)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온갖 혜택과 단물은 다 빨아먹고 누리면서 국가를 부정하고 정죄하는 모순들은 무엇인가? 최근에 미투운동으로 고발된 자들은 왜, 전부가 좌익진보주의자들인 것인가? 입으로는 인권! 인권! 인권! 소수자약자 보호를 외치면서도 낙태 찬성하고(뱃속의 아이는 최고의 약자이다!!!), 동성연애 찬성하고, 온갖 간음과 음행과 강간과 여성비하를 일삼는 행태들!!! 자기 진영의 남자들이 강간과 온갖 음행을 저질러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고 있는 여성진보주의시민단체들!!! (자기들 진영의 남성 동지에 대한 위안부 노릇은 괜찮고 일본군의 위안부 노릇은 하기 싫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인가! 이 머저리들아!!!) 도대체가 저 집단의 인간군상들은 왜 저 모양인가? 저런 집단의 인간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또 뭔가?
(어떻게든 선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찬 자들!!! 도대체가 누가 누구를 비판하고 정죄하는가!!! 이 독사의 자식들아!!! ─ 종교인 과세법은 기독교인들 탄압용 도구이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간다는 것.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장난이 아니다. 자기의 목숨을 거는 일이다. 신앙을 고백한다는 것,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은 단순한 입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을 거는 행위인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남녀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의 고백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해서 나의 존재를 헌신하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에는 아름다운 의미도 들어있지만, 두렵고 무서운 의미도 들어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결론은, 저들의 행태는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의 향상과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만 숭배하기 위한 주장과 행태라는 것이다.

“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거짓되고 사악한 자들의 의도대로 끌려가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

2018. 6. 10. 주일....
HanSaRang...

(욥 기 5:17

『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 Behold, happy is the man whom God correcteth: therefore despise not thou the chastening of the Almighty: 』

(시 편 2:1232:1, 233:1234:840:4106:3

119:1, 2128:1

2:12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32:1 ○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2 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 33:12 ○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34:8 오, 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0:4 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106:3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9:1의 법 안에서 행하여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2 그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그를 구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128:1를 두려워하고 그의 길들 안에서 행하는 모든 자는 복이 있도다. 』

(이사야 30:1856:2예레미야 17:7

30:18 ○ 그러므로 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56:2 이것을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붙드는 사람의 아들은 복이 있도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지키는 자와 자기 손을 악한 행실로부터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17:7 를 신뢰하고 께서 그의 소망인 사람은 복이 있도다. 』

(로마서 14:22야고보서 1:12

14:22 네게 믿음이 있느냐? 그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신이 승인하는 일로 자신을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2 시험을 견뎌 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

(요한계시록 14:1316:1522:7

14:13 ○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