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 12:16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⑺ ” (바른 교리)

(바른 교리) [No.214/201001]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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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이슬람 테러리즘의 근원 ─ 국가종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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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교는 국가종교다. 단순히 개인의 삶과 영혼과 내세와 도덕을 다루는 종교가 아니라 국가 사회를 통제하는 종교 지배 체제다. 통치자도 “샤리아”(율법)대로 통치해야 하고, 헌법도 샤리아에 따라 제정되어야 한다. 샤리아를 어기면 범죄자로 처벌을 받으며, 모든 백성은 샤리아에 따라 통제를 받는다. 무슬림들 스스로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한국 이슬람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자기들 종교를 홍보하는 자료에다가,
“이슬람은 신앙체계만이 아니다.”라고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http://www.koreaislam.orgː여기에는 자료가 없으므로 부산 웹사이트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 자료보기.)그런데 이러한 선전은 그들이 지금까지 행한 바, 이슬람교를 좋게 포장하는 모든 노력들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람교의 국교화를 주장하면서, 은연중에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테러리즘을 정당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홍보 자료는 이슬람 통치자들의 강압적 통치와 테러리스트들의 그러한 행동들이 사실은 무함마드와 코란의 명령이며 이슬람의 기본 정신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종교에서든지 종교와 정치의 결합은 최악의 모습을 가져온다. 그것은 자기와 종교적 신념이 다른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근거를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특히 절대화된 종교일수록 그러한 면은 더하기 마련인데, 이는 비단 이슬람뿐 아니라 중세 시대 카톨릭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미개 사회의 무속 신앙이라 할지라도 그 신을 신봉하는 사회에서는 그 신앙과 이질적인 사람은 박해를 당하게 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유교를 절대화했던 조선 시대 후기에는 성리학적 질서에 어긋나기만 하면 이단시하고 박해하기까지 했다. 이것은 종교가 한 사회에서 절대화되면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런 점에서 카톨릭이나 이슬람은 동일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국가와 교회를 엄격히 구분하셨다. 예수님께서도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태복음 2221b)라고 말씀하심으로 이 둘을 엄격히 구분하셨다. 이 세상의 통치자는 사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필요 이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세상은 분명 선교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복음 전파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이지, 국가의 강압적인 정책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은 아니다.
  물론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은 어느 정도 국가와 교회가 연결되는 사회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으로 사회는 통제되었으며, 왕은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했고(신명기
1718, 19), 그 뜻을 백성에게 펼치는 신정국가를 이뤄야 했다. 이스라엘 신정 국가의 왕은 하나님의 백성을 올바로 인도하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여겨야 했다. 하지만 그때에도 완전한 정교일치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정치와 종교에 해당하는 일들은 각각의 직분이 맡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정치를 위해서는 왕과 재판관들을, 신앙을 위해서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을 주셨다. 이 둘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어야 하나, 서로의 역할을 침범해서는 안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왕은 유다 지파를 통해서, 제사장은 레위 지파를 통해서 엄격히 구분해 놓으셨으며, 이 구분을 깨뜨리는 것은 불경한 것으로 여겨졌다. 일례로 사울왕은 제사를 직접 드리다가 하나님께 버림받기도 했다(사무엘상 13장).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어 있어야 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이 둘이 힘을 합해 악을 획책하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호세아 5:1)『오 제사장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으라. 너희 이스라엘 집아, 경청하라. 오 왕의 집아,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심판이 너희를 향해 있나니, 이는 너희가 미스파에 올무가 되었으며 타볼 위헤 친 그물이 되었음이라.』고 제사장들과 왕들에게 경고하고 있는데, 이는 이 둘이 죄를 위해 야합했기 때문이다. 정치와 종교가 결합하면 반드시 부패한다. 그것은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종교 체제는 철저하게 정교일치 체제이다. 마호메트 자신이 정치와 종교의 수장이었다. 그는 자신의 종교를 위해서 쿠라이쉬 족과 결탁했고 그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전쟁을 했다. 보호하기 위해 전쟁한 것이 아니라 전파하기 위해 전쟁을 한 것이다. 그가 만든 “움마”라는 공동체는 신앙 공동체였는데, 그는 그 공동체의 정치적, 종교적 수장이었던 것이다. 그의 뒤를 이은 칼리프들도 역시 종교와 정치의 공동 수장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슬람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정복전쟁을 했다.
  그들의 샤리아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알라의 뜻을 따라야 한다. 물론 이 알라의 뜻이란 마호메트를 통해 계시된 알라의 뜻, 즉 이슬람 신앙을 말한다. 그들의 움마 안에는 절대로 다른 신앙을 가진 자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 사회에 여러 계층이 있고, 여러 역할들이 있을지라도, 그 모든 것들은 코란 안에서 이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칼리프는 바로 그러한 일들을 이행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이것에 충실할수록 신실한 무슬림이다. 그
“신실한 무슬림”들은 코란에 신실치 못한 자들을 볼 때 그들의 힘을 다해 바로잡아야 한다. 그들의 코란에도 제시된 바와 같으니, 곧 “너희들 중 누구든지 악행을 보는 자는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바꿔 놓아야만 하고,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혀로라도 시도해야만 한고, 만약 그렇게도 할 수 없다면 그때는 신앙의 가장 약한 표현인 마음속으로라도 그것을 행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악행”이란 단지 도덕적 죄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코란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이다. 여기에는 기독교 신앙도 포함된다. 코란을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 신앙은 그들에게 분명히 “악행”이다. 이러한 악행을 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무슬림들은 “자신의 손으로 바꿔 놓아야” 한다. 즉 형벌을 주거나 전쟁이나 테러를 해서라도 바꿔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 국가 내에서 코란에 신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마구 형벌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가족 중 누가 코란을 떠나 기독교로 개종하면 가족의 명예를 위해 죽일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여자가 머리에 히잡을 쓰지 않으면 염산을 뿌릴 수도 있는 것이다. “알라의 영광”을 위해서 그 사회의 정치가들이나, 혹은 열성있는 개인이라도 그 “정의”를 실행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세력을 갖지 못한 상황이라면, 예를 들어 비이슬람 국가에 사는 무슬림이라면
“혀로라도 시도해야” 한다. 이슬람 신앙을 비평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이슬람 신앙을 변호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 반이슬람 정책들을 친이슬람 정책으로 바꿔 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모든 교과서들, 혹은 교육 관련 책들에서는 이슬람이 평화로운 종교라고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세력을 얻지 못했을 때 하는 말이고, 세력을 얻게 되면 즉시로 무력을 통해 그 일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슬람 정교일치 체제에서 ‘코란에 신실한 무슬림’은 언제라도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들은, 기독교 신앙과 비교하여 이슬람이 정교일치 체제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기독교 신앙은 처음부터 정교분리 정책을 취한 것이 마치 잘못된 교리인 것처럼 힐난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기독교 신앙이 정교일치 체제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서로 다른 신앙을 고백하는 국가들이 정교일치 체제를 극단적으로 강조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는 두 국가가 무력으로 충돌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실제로 있었다. 예컨대 십자군 전쟁이 그것이다(1113세기).
  중세 카톨릭은 국가종교 체제였다. 그리고 교황을 통해 계시되는(성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복음 전파라는 선교의 방법이 아닌 세력 확장의 방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똑같은 방법을 추구하는 세력, 즉 이슬람 제국과 충돌한 것이었다.
  이슬람의 움마 공동체처럼 중세 카톨릭 체제도 교황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국가가 형을 집행했다.(혹은 교회가 국가의 인준 아래 직접 형을 집행했다.) 종교개혁 시대에도
“개혁주의”를 국가교회로 채택한 국가들은 비슷하게 행했다. 여기에서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성경은 세속 권력과 영적 권위를 분명히 구분한다. 죄에 대해서도 국가 사회적인 범죄와 하나님께 대한 죄가 구분된다.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는 세속 행정관들이 다룬다. 반면 하나님께 대한 죄는 세상이 다룰 수 없다. 그러한 죄들은 하나님 앞에서만 심판받게 된다. 그러한 죄들은 죽을 때가지 심판받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분명히 심판받을 것이다. 예컨대 누군가가 하나님을 모독한다 치자. 우리는 그 모독을 참을 수 없어 그를 권면하거나 말로 책망할 수 있어도 물리적으로, 혹은 국가의 권력을 빌어 형벌을 가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생에서나 그분의 심판석에서 다루실 것이다. 하지만 이슬람 세계에서 누군가가 코란이나 마호메트를 모독한다면 그는 반드시 사형을 당해야 한다. 자기 국가에서 그러한 모독이 행해지면 사형이라는 처벌을 할 것이요, 타국에서 그러한 모독이 행해지면 테러가 자행될 것이다.
 
 성경은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가르친다. 한편으로 말해서 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urch)는 정교일치를 주장하는 교회가 정교분리를 주장하는 교회를 박해한 역사이다. 침례교도들은 카톨릭과 개신교도들에게 박해를 받으면서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나갔다. 지금 대부분의 개신교 국가들은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킨다. 이것은 그들이 그동안 박해해온 침례교단들이 남긴 믿음의 유산이다.

  성경에도 진정한 정교일치의 국가가 제시되기는 한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 미래에 속한 나라이다. 그 나라의 왕은 정치권과 종교권을 함께 갖고 있는데, 모든 이슬람 칼리프들은 바로 이 나라의 왕을 흉내내고 있는 것이다. 그 나라는 다른 아니라 천년왕국(The Millennial Kingdom)이다. 그 나라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초림 때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왕 되시기를 거절하셨으나, 재림 때 그분은 이 세상의 통치자(사탄)를 멸하시고 친히 이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때에는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자들을 극심한 형벌로 멸하실 것이다. 그분은 철장으로 다스릴 것이며(시편 29), 그분을 경배하고 존경하지 않으면 크게 노하실 것이다(시편 212).
 
 모든 교황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을 흉내냈다. 마찬가지로 마호메트와 모든 칼리프들도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을 흉내낸다. 그러나 그 일은 분명 재림 때에 있을 것이다. 그 전에는 불완전한 인간 왕들이 다스리기 때문에 그 이상은 실현될 수 없으며, 그분이 직접 왕이 되셔야만 한다. 그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다. 즉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때에만 완전한 신정국가가 건설될 수 있는 것이다. 그 신정국가(천년왕국)에서는 그리스도를 거절한다는 것 자체만 가지고도 형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슬람 세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종교적 독재는 그 자체로 죄악이다. 그러한 신정국가체제는 무고한 사람들을 죽일 수도 있고, 한 국가를 멸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테러를 행하는 데에 뒷받침이 될 수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왕국을 세우시기 전에 그와 비슷한 왕국을 세우려는 자가 있다면 그는 혼란만 야기시키게 된다. 마호메트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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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14/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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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35:121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너희는 의 이름을 찬양하라. 오 너희 의 종들아, 그를 찬양하라. 2 의 전, 곧 우리 하나님의 집의 뜰들에 서 있는 너희여 3 를 찬양하라, 이는 께서는 선하심이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이는 그것이 기쁘기 때문이라. 4 이는 께서 야곱을 자신의 것으로 택하셨고 이스라엘을 자신의 독특한 보물(peculiar treasure)로 택하셨음이라. 5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께서 모든 신들 위에 계심을 나는 아노라. 6 께서는 자기가 기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바다들에서나 모든 깊은 곳들에서 행하셨도다. 7 그가 땅 끝들로부터 수증기를 올라오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들을 만드시고 그의 보고들로부터 바람을 가져오시는도다. 8 그가 이집트의 첫태생을 사람과 짐승 모두 치셨도다. 9 오 이집트야, 주께서 징표들과 이적들을 네 가운데로 보내셨으니 파라오와 그의 모든 종들 위에 보내셨도다. 10 그는 큰 나라들을 치고 막강한 왕들을 죽이셨으니 11 아모리인들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카나안의 모든 왕국들이며 12 그들의 땅을 유업으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유업으로 주셨도다. 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 께서는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자기 종들을 위하여 자신을 돌이키시리라. ─ For the LORD will judge his people, and he will repent himself concerning his servants. 15 ○ 이방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며 사람의 수공물이라. 16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런 호흡도 없도다. 18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은 그것들과 같으며 그것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들도 그러하도다. 19 오 이스라엘 집아, 를 송축하라. 오 아론의 집아, 를 송축하라. 20 오 레위의 집아, 를 송축하라. 를 두려워하는 너희야, 를 송축하라. 21 예루살렘에 거하시는 께서는 시온으로부터 송축을 받으소서.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 이슬람 테러리즘의 근원 ─ 국가종교 』
    by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⑺
    김 기준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Copyright ⓒ 2010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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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설교 듣기 】

 2014. 9. 28.오전

마지막 심판 〔 이 송오 목사

140928am   (mp3)   (mp4)4950

(유다1:1419
14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15 ○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들 가운데 있는 경건치 않은 모든 자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에 대하여 정죄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16 이들은 원망하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요, 그들의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또 그들의 입으로는 과장하는 말을 하고, 유익을 위해 사람들의 외모를 칭찬하는 자들이라. 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전에 말한 말씀들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19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2014. 9. 28.오후

예언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 이 송오 목사

140928pm   (mp3)   (mp4)5236

(이사야 7:1016
10 ○ 또 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일러 말씀하시기를 11 “너는 너의 하나님께 한 표적을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위로 높은 데서든지 그것을 구하라.” 하셨으나 12 아하스가 말하기를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으며, 나는 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더라. 13 이에 이사야가 말하기를 “오 다윗의 집아, 이제 너희는 들으라.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작은 일이기에 너희가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게 하려느냐? 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는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요, 그리하여 그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게 되리라. 16 그 아이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혐오하는 그 땅이 그 두 왕에게서 버림받으리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Amazing Grace∼♪∼♬
[040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