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9. 23:52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월 5일 』

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1월 5일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15

... 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 나귀가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네가 나를 이같이 세 번 때리느냐?” 하더라.

(민수기 22:28)

  성경을 믿으라. 성경에 나오는 어떤 이야기들은 우리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우리가 만약 성경에 나오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것들 뿐이다.
  무신론자들은 이와 같은 구절을 읽고 우리를 조롱한다. 나귀가 말을 할 수 있다니.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성경에는 분명히
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라고 쓰여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나귀의 입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에 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기로 하자.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는 것이 무엇일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한다. 이 논리에 의하면 과거의 불확실한 어떤 때에 한낱 짐승에 불과하던 원숭이가 자신보다 더 고차원적이고 더 지능이 높은 피조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어떤 어린 아이도 어른의 도움 없이 말을 배우지는 못한다. 사람의 자녀도 하기 어려운 일을 원숭이가 어떻게 혼자서 해냈을까?
  그러니, 다윈이 말한 대로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은 동물인 원숭이가 말을 했든지, 그렇지 않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입을 열어주신 동물인 나귀가 말을 했든지간에, 우리는 동물이 말을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 두 가지의 가능성을 놓고 비교해 볼 때에, 후자가 더 논리적이라는 사실은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이 입을 열어 한 말의 의미심장함을 한 번 새겨 보아라. “
제가 주인 어른께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언젠가, 우리가 악을 끼친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향하여 이렇게 물을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동물들이 매를 맞을만한 짓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거짓 선지자 발라암이 자신의 나귀를 세 번씩이나 때린 것처럼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혹독하게 벌한 것이 과연 잘한 일이었을까? 그것보다 더 약한 처벌로도 그들을 훈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성경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흠을 잡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그것에 담겨 있는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라.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01월 05일) 』...

(이사야 40:21, 2641:21, 2443:10, 12, 1844:8)

『 40:21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설 때부터 깨닫지 못하였느냐?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41:21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43:10 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2 너희 가운데 어떤 이방 신도 없었을 때, 내가 선언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또 내가 보여 주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가 말하노라. 18 너희는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들을 생각하지 말라. 44:8 너희는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

(창세기 1:1)

『 ○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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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시 편 136:26)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