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4. 23:50

“ 동성연애 무죄, 동성연애 거부 유죄?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30624] ● 동성연애 무죄, 동성연애 거부 유죄

 미국 연방대법원이 626일(현지시각, 2015년) 54의 판결로 미 전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후로 동성결혼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 미국의 퇴화하는 모습을 본 받을까 걱정이 일어난다. 아래의 기사는 2013년에 작성된 글이다. 동성연애(결혼)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을 위하여 다시 올려보도록 한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이 나라가 건강하게 존속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과 분별력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동성연애(결혼)를 옹호하는 교회들과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어둠과 죄악의 길에서 돌이켰을 때에는 용서와 사랑을 베푸셨고, 자기 고집대로 사망의 길에 그대로 있을 때에는 심판받도록 내버려 두셨음을 거짓교회들과 거짓목사들은 깨달아야 한다.(제발, 성경을 제대로 읽으라! 자기 사상에 세뇌된 눈뜬 소경들이여!!!)생명은 생명을 통해서만 이어진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훼손한 미국이 어떤 심판과 징계를 받게 될 것인지....)

2015. 07. 13.... HanSaRang...

 오바마 전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의 피자게이트 사건을 검색해 보기 바람. 현 시대에서 미국은 이 지구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의 위대한 면이 많지만, 피자게이트 사건을 보면 지도층이라는 곳이 사탄의 어둠의 영에 관장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찬성과 연방대법원의 합법 판결로 이 세상은 선과 악의 대결장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글로벌리스트들(세계단일정부 주의자들=적그리스도 세력)의 세계정복야욕은〈요한계시록〉의 예언 내용과 정확히 일치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보고서도《성경》의 기록들을 단순한 판타지 소설로 치부하다가는 피눈물을 흘려도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진실로,, 처음 믿을 때보다 우리 몸의 구속(로마서 823)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이 더욱 가까이 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진실로, 우리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 For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from whence also we look for the Saviour, the Lord Jesus Christ:(빌립보서 3:20)

2020. 05. 24.... HanSaRang...

● 동성연애무죄, 동성연애거부 유죄?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지금 이 세상은 동성연애를 거부하는 이들을 도리어 죄인 취급을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에게 돌아올 것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뿐이다.

▲ 지금 이 세상은 동성연애를 거부하는 이들을 도리어 죄인 취급을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에게 돌아올 것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뿐이다.

  천하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되 그 중에서 인간을 가장 귀하게 창조하시고 교제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그 의지로 선을 택하여 자신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바라셨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Adam)과 그의 아내 이브(Eve)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에 따르지 않고 마귀의 유혹에 범죄하여 결국 죄인이 되어 버렸다. 그리하여 죄인 된 아담의 성품을 그대로 이어받은 후손들 역시 같은 죄인으로 태어나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살다가 죽어 지옥에 가고 있다. 그 죄들 중에서도 사악한 “동성연애”가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정면으로 대적하고 나섬으로써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을 오염시키고 있다. 옛날에는 그나마 부끄럽고 두려워 음지에서 몰래 행하던 죄인들이 이제는 ‘인권’이라는 괴물과 같은 억지 논리를 들고 나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는 “동성연애는 무죄, 동성연애거부는 유죄”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만용을 부리고 있다. 마치 비진리가 진리의 옷을 입고 활개 치며 진리를 박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희한한 세상이 되고 만 것이다. 이들의 행패는 도를 넘어 이제는 자신들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하고 협박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기독언론에 따르면「
워싱턴 주의 꽃집 주인이 동성결혼식에 꽃 판매를 거부했다가 고소당한 이래, 오레곤 주의 빵집 주인 부부도 비슷한 처지에 놓였다. 이 둘의 공통점은 신앙을 이유로 물건 판매를 거부했다는 것과, 그 이후 동성연애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점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워싱턴 주에서는 차별금지법,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정식으로 고소됐다는 점이며, 동성결혼이 금지된 오레곤 주에서는 협박만 받고 있다는 점이다. 오레곤 주는 2004년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에 이뤄진다.’는 주 헌법을 제정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동성 간의 시민적 결합은 허용하고 있다. 이 빵집 주인은 레즈비언 결혼식에서 들어온 빵 주문을 거절한 후, 지역 언론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이어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법률 단체는 ‘가게 문을 닫게 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이 빵집의 여주인인 멜리사 클레인은 ‘사람들이 우리를 동성연애자를 향한 증오에 가득 찬 괴물로 보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지역 언론은 ‘이 빵집은 이혼을 축하하는 파티, 주술적 이교도 모임, 배아복제연구소 등에는 빵을 공급했으나 동성결혼식에만 빵을 팔지 않았다.’며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이 보도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음성변조 전화와 이메일을 이용해 남자 주인인 아론 클레인을 총으로 쏴버리겠다거나 강간해 버리겠다는 협박도 했다. ‘멍청한 성경 옹호자들아. 자식들이 다 병들고 사업은 망해라.’는 저주도 일삼았다. 빵집 고객들에게도 협박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주어 빵집을 멀리하게 했다. 빵집 주인은 ‘이 시험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 뿐’이라고 고백했다. 여주인은 ‘하나님은 진실로 이 일들을 통해 우리를 돕고 계신다.’고 말했다.」고 한다.
  오늘날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능가하는 더러운 성범죄자들이 죄를 죄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이상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떼거리로 달려들면 정의(正義
Justice)가 맥을 못 추는 한심한 이 세상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롯의 집 문 앞에 몰려든 동성연애폭도들과 ‘재판관기 1922’에 등장하는 폭도들의 세상과 전혀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말도 되지 않는 인권타령을 하면서 자신들에게 유죄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유죄라며 억지로 죄로 뒤집어씌우고, 또 권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겁박하는 그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인가? 살인자들이 들끓고 있는 세상에서 살인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유죄라고 몰아붙인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서 남자가 여자와 결혼하여 자녀들을 낳고 땅을 다시 채우라고 했으면 그렇게 하면 될 일이지 왜 변태적인 방법들을 고안해서 낯선 사람들에게까지 권하며 협박까지 하는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왜곡된 현실이 참으로 치를 떨게 만든다. 앞으로 결혼 반대자들이 기혼자들을 유죄라고 몰아붙이지 않을까하는 걱정마저 앞선다. 미국의 지역 언론까지 나서서 동성연애자들 편에 서서 “이 빵집은 이혼을 축하하는 파티, 주술적 이교도 모임, 배아복제연구소 등에는 빵을 공급했으나 동성결혼식에만 빵을 팔지 않았다.”고 거짓 보도까지 하는 이 세상이 제대로 된 세상인가?
  위와는 조금 다른 얘기이지만 동성연애자인 한 국내 영화감독이 대통령과
UN 사무총장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청할 것이라고 만용을 부렸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영화감독 김조광수(48)가 오는 919세 연하 동성 연인인 김승환(29)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와의 결혼식에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을 초청할 계획을 밝혔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15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조광수 감독은 “우리 결혼식은 오는 97일에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의 아주 공개적인 장소를 물색 중이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중인데 이달 안으로 결정해서 공개할 계획이다”고 했다... ‘반기문 사무총장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많은 이들을 하객으로 초청할 계획’이라는 김조광수 감독은 ‘문재인, 안철수 등 정치계 인사들은 물론 한국 사회를 이끄는 이들을 초청할 생각이다. 성소수자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많은 하객들 앞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더러운 죄를 죄가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자신들끼리 벌이는 일들을 왜 대내외에 알리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 그들은 왜 결혼의 정의도 모르면서 하필 결혼이라는 형태를 취하려고 하며, 왜 그런 더러운 짓을 대외적으로 알리려고 하는 것인가? 법질서를 어지럽히며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이 감히 한 나라의 대통령을 초청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이처럼 뒤틀린 양심과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그리스도인들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들의 논리에 속아 그들을 질책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악인을 정당화시키는 자와 의인을 저주하는 자들은 둘 다 께 가증하니라』(잠언 17:15).
 
 동성 연애의 확산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막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파괴를 우려하며 환경운동을 벌이면서도 동성연애자들에게는 무척 관대한데 이것은 환경파괴보다 더 심각한 양심파괴의 심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들이 득세하게 되면 사람들의 양심이 병들고, 사회적 가치관이 병들고, 사회 질서가 병들고, 가정의 질서가 병들어 더 이상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결혼 후 아이들을 입양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발상이야말로 초특급 이기주의자들의 발상이 아닌가? 이런 인간들에게 아이가 입양되어서 겪을 일들을 생각해 보라. 그 변태동성연애자 둘 중에 누구를 아빠라 부르고, 누구를 엄마라 불러야 되는가?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서 무슨 놀림을 당할지 빤하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의로운 방법대로 이들을 심판하실 것이다.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로마서 1:26, 27). 이 사악한 죄인들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항상 머물러 있기 때문에 언제 부어질지 모르는 그 진노를 피하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다(에베소서 56). 그 더러운 죄인들에게도 여전히 회개할 기회는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 진노를 퍼부으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구주로 믿고 받아들여 구원을 받는 길뿐이다. 하나님께서는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36)고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뒤 그 더러운 죄들을 버리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창조된 인간이 해야 할 도리이다. 구주를 거부하고 죄의 길로 치닫는 자들이 받아야 형벌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6-24) ...

 『 동성연애무죄, 동성 연애 거부 유죄? 』

    by
 
   바이블 파워」/2013. 6. 24/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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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데살로니가후서 2:912『 9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11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다니엘 7:25『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times and laws)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동성연애를 법으로 허용할 필요가 있을까? (동성연애를 원하는 사람들의 근본 목적은 후손의 보존이 아니라 성적쾌락추구가 목적인데, 여기서 더 중독되면 수간중독과 아동성애자로 진행된다.) 그러면 애초부터 남성여성의 구분이 없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남자에게서는 정자가 나오고, 여자에게서는 난자가 나오는데, 그러면 뭐, 진화과정 자체가 잘못됐나?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시대를 거쳐 습득된 돌연변이 요소들의 종합선물세트라고 주장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또는 창조주께서 잘못 만들어 놓으셨나? 남자라는 존재가, 여자라는 존재가 돌연변이인가? 원래는 중성의 존재로 진화되었어야 했나? 또는 창조되었어야 했나? 진화과학자들의 최근 주장은, 인간의 진화는 현재에서 멈춰버렸고 더 이상의 변화가 없다고 단정했는데 남성과 여성은 누가 구분했을까? 남자는 정자를 육체의 생명이 끝날 때까지 만들어내고, 여자는 난자를 폐경의 나이(대략 50세쯤)에 이르면 더 이상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이러한 규칙들은 누가 만들었고,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 도대체 동성연애라는 것은 무엇인가? 감각적인 쾌락추구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행위인 것이다. 인류가 동성연애로 존속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어찌되었든지 새로운 생명이 계속 탄생되어야 하기 때문에 동성연애라는 것은 그냥 심심해서 자기네들끼리 큭큭대는 “변태행위”일 뿐이다. 그렇게 즐기다가 에이즈나 성병에 감염되어 시달리면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_-' 변태성욕자들이 언제부터 오로지 한 명의 파트너하고만 관계를 가졌었나!
(동성연애자들이 애용하는 이태원 클럽들을 보라!!!) 결혼제도는 인간이 발명한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진 시초부터 생겨난 것이다. 그렇게 밖에는 인류가 존속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기의 배우자 외에 다른 배우자와 관계를 맺으면 어떻게 될까? 남자는 그런 충동을 많이 느끼겠지만, 여자 쪽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을 용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여자는 난자를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과 후손의 생명을 존속시켜 줄 수 있는 배우자(남자)를 원하는 것이다. ‘남성성여성성’이라는 것은 이미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다. 도대체 동성연애라는 것은 무엇인가? 남자들끼리, 또는 여자들끼리 성관계뿐만 아니라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어 평생을 살아간다고??? 그 변태성욕자들이 자기들의 파트너로만 만족할까? 여러 사람들과 성적관계를 맺게 되면 파괴적 결과가 따라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신의 몸과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도 국가도 연쇄적으로 오염되는 것이다. → 이것은 문재인스런 공산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혁명이론중의 하나이다.)
  ● 낮은 낮이고, 밤은 밤이고,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고,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이지... 이런 구분을 나누는 것이 차별인가? 불평등인가? 잘못인가? 분명히 신약
구약성경에서 동성연애는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대상이라고 말씀하는데 기록된 말씀대로 믿고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라 말할 수 있을까? 기독교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흐리멍텅한 진보기독교도들의 행태를 보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비평하는 것은 차별도 아니고, 불평등도 아니다. 말그대로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고 지적하는 것뿐이다. (네모는 세모와 다르고 세모는 동그라미와 다르다! 다른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그러한 비평이 뭐가 잘못인가!!! 빨간불인데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에게 “바보야! 빨간불인데 왜 건너가니! 차에 치어 죽으면 어쩌려고!” 무단횡단자에게 이런 비판을 하는 것이 잘못인가? 차별인가? 불평등인가? 이런 욕을 들어먹는 그 무단횡단자의 건너고 싶은 인권(?)이 중요한가, 다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지키도록 세워진 교통법규가 중요한가? 동성연애자들은 자연계와 인간사회가 전통적으로 세워놓은 자연법칙과 도덕법과 사회법을 위반하면서 자기네들(무단횡단자)에게 위법할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해 달라는 것이다. (이미 세워진 전통적인 법률과 이 법률과 대치되는 새로운 법안의 대결... 법이라는 것은 사회와 국가를 질서있게 운영하고 존속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세우는 것인데, 도리어 그 반대로 진행된다면 그것이 어떻게 정당한 법 제정이 되겠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동성연애자로 변모한다면 이 나라는 그 순간에 지옥으로 변하는 것이다. 빨갱이 국회의원들과 헌법재판관들은 쓰레기 법률들을 제정해서라도 이 나라를 공산독재국가로 만들고 싶은 것이다!!! 레닌과 칼막스의 조국인 러시아의 대처방식은 왜 따르지 않는가? 토착빨갱이들이여!!! 아무런 철학도 논리도 윤리적 관념도 없는 진보주의자들!!! 오로지 권력탐욕에만 미친 좀비들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자들이 국회의 구성원들이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찰해야 한다!!!) 이것이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가? 인권이 중요하지만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세워 놓은 법체계와 자연법칙에 올라설 수는 없는 것이다. 인간의 도덕관념이라는 것도 생태계가 필연적으로 운행되어 가는 원칙들을 바탕으로 세워진 것이다. 그런 자가 있다면 인간을 뛰어 넘는 절대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경의 기록들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가 성경의 기록들과 반대되는 행위들을 한다면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라 볼 수 있을까? 진보기독교도들의 논조는 성경의 기록들과 반대되는 주장이기 때문에 절대로 잘못된 것이다!!! 이들의 동성연애를 옹호하는 주장과 다른 종교들과 통합하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 너는 그처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인들을 성별하라. 레위인들은 내 것임이라. 』(민수기 8:14)
『 이제,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분이 말하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오메가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2:10∼16)
  ● 법과 도덕은 시대정신에 따라 바뀌는 가변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남자가 여자로 바뀌고, 여자가 남자로 바뀌는 것인가? 아니면 중성의 인간과 무성의 인간이 나오는 것인가? 어리석은 궤변들만 늘어놓는 자들이 스스로 대학졸업장을 소유한 지성인이라고 한다니, 가치판단 기준이 얼마나 한심하고 유치하고 어리석고 단순한가. 이런 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와 재판관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임은 뻔하지 않겠는가. 자신이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왔다고 자랑해봤자 변태성욕자들의 대변인 노릇만 한다면 그 자도 같은 부류의 변태성욕자일 뿐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NLL(북방한계선北方限界線Northern Limit Line) 대화록을 읽어 보니 자신은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에 재미들렸다고(?) 나오던데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아직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적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올바른 지성을 가진 사람은 결코 저런 주장들을 하지 않는 것이다.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결혼을 이성 간 결합으로만 규정한 “연방결혼보호법”(DOMA)과 캘리포니아주 동성결혼 금지법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는데, 초강대국 미국, 프로테스탄트의 미국이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에 많은 영적인 빚을 지고 있지만 어리석은 멸망의 길로 떨어져 나가는 모습은 절대로 본 받으면 안되는 것이다. 동성연애에 대해서는 현재 러시아가 가장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하원에서 동성연애조장 금지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어리석은 미국의 모습보다는 러시아의 모습을 좋은 본보기로 삼아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스라엘, 미국,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2013. 6. 28. ....
HanSaRang...

(요한복음 12:48
『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He that rejecteth me, and receiveth not my words, hath one that judgeth him: the word that I have spoken, the same shall judge him in the last day.

(로마서 1:1632
『 
16 ○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19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the judgment of God)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

(베드로전서 3:822
『 
8 ○ 끝으로 너희는 모두 한 생각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로서 사랑하며, 인정을 베풀고 예의를 지키며 9 악을 악으로 또는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을 아노니 이는 너희로 복을 상속받도록 하려 함이니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들을 볼 사람은 자기 혀를 악으로부터 지키며, 자기 입술로 어떠한 교활도 말하지 않게 하라.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그것을 추구하라. 12 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기도에 열려 있으시나, 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시느니라. ─ For the eyes of the Lord are over the righteous, and his ears are open unto their prayers: but the face of the Lord is against them that do evil. 13 만일 너희가 선한 것을 따르는 자가 된다면 누가 너희를 해치겠느냐? 14 그러나 너희가 의를 위하여 고난을 당한다면 복 있는 자들이니 그들의 위협에 두려워하지 말고 동요되지 말라. 15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기며 너희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답변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예비하고 16 ○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들이 행악자들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를 비방하다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거짓되이 비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17 하나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느니 선을 행하다가 당하는 것이 나으니라. 18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성령으로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서 전파하셨으니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을 때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사람이 몇 명뿐이니 곧 여덟 혼들이라. 21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순종하느니라. 』

(고린도전서 6:911
『 
9 ○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

(요한계시록 21:18
『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