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1. 22:44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7월 2일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7월 2일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7 2

...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마태복음 77b)

  일상 생활 속에서 당신은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을 찾을 수 있다. 아빌라의 테레사는 이런 글을 썼다.마귀는 끊임없이 마음 속으로 기도를 드리는 영혼을 보고는, 그 영혼이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안다.그녀는 마음 속으로 드리는 기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린다.그것은 우리가 언제든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과 자주 마음을 털어놓는 대화를 하면서 친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침 저녁으로 혹은 식사시간에 잠깐씩 드리는 기도와는 전적으로 다르다. 무릎을 꿇을 때만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양으로나 질로나 아주 형편없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루 종일 예수님과 대화하며 지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관해 간단한 기도를 드리고 묵상을 해야 한다.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늘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시는 그분께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를 상담하라. 그리고 모든 일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하는 것도 잊지 말라.
 
그리스도를 본 받아The Imitation of Christ라는 책을 보면 이런 글이 나온다.예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의 모든 원수들이 가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한 해악을 자신에게 입히는 사람이다.우리는 다른 사람이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해서, 혹은 악한 세력에 의해 발발된 전쟁이나 혁명이 가져올지도 모르는 비극적인 결말에 대해서 분노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이다.
  하늘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이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수가 벌이는 일마다 좌절시키는 것이었다. 어느 날 밤 그는 긴의자에 누워 일생동안 실패했던 일들에 관해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손 하나가 커튼 뒤로부터 튀어나와 자신의 목을 조르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제서야 나를 괴롭힌 원수의 얼굴을 똑똑히 볼 수 있게 됐군. 내겐 아직도 힘이 남아 있으니 이 자리에서 당장 때려 눕혀야겠다.그는 재빠른 동작으로 커튼을 젖혀 원수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 예수님을 찾지 않은 그 자신이었다.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07월 02일) 』...

(신명기 4:2335
『 
23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여 주께서 너희와 맺으신 너희 하나님의 언약을 잊지 말고,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금지시키신 새긴 형상이나 어떤 것의 모습도 만들지 말지니라. 24 이는 너의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 곧 질투하는 하나님이심이라. 25 네가 자식을 낳고 자식의 자식을 낳고 너희가 그 땅에서 오래 살다가 스스로 부패하여 새긴 우상이나 어떤 것의 모습을 만들어서 너의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주의 분노를 일으키면, 26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소유할 그 땅에서 곧 완전히 망하리라. 너희는 그곳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완전히 멸망하게 될 것이니라. 27 께서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 흩으실 것이요, 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이방 가운데서 너희의 남는 수가 적을 것이며 28 그곳에서 너희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냄새 맡지도 못하는 나무와 돌인, 사람들의 손으로 만든 신들을 섬길 것이니라. 29 그러나 만일 그때부터 네가 너의 하나님을 찾으면 네가 그를 만나리니, 네가 만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그러하리라. ─ But if from thence thou shalt seek the LORD thy God, thou shalt find him, if thou seek him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30 네가 환란에 처하고 이 모든 일들이 훗날들에 네게 임할 때, 네가 만일 너의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면, 31 ( 너의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주께서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네 조상의 언약을 잊지 않으시리라. 32 하나님께서 땅에 사람을 창조하신 그 날 이래 네 이전에 있었던 지난날들에 관해 지금 물어 보고 또 하늘 이편에서부터 저편까지 이렇게 큰 일이 어디 있었으며, 그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물어 보라. 33 어떤 백성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네가 들은 것처럼 듣고서 살아 있느냐? 34 혹은 너희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눈 앞에서 행하신 모든 것처럼, 하나님께서 가셔서 한 민족을 다른 민족 가운데서 시험들과 표적들과 이적들과 전쟁과 능하신 손과 펴신 팔과 큰 공포들로 자신에게 데려오시려고 시도하신 적이 있느냐? 35 그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그분 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Unto thee it was shewed, that thou mightest know that the LORD he is God; there is none else beside him. 

(사도행전 17:2231
22 ○ 그러므로 바울이 마르스 언덕 한가운데 서서 말하기를 “아테네 사람들이여, 내가 보니 너희는 매사에 너무나 미신적이니라. 23 지나다니다가 너희가 섬기는 대상을 보았는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도 있었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알지 못하면서 섬기는 그 대상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31 이는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어 모든 사람에게 확증해 주셨음이라.”고 하니라. 』

(이사야 33:22

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는 우리의 입법자시요, 는 우리의 왕이시니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For the LORD is our judge, the LORD is our lawgiver,
the LORD is our
 king; he will save us.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 편 136: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