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 22:02

“ 인류의 기원이 내년 6월이면 풀린다는데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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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기원이 내년 6월이면 풀린다는데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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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지구 최대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는 현대 과학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허황된 말장난이다(디모데전서 6:20).

    7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지구 최대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는 현대 과학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허황된 말장난이다(디모데전서 6:20).

『그는 모든 것을 그의 때에 아름답게 지으시고 또한 그 세상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시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일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 찾아낼 수 없게 하셨도다』(전도서 3:11).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차원이 다르시다는 사실이 당연한 것이지만 성경을 알면 알수록 그러한 사실을 더 실감하게 된다. 이 세상 모든 궁금한 것들을 성경을 통해서 한꺼번에 통틀어 시원하게 알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반역과 사악함을 미리 아시고 그분 자신이 계시하시고자 한 사람들에게만 부분적으로 나타내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인인 채로 남아서 어둠 속을 헤매며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지도 않은 무언가를 자신들 스스로 찾아서 규명해보겠다고 헛된 쟁기질을 지속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 일들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로마서 1:28). 그래서 그리스도인들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것처럼 내버려 둘 수밖에 어쩔 도리가 없다.『그러나 누구든지 무지하다면 무지하게 내버려 두라』(고린도전서 14:38).
715일자〈서울신문〉기사에 따르면 내년 6월이면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 밝혀진다고 과학계가 들떠있는 모양이다. 신문에 따르면,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의 ‘롤프 디터 호이어’(63) 소장은 들떠 있었다. 14일 서울신문과 단독으로 가진 이메일과 전화 인터뷰에서 전 지구적 과학계의 이목이 쏠려 있는 힉스(Higgs)입자 규명이 당초 계획보다 6개월쯤 앞당겨져 내년 여름에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금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궁금해 했던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기 직전입니다. 늦어도 내년 여름이면 약 140억 년 전 태초(太初)의 신비가 상당 부분 규명됩니다. 현대물리학의 기본 틀을 형성하고 있는 가설이 맞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과학은 이전에 이뤄낸 모든 성과의 총합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내게 될 것입니다.”라고 장담했다는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CERN의 수장이자 가속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그는 현재 “인류 최대의 실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CERN7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지구 최대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Large Hadron ColliderLHC)를 2008년부터 가동하며 지구와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고 있다고 한다. LHC는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일대 100m 지하에 마련된 직경 9㎞, 길이 27㎞의 원형 터널에 구축돼 있다고 한다. 호이어 소장은 “한마디로 138억 년 전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대폭발)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작업이다. 2개의 양성자 빔을 LHC 내에서 광속(光速)에 가깝게 가속시킨 뒤 정면으로 충돌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우주를 구성하는 데 관여한 16개 입자(표준 모형)의 질량을 정의해 낸 힉스입자의 존재를 확인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태초에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반(反)물질을 추적하는 것도 우리가 우주의 진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다. 실험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은 필사적이다. 이번에 힉스 입자를 규명하지 못하면 현대물리학이 세운 대부분의 이론은 갈 길을 잃게 된다. 당분간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실험을 시도할 명분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이 추정하고만 있을 뿐 아직까지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힉스(Higgs)입자(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빅뱅 직후, 우주 만물을 이루는 16가지 입자에 질량을 부여한 것으로 추정돼 ‘신의 입자’로 불린다고 한다)에 관하여 16가지 입자가 모두 발견돼 힉스의 존재가 확인되면 현대물리학의 표준 이론이 완성되지만 만약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지면, 입자물리학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하는데 필자의 견해는 당연히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한 동안 주춤하는 듯하다가 또다시 다른 명분을 내세워 연구를 계속하면서 어마어마한 자금을 조달받을 것이다.
참으로 자연인들의 무모함과 고집은 대단하기만 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알고 있는 기초적인 것도 아직 몰라서 내년
6월에 가서야 밝혀진다고 하니 참으로 웃음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사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 이래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기원을 알기 훨씬 이전에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반역하고 모른 척 했을 뿐이지 모두들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창조주를 알고 있었다. 인류가 어디서 왔는가는 사람들이 비록 저주받은 땅에서 죄인으로서 살았지만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이미 6,000년 전에 알고 있었고,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징계를 경험했으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분으로부터 법령까지 받게 된 역사적 사실이 현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들이 살고 있는 땅에 보내 주셔서 죄인들을 대신해서 고통을 받으시고 인류의 죄를 제거하신 후 죄인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 받을 의향만 있다면 그 누구라도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그분을 믿고 받아들이면 영의 눈이 열리게 될 것이고, 자신은 인류의 조상, 아담의 후예이고 그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입술로 고백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세월 동안 인류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서 물질과 시간을 낭비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 받을 진노를 쌓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돌아서게 될 것이다.『너희는 ,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시편 1003b). 그들은 “다행히 예상보다 실험이 훨씬 더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어 태초의 신비에 더욱 빠르게 근접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다행’이라는 말은 그들이 허상을 쫒고 있다는 사실이 주님이 오시기 전에 빨리 밝혀져 그들 스스로 그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구원받는다면 다행이라는 의미는 될 수 있을지언정 다른 의미는 부여할 수 없다. 아직도 그들에 대한 구원의 문은 열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희생제물로 내어 주셨다.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지으셨으니, 정녕, 악한 날을 위하여 지으신 악인까지라』(잠언 16:4).
오늘날 하나님을 거부한 채 과학을 신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행태가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는 것은 하늘로 올라가 뒤지든지 땅속으로 들어가 뒤지든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굳게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 광신도들이라고 조롱했던 과학자들이 이제 머지않아 자신들의 입으로 과학을 조롱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내년 6월이 빨리 왔으면 참 좋겠다.『자기를 지으신 분과 싸우는 자에게 화 있으리라! 땅의 질그릇들로 질그릇들과 싸우게 하라. 진흙이 만드는 자에게 “네가 무엇을 만드느냐?” 말할 수 있으며, 또 너의 작품이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냐?』(이사야 45:9)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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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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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Thinking...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그렇다. 이러한 의문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의문이다.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리지게 된다.(진화론자들은 평생 원숭이 타령만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자들이다. -_-’)
항상 그렇지만 과학자들(눈에 보이는 물질만을 연구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선구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는 거만함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 만일에 힉스 입자라는 것의 존재가 규명되었다고 하자.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뿐인데... -_-’ 힉스입자가 인간에게 존재의의를 부여해 주는가?(인간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부모님의 사랑, 형제의 사랑, 친구의 사랑, 동료의 사랑, 이웃의 사랑, 스승의 사랑,,,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러한 사람들은 죽음만을 생각하게 되므로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고자 하는 마음을 말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희생인 것이다. 자신의 손해보다는 상대방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노숙자들, 독거노인들, 따돌림받는 아이들, 공동체에서 소외된 사람들,,,, 그러나 사실, ‘人間’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랑에 결핍된 존재인 것이다.)
인류역사의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인간이 말과 글을 사용한 때는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입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만 생겨난 것일까, 말을 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생겨난 것일까? 원숭이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되었다고?(그렇다면 현재의 원숭이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인가? 진화는 언제부터 멈춰버렸는가?
사기꾼들! -_-’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로 만들어졌음을 깨달을지어다!!!) 모든 것이 우연하게 아무런 의미도없이 그냥 이루어졌다고? 육체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인간존재의 최고의 목적인가? 환경에 적응한 것만 생존하여 그 돌연변이적 요소들이 유전되어서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되었다고? 생명이 붙어있다는 것 자체가 궁극적인 존재의의가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반대로,,,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 왜, 늙어가고 퇴락해 가는 것인가? 많은 과학자들이 존재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연구하고 분석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들을 이용하여 결국에는 육체적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가. 이러한 일들의 근저에는 인간은 죽음에서 탈피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현 지구에서의 인간들의 삶의 모습들은 어떤가?
과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육체적 생명을 연장시키려 하지만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왜 늘어만 가는 것일까? 왜, 유독 인간만이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끊는 것일까? 정말로 의아스러운 것은, 확실하게 증명이 되지도 않는 추측과 이론을 왜들 그렇게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세뇌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악의 근원인 사탄이 이 세상의 통치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탄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훼방하고 대적하는 존재이다.)가만히 주위를 관찰해 보면 이런 가상의 이론을 실제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 -_-’,, 생명은 생명을 통해서만 이어진다는 사실은 상식이고, 인간이 말과 글을 사용하기 전의 중간단계 존재들(실제적으로 존재했다면...-_- 당연히 그럴리는 없겠지만.)은 현재 인간의 삶과 아무런 관계도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우주만물과 생명체의 모든 것들이 우연하게 생겨났다고생각할 수 있을까? 단순히 우연론만을 가지고서는 복잡한 인간의 삶의 모습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음은 누구나 깨닫게 되는 상식이 아니던가...

사람은 왜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일까?
한 남자가 결혼을 하게 되면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는 자리에 서게 된다. 이것은 한 남자에게 책임감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게 되며, 혼자서 살아갈 때와는 다르게 새로운 존재론적 의미(사랑을 주는 자리에 서게 됨)가 부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남자의 모습으로 성장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 것이다.(물론 여성의 입장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가능하다.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인간사회에서 결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바라볼 때에 각각의 의식과 관념과 마음가짐의 차이를 보게되는 것이다. 현 시대에 이르러, 경제적인 원인을 핑계로 혼자 살아가는 남녀가 늘어간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혼자서 살아가게 되면 모든 생활과 삶의 중심이 자기 자신에게만 쏠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이다.(그만큼 결혼한 사람보다는 생각과 마음가짐의 범위가 크지 못하는 것이다.)자기의 꿈과 이상을 펼치기 위해서 혼자서 살아간다고??? 허허허, 솔직히 이런 생각을 가진 남녀들은 생각이 깊지 않은 것이다.
진실로 ‘사람’(人)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너와 내가 합쳐진 ‘우리’(we)라는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책임과 의미와 목적을 부여받아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진정으로 결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왜 미혼 남녀들이 많아지는 것일까? 아마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가장 가까운 예를 들자면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부모님들은 진정으로 사랑과 행복만이 넘치는 절대완벽한 결혼생활을 했다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소수이던지 그 수가 지극히 적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결혼생활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은 성장하고 발전해 가기 때문이다.(결혼만 성사되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_-’ 결혼식을 한 그 순간부터 ‘함께 걷는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절대완벽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것은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이상이 아닐까? 절대완벽한 결혼생활에 더욱 근접해지기를 바라며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는 것이 결혼생활이 아닐까 한다. 어찌되었든지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결혼을 한다는 것은 결코 손해만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다.(물론 바울 사도와 같이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례는 아닌 것이다.)그러므로 결혼을 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혼자서 살 때와는 달리 더욱 마음을 굳세게 다져야만 된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또다른 나’(一心動體)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1. 7. 28. ....
HanSaRang...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기록함...)

(창세기 2:24┃마태복음 19:6┃마가복음 10:9

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 19:6 그러므로 이제 그들은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결합시켜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느니라.”고 하시더라. 10: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결합시켜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느니라.”고 하시니라. 』

『 인류의 기원이 내년 6월이면 풀린다는데 』
by
■「바이블 파워」/2011. 7. 26/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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